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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양장
미하엘 엔데 지음 | 홍문 옮김 | 동서문화사 | 2006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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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9703404(8949703408)
쪽수 20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omo / Ende, Michae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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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간 도둑들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찾아주는 어린 소녀 모모에 대한 이상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독일의 문학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현실과 꿈이 시처럼 어우러진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이탈리아의 어느 한 도시, 회색 사나이들이 지배하는 이 도시에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모모'라는 이상한 아이가 나타난다. 모모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줌으로써 인간에게 주어지는 시간의 풍요와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데….

파스텔톤의 삽화가 책의 곳곳에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바쁘기 짝이 없고, 마음 놓고 쉴 수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삶이고, 삶은 우리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목차

1 모모와 친구들
어느 큰 도시와 어린 소녀/11
뛰어난 재능 평범한 싸움/20
폭풍우 놀이와 진짜 소나기/31
말없는 할아버지 수다꾼 젊은이/46
많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 한 사람만을 위한 이야기/57

2 회색 사나이들
속임수로 남을 휘감아버리는 속셈/75
친구의 방문과 적의 방문/96
부풀어 오른 꿈과 조그만 망설임/131
이루어지지 않은 좋은 모임, 이루어져버린 니쁜 모임/147
맹렬한 추적 느긋한 도주/161
나쁜 사람들의 꾀/180
모모, 시간의 나라에 가다/192

3 시간의 꽃
그 곳에서는 하루, 이 곳에서는 한 해/227
많은 음식과 적은 말/257
다시 만남, 그리고 머나먼 헤어짐/269
풍요 속의 괴로움/284
큰 불안 보다 큰 용기/297
앞만 보고 뒤돌아보지 않으면……/310
포위 속에서의 결의/320
뒤쫓던 무리를 뒤쫓기/336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347
지은이의 짧은 뒷이야기/364

모모를 읽는 이들에게-홍문/366

출판사 서평

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한 책이에요.
상처받은‘삼순이’에게
희망을 안겨준 우리들의‘모모’
삼순이도 모모를 사랑한답니다.

모두가 함께 보는 아주 특별한 메르헨,
가족과 꼭 함께 보세요.
그리고 모모의 승리에
모두모두
기쁨을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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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모모 in**27 | 2021-04-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모모의 제목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건 내가 그만큼 나이 들었다는 것이겠지만 어째 늘 드라마 김삼순에서의 모모보다 그 노래가 먼저 생각난다. 이러나 저러나 어찌나 유명한 책인지 솔직히 읽기전부터 부담이 있었다. 비록 내돈내산 책읽기지만 이런 이름난 책들은 읽고 리뷰를 쓰자면 다 좋다는데 넌 왜그래? 라는 말이 들리는 듯 해서 쓰기가 거북한 느낌. 근데 진짜 초반에 읽는데 진도 안 나가는 거다. 생각보다 그리 ... 더보기
  • 모모 –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묵시록 모모는 1973년에 발표된 독일의 동화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이다. 모모라는 이름은 실제로 책을 읽은 독자층에 비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이름이다. 필자도 모모를 올해 처음 읽었지만 중고등학교 시설에 이미 그 이름을 알고 있었다. 또 국민학교 시절 들었던 동명의 가요 ‘모모’을 통해 이름을 오래 기억하게 했을 것이다.필자는 미하엘 엔데의 1987년 작품 '끝없는 이야기'를 먼저 접했다. 동명... 더보기
  • 진짜로 소중한 것은... te**oo | 2008-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가볍게 읽어려고 시작했는데 그리 가볍지 많은 않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는 또 아니고요.  부담 갖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세상에 일어날수 없는 모모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읽어면서 내 생활과 내 생각을 되돌아 봅니다.     매일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가지만 혹시 더 중요한 것을 잃어가고 있... 더보기
  • '모모' an**l7558 | 2008-01-2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예전에 '모모'라는 제목의 책을 여러번 들어보았었는데, 계속 미루기만 하다 지금에서야 표지에 이끌려서 사버렸네요. (웃음) 그리고 집으로 돌아 와 이 책을 읽으면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 씩,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얻었다는 느낌이 들곤 하는 책이 있곤  했는데, '모모'라는 책이 바로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의 고민을 묵묵히 굉장히 집중해서 들어주는 '모모'라는 아이를 통해 무언가를 배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또 '시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 더보기
  • "시간의 꽃을 기억하고 있겠지? 그 떄 내가 말했잖니. 사람들은 저마다 가슴을 갖고 있기에 그런 황금빛 시간의 사원을 하나씩 갖고 있다고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사원에 회색 신사들을 들이게 되면, 회색인들은 시간의 꽃을 야금야금 빼앗을 수 있게 된단다. 허나 그렇게 해서 사람의 가슴에서 뽑힌 시간의 꽃은 죽을 수가 없어.왜냐하면 그 시간은 진짜 흘러간 것이 아니거든. 허나 진짜 주인에게서 떼어 내졌기 때문에 살아 있다고 할 수도 없지. 시간의 꽃은 전심 전력으로 제 진짜 주인에게 돌아가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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