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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졌다

내 모습 그대로 마음
도리이 미코 지음 | 장수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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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3743(8947543748)
쪽수 192쪽
크기 130 * 189 * 13 mm /24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いつもの自分がやらないほうをやってみる/鳥居ミコ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번 사는 인생, 나답게 살아보기★★★
이제는 남에게 좋은 사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됩시다

푹푹 찌는 여름, 숨 막히는 폭염 속에 사무실 안은 더위를 이기기 위해 에어컨의 온도를 최대한 낮춰 계속 가동 중이다. 그런데 에어컨 바로 밑에 자리한 A씨는 너무 추워서 에어컨 온도를 조금만 올려도 되겠냐고 말하고 싶은데, 남의 눈치를 보느라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아 오늘도 팔을 부비며 추워도 꾹 참고 말았다.
A씨처럼 어릴 적부터 뭐든 꾹 참는 것이 특기였으며, 주위의 눈치를 보고 남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무리하게 애를 쓰며 살아왔던 저자는 문득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지독히도 미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러한 모습을 바꾸기 위해 자신과 마주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과는 ‘정반대로’ 즉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을 했더니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깨달았다. 무의식중에 스스로에게 채워둔 마음의 족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나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다. 《안 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졌다》는 변호사인 저자가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마음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손에 넣기까지의 체험담을 담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스스로의 구속에 눈을 뜨게 됐는지, 또 자신이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깨닫게 됐는지, 그리하여 하루하루를 웃는 얼굴로 살아갈 수 있게 됐는지, 그 모든 과정과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상세이미지

안 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졌다(내 모습 그대로 마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도리이 미코

변호사이자 심리 상담사로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90년에 쓰다주쿠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금융회사에 시스템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나, 결혼 후 이직하면서 다양한 직장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전문지식을 쌓고 싶다’는 생각으로 집어든 와가쓰마 사카에의 책에 감명을 받아 28세에 법률가를 목표로 공부를 시작해 네 번째 응시한 사법시험에 합격, 33세에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온 힘을 다해 맡은 의뢰를 처리하며 매일같이 격무에 시달리던 중 기다리던 아이를 임신했으나 유산하고 말았다. 절망의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심리 상담사 고코로야 진노스케를 알게 되었고, 진정으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깨닫게 된 뒤 그녀는 인간관계나 업무적인 면에서 점차 호전되어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심리 전문가이자 법률 전문가로서 수많은 여성들에게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

역자 : 장수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 일어교육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송대학교에서 교양일본어를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언제나 자유를 동경하는 당신에게

Part 1
내 모습 그대로 마음 편히 살기 위한 연습

지금껏 내가 ‘하지 않았던 일’을 해보자
‘블랙 아니면 화이트’였던 생각에 ‘그레이’를 더하는 연습을 하자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내가 되자
모든 일에 열려 있는 ‘과녁’이 되자
스스로 만들어낸 ‘새장’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Part 2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마음 편

무조건 나를 우선한다
‘일상’ 속에서 ‘선물’을 찾는다
잊어버려도 괜찮다고 마음먹는다
나의 잘못을 용서한다
일이란 멋지고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고민하지도 휘둘리지도 않겠다고 다짐한다

Part 3
안 하던 짓 해도 안 죽는다-행동 편

가벼운 기분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싫어하는 사람의 싫은 점을 따라 해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일부러 남에게 부탁해본다
서로에게 ‘윈윈’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받는다
가계부를 쓰지 않는다
주저하지 말고 “싫어!”라고 말한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일단 따라 해본다

Part 4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

‘나는 진짜 멋진 여자’라고 가정하고 하루를 살아본다
콤플렉스를 굳이 감추려 하지 않는다
평범한 나일수록 특등석에 앉힌다
어색하고 쑥스러워도 셀카를 열심히 찍어본다

나가며|온전히 나로서 살아가기

책 속으로

불과 3, 4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자유와는 거리가 먼 세계에 있었습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자유에 목말라하며 그저 열심히 오늘을 살아내는 수많은 여성 중 하나였지요. 서른세 살에 변호사가 된 저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대변하고 그들에게 자유와 행복을 찾아주는 일이야말로 저의 사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온갖 정성과 있는 힘을 다해 눈앞에 주어진 일에 몰두했습니다. 물론 변호사로서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도 행복해지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왔지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자유와 행복은 도저히 손에 넣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을 했더니
사는 게 살짝 재밌어졌다!

인생이 힘들고 괴로울 때 어떤 이들은 점을 보러 다니거나 상담을 하기도 하고, 또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기도 한다. 하지만 책에서 읽은 내용을 해보려 해도 잘 되지 않고, 머리로는 이해해도 행동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저자가 직접 해보고 확실하게 효과를 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을 해보는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정반대되는 행동을 시도해보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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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모습 그대로 마음 편히 사는 연습) 안 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졌다 € 도리이 미코   ‘맛있는 건 내가 먼저’, ‘소비는 무계획적으로’, ‘싫은 일은 파워 거절’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문구다. 절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쉽게 하지 못하는 일…   단지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한국사람이라면, 아니 유교 문화권의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살고자 그리고 자유롭고자 행복하고자 생각은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예의/예절을 배우며 몸에 배어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로 ... 더보기
  • 도리이 미코의 는 "한번 사는 인생, 나답게 살아보기"다. 안 하던 짓을 했더니 "살짝" 재밌어졌다고 한다. 살짝... 많이도 아니고 살짝이다. 자기계발서 꽤나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 동감을 할 "살짝" 재밌어졌다 일 것이다. 인생을 알만큼 아는 사람들은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바뀌기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지 싶다. 한때 친구 찾기 붐이 일어 수십 년 만에 동창을 찾았더니 어릴 적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더란다. 그만큼 바뀌지 않는 것이 천성인데 자기계발서 몇 권... 수백 권을 읽어도 변하기가 힘들다. 그것... 더보기
  • 일탈이라는 것,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이 느껴 보지 못했던감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말하는데 이러한 일탈은 어쩌면 자유를 갈망하는우리의 심리와 맞닿아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일탈을 꿈꾸고 일탈을 통해 진정한 자기 자신을 만나고 일탈을 위해삶을 바꾸는지 고민해 보아야 한다는 의무감 비슷한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 "안하던 짓 하니 살짝 재밌어 졌다"는 일상에서 느끼는 나 자신의 모습에 염증을 느끼거나, 불만을 갖게될 때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 더보기
  •         저는 무엇보다 책 부제 ‘내모습 그대로 마음 편히 사는 연습’이 마음이 들었어요항상 남과 비교하고 그로써 현재의 나와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민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혹시 착한아이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이라고 해요저도 약간 착한아이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남에게 싫은 소리 못... 더보기
  • 진정한 자유는 '자유로워 지고 싶다'가 아닌 본래부터 자유로움을 발견하는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하면 스스로의 구속에 눈을 뜨게 되는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그로 인해 날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 나간다.  혼자서 끙끙거리며 억지로 버티며 부정할 필요없이 꼭 쥔 손을 펴서 그 안의 자유를 누리면 되는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을 해보길 권한다. 우리는 하기 싫은 일, 하기 힘든 일들을 억지로 끝마치면 뭔가 대단한 성취를 이뤘다고 착각하는데 저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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