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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벡 도리-스타인 지음 | 이수경 옮김 | 마시멜로 | 2019년 07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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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에어팟 케이스 선택(커버스토리 행사도서 2만원↑ 구매 시)
    2019.08.21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4962(8947544965)
쪽수 500쪽
크기 145 * 216 * 36 mm /6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From the Corner of the Oval/Dorey-stein, Bec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눈을 떠보니 대통령의 속기사가 되었다!

이메일 한 통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뀐 한 사람의 이야기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단기 교사를 비롯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던 스물여섯의 저자가 대통령과 세계를 움직이는 엘리트와의 생활로 극적인 변화를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다른 고민 없이 지원한 타이피스트 자리가 알고 보니 백악관의 속기사를 뽑는 자리였고, 그렇게 백악관에 들어간 날부터 5년 간 전 세계를 누비며 백악관 동료들과 함께한 풍경을 자신만의 통통 튀는 유머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생생하게 펼쳐보인다.

저자 그려낸 백악관에는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속임수와 술수가 등장하지 않는다. 주변의 눈초리에도 아랑곳 않고 핑크 슈즈를 신고 자신의 방식으로 일하고 우정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백악관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달콤하고 따뜻하며 평범하다면 평범하다. 이와 더불어 인도, 캄보디아, 탄자니아,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멕시코 등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한 출장길을 흥미롭게 그려냈고, 한 개의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수십 명의 직원들,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이지만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 백악관 사람들까지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냈다.
▶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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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벡 도리-스타인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나버스에서 태어났으며 웨슬리언 대학을 졸업했다. 백악관에서 5년간 일하기 전에는 미국 뉴저지 주 하이츠타운, 워싱턴DC, 한국 서울에서 고등학교 영어를 가르쳤다. 이 책은 그녀의 첫 책이다.
2012년 벡 도리-스타인은 아르바이트 5개를 뛰면서 근근이 살아가던 중 우연히 구인공고를 본 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백악관에서 일하게 된다. 워싱턴D.C.의 아웃사이더였던 그녀는 이제 대통령과 늘 동행하는 엘리트 집단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녹음기와 마이크를 들고서. 세계 곳곳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출장길에서 동료들과 진한 우정을 쌓는다.
화려한 엘리트 사회의 풍경과 드라마적 요소, 흥미로운 사건이 한데 녹아 있는 이 책은 생각지도 못했던 우정을 쌓고, 사랑 때문에 상처받고, 정말 중요한 게 뭔지 깨닫고, 그 과정에서 진짜 자기 목소리를 발견해가는 한 젊은 여성의 이야기다.

역자 : 이수경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실용,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멀티플라이어》, 《소소한 즐거움》,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 제너레이션》 등이 있다

목차

속기사가 되려는 이들에게 010
한국의 독자들께 012
프롤로그 _ 이곳은… 015

제1막 ㆍ2011-2012 019
인생의 점들은 나중에 연결된다 / 한식구가 된 걸 환영합니다 / 풀 기자단과 함께 / 버자이언트 / 떠들썩한 정장 군단 /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 따로 또 같이 / 큰 꿈을 꾸어라 / 날쌘돌이 전략가 / 위를 올려다보라 / 지독한 슬픔의 물결

제2막 ㆍ2013 135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 희망과 변화 / 해를 뒤쫓아 날아가며 / 우리 삶의 매듭들 / 빛의 삼각형 / 물 마시면 안 돼요 / NG 모음 / 꿈꾸던 일을 행동으로 / 지금 우리의 단락을 올바로 써야 한다

제3막 ㆍ2014 237
발바닥 파열 / 상처 / 기도가 소리로 이뤄져 있다면 / 모든 게 다 있는 여자 / 트리플 보기 / 마음속의 수학 문제 / 나는 호프를 믿습니다 / 침몰하는 배

제4막 ㆍ2015 315
리더, 외로움을 감내해야 하는 자리 / 앞날을 위해 건배 / 깨어나, 일어나 / 가짜 친밀함 / 어메이징 그레이스 / 선(善)을 향하여 / 스완 송 / 1루타, 2루타, 그리고 삼진아웃 / 우리는 테러의 공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제5막 ㆍ2016-2017 393
우리에게 남은 소중한 시간 / 연애 사업 컴백 / 다시 엉망이 되다 / 화려한 파티복 뒤에는 / 모든 게 정당화되는 영역, 사랑과 전쟁 / 30대에 입성한 걸 환영해 / 펄스 / 낯선 것과 마주하기 / 나의 버저비터 / 이딴 일 그만두라고 / 변함없이 해는 뜬다 / 자신의 일에 집중하십시오 / 마할로 / 끝이 다가오
지 못하게 막을 방법은 없다

