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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양장
박정열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03월 23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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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5716(8947545716)
쪽수 284쪽
크기 148 * 215 * 27 mm /5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소설가 조지 오웰은 “나는 완벽해지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 난 내 존재 자체로 경이로워지면 돼”라는 말을 세상에 남겼다. 내 존재 자체로 경이로워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인공지능이란 슈퍼 기계가 등장하고 인간은 미래의 일자리를 걱정하며 위축되어 있다. 지금처럼 우리 인간이 저평가된 시대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마치 근대 산업화를 지나며 나타났던 ‘인간 소외’의 최신판 데자뷰가 아닐 수 없다. 인공지능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 인간의 생존력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 걸까?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업의 테마로 정하고 23년간 고민의 여정을 이어 오고 있는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의 저자 박정열은 나 자신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삶의 존패 또는 번영의 스토리가 생겨난다고 말한다. 이제 그가 말하는 ‘휴탈리티’를 통해 기술이 진보해도 여전히 주목받아야 할 인간의 능력이 무엇인지 깨닫고, 기술보다 해석이, 데이터보다 의미 연결이 더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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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정열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업의 테마로 정하고 지금까지 23년간 그 고민의 여정을 이어 오고 있다. 연세대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이어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서울대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심화시키기 위해서는 철학, 경영학, 교육학의 학제적 통섭과 콜라보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E.LAND, LG Leadership Academy, InsightGroup, NemoPartners, KPMG를 거치면서 공공기관 및 중소대기업 약 109개 조직, 18,000여 명과 만나 소통하며 교감하였다. 학문을 통한 체계적 고민과 현장의 질감 있는 경험을 겸비하기 위한 여정이었다. 현재는 HMG(Hyundai Motor Group University)에 재직하며 그 이해 여정을 더욱 심화(enrich), 확장(enlarge)시켜가고 있다. 최근 〈지식근로자의 일터학습민첩성 진단도구 개발〉이 한국인력개발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미래인재마인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하여 인재 개발의 새로운 혁신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우리는 모두 저평가되어 있다

Part1. ‘인재’에 관한 불편한 진실: 당신의 머릿속 ‘인재’의 허상을 지워라
01 ‘인재’는 누가, 무엇으로 정의하는가
인재는 없고 사람만 많다?
인재를 검증하는 두 가지 역량: 기술 역량과 해석 역량
02 당신의 인재관을 흔드는 질문들
인재는 힘 있는 자가 정의한다
조직을 움직이는 신념과 이익 드라이버를 활용하라
03 어제 여기 인재가 내일 거기서도 인재?
성과를 만들어내는 세 가지 요인
기술이 만들어내는 가치의 유효기간
어제의 인재가 미래의 인재는 아니다
04 인재상 너머의 ‘인재’를 보는 법
인재상이 갖춰야 할 세 가지 요소
인재상이 말잔치가 되는 이유
05 차라리 지금까지 인재 아니길 잘했다!
이대로는 안 되는 이유
미래 인재상을 검증하라

Part2. 인재와 미래의 아슬아슬한 탱고: 빅데이터를 이기는 인간의 조건은 무엇인가
01 미래라는 무대에서 사라지고 싶지 않다면
우리가 기계에게 넘겨주고 있는 것들
기계도 ‘영혼’을 가질 수 있는가
02 우리가 지킬 것은 일자리가 아니라 사람이다
‘얼마나’ 줄어드는가보다 ‘어떻게’ 바뀔 것인가가 중요하다
‘일하는 방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래라는 파도에서 생존하려면
03 소유 경제 4.0의 시대가 온다
공유할수록 빼앗기는 이상한 시스템
데이터를 소유한 자가 미래를 소유한다
04 알고리즘으로 풀 수 없는 인간의 영역, 해석
경험은 같아도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너의 의미 체계를 알라’
05 인재성의 시대가 오다
우리가 아직 기계에게 넘겨주지 않은 것
내재화 vs. 내사화
내 안의 해석 역량을 끌어올려라
인재상이 아닌 인재성을 말하다
인재성 진보의 성지, 휴탈리티 밸리

Part3.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물음표와 느낌표로 인재성을 밝히다
01 오직 내 안의 것들만이 나를 움직일 수 있다
보상과 내적 동기부여
외부 조건이 만들어낸 ‘거짓 자아’를 버려라
목표가 아닌 과정에 몰입하기
02 나를 흔들리지 않게 해주는 질문들
왜, 본질을 묻는 질문이어야 하는가
본질에 충실하면 단단하다
03 나는 보이는 것 너머를 본다
맥락을 보려면 나 자신에게 접속하라
다양한 관점 속에 맥락이 보인다
04 데이터를 넘어서는 느낌표의 힘
당신의 감수성은 어디에 있는가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어내는 법, 프로네시스
05 문제는 정답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혼돈의 정점, 슈퍼 뷰카의 시대
최초로 하늘을 날게 해준 해석의 힘

