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현재의 고난은 변장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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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채찍은, 사람에게는 고난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고난의 모습을 한 엄청난 축복이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결코 떠나지 않고 함께하신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 인생행로에서 만나는 모든 일에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고픈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종호
兪鍾浩
ㆍ 광주고등학교(6회)
ㆍ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원공학과(제15회)
ㆍ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M.Div., Th.M)
ㆍ 전 (주)호남湖南비료주식회사 과장
ㆍ (주)동서東西마케팅주식회사 창설(대표이사, 사장 역임)
ㆍ 한국 CCC 총재 비서실장, 순筍성서신학원 원장 등 역임(현 원로)
ㆍ 목사 안수(예성 교단), 예성 총회본부교회 명예목사, 창동진실교회 출석(현)
ㆍ 성결대학교 신학대학 겸임교수 역임
ㆍ (사)한국창조과학회 운영이사, 법인이사 역임(현 명예이사)
ㆍ 현 빛고을형제들 대표
ㆍ 『거룩한 투자』, 『거룩한 고난』 외 다수
작가의 말
책 제목이 『믿는 자에게 현재의 고난은 변장 된 축복』인 것은 성경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성도)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라는 말씀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이생은 나그넷길에 불과하고 궁극적인 종착지는 단 두 곳(천국과 지옥)뿐인데 천국 길은 비록 좁고 험해도 기실(其實)은 축복의 변형이고 충실히 따라가면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는 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며 그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 8:28).
목차
- 머리말
제222호(2017. 07. 08.) “십자가(十字架)의 도(道)”가 의미하는 것(고전 1:18)
제223호(2017. 08. 19.) 부활 신앙(고전 15:13-15)
제224호(2017. 09. 09.)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우리(엡 2:10)
제225호(2017. 10. 14.) 영광의 영생과 저주의 영생(눅 10:25-28)
제226호(2017. 11. 11.) 인과율(因果律)이라는 과학 법칙(히 3:4)
제227호(2017. 12. 09.) 용서와 사랑은 하나님식(式) 복수 방법!(롬 12:17-21)
제228호(2018. 01. 13.)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빌 3:5-9, 12-14)
제229호(2018. 02. 10.) 순종(順從)의 선과(善果), 불순종(不順從)의 악과(惡果)(눅 1:30-38)
제230호(2018. 03. 10.) 거룩한 진노(震怒, 하나님의 공의)(나 1:2-3)
제231호(2018. 04. 14.) 사랑과 공의(公義)의 하나님(고전 10:7-13)
제232호(2018. 05. 12.) 하나님의 기쁘신 뜻(빌 2:13-14)
제233호(2018. 06. 09.) 내 생각과 내 길은 너희의 것과 다름이니라!(사 55:6-9)
제234호(2018. 07. 14.)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제235호(2018. 08. 11.) 세월을 아끼라!(엡 5:15-17)
제236호(2018. 09. 08.) 사랑과 공의는 하나님의 표상(表象)(렘 9:23-24)
제237호(2018. 10. 13.) 범사(凡事)에 감사하라는 명령(살전 5:16-18)
제238호(2018. 11. 10.) 고난, 성도에게는 변장(變裝) 된 축복(고전 10:13)
제239호(2018. 12. 08.) 성육신(成肉身)의 기적과 하나님의 뜻(요 1:14)
제240호(2019. 01. 12.) 믿음은 생물(生物)처럼 성장하고 번성해야 하는 것(마 16:13-17)
제241호(2019. 02. 09.) 필사즉생(必死 生)(눅 17:33)
제242호(2019. 03. 09.) 예수님의 정체성(正體性)(요 14:6)
제243호(2019. 04. 13.) 보혈(寶血)의 능력(벧전 1:18-19)
제244호(2019. 05. 11.) 인간은 얼마나 가져야 만족하는가 (잠 30:8-9)
제245호(2019. 06. 08.) 범사(凡事)가 형통(亨通)할 수 있는 조건(창 39:1-3)
제246호(2019. 07. 13.) 하나님 말씀(히 4:12-13)
제247호(2019. 08. 10.) 하나님도 약속(뜻)을 바꾸시는가 (출 32:9-14)
제248호(2019. 09. 21.) 사람이 무엇이기에! 인간의 가치(價値)(시 8:1, 4-6, 9)
제249호(2019. 10. 12.) 천하보다 더 귀한 것(마 16:26)
제250호(2019. 11. 09.)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가 (막 16:15-16)
제251호(2019. 12. 14.) 고난(苦難)의 유익(有益)(시 119:71)
제252호(2020. 01. 11.) 구원과 영생을 위한 최적의 타이밍(사 55:6-7)
제253호(2020. 02. 08.) 구원을 위한 필수 관문(행 16:30-32)
제254호(2020. 03. 14.) 천국에 합당한 자(시 15:1-5)
제255호(2020. 04. 11.) 구원하는 참믿음(Saving Faith)(약 2:14, 20, 24)
제256호(2020. 05. 09.)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창 50:19-21)
제257호(2020. 06. 13.) 구원의 표지(標識)(롬 3:23-24)
