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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아우름 39
최민아 저자(글)
샘터(샘터사) · 2019년 08월 23일 (1쇄 2019년 08월 20일)
9.6 (1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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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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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다음 세대가 묻다
“도시공간이 달라지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최민아가 답하다
“좋은 도시공간은 사람이 모이게 하는 응집력과 매력을 지닙니다.
이곳에서 포용력 있는 문화가 발달하고, 사회는 한 걸음 나아가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삶을 익히게 됩니다.”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의 서른아홉 번째 주제는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공간’이다.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할까? 이 질문에 다양한 대답이 나올 수 있겠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도시계획가 최민아는 도시에는 한 사회의 발달한 역사와 문화가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도시는 단순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며, 건축물이나 공간들을 모아 놓은 곳도 아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스쳐 다니는 도시공간에는 오래된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켜켜이 쌓여온 시간을 앞으로 어떻게 가꾸어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야말로 도시는 인간,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거대한 그릇인 셈이다.

그렇다면 도시라는 거대한 그릇은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아끼고 잘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서울, 부산, 대구 같은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와 뉴욕, 시애틀, 파리, 바르셀로나, 포르투 등 전 세계 유명 도시들의 사례를 ‘시간과 기억/길/만남/앞으로의 도시’라는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펴보고, 우리의 매일을 행복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도시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오래된 도시 속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담긴 재미있는 에피소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거리와 머무는 거리의 차이점, 편리함과 편안함의 관계 등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공간을 읽다 보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풍경이 더 생생히 다가올 수밖에 없다.

도시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한다. 사람 사이의 교류를 통해 발전하다 보니,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들수록 작은 길, 오래된 건물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커다란 역사책이 되었다. 독자들은 어제와 오늘의 도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내일의 행복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민아

도시학자이며 건축가로, 도시공간을 연구하고 계획한다.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프랑스 국립 파리-벨빌 고등 건축학교를 거쳐, 파리 8대학교에서 현대 도시공간의 형태 분석에 대한 논문으로 건축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마른-라-발레 건축학교를 거쳐 프랑스 국립 파리-라빌레트 고등 건축학교에서 프랑스 정부공인건축사 학위를 취득했다. 논리적인 건축디자인 방법을 찾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고, 도시 역사에 깊은 매력을 발견했다. 역사와 시대의 변화,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도시의 형태와 공간을 연구하는 일에 애정을 느낀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가 등 도시계획 및 건축 분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메트로폴리스 파리, 메트로폴리스 서울: 두 도시 여섯 공간의 퍼즐》이 있다.

목차

  • |여는 글| 매력적인 도시의 비밀을 찾아서_ 4

    1장. 시간과 기억이 담긴 공간은 따뜻하다
    편리함과 편안함 _ 16
    골목, 마당, 공터의 매력 _ 26
    학교 운동장이 간직한 추억 _ 32
    도서관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_ 38
    기차역과 항구 _ 45
    구멍가게가 돌아오다 _ 52
    마을을 찾아 떠나는 여행 _ 58

    2장. 길 속에 담긴 도시
    스쳐가는 거리, 머무는 거리 _ 66
    덕수궁 돌담길이란 마법 _ 74
    샹젤리제 거리와 세종대로 _ 79
    도시 속 미로 _ 89
    물길과 바람길 _ 95
    ‘서울로7017’에 대한 생각 _ 101
    흐르고, 머물고, 스며든다 _ 108

    3장. 도시는 만남을 위해 존재한다
    나 홀로 살 수 있을까? _ 116
    사람 사이의 거리 _ 120
    도시 속 녹색 여백 _ 126
    낮고 편안하게, 작고 가깝게 _ 133
    ‘카사 다 뮤지카’에 담긴 만남_ 140
    텃밭의 귀환 _ 147
    ‘열려 있음’의 의미 _ 152

