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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읽는 CEO

홍자오 지음 | 김민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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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20814(8950920816)
쪽수 33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왕을 만들고 영웅을 움직인 남자, 제갈량! 난세에 더 빛나는 ‘인간 제갈량’의 지혜를 만나다!

이 책은 중국 역사가 인정한 지혜의 화신, 제갈량의 모순된 모습을 철저하게 벗겨내고, ‘신’이 아닌 ‘인간’ 제갈량의 모습을 살펴본다. 저자 홍자오는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제갈량 찬양론’을 지양하고, 제갈량의 진실한 모습을 재발견함으로써 현대인들이 그를 칭송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본문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제갈량에 대한 서적과 그의 역사적 흔적들을 살펴보면서 그가 신격화된 이유를 밝혀낸다. 2장은 최고의 충신으로서 황제의 대권을 휘두른 까닭과 인간적인 법가 사상을 적용했던 그의 정치적 모습을 조명한다. 3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융중대책이 과연 진정한 예견인지를 살펴보고, 그 정책의 득과 실을 분석한다.

그 외에도 육출기선의 진정한 의도와 제갈량의 결정적 실수, 공명정대했던 제갈량의 법치 사상 그리고 인재 선별에 대한 태도 등을 살펴본다. 마지막에는 제갈량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정리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본받아야 할 점과 반면교사 해야 할 점을 세세하게 제시해준다. 저자는 제갈량이 공적과 과실, 장점과 단점이 아주 뚜렷하기에 그가 ‘화제의 인물’이 되었고, 이에 대해 끊임없는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중국인민대학역사학과 석사. 인민대학경제학박사.청화대학 공공관리학 박사학위 수여 받음.
주요작품 ‘중국 역대 제왕묘의 미스터리’ ‘중국의 18대 사찰여행 : 사찰의 미스터리’ ‘중국 역대 국보 미스터리’ ‘중국 고대 제왕 고궁의 미스터리’ ‘게임이론 인생 : 중국 역사 인물의 게임이론 해석’ ‘수완 : 중국 역사 상의 권력게임’ ‘명조10강’ ‘제갈량 10강’ 등이 있다.

역자 : 김민정

경북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중국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서라벌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다년간 중국어 회화와 중국 문화를 강의 했으며 포항공대 <지식 및 언어 공학 연구실>에서 다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20대가 가기 전에 꼭 버려야 할 것들’ ‘누구에게나 마케팅 능력은 필요하다’ ‘한 권으로 끝내는 9가지 인재 관리 책략’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역자 서문 세상을 읽는 자, 천하를 얻는다
저자 서문 인간 제갈량을 재발견하다

제1장 몸은 죽어도 정신은 죽지 않는다
《삼국지연의》의 진정한 주인공, 제갈량 | 두려움 없이 나아간다는 것 | 제갈량의 흔적들 | 제갈량이 신격화된 이유

제2장 엄격히 가르치고 행동으로 제압하라
가치 중심의 창조적 치국 방략 | 최고의 충신이 황제의 대권을 휘두른 까닭 | 마음을 비우고 먼저 행하라

제3장 위대한 전략은 시대에 따라 바뀐다
융중대책은 실패한 전략인가 | 융중대책의 득과 실 | 낡은 틀에 얽매이지 말라

제4장 마음을 닦아 천하를 화평하게 하라
명성이 아닌 근본을 구하라 | 법이 서야 나라가 다스려진다 | 신의 없는 원칙은 없다

제5장 끊임없이 자신을 강하게 만들라
선제 공격을 통해 적극적으로 방어하라 | 약자가 강자에게 던진 도전장 | 육출기선이 만들어낸 대담한 기술혁신

제6장 결정적 실수를 피하라
훌륭한 계책과 실패한 인재 배치 | 5차 북벌이 실패한 까닭 | 제갈량이 저지른 실책 | 관우의 죽음과 유비의 오판

제7장 금은 어디에 있든지 빛나는 법이다
제갈량이 지목한 열 명의 후계자 | 인재를 선별하는 지혜 | 지나친 신중함이 부른 화 | 촉나라를 뒤흔든 타살 사건

제8장 제갈량 다시 읽기
덕과 재능을 겸비한 정치가 |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 | 촉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다 | 제갈량의 성공적인 우호정책

저자 후기 결국 그는 위대한 ‘인간’이었다
부록 리더 제갈량의 허와 실

책 속으로

우상화된 제갈량을 진실의 자리로 되돌려놓고 나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제갈량에 대한 존경심을 현대적 사고와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갈량 신드롬을 지적 재산으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갈량을 현대적인 자원으로 만들려면 그의 일생에서 핵심이 되는 사건을 고찰해봐야 한다. 그리고 그 사건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이런 시각으로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를 통해 얻은 지혜로 지금 시대를 논하는 것이 바로 지성인이 갖춰야 할 모습이다.
제갈량은 거의 20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만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왕을 만들고 영웅을 움직인 남자, 제갈량!
난세에 더 빛나는 ‘인간 제갈량’의 지혜를 만나다

중국 역사가 인정한 지혜의 화신, 제갈량.《삼국지연의》에서 그는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하나로 언제나 빠지지 않는다. 봉건시대 사람들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칭송하며 자신의 신명을 갈고닦기 위한 모범으로 제갈량을 본받으려 했으며, 현재도 중국에서는 그의 지혜를 따르고자 하는 ‘제갈량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소설이나 희극에서 보던 그의 신격화된 모습에는 과연 얼마 만큼의 진실이 들어 있을까? 그리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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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속의 제갈량이 아닌 역사 속의 제갈량을 분석하고자 저자는 나름대로 객관적 시각을 유지하려고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의 이러한 시도는 의욕만큼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것 같다. 제갈량에 대한 신격화에 관하여 역사적 이유를 설명하고서 저자 개인의 비판적 의견을 냈다. 나관중의 소설에 나오는 허구적이거나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기 애매한 부분은 제외한 뒤 현대적 시각에서 분석하겠다는 견해를 피력했지만 이러한 저자의 노력은 절반만 성공한 듯하다. 저자의 글은 역사속의 제갈량을 제대... 더보기
  • 제갈량 읽는 CEO ne**oer | 2011-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국 역사는 국토의 크기만큼이나 방대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그리고 정치, 문화, 사회, 철학, 예술 등 분야에 있어 엄청난 위인들이 역사를 수놓았다.  역사속 인물들이 기라성같이 있음에도 유독 아시아(넓게 보면 유럽, 미국의 군사분야 전문가들까지)에서 삼국지의 인기와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재평가 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물론 정사 삼국지를 일반 대중들이 수용하기에 훌륭한 소설로서 연의 삼국지를 만들어낸 나관중의 역량이 가장 클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스토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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