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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 137억 년간의 생성과 소멸 그 순환의 기록

양장
하랄트 레슈 , 하랄트 차운 지음 | 김하락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0월 2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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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0926472(8950926474)
쪽수 192쪽
크기 140 * 22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ie kurzeste Geschichte allen Lebens: Eine Reportage uber 13,7 Milliar / Lesch, Haral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연대순으로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하루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 이 책은 빅뱅부터 인류의 탄생,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137억 년간 생성과 소멸을 거듭한 모든 생명의 신비를 밝히고 있다. 저자인 하랄트 레슈와 하랄트 차운은 이 긴 생명의 역사를 빠른 속도로 여행하면서 중요한 대목들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사실 곧 은하, 별, 행성의 생성과 생명체의 발달, 그리고 인간 의식의 형성 간의 관계를 추적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어마어마한 서곡_빅뱅에서 막스 플랑크 시대까지
1막 1장 | 광대무변함을 찾아 나선 시간의 화살 | 연극 평론가와 공간의 팽창 | 배경복사의 발견

2장 팽창 그리고 물질의 춤_공간, 시간, 물질의 진군
무와 무자비한 자연법칙 | 태초의 점은 얼마나 작고, 태초의 온도는 얼마나 높을까? | 힉스장 효과

3장 빛과 물질의 천국_빛의 탄생 그리고 최초의 은하와 별의 탄생
불충분한 빛 | 이제 풀려났다 | 보이지 않는 물질 연출가 | 별의 탄생

4장 실재의 가장자리에서_별난 것의 출현
거대한 우주 속의 어두운 부분 | 어두운 에너지 | 시공의 함정 | 은하의 중심에서

5장 행성의 폭발_태양계 밖 행성의 생성과 위성의 생성
별의 전주곡 | 유랑하는 행성의 출현 | 그 밖의 태양 자식들 | 매우 멀리 떨어진 행성의 춤

6장 지구의 탄생_원시 지구
외계에서의 침입 | 바다의 세계 | 암석의 역사 | 자유로워진 산소

7장 시작_원시 수프에서 단세포생물까지
원시 수프로의 여행 | 최초의 단세포생물-광합성 발명자 | DNA 혁명 | ‘핵이 있는’ 단세포생물의 출현

8장 생물 종의 확대_캄브리아기의 폭발과 공룡의 종말
선캄브리아기 후기에 들르다 | 초기 캄브리아기로의 여행 | 캄브리아기 혁명에 대한 메모 | 녹색 개척자의 전진 | 거대한 파충류의 섭정-공룡과 그 멸종

9장 포유동물의 진군_최초의 포유동물에서 마지막 유인원까지
순환 | 도둑 같은 ‘뾰족뒤쥐’의 시간 | 거대한 파충류의 뒤를 이은 포유동물 | 보충 설명: 떠도는 대륙 | 초기 영장류에서 유인원에로

10장 인류의 탄생_초기 인류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직립보행에로의 걸음 | 복잡한 계통수 | 생각하고 말하는 ‘재주꾼’ | 의식과 ‘자의식’의 생성

11장 창조적, 정신적 도약_호모사피엔스에서 최초의 지식 폭발까지
‘창조적’ 폭발 | 의식과 언어로의 진군 | 대량생산과 파피루스 | 그리스의 지식 폭발

12장 하필 지구에서_세계의 생성과 우리 존재의 생성
실재의 차안과 피안 | 무수한 우연의 실에 엉켜 있는 존재 | 탄소의 공모 | 별은 어떻게 운명에 영향을 미칠까? | 우연일까? 계획일까? | 외계인은 존재할까?

