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마트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KT경제경영연구소
저자 KT경제경영연구소
저자 권기영은 KT경제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미래전망 사례와 해외 시장동향을 연구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저자 김재필은 KT경제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츄우오우(中央) 대학원에서 상학 석사학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학에서 MBA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류성일은 KT경제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 전 NHN 근무.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이계수는 KT경제경영연구소 상무보. 서울산업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이성춘은 KT경제경영연구소 팀장. 전 한국방송개발원 근무.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남가주대(USC) 석사, 인디애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조성원은 KT경제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전 KT일본법인 부장, 연세대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미국 하와이대에서 정보통신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김중태(특별기고)는 IT문화원 원장. EBS자문위원 등 여러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 주요 저서로는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등 20여권이 있다.
저자 정지훈(특별기고)은 미래칼럼니스트이자 의사. 프로그래머.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자 황병선(특별기고)은 청강대 모바일스쿨 교수. 전 삼성전자, LG전자, LG CNS 근무. 에이전트리더 창업자. IT 블로거 ‘퓨처워커’로 활동중이다.
목차
- 1부. 접속하는 인간, 소통하는 인간
1장. '내'가 중심이 된 맞춤형 세상_Me World
-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시대
- 생산자와 소비자를 변화시키다
-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광고
- 진화하는 맞춤형 서비스
2장. 소유를 넘은 접속의 시대_The Age of Access
- 접속이 부른 소유의 종말
- 인터넷이 바꾼 것, 모바일이 바꾸고 있는 것
- 콘텐츠를 소유할 것인가, 소비할 것인가
3장. 세상을 바꾸는 집단지성의 힘_We Generation
-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 현명한 대중, 집단지성의 힘
- 실행하는 대중, 세상을 바꾸는 집단지성
- 고민하는 대중, 집단지성의 양면성
- Me보다 강한 We
- '가족'마저 공유하는 'We' 시대
- We Generation은 진화한다
4장. 새로운 빅 브라더의 등장_New Big Brother
- 우리를 지켜보는 안전한 눈, 눈, 눈
- 믿을 수 있는 사회, 편리한 생활
- 통제받는 인체, 통제되는 인간
- 미래를 바꾸는 빅 브라더
5장. 초연결 시대의 사람들_Hyper-Connected Generation
-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
-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마우스를 쥐고 태어난 '디지털 네이티브'
- 초연결 시대의 부작용
- 기술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새 시대
2부. 연결경제 시대의 도래
6장. 사람을 넘어 사물과도 연결되는 세상_Value Networking
- 유선전화의 종말
- 언제나 접속을 원하는 신(新) 노마드족
- 음성통화를 누른 문자메시지
- 스마트한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 언어의 장벽이 사라지는 신(新) 바벨탑 시대
- 사물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
- 가치전달을 위한 백조의 발짓
- 스마트폰, 다른 사물을 움직이는 리모컨
-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실현
7장. 똑똑해진 소비자, 소통하는 비즈니스_Social Business
- 소셜 미디어가 바꿔놓은 비즈니스 환경
- 소셜 미디어의 두 얼굴
- 소셜 비즈니스의 다양한 형제들
- 소통이 곧 경쟁력, 소셜 경영
- 소셜 비즈니스의 미래
8장. 플랫폼 경쟁_Platform Hegemony
-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연결 경제의 승리자
- 플랫폼 격투장의 강력한 경쟁자들
- 안드로이드는 세상을 지배할 것인가
- 플랫폼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페이스북
- 플랫폼, 미래 경쟁력의 핵심
9장. 융합경제의 탄생_Augmented Economy
-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다
- 융합으로 확대되는 비즈니스 기회
- 현실 경제 속의 가상 세계, 신(新) 호접지몽
10장. 빅 데이터 혁명_Big Data
- 정보의 대폭발, 빅 데이터의 탄생
- 빅 데이터가 촉발한 산업혁명
- 빅 데이터 활용에 꼭 필요한 것들
- 거대 정보의 활용, 성장하는 산업
- 개인 정보의 활용일까, 사생활 침해일까
책 속으로
과거 카메라 한 대만 있어도 ‘잘 사는 집’ 대접을 받던 때가 있었지만 2000년대 들어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1인 1카메라’ 시대가 열렸다. 특히 디지털과 만난 카메라는 크기가 작아지고 다양한 성능을 갖추며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다. 디지털 카메라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구매 상승 작용을 일으키며 빠르게 확산됐다. 이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와 취미 활동을 겸한 블로그, 카페, 미니홈피 등이 큰 역할을 했다. 이처럼 개방과 공유, 참여를 모토로 한 ‘웹2.0’은 웹 기반의 온라인 미디어의 확산과 더불어 일반 이용자들을 정보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바꾸어 놓았다. 이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등록하고 글을 작성하는 등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 구입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제외하면, 이후 별도의 커다란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주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걸림돌이 되었던 비용장벽이 해소 된 것이다._1장. ‘내’가 중심이 된 맞춤형 세상 중에서
