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협력을 통해 무리에서 사회로 도약한 이야기

윌리엄 폰 히펠 지음 | 김정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1월 19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7673(8947547670)
쪽수 384쪽
크기 152 * 210 * 27 mm /62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ocial Leap / William von Hipp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물보다 힘이 약한 인간은 어떻게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가 되었을까?
그것은 인간은 동물과 달리 서로 ‘협력’했기 때문이다!

친화력을 무기로 협력을 이뤄
혹독한 진화에서 살아남은 인류 이야기
우리 심리의 가장 밑바탕은 조상들이 열대 우림에서 사바나로 떠나며 사회로 도약했을 때 형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 약 600만 년 전 우리의 조상은 울창한 열대 우림에서 동아프리카의 광활한 사바나로 이주했다. 이는 인류 진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다. 광대한 초원에서의 삶은 개인주의적 생활에서 협력적인 생활로의 전환을 가져왔다. 오스트랄로피테신은 협업으로 자신들을 보호하도록 진화했으며, 이어서 호모 에렉투스는 조상들의 느슨한 협업을 분업을 이용해 확장했고, 그 결과 나타난 상호 의존 덕분에 ‘사회 지능’이 탄생해 우리의 마음이 작동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 즉 지구에서 인류의 지위를 영원히 바꿔 놓은 진화가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친화력을 바탕으로 한 우리의 협력 본성은 뇌가 놀랍도록 진화할 기틀을 마련했다. 우리의 사회성은 개개인을 더 똑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우리의 지식과 계산 능력을 어마어마하게 향상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두뇌를 다른 사람의 두뇌와 연결하였다. 그 결과 우리는 사바나에서 우리를 사냥했던 포식자를 오래전에 넘어섰다. 그리고 이제는 그 옛날 포식자보다 훨씬 큰 위협인 병원균을 대부분 막아 내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진화 과정에서 당황스럽기 짝이 없는 한 가지는 우연이 크나큰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이렇게 한 종으로 존재하는 것도 셀 수 없이 많은 우연이 하나도 빠짐없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맞아떨어진 결과다. 지난날 조금이라도 작은 변동이 있었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여기에 우리가 정말로 운이 좋은 까닭은 서로에게 대체로 ‘친절’하도록 진화한, 순전한 우연 때문이다.
왜 인류는 서로에게 친절하도록 진화했을까? 또 친화력이 적은 사람은 왜 살아남기 힘들었을까?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진화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본다.

상세이미지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PART 1 친화력, 인간과 침팬지를 가르다
1. 에덴에서 쫓겨난 인류
2. 아프리카를 벗어나 협력의 길로
3. 음식의 공유에서 정보의 공유로
4. 우리가 대변을 먹지 않도록 진화한 이유

PART 2 친화력은 진화에 어떻게 발현했나
5. 사회적 인간-호모 소시알리스
6. 혁신하는 인간-호모 이노바티오
7. 친화력을 지닌 코끼리, 이기적인 개코원숭이
8. 그럼에도 왜 다툼은 끊이지 않을까

PART 3 인류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 친화력
9. 친화력이 높은 사람이 면역력도 높다
10. 진화가 제시하는 행복으로 가는 길

맺으며

감사의 말
참고문헌

추천사

애덤 알터(뉴욕 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

이 책은 인류가 진화한 과거를 살펴보는 신나는 여행이다. 폰 히펠은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왜 행복한 삶이 심리가 진화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달려 있는지를 지혜와 유머, 권위, 매력을 균형 있게 버무려 보여준다.

로이 F. 바우마이스터(사회심리학자, 《의지력의 재발견》 저자)

진화에 대한 일반적인 초점을 훌쩍 넘어서까지 확장해 정보를 공유하여 활용하고, 관계를 조율하고, 사회를 형성하는 새로운 방식이 출현한 과정을 설명한다.