에필로그_광대를 들여보내주오 487
감사의 말 492

추천사

백영옥(소설가)

직업란에 줄곧 ‘백수’라 적던 실패의 나날, 오바마의 속기사로 일해도 좋다는 백악관의 통보가 왔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풀 기자단과 미디어 전세기를 타고 G2 회담 장소로, 모디 총리를 만나러 인도로 직행하는 인생도 흥미롭... 더보기

이영희(〈중앙일보〉 기자)

읽다 보니 슬슬 부아가 치민다. 뭐야, 이 사람 너무 부럽잖아. 이십 대에, 백악관 직원이 돼 에어포스원으로 세계를 누비고, 오바마 대통령과 러닝머신 옆자리에서 뛰는 삶이라니! 게다가 매력적인 남자들과 계속되는 ‘썸’은 무엇... 더보기

조은수(작가)

“당신은 꿈꾸던 삶을 살고 있나요?” 거대한 역사의 현장 앞에서 하나의 미션에 투신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역사의 한 단락을 올바로 써 내려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악관 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또한 그 화려함 이... 더보기

김나연(작가)

백악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 스릴러물을 볼 때마다 주인공들의 화려한 수사에 한 번 반하고, 정치의 섹시함에 두 번 매료된다. 지성과 개성을 고루 겸비한 정계 엘리트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일한다면 매일이 짜릿한 정치 드라마... 더보기

<월스트리트저널>

“도리-스타인은 위트와 자기비하적인 유머를 구사하면서도 워싱턴 사회의 거만한 속물근성을 날카롭게 인식하고 있다. 대통령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녀야 하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직업에 몸담았던 시간을 회상하면서 뛰어난 필력과 유머감... 더보기

책 속으로

취업, 정말 할 수 있을까? 갈수록 암울해지는 날들의 연속이다. 모아놓은 돈도 떨어져가고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도 없다. 경기 대침체 때문에 웬만해선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던 아빠 말이 맞았던 걸까? 2011년 가을, 지금은 무급 인턴 자리조차 구하기 쉽지 않다. 물론
무급이라면 사양할 수밖에 없는 처지지만. 샬럿과 나는 아침마다 주방 식탁에 앉아 꾸역꾸역 노트북 컴퓨터를 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과연 이 도시에서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점점 자신감이 줄어든다.
내 자신감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쪼그라들고 있다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가 백악관에서 만났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소설가 백영옥 · 이영희 기자 추천

우연히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게 된 그녀 앞에 펼쳐지는
솔직 발랄 100% 리얼 스토리

우연히 발견한 구인공고에 큰 기대 없이 지원했는데, 알고 보니 백악관의 속기사를 뽑는 것이었다면? 게다가, 대통령과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는 일이다. 소설이라고 해도 믿기지 않을 테지만,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다.

통통 튀는 에너지가 넘치는 이 이야기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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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에 백안관에 취업이 되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스토리오바마 대통령님과 옆자리에 다니며 다니는 삶이 어떨지 너무 궁금했는데 책 읽으면서 해소가 되었다   처음엔 취업난에 시달리던 주인공이 26살에 백악관에 취업했다는 내용부터 흥미가 갔는데매 장마다 재미와 감동을 챙길 수 있는 책이었다   백악관 안에서 일하는 직원 중 한 분의 실화이기에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는데겉표지마져 너무 사랑스럽다   게다가 이 책 쓰신분! 한국과도 인연이 있어서 좀 정이 간다책을 읽으며 알게 ... 더보기
  •   -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제목과 표지는 상큼하다.  그리고 내용은 새콤달콤하고 씁쓸하면서도 여운이 남는다.    이 책은 20대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한 여성이 우연한 기회로 백악관 속기사가 되고  오바마 행정부기간동안 일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다.  ... 더보기
  • ϻ 안녕하세요. 이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이트레인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요. 짝짝짝! 오늘 소개드릴 책은 ϻ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 입니다.     <p> ϻ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id="SE-... 더보기
  •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는 2012년 우연히 백악관 속기사가 되어 오바마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2017년 1월까지 써 내려간 글이다. 5개의 아르바이트를 뛰며 근근이 삶을 살아가던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구인공고를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지원했는데 백악관 속기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백악관이라니!! 정치에 관심이 없던 나도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오바마 대통령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지극히 인간적이... 더보기
  • 제목보다는 소개글이 단연 눈에 띄어서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작품 중의 하나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백악관 판이라니!! 사실 나와는 너무 동 떨어진 얘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책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는 얇지 않은 두께에 살짝 당황했습니다ㅎㅎ... 하지만 한 번 읽기 시작하니 책을 덮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정말 빠져드는 전개로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취준생인 주인공, 구인공고 사이트를 찾아보다 발견한 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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