    4장. 무엇이 사라지지 않을까?
    에펠탑과 대중목욕탕 _ 158
    건축은 명품 가방과 다르기 때문에_ 166
    옛 동네에 상자를 쌓아놓으면 _ 172
    다시 강북을 찾는 이유 _ 179
    독야청청과 독불장군 _ 186
    생명력 있는 도시공간의 비밀 _ 193
    스마트해지는 도시 속에서 _ 198

    |닫는 글| 이 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일까 ?_ 207

책 속으로

내가 사는 도시가 바뀌면 나의 삶이 바뀔까요? 네. 당연히, 그리고 아주 크게 바뀝니다. 바르셀로나의 구도심은 낡고 어두운 집들로 가득해 밤에는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던 곳인데, 이곳에 작은 광장이 생기고 미술관과 카페의 불빛이 어두운 동네를 밝히자 아주 짧은 시간에 활기를 되찾고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장소로 변했습니다. 물론 우리 도시 속에도 이와 같은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온라인 속에서의 생활이 점점 늘어나지만 이럴수록 사람이 매력을 느끼는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직접적인 만남을 이끄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9쪽(<매력적인 도시의 비밀을 찾아서> 중에서)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프루이트 아이고Pruitt-Igoe’는 1954년에 매우 야심차게 지어진 공공주택으로, 모든 공간이 기능적으로 세심하게 계획되어 지어졌습니다. 이 단지는 편리하고 현대적인 주거시설은 물론 커뮤니티 공간까지 갖추며 건축적인 기능을 훌륭하게 충족시켰지만, 오래지 않아 범죄자들의 소굴이 되고 약탈과 폭행 같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여 건축된 지 18년 만인 1972년 폭파되고 맙니다. 20세기 초, 기능과 효율을 우선시하며 전 세계에 유행했던 모더니즘 도시계획에 종지부를 찍은 사건이었지요.
이 사건으로 인해 편리함은 도시 환경이 요구하는 일부 조건일 뿐 전체가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완벽한 도시 환경을 절대로 가질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자동차가 집 바로 앞까지 오면서 소음이 없고, 안전하고, 녹지가 가득하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공간은 없습니다. 집 앞에 나무가 많고 새소리에 잠을 깨고 싶은 사람은 차를 조금 멀리 대고 걸어와야지만 자동차 소음과 매연에서 벗어나 녹지와 새소리를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집 앞까지 자동차로 오는 것은 편리함이고, 새소리와 나무, 풀이 가득한 공간이 주는 느낌은 편안함입니다.
-22~23쪽(<편리함과 편안함> 중에서)

도시의 길은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길을 통해 경제와 문화가 한데 모이고 다시 퍼져나가기 때문에, 도시의 매력과 활력이 응축되어 그대로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비싼 상품, 가장 훌륭하다 극찬받는 공연, 가장 큰 부가 축적되어 있는 빌딩이 모여 있는 거리를 보고 있자면 도시가 경제적, 사회적 역량을 바탕으로 꽃피운 문화의 결정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80쪽(<샹젤리제 거리와 세종대로> 중에서)

도시에서 자연이 사라지면서 생긴 문제점들은 다시 자연을 도시 속으로 되돌리는 방법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수많은 동식물이 함께 사는 생태계인 것처럼, 도시의 길에도 물과 바람, 그리고 나무로 연결되는 길이 필요합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 사이로 바람이 흘러갈 수 있는 길을 터주고, 도로 밑으로 숨어 들어갔던 하천을 다시 도시 위로 흘러가게 만들면 그 길을 따라 저절로 바람도 흐르고 풀과 꽃, 물고기 들이 돌아옵니다.
-96~97쪽(<물길과 바람길> 중에서)