책 속으로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수명은 70, 80(시 90:10)이 고작이었으나 이젠 100세 시대라는 화두가 낯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팔십이 넘은 이 나이에 책을 낸다는 것이 여러 여건상 쉽지는 않지만 힘들여 쓴 글들을 사장시키기가 애석하여서 이 시리즈 7권을 발행합니다. 예수님은 비록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이생을 마감했지만 운명하기 직전 “다 이루었다!”(요 19:30)고 그의 삶을 총평하셨습니다. 저도 마지막 날에 “네가 살아온 그 삶이 최선이었다!”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면 영광이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인간관계에서 비대면(untact) 방식의 뉴 노멀이 정착되어 갈 것이라고 하니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데 문서나 통신이 더 유효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 〈머리말〉 중에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전 3:11)을 주셨지만 이런 천부(天賦)의 소망과는 달리 인생은 길어야 백 년 내외로 참으로 짧습니다. 영원에 비하면 백 년이나 천 년도 순간에 불과합니다. 또 사람은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 순서는 없고 그 끝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인생 누구에게나 최대의 적은 죽음이고 가장 두려운 장애물도 죽음입니다. 이것이 자연인들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영원히 죽지 않거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다시는 죽지 않는다면 이 얼마나 기쁜 소식(복음)입니까?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가 있습니다. 라틴어 의학 용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사람들의 기대감이나 믿음에 기인하는 심리적 효과를 의미합니다. 의학적으로 유효 성분이 전혀 없는 가짜 약(위약)을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환자가 그것을 진짜로 믿으면 실제로 효과가 나타나는 긍정적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라 하고, 진짜 약이라도 환자가 그것을 불신하면 효과가 없는 부정적 현상을 노시보 효과라고 합니다. 심리적으로나 영적으로 확신을 가지면 우리의 생리 체계에서 거기에 상응하는 반응이 일어나서 면역력을 높이고 각 기관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질병을 물리치고 건강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엄연한 진리이며 사실인 부활을 믿고 삶에 적용하면 최대의 적인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며 어떠한 처지에서나 긍정적이고 역동적으로 살 수가 있습니다. 죽음이란 세상의 어떤 고통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사건이지만 죽음 후에 부활과 영생이 있음을 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부활 신앙이야말로 믿는 이들만이 누리는 엄청난 배타적 특권이요 영적 자산이요 축복입니다. (28쪽)
사람이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에 성화가 완성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인간에게는 숙명입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천국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런 모습이 계속됩니다. 세상은 교회를 죄악이 전혀 없는 무균실이나 이상향(유토피아)으로 오해하지만 신자 개개인마다 잠복된 옛 품성이 있고 교회 안에도 가라지(잡초)와 같은 사이비 신자가 있어 선악이 공존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해하여야 합니다. 다만 참교회와 참성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 세상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사람들의 눈을 두려워하지만 성도들은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말과 행위와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며 머리털까지도 세고 계심을 믿기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일거수일투족을 근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고 기록합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품격의 성화에 정진함은 물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잃어버린 영혼 구원에 힘쓰며, 분출하는 생수처럼 탁한 세상을 정화하고 소금처럼 썩은 곳을 정결케 하는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선택받은 성도들이 바로 이 일의 주역임을 명심하여야겠습니다. (32~33쪽)
