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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알츠하이머병 엄마와 함께한 딸의 기록

낸시 에이버리 데포 지음 | 이현주 옮김 | 한국경제신문사 | 2017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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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7542296(8947542296)
쪽수 264쪽
크기 145 * 211 * 23 mm /42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n Iceberg in Paradise/Dafoe, Nancy Aver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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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 낸시 에이버리 데포는 엄마가 깜빡깜빡하고, 조금은 심술궂어지는 모습이 단순히 노화에 따른 변화라 생각하며 여느 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나간다. 수업 중 느닷없이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가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먼동이 트기 전 엄마는 잠옷 바람으로 집을 나갔고, 아버지는 엄마를 찾으러 나갔다가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엄마가 동네 거리를 헤매는 그 시간, 아버지는 의식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로 계단 맨 아래에 홀로 누워 있었다. 추락 사고로 병원에 실려 간 아버지는 기도 삽관을 하는 과정에 폐에 구멍이 생기고, 그 폐렴이 일으킨 신부전과 싸우다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남겨진 엄마와 함께한 시간은 오해와 당혹감, 좌절과 죄의식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

낸시 에이버리 데포는 알츠하이머병을 더 잘 치료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동시에, 어머니와 함께하면서 생긴 오해와 여러 가지 위험한 순간들을 알려준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녀가 우리에게 한 사람의 인간성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킨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것이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교훈일 것이다. 누구도 원치 않지만 고된 길을 떠나야 하는 사람에게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의 조언처럼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 병을 외면하거나 회피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라는 참담하지만 실질적이고 진실된 조언,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이 주는 아픔과 그 고통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깨닫게 되는 감동과 사랑의 메시지, 그리고 나이 들고, 병들고 늙고 죽는 것에 대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낸시 에이버리 데포

저자 낸시 에이버리 데포는 뉴욕에서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 등 다양한 환경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다수의 책을 출간한 경력이 있는 작가이자 시인이며, 교직에 몸담기 전에는 저널리즘과 홍보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낸시 에이버리 데포의 소설과 시는 뉴센트리라이터(New Century Writer), 솔메이킹리터러리(Soul Making Literary) 대회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문학잡지와 출판물에 게재되었다. 《엄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에서 낸시 에이버리 데포는 부모님에게 바치는 시와 산문으로 엄마의 알츠하이머병과 함께했던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 힘든 상황을 솔직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글로 표현하면서 치유의 힘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 누구도 원치 않지만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여정을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칠 수 있었던 작업이었다. 현재 뉴욕에서 남편인 대니얼, 아들인 블레이즈, 애완견 보가트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이현주

역자 이현주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감정의 재발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그림자 노동의 역습》, 《대중의 직관》,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위닝포인트》, 《상식의 실패》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어떤 여정
불확실성
뜻밖의 사실과 약간의 위안
비밀
사람을 못 알아보는 실수
징후와 증상들
엄마와 닮은 나
내 머릿속에 폭풍우가 분다
절망적인 선언서
천국의 빙산
삶의 파편이 담긴 여행 가방
엄마는 어떤 옷을 골랐을까
<노트북>이라는 영화 봤어요?
하지 말아야 할 말
나와 엄마를 위한 용서
기억 수집
엄마의 유산
그림자

감사의 글

추천사

이재홍(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사랑하는 사람이 속절없이 치매 증상에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다. 게다가 사회의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에 더욱 몸서리를 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병에 대한 무지와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알츠하이머병...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누군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받아들여야 한다. 정말이지 다른 선택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그 병을 최후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을 도와주기를 기대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려면, 그 병의 존재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아직 알츠하이머병‘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지만, 그 병이 지나가는 과정을 자존감과 존경심이 넘치는 과정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_서문 중에서

긴 시간을 통해 여러 사고(事故) 들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느 날 갑자기 내가 혹은 내 가족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를 돌보던 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가족에게 닥친
고통과 상처, 그리고 사랑에 대한 감동 실화

“사랑하는 사람이 속절없이 치매 증상에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처럼 괴로운 일도 없다.”
이재홍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서울 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엄마에게 침입한 조용하고도 잔인한 병을 잘 알았더라면 다른 결말이 가능했을까?
문재인 정부는 보건의료정책 1호로 치매 국가책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치매 국가책임제는 환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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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면서 생긴 오해와 위험들을 시간순으로 기록해놓았다. 가족들이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생기는 죄의식과 오해, 당혹감과 좌절감이 담겨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았고 이병은 천천히, 남모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 본인이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쉽게 거부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는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기억을 빼앗아간다.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끝이 정해지지 않은, 또 다른 유형의 상실이다. 책에는 부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헌신, 부모님에 대한 딸의 사랑이 담겨있다.   알... 더보기
  • 인간은 과거의 기억과 현재와 미래라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여기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앓고 있는 엄마를 가진 가족이 있다.사람의 기억은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제약과 장애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고,나이의 장애, 질병의 장애, 그리고 여러가지 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우리는 기억을 하기도 하고, 기억을 잊어버리도 한다. € 하지만,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기억을 잃어가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매'라는 병을 얻는다면? € 이 책은 무엇때문에 나의... 더보기
  • 부모님이 치매에 걸려 무너져 가는 모습을 지켜 본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이 따르지만, 직 접 모시고 간병을 한다는 일은 신체적, 경제적으로도 무척 버거운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친정엄마가 알츠하이머 환자로 아버지가 직접 간병을 하시며 변호사 일을 병행하시던 중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며 어머니의 병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되는 과정의 내용과 자신이 시행착오 해 온 부분에 대해 알려 주며 알츠하이머 환자를 둔 가족들의 두려움과 무지로 인해 병이 악화되지 않 도록 저자가 직접 겪은 내용들을 전해 준다. ... 더보기
  • 병원에 가보면 죄다 아픈 사람들 투성이다. 세상에 이렇게 아픈 사람들이 많았는지, 입원환자와 외래환자들이 줄을 지어 병원에 모여있다. 환자도 보호자도 하얗게 질려 당황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하고, 병원 생활을 자연스레 즐기고 있는 듯이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어쨌든 수많은 질병 중 누구든지 자신만은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질병이 치매일 것이다. 하지만 누구든 걸릴 수 있고, 혹은 치매 환자의 보호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읽고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했다. ... 더보기
  • 지금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면 가장 가깝게는 가족들이 보이고 멀게는 친구와 직장의지인들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것들을 통해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율행동 존재인데어느순간 그러한 자율신경과 사고의 기능이 정지되는 상태를 맞게 된다면 이는 그당사자뿐만이 아니라 당사자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가족들에게는 엄청난재앙처럼 다가오는 일이 될수도 있다.알츠하이머, 치매는 그렇게 우리가 우리임을, 인간이 인간임을 잊어버리게 하고 아무런 존재감 없이 그저 무료한 사물로 돌아간듯한 존재이탈감을 갖게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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