마자린 R. 바나지(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우리가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 조금이라도 궁금한 모든 사람을 위한 책. 폰 히펠이 펼쳐 놓은 전경을 따라가면 이런 물음이 떠오른다. ‘지금 여기 우리가 존재한다는 기적을 이용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소냐 류보머스키(《하우 투 비 해피》 저자)

몇 년 동안 읽은 책 중 손꼽게 좋은 책이다. 현대 인간 행동의 뿌리를 진화 측면에서 살펴보고 풍부한 지식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매끄럽게 엮어 낸 이 책에서 우리는 조상들의 삶과 우리 자신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책 속으로

침팬지의 얼굴을 보면 눈동자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한 어디를 보고 있는지 알기가 정말 어렵다. 이와 달리 인간의 눈은 흰색 공막, 즉 흰자위로 진화한 까닭에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를 보란 듯이 알린다.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의 시선은 따라잡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인간의 시선은 설사 얼굴이 눈동자와 다른 방향을 가리킬 때마저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우리가 흰자위로 시선을 훤히 대놓고 알린다는 사실이 명백히 증명하듯이, 우리는 무엇이 우리 시선을 사로잡았는지 숨길 때보다 남이 그 정보를 알 때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 그렇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진화는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변화 시켰을까?
이해타산적인 사람이 살아남기 어려운 이유는?
인류를 사회로 도약시킨 진화의 원동력에 대하여


가까운 동물원의 유인원관에 가서 침팬지를 한참 지켜보면 진화가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생생히 알 수 있다. 침팬지는 그 모습 자체가 우리의 먼 사촌처럼 보인다. 침팬지와 다르지 않았을 조상들의 네 다리가 숲을 떠나면서 어떻게 인간의 팔다리로 진화했을지, 또 조상들이 더는 나무에 오르지 않고 두 다리로 긴 여정을 떠났을 때 진화가 어떻게 조상들의 뒷발을 오늘날 우리의 두 발로 천천히 바꿀 수 있었는지...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9)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은 인류의 협력 본성을 진화적 관점에서 풀어낸 심리학책이에요. 일단 재미있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서가 아닌 다양한 연구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결론을 유추해내고 있어요. 머나먼 인류의 진화 과정이 현재 우리의 심리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를 명확하게 밝히기는 어려우나 수천 개의 연구들을 통해 우리가 누구이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를 이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어요. 저자는 인간이 사바나 포식자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무기가 협동 능력이라는 사회성이며, 그... 더보기
  • 인류의 진화에 관한 연구는 다양성을 갖추어 가고 있다. 진화론적 관점 뿐만이 아니라 사회학적 관점에서의 진화 역시 진화론임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기에 우리는 다양한  진화론적 사유를 통해 인류의 진화에 얽힌 비밀들을 유추하고 판단해 보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이 진화하게 된 근본적 원인에 대해 추론하고 밝혀내는 일은 우리 자신을 들여다 보는 일이며 근원에 대해 접근해  가는 일임에 분명하다. 어쩌면 다른 무엇보다 더 생생하고 감동적이며 설레임을 갖게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 더보기
  •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mn**tn | 2022-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나운 이빨과 발톱을 발달시킨 맹수들이나 과거에 엄청 덩치를 키우고 지구를 호령한 공룡들을 보면 진화의 종착점은 공격성인 듯 보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같은 종 개체나 타 생명체를 무작정 공격하는 게 능사는 아니며 오히려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게 생존을 위한 진정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분석틀을 활용하여 친화력이라는 가장 결정적인 팩터가 인류의 성공적인 생존, 진화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두뇌에... 더보기
  • 진화의 역사는 현재의 인류에게 많은 것들을 설명해준다. 사람의 이해못할 행동, 본능적으로 드는 감정의 원인을 살펴볼 수도 있다. 예일대 석사와 미시간대 박사 학위를 받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진화의 역사에서 친화력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구하고 이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진화론이 옳다는 전제하에 쓰여진 책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그 대부분이 종교인들인데,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창조론을 믿기 때문이다. 임신초... 더보기
  •  “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윌리엄 폰 히펠 著, 김정아 譯, 한국경제신문, 원제 : The Social Leap: The New Evolutionary Science of Who We Are, Where We Come from, and What Makes Us Happy )”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윌리엄 폰 히펠 (William Von Hippel)은 미국 출신의 심리학자이자 기고가입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사회적 심리의 기저를 열대 우림에서 벗어나 광대한 사바나로 이주한 인류의 선조...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