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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철수뎐 세상의 마음을 얻는 인간경영

조광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 2012년 11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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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7528801(8947528803)
쪽수 222쪽
크기 145 * 210 * 20 mm /39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근혜철수뎐: 세상의 마음을 얻는 인간경영』은 2012년 대선의 빅 3, 세 후보 가운데 박근혜와 안철수룰 품인(品人)한 책이다. 인물 됨됨이부터 살아온 생애, 직업, 취향, 정치관, 리더십, 그리고 정치 비전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객관적인 태도로 두루 살폈다. 구 정치권력을 대표하는 박근혜와 새로운 시민사회의 힘을 대표하는 안철수 간의 대립 지점을 고찰하여 이번 대선의 함의를 더 풍부하게 살피도록 안내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막 사람다움에 대하여
01 사람을 논하는 세 가지 기준, 명命?운運?심心
02 이미지, 명사형 인간과 형용사형 인간
03 화법, 뚝심의 언어와 진심의 언어

2막 지도자다움에 대하여
04 리더십, 카리스마와 코디네이터
05 리더의 조건, 수기修己와 치인治人

3막 정치다움에 대하여
06 정책이 사라진 정치, 정치가 소멸된 나라
07 거리의 힘, 새로운 인물 안철수
08 여의도의 힘, 준비된 인물 박근혜
09 신구의 대결 , 권력 의지와 소명 의식

4막 세상다움에 대하여
10 대한민국 행복지수, 이대로 좋은가
11 신뢰?소통?화합, 읽어버린 공동체를 찾아서
12 경제 부국에서 문화 부국으로

에필로그

책 속으로

사람다움이란 기본적으로 사람을 아끼는 마음, 즉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과 애정에서 시작한다. 이어 언행을 공손하고 진지하게 하며, 남의 잘못을 용서하고, 적어도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않는 것이다. 결국 사람다움은 극기(克己)와 복례(復禮)다. 극기란 내 몸과 마음의 욕망을 애써 이겨내는 것이고, 복례란 사람다운 본래의 자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같은 과정을 거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사람만이 남을 다스리는 치인(治人), 즉 지도자가 될 수 있다. 타고난 명이 어떻든 삶의 굴곡인 운이 어떠하든, 결국 사람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 사람,
위기의 시대에 리더가 되는 사람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간절함이다!

‘세력의 주인공’ 박근혜와 ‘바람의 주인공’ 안철수는 과연 어떤 인물인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인물은 누구인가?

2012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멕시코,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대선과 총선이 치러지는 해다. 장기간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 위기의 그림자 속에서 새로이 탄생한 각국의 지도자들은 과연 어떤 밑그림을 그리며 자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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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혜철수뎐 ru**sylph | 2012-1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근혜철수뎐을 읽었을때는 이미 대선이 끝난 시점이다. 높은 투표율을 바탕으로 과반수를 넘는 지지율을 확보한 당선자가 나왔고 박근혜 당선인은 "100% 대한민국"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안철수씨는 18대 대선 후보를 사퇴했지만, 정치를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상태이다. 그렇다면.. 어쩌면 뒷북일수도 있을 이 시점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은 나에게는 어떤 의미를 주었나?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정치, 특히 18대 대선에 사람들이 걸었던 기대가 어떤 것이였나에 대해... 더보기
  • 근혜철수뎐 mh**ook | 2012-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공전의 히트작이 될 뻔한 <근혜철수전>은 철수의 노선 철회로 김 빠진 풍선이 되고 말았다.대선의 주인공이었던 그들을 타이틀 롤로 시류에 영합하여 판매고를 높이고자 한 노림수가 다분한 불순한 동기가 비치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저 사장시키기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많다.부제 ‘세상의 마음을 얻는 인간경영’이 차라리 나을 뻔했다.내용을 접하면 전면에 내세운 게 근혜와 철수이지 저자는 두 사람에 대한 품평을 통해 위정자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역설하고 있다.     총 4막에 이르도록 사람다움,지도자다움,... 더보기
  •   근혜철수뎐, 책을 받아든 건 지난 11월 23일 안철수 후보의 사퇴발언이 있기 전, 어쨋거나 세 후보 중 나름 유력한 두 후보를 투표권 행사를 앞둔 국민들에게 비교/분석해주는 친절한 책이라기에 집어들었다. 지금에서야 다소 싱거운 책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양단의 정점에 있는 두 사람에 대한 품평이 궁금했다. 단순히 미디어가 버무린 허상에 따른 거품인지 부모 후광을 업은 껍데기인지.. 실상 너무나 유명한 그들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둘이 스스로 생각하는 정치적 비전과 액션플랜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기에 ... 더보기
  • 인문학적으로 대선후보를 비교하려고 한 책 <근혜철수뎐>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유쾌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마치 균형감있게 두 사람을 비교한 것 같지만 보수 언론들이 하는 짓거리와 비슷한 객관적인 것처럼 말하면서 박근혜 후보 밀어주기가 확실히 보이는 글입니다. 요약하면 박근혜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준비된 대통령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신선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대통령으로는 준비 안된 사람이라는 식으로 글을 이어간다. 결국 목적은 안철수의 표를 박근혜로 오게 하고자는 저자의 의지가 다분히 보이는 책이었습니... 더보기
  • 근혜철수뎐 do**lh | 2012-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선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의 이목이 많이 집중되었던 것 같다. 나 역시도 다른 때보다도 관심도 많았던 것 같고, 대선주자들을 다룬 책도 그 어느 때보다도 많았던 것 같다. 사실 좀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다. 얼마전 안철수 후보의 사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두 후보에 대해서 면밀히 색다른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어찌되었건 그의 사퇴는 아쉽기만 하다. 둘이 원했던 원치않았던간에 둘의 대결구도는 모든 사람들에게 흥미롭기 때문이라고나 할까. 안철수의 사퇴로 이제는 박근혜와 문재인을 다룬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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