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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나서는 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의 심리 수업

오카다 다카시 지음 | 박재현 옮김 | 김병수 감수 | 샘터(샘터사) | 2019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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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72976(8946472979)
쪽수 228쪽
크기 128 * 188 * 20 mm /2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社交不安障害 理解と改善のためのプログラム / 岡田尊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는 왜 사람들 앞에서 어쩔 줄 모를까?”
성격 장애 연구의 일인자이자
일본 최고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설 때 얼마간의 긴장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지나쳐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당장 이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다’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업무상 마지못해서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회의 때마다 수명이 짧아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머릿속이 하얘져 쩔쩔매면 어떡하지? 속이 울렁거려 볼썽사납게 토하기라도 하면 어떡하지? 그런 최악의 상황만 머릿속에 그리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불안한 이유, 불안 장애 진단하기, 피하지 않고 불안을 뛰어넘는 법, 수치심과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애착과 불안의 관계, 공황을 대하는 법, 회피의 악순환을 막는 안전기지 만들기, 불완전함을 드러내는 용기, 나쁜 아이가 자립하기 쉬운 이유 등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한 가지 이론이나 방법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접근 방식의 이점을 살리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성격 장애와 발달 장애 치료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자신도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무섭고 서툴렀다고 말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해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점점 심해졌다고 하고요. 때로는 학교에 가지 않았고 학술 모임도 긴장되어 피했습니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불편해 그런 기회를 계속 피하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자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났습니다.

목차

여는 글: 나서는 게 서툰 사람들

1. 왜 사람들 앞에 서는 게 힘들까
2. 나는 울렁증이 있다
3. 불안과 싸우지 않는다
4. 불완전함에서 자유로워지려면
5. 애착과 불안
6. 피할수록 두려워진다
7. 받아들이기
8. 빈 종이보다 오답이 낫다
9. 공황을 대하는 법
10. 마음의 안전기지 찾기
11. 더 이상 도망가고 싶지 않다

닫는 글: 나도 울렁증이 있었다

책 속으로

행동 억제가 강한 사람은, 어릴 적엔 친구들 사이에 쉽게 끼어들고 장소를 잘 찾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기질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다른 아이들은 사교력이 발전하는데 자신은 그 수준을 맞추지 못해 뒤처지고 겉돌게 된다. 그 같은 체험이 부정적인 자기평가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_p. 24

“사람과 만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다”,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잘 아는데 좀처럼 말문이 열리지 않는다. 이대로 잠자코 있으면 안 되는데…….” 회의처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특히 더 긴장하는데, 상사나 선배 같은 윗사람과 일대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 인간관계가 늘 힘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예민함 내려놓기》 저자 오카다 다카시의 신작

ㆍ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게 힘들고 말이 안 나올 때가 있다.
ㆍ 거래처에 전화해야 할 일이 생기면 갑자기 불안하고 두려워진다.
ㆍ 회식이나 파티에는 가급적 참석하고 싶지 않다.
ㆍ 사람들 앞에서 결혼식 방명록에 글씨를 쓰려고 하면 손이 떨린다.
ㆍ 차갑고 무뚝뚝한 사람 앞에서 더 위축된다.

이런 기분 느낀 적 있나요? 다른 사람들은 멀쩡한데, 왜 나만 이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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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서평 -나서는 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들의 심리수업       이 책은 사교불안장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으로 사교불안장애가 무엇인지, 사교불안장애에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인문, 교양심리 책이었다. 우선 사교불안장애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고 말하고 있었다. 사람과 만날 때면 과도하게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상태를 ‘사교 불안상애’라고 한다. -15p 발표하는 상황이나 대화하는 상황들에게 불안감을 느끼는 ... 더보기
  • 사교불안장애.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함께 식사하는 것도 불편하고 사소한 대화조차 이어가기 힘든 적도 있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건 생각만 해도 긴장해버렸고요.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는 울렁증과 멘붕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준다고 되어 있어요. 불안감을 떨치고 사람들과 편해지는 방법이 기대되었습니다.  특별한 장소에서 발표할 때만 울렁증이 생기는 사람이 있나하면 친구나 가족과 대화할 때도... 더보기
  •     하나둘 교탁 앞으로 나가 발표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이제 곧 내 차례가 다가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 얼굴을 벌겋게 달아오르고 심장을 쿵쾅거려 터질 것만 같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교탁 앞에 서니 머리는 온통 하얘지고 목소리에 떨림이 그대로 전해진다. 사회생활 초반까지만 해도 누구 앞에 서서 말한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항상 앞에 나와 말하는 순간이 오면 떨리는 말은 두서없이 빨라지는 건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져 버리기 때... 더보기
  •   불안장애가 고정화되는 것은 습관적으로 회피 행동이 이뤄지고 개선할 기회를 잃었기 때문이다. (p.115)   내가 이 책을 읽고 있으니 누군가 내게 말했다. 맨날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하면서 이 책을 왜 읽고 있냐고, 너도 두렵냐고. 그때 나는 그렇게 말했다. “두렵다기보다는 저도 어려워요. 민망할 때도 있고. 물론 아무렇지 않을 때도 많지만” 이게 사람들 앞에 매일 서는 내가 느끼는 진짜 감정이다. 사실은 오... 더보기
  • 사람들에게 나서는 것을 예전에는 그다지 싫어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제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죠! 그건 아마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자신감과 자존감과도 연결이 되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정말 어떤 날에는 책표지의 글처럼 나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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