무엇보다 도시를 계획할 때 사람이 직접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안에 모든 시설을 배치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상점, 여가시설, 주택단지, 학교, 유치원, 문화시설 들을 보행자도로를 중심으로 연결합니다. 이왕이면 사람이 다니는 길들이 자동차의 방해를 받지 않게 연결되어야 좋고, 나무와 꽃이 눈을 즐겁게 하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와 쉼터도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가로수가 많으면 사계절 내내 사람들이 기분 좋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집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많아지면 거리는 산책을 하러 나온 작은 공원처럼 변하기도 합니다. 그 이름이 무엇이든, 도시는 사용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변해야 합니다. 높은 주상복합 건물이나 지하 쇼핑몰에서 나와 도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 많이 생길수록 도시 환경은 보다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138~139쪽(<낮고 편안하게, 작고 가깝게> 중에서)

동대문운동장을 이전하는 것에 대해 주변 상인이나 시민들이 소리 높여 반대했던 것처럼 주변을 차분히 둘러보면 사라지지 않고 함께 있기를 바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모파상이 자기 눈에 흉측하게 비친 에펠탑을 피하기 위해 파리와 프랑스를 떠난 것처럼, 자신이 살던 공간이 낯설어지면 사람들은 그곳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기 쉽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공간과 이야깃거리가 많은 도시가 반드시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런 도시는 사람들이 애착을 갖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게 하는 힘을 지닙니다.
-164~165쪽(<에펠탑과 대중목욕탕> 중에서)

스마트 도시의 최신 기술은 사람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방향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환경이 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쪽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바르셀로나가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 도시가 된 이유는 분명합니다. 무조건 편리함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사람과 도시에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고민하고, 그에 맞는 기술을 선별적으로 판단해서 적용했기 때문이지요.
-201쪽(<스마트해지는 도시 속에서> 중에서)

어찌 보면 도시를 만드는 것은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중앙 공원을 만들까, 아니면 그 면적을 작게 잘라서 작은 공원을 수십 개 만들까? 환경을 생각해 차가 적은 도시를 만들까, 아니면 사람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까? 만약 환경을 생각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선택을 한다면 이용자들은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대신 사람들은 깨끗한 환경이라는 더 큰 편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차를 자기 집 앞까지 가져오면서 환경오염을 적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Aurum)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Aurum’은 라틴어로 ‘빛나는 새벽’이란 뜻입니다. 우리의 감성과 지성에 빛나는 새벽을 여는 책을 만들어갑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지혜, 앞 세대가 다음 세대를 껴안는 사랑을 담습니다.
-209쪽(<이 도시는 살기 좋은 도시일까?> 중에서)

출판사 서평

도시공간이 바뀌면 우리의 삶도 크게 변한다!
도시계획가와 함께 걷는 도시 산책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좋은 도시일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불과 30~40년 만에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도시가 되었고, 좁디좁은 땅에는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세운 건물이 빼곡히 늘어섰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 사이의 거리는 이전보다 훨씬 멀어진 듯하다. 과연 이런 모습이 우리의 미래일까?

“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는 지금의 우리와는 전혀 다른 것이 된다.”는 리처드 세라의 말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도시계획자인 저자는 도시가 지닌 힘의 비밀은 바로 ‘시간’과 ‘만남’이라 말한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우리 도시 가운데 변하지 않은 공간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또 사람들이 저절로 모이는 공간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 있는지,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와 세종대로, 생 쥐느비에브 도서관과 정독도서관, 포르투의 상벤투역과 서울역,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과 파리의 루부르 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송도의 스마트 도시 기술 등을 비교해가며, 앞으로 우리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톺아본다.

저자 최민아는 자신의 눈에 담긴 여러 도시의 풍경을 사진을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저자가 담아온 세계 여러 도시를 풍경과 함께 도시공간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수백 년 동안 쌓여온 이야기를 발견하는 놀라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소중하게 아끼고 다듬는 작은 도시공간들은 다음 세대로 전해져, 더욱 흥미진진하고 풍부한 이야기로 채색될 것이다. 수백 년간 이어진 긴 이야기책의 다음 장을 쓰는 것은 바로 지금의 우리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42110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8월 23일 (1쇄 2019년 08월 20일)
쪽수 216쪽
크기
134 * 198 * 17 mm / 26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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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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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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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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