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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을 꿰뚫는 산업 트렌드(2021) 업계 최신 동향과 경쟁구도 글로벌시장 분석

한경비즈니스 , 전병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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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46713(8947546712)
쪽수 192쪽
크기 180 * 236 * 14 mm /37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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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021년 인사이트: 포스트 팬데믹과 리질리언스의 시대
산업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투자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는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이다. 코로나19는 개인과 개인을 넘어 공동체와 공공체 그리고 국가와 국가 간의 모든 교류를 제한하도록 만들고 있다.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경제는 코로나19에 막혀 점점 활력을 잃어 가고 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사실은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대한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 희망이 실제가 될지, 상상만으로 끝날지는 아직 모른다. 또한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은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던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고 노련한 정치가이자 외교 전략가인 조 바이든 당선인이 새로운 미국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간 이어지던 ‘트럼프노믹스’는 이제 ‘바이드노믹스’로 바뀌는 것이다.

2020년을 돌아보면 경제와 산업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그 사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급성장한 산업이 있는가 하면 새로운 흐름에 밀려 존재감이 사라진 산업도 있다. 또 완전히 잊혔다가 부활하며 주목 받는 산업도 생긴다. 산업 사이클은 불과 몇 년 전보다 더 짧아지고 있고 업종 간 융합과 복합은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산업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경비즈니스가 『산업 트렌드 2021』을 펴내는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이 책은 알토란같은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전체 산업을 32개 업종으로 분류했고 각 업종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특히 해당 산업의 최신 이슈를 한자리에 모아 분류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산업별 주요 기업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고 넣었다. 이번『산업 트렌드 2021』는 새로운 편집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책 전반에 걸쳐 인포그래픽과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제 주체들이 사업 계획을 세우고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2021년 인사이트: 포스트 팬데믹과 리질리언스의 시대
① 인류 강타한 코로나19 쇼크
1 _ ‘균’이 만든 100년 만의 고립
2 _ 진정 세계화의 종말, 역글로벌화의 시작인가
3 _ 버블은 기술로 잠재우고 불황은 신기술로 극복한다
4 _ 2021년 세계 경제, 리질리언스의 시대
② 바이든의 새 시대 연 미국
1 _ 대선 이후 미국 경제, 미국의 ‘시스템 회복력’에 기대
2 _ ‘바이드노믹스(Bidenomics)’, 미국을 구할 것인가
3 _ 미국의 중국 때리기, ‘웃으면서 때리는 놈’이 더 무섭다
4 _ 장사꾼에서 ‘정치꾼’으로 미국 외교의 리셋
5 _ 바이든의 대중국 공격 포위망
③ ‘신기술의 힘’ 경험한 중국
1 _ 미·중의 대립 과정에서 나타난 두 가지 함정
2 _ 중국, 박쥐의 생명력 같은 속성 가진 묘한 나라
3 _ 중국, ‘발병 원죄국’에서 ‘방역 모범국’으로 변신한 비밀
4 _ 중국의 ‘US-테크프리(tech free) 전략’ 성공할까
5 _ 중국의 2025·2030년 목표
④ 미·중의 전략 경쟁 시기, 한국의 전략은
1 _ 미국이 아닌 한국의 시각으로 중국 다시 봐야
2 _ 중국발 ‘디지털 르네상스’를 주의하라
3 _ ‘4차 산업혁명 기술’ 올인해 중국보다 앞서는 게 있어야 산다

스마트폰: 화웨이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
반도체: 2021년 투자 증가 전망…파운드리 모멘텀 부각
디스플레이: 예상 밖 가격 상승…차세대 주인공은 ‘OLED’
가전: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 가전’의 재발견
통신: 5G 강점 살린 B2B 서비스 새 성장 엔진 될까
2차전지: 성장의 ‘방향성’은 이미 정해졌다
자동차: 억눌린 수요 폭발, 2021년이 기대된다
건설: 2022년 이후 공공 부문 주도로 회복세 진입
전기·가스: 인류의 숙제 된 ‘탄소 중립’, 속도 내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
철강: 식었던 철강주가 다시 타오른다
조선: 주춤했던 업황, 친환경 바람 타고 부활 기지개
정유: 저물어 가는 석유시대, 살길은 체질 개선뿐
화학: 위생용 장갑·헬멧 수요 폭발…화학업계 ‘들썩’
은행: ESG 금융에서 디지털 화폐까지…금융 패러다임이 바뀐다
증권: 시장 패러다임 바꾼 ‘동학 개미’
보험: 보험도 디지털 전환…플랫폼 공룡에 대비하라
카드: ‘본업보다 부업’…카드 대출, 역대 최대 규모
백화점: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 타격…명품은 예외
마트: 저무는 오프라인 시대…온라인 강화로 생존 모색
편의점: 전국 편의점 증가, 2021년에도 이어진다
제약: 희귀의약품·혁신 신약이 고성장 이끈다
바이오: 코로나19 백신 개발 주인공은 누가 될까?
인터넷 포털: 네이버·카카오, 끝없는 영토 확장
게임: 게임을 넘어 ‘가상현실 시대’에 돌입하다
엔터테인먼트: 콘서트 빈자리 유튜브가 채운다
호텔 면세점: 고급 서비스 찾는 2030…면세점은 2021년 중반 회복
식품: ‘집밥’·‘온라인’ 날개 달고 호황기 진입
의류: 2차 대전 이후 최악, 역성장 브레이크가 없다
화장품: “이젠 테스트도 필요 없다”…온라인 판매 급성장
항공: 멈춰선 하늘길…글로벌 톱10 항공사 출범 ‘초읽기’
해운: 10년 만에 ‘턴어라운드’ 맞은 컨테이너선
택배: 쏟아지는 배송 물량…요금 인상 가능할까

출판사 서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100여 년 만에 전 세계에 최악의 경기와 고립을 만들었다. 세계 최고의 나라 미국이 세계 최대의 확진자와 사망자를 냈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쥐의 날갯짓이 인도양·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도착하자 태풍으로 변한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의 공포는 사망의 공포보다 확산의 공포다. 역대 최대인 217개국에 전염됐지만 사망률은 2.5%에도 못 미친다. 접촉의 공포가 인간을 ‘100년 만의 고독’이 아닌 ‘고립’을 자초하게 만들었고 접촉의 시대를 살아온 사회적 동물 인간에게 잔인한 고독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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