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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팬데믹 한복판에서 읽는 인류 생존의 역사

스티븐 존슨 지음 | 강주헌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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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47550(8947547557)
쪽수 392쪽
크기 148 * 215 * 29 mm /6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xtra Life / Steven Johnso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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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바이러스, 세균, 기아, 의약품, 자동차…
인류를 위협한 5가지 위기에서 생존 법칙을 찾다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교양!
과학·의학·보건 분야의 잊혀진 혁신 이야기
★아마존 ‘최고의 논픽션’ 선정★
★버락 오바마, 스티븐 핑커, 파리드 자카리아 추천★
★영국 BBC·미국 PBS 다큐멘터리 4부작 시리즈 방영★

2020년에 찾아온 코로나19 팬데믹은 큰 충격을 안겨주었지만, 사실 인류 역사상 이러한 위기는 여러 번 있었다. 시대별로 다양한 요인들이 인간 생명을 위협했고, 따라서 기대수명 역시 오랜 기간 35세에 머물러 있었다. 굶주림으로 인한 영양실조는 말할 것도 없고, 천연두, 독감, 콜레라, 패혈증, 살균되지 않은 우유와 수돗물, 막 출시된 의약품과 자동차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위기들을 하나씩 넘기며 기대수명을 80세 넘게 연장시킨 건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던 요인들과 싸워온 역사를 파헤치며, 그 과정에서 어떻게 진보를 이루고 수명을 늘렸는지에 주목한다.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를 통해 혁신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감염 도시》를 통해 전염병과 싸워 승리한 사람들을 조명했던 스티븐 존슨은 이 책에서 ‘인류 생존의 법칙’을 말한다. 백신, 데이터학, 전염병학, 항생제가 발전하고 약물과 자동차에 대한 안전 규제가 도입되는 과정에서 유의미한 역할을 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호명하며, 이들이 만들었던 ‘네트워크의 힘’이 우리 생명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왔음을 강조한다. 과거 과학·의학·공중보건이 이뤄낸 혁신을 분석함으로써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갈 힌트를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론 | 무엇이 인간을 죽이고 무엇이 인간을 살렸을까

1. 긴 천장 -기대수명의 측정
2. 천연두 -인두 접종과 백신
3. 콜레라 -데이터와 전염병학
4. 우유와 수돗물 -저온살균과 염소 소독
5. 의약품 -약물 규제와 검사
6. 패혈증 -항생제와 제2차세계대전
7. 자동차 - 안전벨트와 산업 안전
8. 기아 -화학비료와 식량 공급 확대

결론 | 다시 찾은 볼라섬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_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추천사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놀랍다.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온 현대 과학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파리드 자카리아(《팬데믹 다음 세상을 위한 텐 레슨》 저자)

지금, 이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는 없다.

스티븐 핑커(《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저자)

훌륭한 이야기꾼 스티븐 존슨이 쓴, 현재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인류가 수명을 연장시켜온 과정에 대한 놀라운 고찰이 담겨 있다. 흥미롭고, 광범위하며, 특히 코로나 시대에 이보다 시기적절할 수가 없다.

월스트리트저널

가장 필요한 때에 도착한, 매력적인 책이다.

책 속으로

이런 진보의 행진이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 스페인독감이 종식되고 거의 정확히 100년이 흐른 뒤에 나타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즉 코로나19 팬데믹은 촘촘히 연결된 세계가 신속히 확산되는 감염증에는 여느 때보다 취약하다는 걸 떠올려주며 우리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의 기대수명은 1년가량 줄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에서는 그 두 배가 줄었다. 한편 2020년을 휩쓴 코로나19 팬데믹은 두렵고 비극적이지만, 1918년 이후로 인류가 한 세기 동안 이뤄낸 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팬데믹 한복판에서 탈출구를 찾는 지금,
우리를 살아 있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코로나19 이외에도 인류는 여러 번 위험에 처했고, 그 위기는 감염병의 영역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았다. 현재 필수재가 된 우유와 의약품, 자동차가 세상에 막 등장했을 때는 기대수명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었다는 걸 돌이켜보면, 인류는 매번 험난한 길을 헤쳐나와 지금까지 살아남았음을 알 수 있다.
천재 이야기꾼으로 회자되는 저술가 스티븐 존슨은 코로나19 팬데믹 한복판에서 현재 인류의 수명,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과 치명률, 백신과 데이터학의 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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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인류가 살아오면서 바이러스때문에 큰 시련을 겪은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조금 더 기술이 발달한 현재를 살고 있음이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인류를 괴롭힐 바이러스가 이번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에 답답해져 온다.  그래서 더 알아야 할 필요... 더보기
  •             캠프 펀스턴의 혼잡한 의뭇힐과 영안실은 가득 채운 시신들은 그 캔자스의 군사기지에서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뜻하는 초기 징조였다.그러나 그로부터 수십년 후에 전자현미경이 개발되고서야 과학자들은 그곳을 덮친 게 무엇인지 볼 수 있었다. (-11-)많은 점에서 1866년의 콜레라 발명은 중대한 전한점으로 여겨져야 마땅하다. 1854년의... 더보기
  • 팬데믹의 공포는 역사 속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의 현실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코로나19 팬데믹은 많은 것들을 바꿔 놓았어요. 이제 사람들은 바이러스, 세균과 같은 보이지 않는 적의 존재를 체감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감기에 걸렸어도 마스크를 끼지 않는 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그때는 비말 감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도 대수롭게 여기질 않았다면 지금은 방역 수칙으로 마스크가 일상이 되었죠. 매일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공동의 과제를 풀고 있어요. 인류의 생존을 위한 ... 더보기
  • 인류는 언제나 팬데믹 한복판에 있었다. 그리고 이를 견뎌내고 이겨내면서 여태까지 살아왔다. 저자인 스티븐 존슨은 우리의 역사를 파헤쳤다. 그동안 인류가 어떤 위협을 받아왔고 그때마다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스티븐 존슨이 주목한 것들은 바이러스, 세균, 기아, 의약품, 자동차이다. 사실 인류는 여지껏 이렇게 긴 수명을 가진 적이 없었다. 조선시대는 커녕 근현대에서조차 환갑이 되면 마을잔치를 할 정도로 우리의 수명은 생각보다 짧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장수를 하고 있고 초고령화 사회를 맞... 더보기
  •     팬데믹 한복판에서 읽는 인류 생존의 역사   한국경제신문에서 출판한 스티븐 존슨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의 <우리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는 인류 생존이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스티븐 존슨 교수는 브라운대학교에서 기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활발한 저술 활동을 바탕으로 저널리즘스쿨계의 명문 컬럼비아대학교와 뉴욕대학교에서 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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