상시 접속은 콘텐츠의 시간 종속성에 변화를 준다. 시간 종속성에 따른 변화는 뉴스 콘텐츠에서 가장 뚜렷하다. 유선 인터넷이 조간, 석간으로 배달되는 신문보다 포털의 인터넷 뉴스를 이용하게 만든 것은 비용 절감이 주된 이유였다. 반면, 모바일 인터넷은 어떤 매체가 가장 빠른 뉴스를 전달해 주는가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 분야의 승자로서 전달되는 네티즌 뉴스가 일간지와 방송사 뉴스를 앞지르고 있다. 2011년 7월 서울 폭우 때, 지하철 운행 중단 및 재개 상황, 주변 간선도로 침수상황과 우면산 산사태를 가장 먼저 알린 것은 트위터였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와 결합된 트위터 제보들은 구글지도와의 매쉬업을 통해 지도상에 침수 피해 상황을 표시해주는 유용한 콘텐츠가 되었다._2장 소유를 넘은 접속의 시대 중에서
2006년부터 시작된 넥스티는, 처음에는 NTT데이터 내부용으로만 사용된 사내커뮤니티 서비스였으나, NTT데이터 직원의 90%가 사용하고 2008년에는 IT매니지먼트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그 효과를 인정받아 이제는 타기업에서도 사내 SNS도입을 검토하기에 이르고 있다. 넥스티의 개발 목적은 당시 NTT데이터 내부에 팽배해있던 부서간 이기주의(Sectionalism)을 타파하고 전 직원의 지혜와 힘을 모으자는 의도였다. 넥스티가 사내SNS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Top Down 방식의 강제성을 띠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혜를 공유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넥스티에서는 친구소개, Q&A 등 자기 부서 사람 이외의 직원들과도 쉽게 소통하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_3장 세상을 바꾸는 집단지성의 힘 중에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여러 분야의 시도가 이미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자동차보험사업자인 Aviva는 자동차 보험료의 차등 산출을 위하여 운전자의 운행기록을 추적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이는 추후 지능형 고속도로 시스템으로 발전 가능한 기술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요금소 없는 통행료 징수도 가능해질 것이다. RF(무선주파수) 태그를 사용한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법이다. 싱가포르와 같은 나라들은 GPS에 기반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_4장 새로운 빅 브라더의 등장 중에서
이런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드의 문제는 빠르게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보급과 활용능력이 전국민 수준으로 진행되는 앞으로 수년 정도의 기간 동안에는 이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현재 장·노년층, 저소득층, 농어민, 장애인 등 이른바 정보취약계층의 스마트폰 이용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스마트폰은 개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사회적 기회를 확대한다. 우리의 일상이 보다 쉽게 인터넷과 연결돼 실시간 정보접근성이 높아지고,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한계를 넘어 더 개방적이고 폭넓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으로 생활의 편리성과 즐거움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는 기회를 이들 계층은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_5장 초연결 시대의 사람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스마트 혁명, 그 이후의 세상!”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인류의 삶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접속해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고,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콘텐츠나 데이터의 소유를 통해 개인이나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던 방식의 종말을 앞당긴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 혁명 이후의 시대는 한마디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유의 시대, 초연결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이 책 《애프터 스마트》는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분석하고, 미래를 바꿀 10가지 스마트 혁명의 키워드를 통해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을 소개하고 있다. 한 박자 빠르게 변화의 흐름을 읽고 앞으로 펼쳐질 스마트 혁명 이후의 세상을 준비할 수 있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접속과 소통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컴퓨터가 켜지지 않아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없으며, 엘리베이터가 멈춰 건물 밖으로 나가는 데 상당히 불편을 겪을 것이다. 순간, 정신적 공황 상태였지만 여유를 찾고서는 트위터 친구들에게 이를 알리고자 스마트폰을 들었다. 그런데, 접속 상태가 심상치 않다. 내 손 위에서 세상의 모든 정보와 인맥을 연결해주던 도구가 멈춰버린 것이다! 전화도 불통이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던 카톡도, 처음 가는 길을 안내해주던 지도앱도, 지인들의 근황을 접할 수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모두 멈춰버렸다. 세상과 자신을 연결해주던 접속의 도구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당신은 다시 공황에 빠진다.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던 수단이자, 나와 가장 밀접한 물건이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가 그저 작동이 멈춘, 값비싼 전자제품으로 전락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항시 온라인에 접속해 있다.