이웃이란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야 할 모든 대상입니다. 세상에는 사랑을 받을 필요가 없을 만큼 사랑의 부자도, 사랑을 전혀 베풀 수 없을 만큼 사랑의 가난뱅이도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베풀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고 합니다. 기쁨과 고통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이웃과 친구가 몇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고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길과 방법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도 사실은 핑계에 불과하고, 여유가 없다는 것도 물질보다는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 것이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요즘은 기부하는 창구가 많아서 마음만 있으면 언제나 실천이 가능합니다. 성경에 보면 강도 만난 자에게 사마리아인이 모범을 보였습니다. 또 예수께서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요 13:5-6)라며 황공해하였습니다. 당시 남의 발을 씻기는 일은 노예들의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주님이 노예처럼 낮아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 10:45)고 하시면서 창조주이신 그가 피조물의 모습으로 오신 목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자비와 선행은 구원을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잘 익은 과일에서 향기가 나듯이 진짜 구원에 합당한 믿음을 가진 자의 인격이요 성품입니다. (45~46쪽)
마침 금년 5월은 ‘빛고을 형제들(光六信友會)’ 창립 25주년(1993. 5.?13.)이 됩니다. 당시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우리가 알게 된 복음(福音)의 진수(眞髓)를 고교 동문·동기들 및 가까운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메시지 형식으로 이를 전해 오고 있습니다. 복음의 진수란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인간의 정체성(구원받아야 할 존재), 구원자(예수님)와 의인(義認)과 구원, 종말론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 등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말합니다. 우리 동창회에는 친목 등을 위한 몇몇 동아리들이 있지만 특히 신우회는 하나님의 소명(召命, 어떤 일이나 임무를 하도록 부르는 명령)을 받은 사명자(使命者)라는 점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사도 바울이 선교와 양육을 위해 보낸 서신들이 신약 성경의 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심정을 겸허히 고백하면서 독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합니다. 즉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2-14). 아멘! (103~104쪽)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길에는 평탄하고 화려한 꽃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꽃길만 있으면 그 길은 더 이상 특별하거나 특화된 길이 아닙니다. 가시밭길과 험한 고난의 길도 있기에 꽃길이 상대적으로 아름답고 선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에게 고난은 천국행(天國行)의 도상(途上)에서 혹 실족(失足)하지 않도록 미리 단련하시는 일종의 변장된 축복입니다. 평소에 적은 시련들을 겪으면서도 그 의미를 숙고하고 감사하며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쌓아야 막상 큰 시련도 잘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상황을 가상한 민방위 훈련이나 지진 대피 훈련도 하는 것입니다. 의인인 욥은 고난을 당하며 모든 것을 잃고 사방이 칠흑같이 캄캄할 때에도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 하였고, 또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純金)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며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더욱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서도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십니다.
물론 죄나 사탄의 악한 역사에 의한 고난도 있지만 성도가 겪는 고난은 크게 보면 하나님의 섭리이며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셨거나 묵인하신 일입니다. 만사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고 합니다. 만일 이생에 고난이 없다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갈망하거나 영원한 본향(천국)을 소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생은 잠깐이요 천국은 영원하므로 짧은 고난을 잘 감당함으로써 영생을 얻을 수 있다면 이는 성공적이고 거룩한 투자(投資)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는 사람의 생명과 행복이 그 소유가 넉넉한 데 있지 않고,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을 제일의(第一義)로 삼지 않는 자는 생명의 주(主)이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하면서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십니다. 재물이 많아 확장한 창고의 천장까지 쌓아 두고도 그가 오늘 목숨을 잃으면 그것이 누구의 것이 되
기본정보
ISBN | 9788947803632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9월 29일 | ||
쪽수 | 291쪽 | ||
크기 |
152 * 224
* 20
mm
/ 41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빛고을형제들 이야기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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