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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도도군 1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48
강정연 지음 |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07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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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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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121062(8949121069)
쪽수 197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07년 제13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건방진 도도군』은 뚱뚱하다고 주인에게 버려진 부잣집 애완견 주인공 '도도'가 자기를 보살피고 돌봐 주는 주인을 찾는 대신, 스스로 누군가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반자를 찾아나선다는 건방지고 유쾌한 이야기다. 제목에서 풍겨 나오는 이미지처럼, 주인공 도도는 부잣집에서 소시지 통조림을 기대하며 편히 살던 예쁜 애완견이다.

도도는 부잣집 사모님 '야'가 키우는 그야말로 개 팔자인 주인공이다. 그런 도도에게 위기가 닥친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주인 '야'에게 버림을 받은 것. 자기가 버려졌다는 걸 믿지 못하던 도도는 그곳에서 버려진 개 '미미'를 만나면서 비로소 주인의 액세서리에 불과했던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다. 그때부터 함께 살 동반자를 고르는 모험을 시작하는데….

〈font color="ff8c00"〉☞〈/font〉 독서 감상 포인트!
「건방진 도도군」은 교훈적 의도를 전혀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흥미로운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서 서로간의 "필요"와 "동반 관계"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도록 하는 힘이 있다. 부유한 집 애완견의 수동적인 모습이 적극적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투명하고 통통 튀는 재치와 절제된 감동으로 잘 보여준다. - 문학평론가 김화영 심사평 중에서

목차

1. 귀찮아
2. 김 기사, 당장 돌아와!
3. 난 너랑 달라!
4. 말도 안돼!
5. 혼자가 아니라 둘이야
6. 건방진 도도 군
7. 새 친구들
8. 찾아라! 동반자
9. 사고야, 사고라고!
10. 도도 맞아?
11. 안녕, 뭉치
12. 행운
13. 널 만난 건 행운이야
14. 가족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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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존중하면, '존재' 그 자체가 '필요'가 될 수 있다. 그러니 '필요'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우선이다."   <건방진 도도군>의 중심내용은 이렇게 요약될 수 있을 것 같다.   "난 한 번도 주인을 가져 본 적 없다. 그렇다고 내가 누군가의 주인이었던 적도 없다. 그냥 난 나다."   애완견이 되길 거부하고 당당한 동반자로 함께 살고 싶은, 조그맣지만 건방지고 도도한 강아지 도도가 주인이 아닌 동반자를 찾아나서서 겪게 되는... 더보기
  •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 jo**81 | 2007-10-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말 그대로 건방진 도도군은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이다. 그리고 초지일관 건방지고, 도도하다. 이 책은 이러한 도도의 동반자 찾기 여행을 그리고 있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꽤 흥미로운 글이었다. (이 책을 읽고 자꾸 초롱이의 속마음을 내가 알아서 말하게 되는 버릇이 생겼다. 안 그래도 초롱이를 붙잡고 얘기하던 시간이 길었는데, 더 길어졌다.)   이야기는 밝은 톤을 유지하면서 경쾌하게 나아간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쓴 작품 중에서 재미를 추구한 또 하나의 작품인 소중애 작가의 '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이야기'의... 더보기
  • 잠시 뒤 리어카는 멈추었다. 할머니는 리어카를 한쪽으로 세워 둔 채 우유와 빵을 들고 나무판자로 얼키설키 만들어진 허름한 집으로 들어갔다. 아니, 집이라기보다는 움막 같았다. 이곳이 할머니가 사는 곳인가?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살 만한 집이 없었다. 조그만 밭이 군데군데 있을 뿐이었다. 할머니를 따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불쑥 다시 나왔다. 빵과 우유와 작은 그릇을 들고. 할머니는 집 앞 작은 평상에 걸터앉았다. 평상은 너무 낡아서 앉자마자 “삐그덕” 소리를 냈다. 나는 평상 아래에서 할머니와 마주... 더보기
  • 이 책은 강정연님의 장편동화로써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이다. 책 제목 <건방진 도도군>과 책 표지의 캐릭터를 보는 순간, 아이들이 좋아 할 건방진 ‘도도’라는 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화책일 것이란 느낌을 받았다. 책을 넘기니 속표지에는 요즘은 볼 수 없는 예전의 텔레비전에 MBC방송국을 포함한 많은 기자들로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터뷰를 받으면서 기뻐하는 도도군의 모습을 보는 순간, 주인공 도도군이 어떤 경기나 대회에서 승리의 영광을 차지하는 이야기구나 싶었다. 두 장면 모두 도도군은 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V)... 더보기
  • 당당한 도도군 je**h1 | 2007-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사실, 애완견이나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지만, 주변에 애완동물 가게가 많이 생기고 길거리에 다니다보면 애완견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정말 이쁘게 차려입고 팔자좋은 개들도 많다는데, 나이들고 병들면 버려지는 개들도 그만큼 많다고 하니, 개팔자가 마냥 상팔자는 아닌 모양이다.도도는 부잣집 사모님 '야'의 총애를 받는 애완견이다. 어느날 애완견샵에 갔다가 뚱뚱하다는 소리를 듣고 난 후 매정하게 버림을 받는다. 자신이 한낱 액세서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인이 아닌 '동반자'를 찾겠노라고 결심한다.우여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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