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일상생활이나 생각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싸이월드, 최근 소셜 네트워크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은 다수의 일반인들에게 1인 미디어로서의 창구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1인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인식한 개개인들은 ‘촛불집회’. ‘1인 시위’ 등의 형태로 뜻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집단지성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다. 소위 스마트 세대로 불리는 20~40대들의 움직임을 통해 현저히 달라진 선거참여율을 보더라도 소셜파워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언론, 방송, 문화 등 거대자본을 통해 생산되는 콘텐츠와 함께 개인들이 생산해내는 UCC가 범람하면서 엄청난 문화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접속하지 않고서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되었다. 접속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며, 존재를 확인한다. 접속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세상, 접속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스마트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연결경제의 시대가 온다!
접속을 통해 사람들이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무한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스마트 세상에서는 사회의 패러다임 또한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등장한다. 이 책의 공동저자인 KT경제경영연구소의 조성원 수석연구원은 “과거에는 많은 데이터, 콘텐츠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권력을 가졌지만,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보에 빠르게 접근하느냐가 경쟁력의 판단기준이 된다”고 하면서 “소유의 시대는 가고 공유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한다. 거대자본으로 무장한 기업일지라도 커뮤니케이션 환경이나 소셜 네트워크의 진화와 같은 비즈니스 가치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상이다. 최근에는 한 대형마트의 쇼케이스를 그대로 찍어놓은 광고물에 스마트폰을 들이대면 해당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쇼핑도구도 등장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모호한 비즈니스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상징 중 하나인 슈퍼볼 경기에 23년간 광고를 집행했던 펩시가 페이스북으로 돌아섰다는 일화는 광고시장의 판도가 소셜 네트워크로 돌아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그만큼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크라는 온라인의 세계에 눈과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개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의 등장, 콘텐츠의 소유가 아닌 접속을 통한 콘텐츠의 소비, 사물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등의 키워드로 설명되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연결경제(Connected Economy)의 시대’가 온 것이다.
오늘날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의 각종 분야의 상식들이 뒤집히고 있다. 이 책은 스마트 시대를 단순한 트렌드로 규정짓지 않는다. 인류의 생활을 혁신적으로 바꿀 혁명이라는 점, 그리고 그 혁명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스마트 혁명 이후의 세상, 그 흐름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10가지 혁명의 키워드를 소개하고 있다.
1부에서는 개인이 스마트 세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IT트렌드의 현주소를 ‘맞춤형 세상’, ‘접속의 시대’, ‘집단지성’, ‘새로운 빅 브라더’, ‘초연결의 시대’의 5개 키워드로 요약해 소개한다. 생각하는 방식과 생활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는 스마트 혁명에 대해 개인들의 일상부터 기업의 비즈니스적 시각도 함께 다룬다. 모바일 네트워크, 전자책, SNS, 모바일 센서, 디지털 네이티브 등과 같은 최신 IT기술을 중심으로 개인의 삶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도 엿볼 수 있다.
2부에서는 개인을 넘어 사회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유선전화의 종말에서부터 무선전화의 등장으로 이어지는 기술발전 단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치 네트워크’, ‘소셜 비즈니스’, ‘플랫폼 경쟁’, ‘융합경제’, ‘빅 데이터’의 5가지 키워드가 그것이다. 지금의 스마트 혁명 이후의 세상에는 사람을 넘어 사물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세상, 온/오프라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탄생,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가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치밀한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개인의 생활을 바꾸고 있는 IT기술들을 중심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미래의 비즈니스는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지나쳐서는 안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47528245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11월 20일 |
쪽수 | 408쪽 |
크기 |
153 * 224
* 30
mm
/ 620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