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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워칭 유

테레사 드리스콜 지음 | 유혜인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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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7642(8947547646)
쪽수 402쪽
크기 143 * 211 * 30 mm /4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 Am Watching You / Teresa Drisco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줄거리]
미국, 영국, 호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22개국 출간 예정
[조심해. 내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1년 전, 나는 내가 목격한 것을 말하지 않았다.
1년 후, 나는 누군가의 타깃이 되었다.

런던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엘라는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위험한 남자들이 시골 소녀 애나와 세라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녀는 걱정되는 마음에 도움을 주기로 결심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마음이 바뀌고, 그대로 지나치고 만다. 다음 날 아침, 엘라는 기차에서 봤던 금발 머리의 아름다운 소녀, 애나 밸러드가 실종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내가 그때 개입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1년 후, 방송을 계기로 애나 실종 사건이 다시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게 되고, ‘방관한 목격자’라며 비난을 받던 엘라에게 한통의 검은 엽서가 도착한다. 엽서에 담긴 메시지를 본 엘라는 죄책감과 공포에 휩싸이고 사설탐정 매슈를 고용해 엽서의 발신자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그날에 대해 침묵한 사람은 엘라만이 아니었다. 애나의 친구와 가족들 모두 그날의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이들이 숨기고 싶어 하는 비밀은 무엇일까? 애나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엘라의 주변에서 사소하지만 불길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주위를 맴돌며 지켜보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데…….

출간과 동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고, 전 세계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화제의 소설, 《아임 워칭 유》가 국내에 출간된다. 사라진 소녀, 죄책감에 시달리는 목격자, 뒤엉킨 거짓말 속에서 각 인물의 시점으로 긴박하게 진행되는 서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 예측 불가한 결말은 ‘환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평을 받으며 굿리즈, 아마존, 반스앤노블 3대 서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상세이미지

아임 워칭 유 도서 상세이미지

책 속으로

두 남자는 이제 막 출소한 애들이었다. 검은 봉지에는 개인소지품이 들어 있었다. 거짓말 안 하고 침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타액이 목구멍을 울컥 채우더니 이제는 맥박 뛰는 소리가 귓가를 거슬리게 때린다. 일시 정지 상태는 오래가지 않았다. 여자애들은 놀란 가슴을 순식간에 진정시킨다.
“우리 놀리는 거지?”
아니. 놀리는 게 아니다.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다 말하기로 했단다. 잘못을 저지르고 죗값을 치렀지만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고. 여자애들에게 패를 다 까 보인다. 칼은 폭행죄, 앤터니는 절도죄로 엑서터 교도소에 있었다. 칼은 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 영국, 호주 아마존 킨들 종합 1위
★굿리즈, 아마존, 반스앤 노블 3대 서점의 극찬
★전 세계 22개국 출간 예정
★판매 부수 100만 부 돌파
‘확실히 알겠다. 내 잘못이라는 걸. 이건 복수다.’

소설은 애나의 실종 당일, 엘라가 위험한 상황의 소녀들을 외면하면서 시작된다. 런던으로 가는 기차 안에서 매력 넘치는 소녀 애나와 세라를 보게 되고, 또래로 보이는 칼과 앤터니가 소녀들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러다 교도소에서 막 나왔다는 두 남자의 정체를 알고 그녀는 걱정되는 마음에 도움을 주기로 결심하지만, 어떤 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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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서평] 아임 워칭 유 kg**i | 2021-1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아임 워칭 유 [테레사 드리스콜 저 / 유혜인 역 / 마시멜로]   평소에 소설은 읽고 싶은 작가의 책이나 좋아하는 분야의 소설, 화제가 되는 인기 있는 소설들만 가끔 읽을 뿐이었는데,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은 책이 출간되었다. 개인적인 취향인데 영화는 액션이나 sf가 재미있는데 희한하게 소설은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가 그렇게 재미있어서 우선 이 책의 제목 '아임 워칭 유', '너를 보고 있다'라는 제목에서부터 관심이 갔다.   제목만 보고 내용은 전혀 모르는 채, ... 더보기
  • 제목부터 짜릿짜릿함이... 추리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누군가의 시선...   이 소설은 이미 출간과 동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환상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평을 받았다는 점에서 저 역시도 흥미로웠습니다. 과연 누가 지켜보는 것일지... 그리고 왜......!   '확실히 알겠다. 내 잘못이라는 걸. 이건 복수다.'   『아임 워칭 유』   1년 전 7월. 런던으로 가는... 더보기
  •     누군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걸 목격한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과연 나라면 그 상황을 막고자 개입할 것인가? 이런 의문들을 던지는 책이 있다. <아임 워칭 유>는 한 범죄에 관계된 여러 인물들의 사연과 심리를 흥미진진하게 전개한다. 저자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오랜 세월 범죄를 다뤄왔는데 범죄가 피해자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의 인생까지도 영향을 주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다고 한다. 그들이 겪은 두려움과 공포, 자책감 등을 <아임 워칭 유> 속에 등장하는 인물... 더보기
  • 아임 워칭 유 se**2001 | 2021-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카르마. 치를 준비해. 가끔 밀폐된 공간 안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귀에 들어올 때가 있다. 일부러 엿들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워낙 큰 소리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자연히 귀에 꽂히는 소리. 책 속 주인공 중 하나인 엘라 롱필드 역시 그랬다. 친구인 세라와 애나는 중학생으로 GCSE(영국 중등 교육 자격시험)을 본 기념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탔다. 기차 안에는 막 교도소를 출소한 칼과 앤터니가 타고 있었다.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넷의 이야기가 엘... 더보기
  • 아임 워칭 유 kk**dol8 | 2021-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여전히 엄마를 등진 채로 눈을 뜬 세라가 커튼 틈으로 들어와 벽에 삼각형을 그리은 불빛에 눈을 찡그린다.이불도 안 덮고 입은 옷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지금쯤이면 소식이 들려야 하니까. 당장 경찰은 애나를 금세 찾아낼 것이다.(-25-)농장에 처음 갔던 날 밤, 세라는 침대에 누워서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평소에는 방과 후 티타임이라고 해봐야 토스트에 레토르트 스파게티, 아니면 인스턴트 감자튀김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었다. 엄마가 나름 공을 들인다고 하는 주말의 티타임도 레토르트와 통조림이 기본이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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