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람이 경쟁력이다

21세기북스 · 2009년 12월 29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사람이 경쟁력이다 대표 이미지
    사람이 경쟁력이다 대표 이미지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람이 경쟁력이다』 에서는 사람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을 깎아먹는 길이라고 주장하면서 결정적이고 차별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은 사람에 의한 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리 페퍼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조직행동학 석좌 교수인 제프리 페퍼는 카네기멜론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리노이 대학교와 UC버클리 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를,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교환교수를 지냈다. 27개국에서 최고경영자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고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 유니크루(Unicru), 휴대용 초음파기기회사 소노사이트(SonoSite) 등 기업의 이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저명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Business 2.0〉에 매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는 1994년 민간종합연구소로 출범하여, 경영 및 철강산업 분야의 전문 연구소로 자리잡았다. 철강산업뿐 아니라 미래 사회를 선도할 소재, 에너지 등 녹색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경영경제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인도를 비롯해 연구가 미흡한 성장 지역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목차

  • 역자 서문_ 기업 생존의 핵심은 사람이다

    제1부 사람의 힘이 현장을 바꾸고 있다
    제1장 성장을 지속하고 싶다면 사람에 집중하라
    제2장 사람을 다룰 줄 알아야 기업이 성공한다
    제3장 혁신이 지연되는 이유

    제2부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을 넘는 방법
    제4장 그릇된 영웅, 이론, 언어
    제5장 어두운 역사의 극복
    제6장 작업장에서 노동조합은 무엇을 해왔는가
    제7장 내부로부터의 저항

    제3부 변화를 향해 내딛는 한걸음
    제8장 품질경영 운동의 약속
    제9장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감사의 글
    주석

책 속으로

그러나 제프리 페퍼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사람이 결정적인 핵심인자(DNA)라고 설명했다. 우수한 인적자원을 확보하여 효과적으로 일하도록 관리하는 것은 모방하기 어렵고 상당히 긴 기간 동안 경영성과를 창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탁월한 실적을 보이면서 장수하는 기업들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 초우량 기업들은 고유한 고용관계와 인적자원 관리 방식을 발전시켜왔다는 것을 발견했다. 반면 경쟁우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기업들은 잘못되거나 왜곡된 인재상과 이론 또는 언어를 적용하고, 대립적인 고용관계 역사를 보이며, 경영진과 근로자들이 보이는 고질적인 관습과 내부로부터의 저항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있어 기술적인 측면보다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며 문화적인 측면들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제도들을 묶음으로 도입하거나 품질운동을 무작정 도입하기보다 충실하고 일관된 실행과 운영을 통해 조직의 구성원들로부터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 관건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사람을 보는 관점과 사람을 관리하는 방식에 있어 근본적인 변화와 개혁을 꾀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필연적으로 가야 할 길이라고 결론짓는다. (5~6쪽)

경쟁에서의 성공을 보장하던 기존 요인의 중요성이 감소하면서 사람과 인적자원 관리 방법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경영 방식이나 전략을 고민하기에 앞서 경쟁우위의 기반이 변했다는 사실부터 인식해야 한다. 전통적인 성공의 요인이었던 제품기술과 공정기술, 보호되고 규제되는 시장, 재무적 자원에 대한 접근성, 규모의 경제 등은 아직도 중요한 성공요인이기는 하지만 과거보다는 그 중요성이 감소되고 있다. 반면 인적자원의 관리로부터 비롯되는 조직문화와 조직역량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16쪽)

비정규직 인력을 적절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진정한 원천을 이해한 후, 핵심적인 업무는 조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들에게 맡겨야 한다. 또한 이들에게는 OJT나 공식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월마트는 할인매장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쟁사들에 비해 시간직이나 임시직 근로자들을 적게 고용한다. 월마트는 자신들의 성공요인이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와 소비자의 세세한 요구에 대응해 자산으로 만드는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부분을 사람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월마트는 인력의 충원을 더욱 헌신적이고 역량을 갖춘 근로자를 확보하는 기회로 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저가 항공사인 피플익스프레스는 항공업계에 규제완화 움직임이 일자 예약업무를 임시직 사원으로 충당했다. 여행사는 피플익스프레스의 티켓을 가급적 팔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은 처음부터 직접 예약부서로 전화를 해야 했다. 그러나 피플익스프레스의 기업문화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경력개발의 희망도 없는 임시직 근로자들이 고객들을 대하는 현장에서 항공사 측이 원하는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리가 만무했다.
단기적으로는 임시직, 비정규직 고용이 인건비나 복리후생비의 절감이란 측면에서 매력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로 인한 대가는 매우 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독자적인 경쟁우위 창출의 원천인지 아닌지를 보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각각의 인력이 어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비정규직을 고용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45~46쪽)

출판사 서평

기업이 진정으로 중시해야 할 것은 사람이며
사람을 통한 경쟁우위만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다!
인재경영의 세계적인 학자 제프리 페퍼의 대표작