감사의 말
참고문헌

책 속으로

기원전 137억 년 전에는 빛도 없고, 섬광도 없고, 폭발도 없었다. 무한히 작고 조밀하고 뜨거운 점 하나가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입자와 힘으로 무를 채웠다. (중략)
뭐라고 정의할 수도 없고, 측정할 수도 없는 작은 점 같은 것 속에 시간과 공간이 엄청나게 큰 에너지 밀도와 높은 온도의 형태로 존재했다. 이 점과 같은 것, 곧 무한히 작고 뜨거우며 밀도가 무한히 큰 이 최초의 특이한 영역인 미지의 영역Singularitaet은 현세와 내세 밖에 말하자면 형이상학과 물리학의 중간지대에 있었다. 이 미지의 영역은 시공 속에 편입되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은하, 별, 행성, 그리고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어떻게 지구에서 생명체가 생겨났을까?

생명체의 신비가 드러나면 날수록 생명체는 어디에서 생겨났고, 우주는 어떻게 그리고 왜 생성되었을까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갖는 의문이다. 이에 독일의 저명한 과학자 하랄트 레슈와 하랄트 차운은 137억 년간의 생명의 역사를 빠른 속도로 여행하면서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사실 곧 은하, 별, 행성의 생성과 생명체의 발달, 그리고 인간 의식의 형성 간의 관계를 추적해『하루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하랄트 레슈,하랄트 차운 지음 | 김하락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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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만에 읽는 생명의 역사는 우주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부터 지구의 탄생과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는지와 인류의 진화과정을 담고 있다. 참으로 방대한 양을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가는 책이다. 우주의 탄생과 지구의 탄생 그리고 인류의 탄생에 대해서는 창조론과 지적설계론 진화론 등의 이론들이 있다. 종교의 여부에 따라 어떤 것을 믿어야 할지 어느 이론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하지만 우주와 지구의 역사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속 시원히 알 수 있는 책은 없는 것 ... 더보기
  •    인간의 역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상상력의 탄생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고고학이나 인류학적으로 인류의 발달 단계를 연구하는 분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만큼 확실한 연결고리가 모두 밝혀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어느 정도 확실히 밝혀져 있는 역사의 영역에서 인류의 발전사를 되돌아 봤을 때 인류에게 가장 극적인 순간은 외부세계와의 대결 혹은 적응 과정에서 상상력이 탄생한 것이다. 자신의 존재 의의와 의미, 배경, 초월적 절대적 존재에 대한 발상을 하게 되었기... 더보기
  • 하루만에 읽는 책 중에 가장 긴 시간을 다룬 책이 아니었나 싶다. 생명체의 탄생과 근원은 끊임없이 다루어지는 주제이고 인류가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한 계속될 것임에 분명하다. 생명과 인간, 그리고 스스로 진화하고 발전해나가는 이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과 빅뱅이론이 원래 창조론에 익숙해 있던 내게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질 줄 알았는데 논쟁이 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한 책을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그렇게 낯설지만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 책의 장점은 마치 저자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듯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저자는 역... 더보기
  • 별, 행성,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이 지구상에 생명체가 나타난 것은 언제부터일까? 인류가 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은 언제부터일까? 인류는 신이 창조한 존재일까, 아니면 진화의 산물일까? 과연 외계인은 존재하는 것일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는 의문들이 아닐까 한다. 위 질문들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위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실험과 관찰을 하고 있지만 속 시원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창조론과 진화론까지 가세하여 단순히 과... 더보기
  •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자연사를 가르치는 일을 프리랜서로 하고 있는 나에겐 매우 관심있는 분야의 책이다. 그래서 책소개를 보고 얼른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무척 기다렸던 책이다. 그런데 머리말 제일 첫 문장부터 덜커덩~이었다. 앗, 이게 무슨 말이지?... 나름대로 꽤 흥미를 두고 있는 분야인데,...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다시 읽으면서 번역에 문제가 있구나...생각했다. 실망스러웠다. 앞부분을 조금 읽다가 던져놨다. 며칠이 지난 뒤 다시 손에 들고 이번엔 책 제목처럼 단숨에 읽어버리기로 작정했다. 하나씩 꼼꼼히 과학지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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