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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열 편의 시' 시리즈, 제1권인 이 책은, 삶의 변화시키는 시 열 편을 담고 있는 계발서다. 기존의 계발서와는 다른 방법으로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계발적인 해석은, 인생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하며,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시 한 편 속에도 세상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열 편의 시를 골랐다. 그리고 계발적인 해석을 붙임으로써, 타인이 우리의 인생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메리 올리버의 <여행> 등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위대한 열 편의 시를 통해 살아있는 정신을 접하도록 이끌고 있다.
작가정보
작가이자 사진가.1998년 미국으로 이주해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살고 있다. 문화와 영성에 관한 책을 여러권 펴냈으며 그중 'the poems'시리즈는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인문 및 자연과학, 논픽션 등의 장르를 두루 번역했다. 최근 몇 년간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고 외국의 좋은 아동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해외 플랫폼 기반 기업의 현지화를 지원하는 리드 링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옮긴 책으로는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5단계〉, 〈의지의 힘〉, 〈여론 조작〉, 〈세상에 마음을 주지 마라〉 등과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세계 명작 시리즈가 있다.
목차
- 들어가며 | 나를 바꾸는 위대한 시의 힘
감사의 말
1. 마침내 걸음을 옮겨야 할 때 | 여행
2. 행복에는 많은 것이 필요 없다 | 내 양말에게 바치는 송시
3. 실패가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 | 어젯밤 잠자며
4. 짐을 내려놓으라 | 0의 원
5. 자기 자신의 목자가 되어라| 나의 노래
6. 바로 지금, 그대의 인생을 살라 | 사랑 뒤의 사랑
7. 육체의 기쁨을 만끽하라 | 마지막 신들
8. 살아있는 동안 경험속으로 뛰어들라 | 죽음이 오기 전에
9. 죽음을 끌어안고 삶을 감탄하라| 나의 기일에
10. 사랑하라, 정말 사랑하라 | 어두운 밤
나가며 | 깨어나 변화하라
역자 후기 | 시에서 희망을 만났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나면 시에 대한 몇 가지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게 된다. 우선 시가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골라 읽기에 따라서 시는 아주 쉽고, 얼마든지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가르쳐 준다. 좋은 시는 삶에 큰 힘이 된다는 것, 새로운 세상, 새로운 꿈을 갖게 해준다는 것도 이 책은 알게 해준다. - 신경림(시인)
저자는 시인들의 영감 속에 깃든 인생의 깊은 지혜를 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언어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시로 읽는 자기계발서라는 독특한 형식의 이 책은, 지금까지의 자기계발서에서는 감히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혜는 시를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다. - 유순신(유앤파트너즈 대표)
만약 당신이 나처럼 행복의 비밀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행복으로 가는 길의 지도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고 있다면, 여기 실린 열 편의 시들이 그 방향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문득 양말을 신으면서 행복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네루다처럼. - 황경신(작가, PAPER 편집장)
시인의 영감 속에 숨어 있던 인생의 지혜를 드러내는 저자의 글솜씨가 일품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시가, 답답한 일상에 명쾌한 대답이 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시인 월트 휘트먼의 시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이제 모든 이가 자신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 - 이종선(이미지디자인컨설팅사 대표)
“세상은 시를 통해 말문을 연다”
시로 읽는 자기계발서(self-help poem) 탄생!
위대한 시는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변화시킨다. 시와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라도 무심코 시집을 펼쳤다가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시를 통해 나 자신을 찾도록 돕는다.
‘내 삶을 바꾼 열 편의 시’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서른, 시에서 길을 만나다》에는 삶을 변화시키는 열 편의 시와 자기계발적인 해석이 녹아 있다. 시와 자기계발이 만난 독특한 형식의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메시지와 감동을 전달한다. 저자는 주옥 같은 시 열 편을 통해 지금 당장,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라고 말한다.
저자 로저 하우스덴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열 편의 시 각각에 자기계발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우리는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를 통해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기회를 갖게 되며, 동시에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서른 즈음 읽어야 할 열 편의 시
“살아 있는 동안 경험 속으로 뛰어들라”
저자는 시 한 편 속에도 세상과 인생을 바라보는 독자의 시각을 바꿀 힘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열 편의 시를 골랐다. 우리는 다양한 나라와 시대의 작가들이 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여러 시들을 통해 살아있는 정신을 접할 수 있다. 위대한 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가슴속의 문을 열어준다.
메리 올리버의 <여행>에서는 어느 누구도 우리의 여행을 대신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각자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안토니오 마차도의 <어젯밤 잠자며>에서는 과거의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파블로 네루다의 <내 양말에게 바치는 송시>는 가장 사소한 물건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루미의 <0의 원>은 무기력해진 채 긍정이나 부정의 말을 하지 못하는 인간의 존재를 예로 들면서 단순히 밀고 나가려고만 하는 생활 태도를 완전히 바꾸도록 한다. 데릭 월컷의 <사랑 뒤의 사랑>에서는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옛 기억만을 바탕으로 살아왔음을 지적하며 바로 지금의 인생에 충실할 것을 요구한다.
삶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서른 즈음의 당신에게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시는 인생을 바꿔주고, 절망에 빠졌을 때 구명보트가 되어주며, 모든 출구가 닫혔다고 느껴질 때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 시대와 동서양을 초월한 영원한 가치관과 지혜의 산물인 열 편의 시로, 우리는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50911126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3월 12일 |
쪽수 | 220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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