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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국

권오기 지음 | 이혁재 옮김 | 샘터(샘터사) | 2005년 02월 24일 출간
한국과 일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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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415034(8946415037)
쪽수 319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韓國と日本國. / 權五琦,若宮啓文權五琦,若宮啓文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과 일본은 정치`문화`경제 등 여러면에서 명실공히 가장 가깝고 긴밀한 이웃나라다. 하지만 과거 한때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을 사용, 한국의 국권을 침탈하고 36년간 식민지배를 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양국 사이에는 껄끄럽고 적대적인 긴장감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양국은 1965년 우여곡절 끝에 한일의정서에 서명, 국교를 정상화한 이래, 선린우호의 기치를 내걸고 적극적으로 상생의 관계를 모색해왔다. 하지만 좀처럼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의 골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과거청산에 대한 양국의 시각 차이도 여전히 존재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 저널리스트 와카미야 요시부미 아사히신문사 논설주간과, 동아일보사 사장 부총리 겸 통일부 장관 등을 역임한 한국의 지일파 저널리스트 권오기씨의 대담을 묶은 이 책은, 을사보호조약 체결 100주년과 해방 60년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40년이 되어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는 현 시점에서 매우 현실적인 시사점이 될 수 있는 알찬 주제를 담고 있는 책이다.

목차

서문 | 국가와 사람에 대해
서문 | 높은 곳에서 '복안'으로 바라보기

제1장 복안으로 접근해야 할 북한문제 - 한반도 통일의 전략
두 사람의 북한 체험
'보스' 김일성
전화 속에서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
김 부자의 기묘한 관계
적이자 형제인 북한
김정일의 고백
황장엽의 망명
6자회담의 향배
각론적 통일정책이란
KEDO를 무너뜨리려는 북한
간첩으로 오인받다
납치와 강제 연행을 상쇄할 수 있나
통일부 장관 권오기 탄생비화
신화적 인물, 김일성
천황과 유교의 나라
고이즈미 2차 방북의 의미

제2장 일본은 복수, 한국은 단수? - 오만과 자학의 일본, 자만의 한국
일본은 복수다
'복수'라는 깊은 인상을 남긴 오히라 인터뷰
무테가쓰류의 '오노 반보쿠'
일본 '망언'의 원류
구보타 발언의 배경이 된 '법비'
냉전하의 '이승만'과 '장제스'
점령과 통치
일본어라는 도구
일본 최초의 사죄
교과서 문제의 원류는
매몰된 한일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가
내셔널리즘과 자학사관
국가를 보지 말라, 풍경을 봐라

제3장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의 의미 -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유신'을 본다
공동개최를 추진한 인물은 누구?
<아사히신문> 사설에 대한 신속한 반응들
"너는 절반밖에 못 이뤘어"
와타나베 쓰네오의 '공동개최' 찬성 투고
유럽이 공동개최를 지지한 이유
축제가 끝난 뒤
현해탄에 몸을 던져라
신금단 선수의 추억
서울올림픽의 영향
스포츠에서 '아시아유신'이란 사상으로
패전 후 50년은 청일전쟁 100년

제4장 '수'와 '방'을 통해 풀어본 한국의 역대정권 - 이승만에서 김대중, 노무현까지
'3김 시대'의 종언
젊은 정치인 김대중.김영삼 등장
박정희의 도박
남북한의 운명을 가른 경제개혁
박정희를 환영한 일본의 보수 정계
김대중 납치 사건과 일본
'박정희 암살'에서 '3김과 전두환 시대'로
전두환의 공적
'부드러운 군인, 노태우'라는 존재
민주화의 본질을 간파했던 군사정권
돈에 집착하지 않았던 김영삼
소탈했던 김영삼, 격식 차리던 김대중
성실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
박정희가 물려준 카리스마
천황 방한문제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경위
대통령은 임금님
한국의 '과거사 진상규명법' 통과와 일본 문화 개방

제5장 혐오로써 한국을 사랑한다 - 진정한 애국자란
혐오와 애국
손기정 사건은 애국인가
외국 가본 적이 없어야 애국자?
일본말의 가치
'왕정치'를 아십니까
사카모토 료마와 김구
노예적 사고

제6장 미국 없는 아시아는 없다 - 반미, 친미와 한일
한국의 반미에는 논리가 없다?
사려깊지 못한 고이즈미의 친미
미국 없는 아시아 역사는 없다
새로운 엠파이어 사고방식
또 하나의 엠파이어 중국
한자 문화권의 미래

자료편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의의 및 특징
한국과 일본은 정치, 문화, 경제 등 여러 면에서 명실공히 가장 가깝고 긴밀한 이웃나라다. 하지만 과거 한때 일본 제국주의가 무력을 사용, 한국의 국권을 침탈하고 36년간 식민지배를 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양국 사이에는 껄끄럽고 적대적인 긴장감이 존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양국은 1965년 우여곡절 끝에 한일의정서에 서명. 국교를 정상화한 이래, 선린우호의 기치를 내걸고 적극적으로 상생의 관계를 모색해왔다. 하지만 좀처럼 양국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의 골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과거청산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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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밖에 나갈 일이 있어 지나다가 가판의 신문을 사지는 않고 흘낏 쳐다보게 되었는데 '일본의 UN상임이사국 진출이 좌절' 되었다는 헤드라인을 읽고 잠시 희열의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그 좌식들..지금도 여러가지 딴지 걸어 어떻게 하면 한 번 자빠뜨려 볼 까 눈깔이 희번덕거리며 덤벼들고 있는데..막강한 권력 바로 그 자체인 UN상임이사국까지 되었더라면 얼마나 더 발광하듯 날뛰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온몸이 털이 다 바짝 곤두선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 것 이로구나 깨닫게 된다...그렇다...최근 참으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한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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