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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 번

2판 | 양장
장영희 지음 | 샘터(샘터사) | 2010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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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7700(8946417706)
쪽수 228쪽
크기 148 * 210 * 20 mm /4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생애 단 한 번』에서 저자는 영겁의 시간을 거쳐 만난 인연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불행한 삶에도 나름의 가치와 희망이 있음을 끊임없이 증명하고 있다. 화려한 것보다는 낡고 더러운 것에 더 애착을 느끼고, 유치한 연애편지 속에서 인간의 가장 소박하고 진실어린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마음을 노래한다. 한 개인의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울림이 큰 우리네 삶의 체취와 감상들이 반듯하고 따뜻하게 녹아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장영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아버지 故 장왕록 박사의 10주기를 맞아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는 ≪종이시계≫, ≪살아 있는 갈대≫, ≪톰 소여의 모험≫,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20여 편이 있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독자에게 전하던 그는 2009년 5월 9일 57세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서문 - 꿀벌의 무지

1 아프게 짝사랑하라
하필이면 | 약속 │ 두 번 살기 │ 눈물의 미학 │ ‘진짜’가 되는 길 │ 아프게 짝사랑하라 │ 장영희가 둘? │ 천국 유감 │ 은하수와 개미 마음 │ 이해의 계절 │ 사랑합니다

2 막다른 골목
어느 거지의 변 │ A+ 마음 │ 나와 남 │ 연애 편지 │ 선생님도 늙으셨네요 │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 눈으로 들어오는 사랑 │ 막다른 골목 │ 눈먼 소년이 어떻게 돕는가?

3 더 큰 세상으로
엄마의 눈물 │ 나의 목발 │ 못 줄 이유 │ 꿈 │ 실패 없는 시험 │ 겉과 속 │ 어느 가작 인생의 봄 │ 더 큰 세상으로 │ 소크라테스와 농부 박씨 │ 톡톡 튀는 여자 마리아 │ 보통이 최고다

4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진정한 승리 │ 연주야! │ 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한마디 │ 스무 살의 책 │ 미안합니다 │ 하느님의 필적 │ 걔, 바보지요? │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 킹콩의 눈

출판사 서평

더 느리게 그러나 더 깊이 세상을 보는 시선
오뚝이 수필가 故 장영희 교수의 첫 번째 에세이집
병마와 싸우면서도 세상 사람들에게 긍정적 삶과 희망을 보여주었던 이름 장영희. 이 책은 번역가로서 이름을 먼저 알렸던 그녀가 처음으로 쓴 우리말 수필집이다. 월간 에 연재하면서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글들과 새로운 글들을 묶었다. ‘생명의 소중함’, ‘희망’, ‘신뢰’를 주요 테마로, 생활 곳곳에서 마주치는 편린들을 통해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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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서전을 겸한 에세이 yo**chelk | 2016-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래 전에 저자의 다른 책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었다. 모두들 좋다고 추천해서 읽었었다. 나에게는 '모두들'이 느꼈던 감정과 흥분은 느끼지 못했다. 그런지 나는 추천도서를 잘 읽지 않는다.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읽어 본 기억이 별로 없다.     "문학을 공부하지만 소질이 없을 뿐더러 나 자신 이외에는 아는 것이 많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가 하고 전에 읽었던 다른 저서에 대한 생각은 뒤로 제쳐 놓고 읽기 시작했다. 놀랬다. 아니 전에 읽었던 책의 동일한 저자가... 더보기
  • 최선을 다하는 삶. ss**um | 2015-12-05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바람이 몹시 불더니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져 버렸다. 낮에는 그다지 큰 차이를 못 느꼈는데 해가 떨어지고 나니 일교차가 확연히 느껴진다. 더운 날씨를 힘겨워하는 나로서는 잘 된 일이지만, 왠지 여름다운 여름을 맞이하지 못하고 보내 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급변할지 몰라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의 날씨가 무척 좋다. 이불을 포근히 덮으며 잘 수 있고, 풀벌레 소리 들으며 깊은 밤에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초가을 향기가 나는 이 시기에 가장 읽기 좋은 장르... 더보기
  • 오랫동안 눈길을 주지 않던 책꽂이에서 문득 눈에 띤 책이 있어 펼쳐 들어본다. 바로 6년 전(2009년 5월) 세상을 떠나신 고 장영희 교수의 책 『내 생애 단 한 번』이란 에세이집이다. 물론, 이 책은 그 이전인 2000년에 나온 책이다. 이 책 곁에 함께 꽂혀 있던 고 장영희 교수의 유고 에세이집인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내지에 적어놓은 날짜를 보니, 유고 에세이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먼저 구입하고, 한 달 후에 이 책, 『내 생애 단 한 번』을 산 것으로 적혀 있다. 아마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더보기
  • 내생에 단한번 om**ihaia | 2011-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샘터지에 연재하였던 에세이들을 중심으로 엮은 장영희 교수님의 에세이집이다.   장영희 교수님은 갓난아기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 줄곧 목발과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1급 장애인이셨으며, 현재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님이셨으며, 성적과 실력이 있어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대학도 들어갈 수 없었던 그러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장영희 교수님이 서강대에 입학하시게 되는 과정은 정말 눈물겹다. 장애인이시면서 암과의 싸움을 이겨내시는 스토리는 또 어떻고 한번 이책을 사서 읽어 보기 바란다. 인간과 삶에 대해 희망을 주는 ... 더보기
  • 내 생애 단 한번 ya**oone | 2011-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서강대 영문과 교수였던 장영희님 이 하나 이유로 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차일피일 미루다 얼마전 새책도 아니고 우연히 들렀던 헌책방에서 발견해서 구입했던책... 그마저도 책꽂이로 밀어두고 이제야 읽었다.   돌아가셨다 알고 있다.   그분의 필체에서 인간사의 따뜻함을 느꼈고, 그분의 책 구석구석에서 섬세함을 알았고. 그분의 책 구성에서 펀함을 느꼈고....   일반 에세이보다 생각할 것이 많았던 책으로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주위 학생들과 있었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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