2008년 경제위기가 시작되자 기업들은 제일 먼저 사람을 줄이기 시작했다. 필요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기업의 경쟁력에 얼마만큼의 역할을 할까? 인재경영의 세계적인 석학 제프리 페퍼는 ‘사람이 경쟁력이다(제프리 페퍼 지음, 포스코경영연구소 옮김, 18,000원, 21세기북스)’에서 사람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기업의 경쟁력을 깎아먹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1972년부터 1992년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한 5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이 기업들이 속한 산업은 과당경쟁, 사실상 사라진 진입장벽 등의 특징을 보였다. 또한 기술특허도 거의 없었고, 지배적인 점유율을 확보한 기업도 없었다. 그들은 경쟁우위를 지속하기 위해 특허와 같은 기술이 아니라 ‘인적자원’을 관리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이윤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이 모방하기 어려운 경쟁우위를 갖고 있어야 한다. 많은 기업이 자신들의 경쟁우위를 특허나 배타적인 방법을 통해 보호받는 기술에서 찾는다. 그러나 한 기업만이 독점할 수 있는 기술은 없다. 또한 제품의 수명주기가 짧아지고 신제품의 출시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독창적인 기술이 얼마나 오랫동안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국내시장의 보호와 규제를 통해 경쟁을 피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전혀 실효성이 없는 방법이다.

결정적이고 차별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은 사람에 의한 경쟁력이다!
다른 여러 가지 경쟁우위의 원천들이 힘을 잃어감에 따라 더욱 결정적이고 차별적인 원천으로 남는 것이 바로 ‘사람’에 의한 경쟁우위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예로 들어보자. 사우스웨스트는 창사 이후 초기 3년 동안은 운행조차 힘들었다. 당시 다른 항공사들의 방해로 새롭게 문을 연 달라스-포트워쓰(Dalls-Forthworth) 국제공항에 취항하지 못했던 사우스웨스트는 달라스 외곽에 위치한 러브필드(Love Field) 공항에서만 운항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이 회사의 광고 문구가 ‘전쟁 대신 사랑을(Make Love, Not War)’이 되고 ‘사랑의 항공사(Love Ariline)’로 불리게 되었다. 이런 선택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사우스웨스트의 탁월한 경쟁력은 이런 광고 문구가 아닌 생산적이고 의욕적인 인력에서 비롯되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CEO였던 허브 켈러허는 원래 변호사 출신이며, 과거에 항공기를 운항해본 적도, 항공사에서 마케팅을 한 적도, 승무원을 한 적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직에서 사람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여 재무적 성과와 고객 서비스에서 탁월한 성공을 가져온 기업 문화를 개발했다. 그 결과 종업원 1인당 승객수나 승객 수송 거리가 훨씬 길어도 탁월한 승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기업 문화나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 이것이 사람들의 행동과 기술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소프트웨어 정도로 여겨져 간과하고 넘어가기 쉽다. 설혹 간과하지 않더라도 복합적으로 형성된 인적자원 관리방식은 쉽게 모방할 수 없다. 사람의 의욕과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인재개발 정책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장기적인 경쟁우위의 원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고, 성장해 나가려면 결국 인재를 키우고 관리해야 한다.
사람을 통한 경쟁우위의 확보는, 인력과 고용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것은 사람을 대체하거나 그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더불어 일함으로써 성공을 거둔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을 절감하거나 없애야 할 비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보는 것이다. 이런 관점을 가진 기업은 경쟁사의 허를 지르거나 그들보다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어떤 일부터 해야 할까? 먼저 변화를 위한 목적과 거기 깔려 있는 철학을 이해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그 변화가 실질적인 활동으로 나타나야 하며, 성공 경험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 하지만 이런 활동을 바로 시작하기는 힘들다. 모든 기업은 자신만의 역사와 문화, 인적자원의 관리 방법, 전략과 기술 등에서 나름의 고유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조직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오랜 습관과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극복한다면 어려웠던 만큼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경쟁에 있어서 또 다른 방법은 없다. 이제 사람을 통해 경쟁하라!

● 추천사
이 책은 오랫동안 경쟁력을 발휘하는 기업들의 공통점에 대해 알려준다. 장수기업들의 공통점은 노동조합의 유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견지하고, 임직원들의 시장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둔다는 것이다.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경영자나 인사 담당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 장상수

제프리 페퍼 교수는 사람을 통한 경쟁력 확보라는 어려운 원리에 대해 믿을 만한 자료와 증거들을 풍부하게 활용하여, ‘쉽게 읽히는 필력’을 보여준다. 시장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시장과는 달라야 한다는 사실과, 이것이 신자유주의적 관점이 지배적인 오늘날의 기업 현장에서 독특하고 모방하기 힘든 경쟁력을 창출하는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_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배종석

사람을 통한 경쟁력의 확보는 많은 장애를 극복해야 달성할 수 있는 하이로드(High Road)라는 것을 분석적 언어로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조직과 인적자원의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얻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를 담고 있는 현대 경영의 고전이다.
_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이장원