에필로그_ My Origin
저자 후기
참고 문헌

추천사

최진석(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인간은 인간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물으며 탁월해지기에, 묻는다는 사실보다 더 귀한 일은 없다. 물음이 집요할수록 탁월한 사유의 시선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물음의 수준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감수성과 감지성 수준에... 더보기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더 확실해지는 것이 생겨나기 마련인 법, 바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에 대한 갈망이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학문 현장에서 얻은 이론적 통찰에 기초해 그 확실성이 우... 더보기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당장에 써먹을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넘어 새로운 변화의 본질이 무엇이고 왜 이런 변화가 생겼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해 자신의 관점으로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나갈 ‘참인재’라는 주장이다. 결... 더보기

전윤철(Microsoft Director)

기술이라는 사실(Fact)이 해석이라는 맥락(Context)과 유리되지 않도록 역량의 균형을 갖추는 것이 본질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당신은 하이테크 분야의 유망한 기술 인재여서 안도하고 있는가... 더보기

김주환(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는 변화무쌍한 미래라는 파트너와 탱고를 추기 위해서는 민첩성, 즉흥성, 창의성이 요구된다. 상대방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과 움직임도 순간순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2,500...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 각자가 가지는 인간 고유의 특유함에 대한 본질적 성찰과 그로부터 나오는 동력을 폄하하는 태도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만든 것들에 의해 우리 스스로를 소외시킨다. 그리고 숱한 복잡성 속에서도 여전히 건재해온 최고의 동력 원천을 근원적으로 상실하게 만들 것이다. 우리 자신에 대해 아는 만큼 소외의 피폐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기계에 둘러싸여 기계와 비교되며 잦아들어버린 나만의 청정 영역인 휴탈리티를 찾고 밝혀 드러내야 한다.
(10p, ‘우리는 모두 저평가되어 있다’에서)
기술 역량은 자신의 우선순위와 방향을 스스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최진석 ㆍ 최인철 ㆍ 최재붕 ㆍ 양창순 ㆍ 김경일 ㆍ 류랑도 ㆍ 손미나 ㆍ 김주환 ㆍ 박상미 ㆍ 한재권 …
★ 36인 Thought Leader가 미리 읽어보고 추천한 책 ★

ㆍ 인간은 스스로 물으며 탁월해진다. 물음이 집요할수록 탁월한 사유의 시선은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ㆍ
최진석 서강대 교수 《탁월한 사유의 시선》저자

ㆍ ‘왜’를 통해 자기다움을 찾고 일과 세상의 변화에 주체적으로 마주하는 모습이 진정한 인재의 모습이다. ㆍ
윤영각 파빌리온그룹 대표이사 회장

ㆍ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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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에서 조금씩 변화가 시작이 되고 있고 나라마다 발전의 속도가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있고, 세계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무수히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지금 생활 속에서 큰 변화 차이를 아직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세계에 발맞추어 나가는 방법을 알아가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이 책이 독특한 것은 36인의 다양한 계층에서 전문가로 일하는 분들의 생... 더보기
  • 한국경제신문에서 출판된 AI시대 사람의 조건 휴탈리티 책은 읽어보았어요.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사람을 진정한 인재라고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저자인 박정열님은 연세대에서 철학을 전공, 연세대 경영학 석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사람과 조직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업의 테마로 정하고 23년간 그 고민의 여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 더보기
  • 휴탈리티 ky**ook1 | 2020-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기위한 방법.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 고유의 속성을 뜻하는 휴머니티(humanity)와 인재의 잠재성을 의미하는 탤런트(talent)를 합친 휴탈리티(hutality)로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다니 기대되었습니다. 인간의 역량은 기술 역량과 해석 역량으로 검증됩니다. 기술 역량은 지식을 수용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능숙함을 말하고 해... 더보기
  •     휴탈리티... Hutality.. 영어사전에도 없는 단어다.  우리 인간 고유의 속성을 뜻하는 휴머니티(humanity)와 인재의 잠재성을 의미하는 탤런트(talent)를 합친 단어로 저자가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질, 기계와 달리 우리만 가지고 있는 해석역량, 우리 안에서 나오는 인재성 등불에 기반애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주목해야 할 용어들 : 인재상, 인재성, 기술역량과 해석역량, 인지성과 기능성, 감수성과 감지성, 소유경제 4.0, 공유경제... 더보기
  •   우리는 곧 AI 시대를 살아갈 것이다. 과연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저자 박정열 님은 " 나 자신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의 여정이 곧 우리의 인생이며, 사람과 조직에 대해 깊어진 이해 수준이 곧 우리 삶의 존패 또는 번영의 스토리를 가져다준다."라고 이야기한다. AI 시대 AI를 능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에 대한 이해가 우리 삶의 번영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는 누구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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