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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사생활 우리 집 개는 무슨 생각을 할까

알렉산드라 호로비츠 지음 | 구세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01월 31일 출간
  • 정가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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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28612(8950928612)
쪽수 400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side of a dog: What Dogs see, smell, and know / Horowitz, Alexandr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개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우리 집 개는 무슨 생각을 할까『개의 사생활』. 우리가 개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은 ‘짐작’ 또는 ‘의인화’를 이용한 추리의 결과다. 사람들은 ‘개를 위해’ 목욕을 시키고,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긴다. 또 손님의 발 냄새를 맡는 것을 예의 없다고 여기며, 빨래를 물어뜯은 행동은 버릇없다고 여겨 벌을 주거나 ‘그만 해’라며 윽박지른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너무나도 인간적인 반응으로 개의 관점과는 전혀 상관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개를 대하는 과정에서 흔히 하는 실수와 생각의 오류들을 바로 잡는다. 그리고 객관적인 과학의 눈, 즉 개의 관점에서 개를 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개에 대한 정보가 늘어남과 동시에 호기심이 살아나고, 애정은 더욱 깊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개는 자신의 몸을 인상적으로 사용한다. 움직임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개가 피부까지 출렁대며 온몸을 흔들어대는 것은 한 가지 행동이 끝나고 다른 행동으로 넘어간다는 신호다. 그리고 뭔가에 달려들기 전 바닥에 두 앞발을 탕 치는 것은 지금부터 장난을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개들은 항상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다만 인간인 우리가 그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이 책은 개가 되어 보지 않고도 개에 관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과학의 경이, 개 머릿속으로의 초대
《개의 사생활》사용설명서

Part 1 | 개는 개일 뿐, 인간이 아니다
Part 2 | 집속으로 진화한, ‘집에 속한’개
Part 3 | 개는 모든 사물을 냄새로 본다
Part 4 | 엉덩이로 하는 개의 의사소통법
Part 5 | 개가 느끼는 색, 그 어둑한 오후의 향연
Part 6 | 관심을 구분하는 개
Part 7 | 개는 인간을 관찰하는 인류학자
Part 8 | 개의 고귀한 마음, 영리한 행동
Part 9 | 개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
Part 10 | 개와 인간, 첫눈에 반하다
Part 11 | 개와 함께 하는 삶

나오는 말 너무도 특별한 오직 ‘나만의 개’
참고문헌

책 속으로

개의 입장과 관점을 생각하라
늑대는 다른 늑대에 대한 우월감이나 꾸지람의 표시로 상대의 머리나 등을 누른다. 또 서열이 높은 늑대는 서열이 낮은 늑대의 주둥이를 물기도 한다. 입에 재갈이 물린 개가 풀 죽은 듯 보이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다른 개를 밟고 올라서는 행동은 자신의 서열이 더 높음을 나타내는 신호다. 밑에 깔린 서열이 낮은 개는 위에 선 개의 체중에 눌리는 느낌을 받는다. 비옷은 그런 느낌을 불러일으킬지 모른다. 따라서 비옷을 입히는 것은 비에 젖는 것을 막아주기보다 자신의 서열이 낮다는 비참한 기분이 들게 할 가능성... 더보기

출판사 서평

개의 소변은 ‘영역 표시’?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던 개에 관한 새로운 진실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지난해 발표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구 비율은 17.4%에 이른다. 이 가운데 94.2%는 개를 키운다고 답했다(‘반려동물’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뜻으로, 1983년 오스트리아 빈의 심포지엄에서 최초로 제안된 이후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하게 쓰이고 있다). 이렇듯 우리와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 하지만 우리는 개에 관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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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의 사생활 kh**00 | 2011-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개의 사생활] 책의 제목대로 마치 내가 개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제목들과 소제목들도 나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고 참 재미있게 다룬것 같다.우리가 미처 알지못했던 개의 행동들과 개들의 생각 짓는이유 세심한것 하나하나까지 개는 사람에게서 가장 친한 동물이고 나의마음을 잘 알아주는 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개를 키워 본적이 있느데 우리집 개는 항상 날 싫어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우리집개는 나를 거들떠 보지도않거나 내가 밥을주면 먹지도 않고 심지어 간식을 줘도먹지 않았다. 그리고 집에 아무도... 더보기
  • 개의 사생활 서평. ch**hj4297 | 2011-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개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다루고있는 책을 접해본적이 거의 없었다.저자인 알렉산드라 호로비츠는 펌프니클과 피네건이라는 이름을 가진개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만큼같이 살고있는 개에 대해서도 관심이 지대하다. 개의 사생활이라는이 책의 제목에서 알수있듯, 작가는 아마도 개에대한 모든것을 한권의책에 담아보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개' 라는 존재에 대하여 왜여태까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하는 회의감까지 들게한다.이 ... 더보기
  • 개의 사생활 le**0 | 2011-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대가 컸나? ㅎㅎ 처음 책 제목과 표지 사진을 대하고 개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겠구나 싶었다. 개를 비롯해서 여러 동물들을 많이 좋아하기에... 심지어 지나다 보게 되는 개들을 한번씩은 아는체 하고 쓰다듬게 된다. 동물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오죽하면 친한 동생이 자기는 개나 고양이보다도 못한 관심을 받는다고 투덜거리곤 했다. 어릴적부터 꾸준히 여러 동물들을 키워 봤기에 시골에서 자라지는 않았지만 많은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꽤 큰 편이긴 하다. 심지어 새앙쥐를 보고도 이쁘다 하니...... 더보기
  • <개의 사생활>을 읽고 aa**45 | 2011-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서로의 언어가 달라서 몸짓으로 소통해야만 하는 인간과 강아지의 관계,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을 작은 강아지 쫑이와 함께 보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처음에는 동물을 키운다는 것에 대하여 사람이 사는 영역의 선을 엄격히 구분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 밥을 먹는 곳, 잠을 자는 공간, 심지어 휴식공간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위주로 결정했던 것 같다. 사실 우리는 개를 키운다는 표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개의 사생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광활한 대자연을 벗 삼아 생활하던 늑대... 더보기
  • 개의 사생활 bl**piano | 2011-03-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동물농장’ 같은 프로그램은 재방송을 하도 많이 해서 언제든 한 번씩은 꼭 보게 되는데 그때마다 재미와 감동, 안타까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이제는 기호와 관계없이 편하게 생각하고 보는 방송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거기에 나오는 동물들, 특히 개와 관련한 내용들은 저자가 지적한 것처럼 개의 입장이나 관점보다는 사람의 생각이 덧입혀진, 즉 의인화된 동반자 개념이 아주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사람에 상처를 많이 받은 출연자가 개를 평생의 친구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모습이나 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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