인적자원은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원천이다. 직원들의 능력이 기업의 흥망을 좌우하는 셈이다. 이 책에선 기업들이 인적자원을 어떻게 관리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는지, 경쟁사들이 초우량 기업의 성공을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에 속한 세계적 기업들의 수많은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_한국경제신문 노동전문 기자 윤기설

<책 속으로>
철저한 감시와 통제와 위계에 대한 강조는 업무 방식을 많이 바꿔놓았으나, 그것이 항상 더 나은 방향은 아니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과도 거리가 먼 것이었다. 많은 기업이 컴퓨터를 통한 모니터링과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하고, 때때로 예약 담당자, 수금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전화 판매원 등이 고객들과 나누는 통화 내용을 엿듣기도 한다. 미국 기술평가국은 매년 1000만 명을 상회하는 근로자들이 전화와 컴퓨터에 의해 은밀히 감시를 당한 것으로 추정한 적이 있다. 국회의 한 조사위원회에서는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감시 시스템을 판매한 실적이 3년간 거의 3배로 늘어났다고 밝히기도 했다.15 이와 같은 감시 체계가 실제적으로 업무 성과를 높였는지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여러 연구들은 그것이 직무 스트레스를 증폭시켰고 결과적으로 근로자들의 불만을 증가시켰다고 지적한다.
은밀한 감시 장비를 통해 지속적인 감시를 받으며 일하는 컴퓨터 단말기 근로자들은 위궤양, 심장 질환, 만성 피로, 우울증 등의 높은 발병률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감시를 받은 근로자들 중 약 43%가 손가락과 손목의 감각 상실의 증세를 보였으며, 51%가 뻣뻣하고 쑤시는 손목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46쪽)

노동조합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때도 있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다. 첫째, 노동조합에 의한 임금인상 효과로 인해 경영자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 좀 더 신중하게, 보다 숙련되고 우수한 근로자를 고용하게 되었다. 사실 채용기준과 노동조합의 위신에 따라 “고용주는 노동조합에 의한 임금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기준 중에서도 학력요건을 강화한다”고 주장한 연구도 있다. 링컨일렉트릭이나 노드스트롬 같은 회사들이 임금 개선, 숙련된 기술자 고용, 동기부여책 등을 통해 경영실적 증대를 경험함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임금인상을 주장하는 노동조합의 입지가 강화되었다.
둘째, 노동조합이 존재하면 이직률을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더 많은 숙련공이 기업에 남게 된다. 노동조합을 가진 기업에 특화된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의 수준이 높아졌고,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었다. 노동조합에 의한 임금인상으로 현재 직장보다 많은 임금을 주는 기업을 발견하기 어렵고, 퇴직금 누적과 더불어 연금, 의료보험 등과 같은 복리후생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 이직률은 낮아진다. 또한 퇴직금 누적과 연공서열에 근거한 보상, 고용보장은 장기근속을 촉진한다. 게다가 노동조합은 적극적으로 근무환경을 개선시키려 하고 근로자들에게 당장 그만두기보다는 고충을 표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관련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조합의 결성은 임금을 20% 인상하는 것보다 이직률 감소에 더욱 큰 영향을 끼쳤다. 다시 말해 20%의 임금인상이 이직률을 겨우 10% 정도 감소시키는 반면, 노동조합 효과는 이직률을 30% 이상 감소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7~208쪽)

우리는 사람이 기업의 비교우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점점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적자원은 모방이 어렵고 상당한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기업 성공의 필수 요소다. 성공적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기업 특유의 고용관계 관행들이 존재하는 반면, 그 밖의 기업들은 우수한 기업들의 장점을 흡수하는 데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하다. 이것은 아마도 그릇된 영웅담, 그릇된 이론, 그릇된 언어와 역사, 법적 체계, 그리고 조직 내부의 저항에 이르는 수많은 장애요인 때문일 것이다. 이와 관련된 실증적인
연구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인적자원 활용에서 근원적인 문제들은 기술적인 것이라기보다는 다분히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우리는 종종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면서도 그것을 실행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다. 역시 실행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파악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 같다. (261쪽)

우리가 만든 이론들이 우리의 행동을 인도하고, 또 우리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데 이를 자기충족적 예언이라고 한다. 자기충족적 예언 때문에, 우리는 경쟁우위의 확보에 있어 점차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적자원들과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강화하여, 우리 자신뿐 아니라 속한 조직까지 함정에 빠뜨리게 된다. 지금까지 이 책에서 언급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주제는 관리자와 조직은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과, 그들이 추구하는 영역과 선택 가능한 대안들의 범위에서 한계가 불분명한 추상적인 이데올로기와 이론을 선택하기보다는 성과와 관련된 실용적인 질문들에 초점을 두는 편이 더 낫다는 것이다. (328~329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21637
발행(출시)일자 2009년 12월 29일
쪽수 359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ompetitive advantage through people Competitive advantage through people : unleashing the power of/Pfeffer, Jeffrey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람이 경쟁력이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