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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전쟁론

마틴 반 크레벨드 저자(글) · 강창부 번역
한울 · 2018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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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군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마틴 반 크레벨드 교수의 전쟁론 다시 쓰기
크레벨드의 『다시 쓰는 전쟁론』은 ‘현대적이며 포괄적이고 읽기 쉬운 21세기 맞춤형 전쟁이론서’로 소개된다.
크레벨드는 이 책을 전문서로 기획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많은 이들이 손자의 『병법』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깨닫는 데서 전쟁론 다시 쓰기를 시작하고 있다.
크레벨드의 『다시 쓰는 전쟁론』은 손자와 클라우제비츠가 살고 저술했던 시간과 공간의 전쟁이론과 현대의 전쟁이론 사이의 간극을 채우려고 시도된 책이다. 또한 손자와 클라우제비츠가 다루지 않았던 테마들로도 논의를 확장해 그들의 연구에 현대적 현실성과 최신성을 더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틴 반 크레벨드

(Martin van Creveld)
네덜란드에서 출생했으며 이스라엘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았다. 예루살렘의 히브리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런던정경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1년 이래 히브리대학교의 역사학과 교수진으로 일해왔으며 지금은 정교수이다. 반 크레벨드는 군사사와 전략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 중 한 명이며 전쟁의 미래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20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여기에는 Supplying War(1978), Command in War(1985), The Transformation of War(1991), The Rise and Decline of the State(1999), The Changing Face of War: Lessons of Combat, from the Marne to Iraq(2006), The Culture of War(2008)가 포함된다. 반 크레벨드는 몇몇 국가의 국방조직에서 자문가로 일해왔으며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를 비롯한 많은 국가의 국방대학에서 교육하거나 강의해왔다. 또한 각종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을 뿐 아니라 세계 도처의 신문과 잡지에 수백 편의 글을 기고하거나 인터뷰했다.

번역 강창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쳤다. 2007년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공군사관학교 군사학과에서 전쟁의 과거, 현재, 미래를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항공전의 역사』(2017), 『근현대 전쟁사』(2016), 『현대전의 이해』(2014), 『항공우주시대 항공력 운용』(2010, 공저)이 있다.

목차

  • 서문: 군사이론의 위기
    제1장 왜 전쟁을 하는가?
    제2장 경제학과 전쟁
    제3장 전쟁의 도전
    제4장 전력 건설
    제5장 전쟁의 수행
    제6장 전략
    제7장 해전
    제8장 항공전, 우주전, 사이버전
    제9장 핵전쟁
    제10장 전쟁과 법
    제11장 비대칭전
    관점과 전망: 변화, 연속성, 그리고 미래

추천사

  • 비군사적인 독자들에게 『다시 쓰는 전쟁론』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전쟁이 변화하는 방식에 대한 마무리 부분의 고찰일 것이다. 드론의 대두, 전투에서 인간이 수행하는 역할의 축소, 사이버전의 등장…… 이 모든 것은 비단 전쟁이 수행되는 방식뿐 아니라 그것을 수행하는 사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오늘날 서구세계의 많은 이들은 역사 내내 인류를 따라다녔던 전쟁을 망각해버린 듯이 보인다. 이 책은 훌륭한 방식으로 그것을 상기시켜준다.

책 속으로

전쟁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막상 발발하고 나면 전쟁은 각 나라, 정부, 개인의 존재를 좌우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비록 전쟁은 100년에 한 번 발발할 수도 있지만- 매일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_12쪽

미래는 알지 못하며 알 수도 없다. 미래가 과거와 흡사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다른 어떤 것보다 전쟁에서는 특히 그렇다. 그럼에도 학습과 교육은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것들보다 그것이 선호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전쟁에서는 모든 교훈이 많은 경우 피의 대가를 치르고 학습되기 때문이다. _24쪽

사실 전쟁이 난폭한 난투극으로 전락해버릴 위험성은 상존한다. 그러나 완전한 혼돈과 전쟁은 같은 게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는 전자가 후자에 선행되었을 수 있다. 엄격한 통제가 유지되지 않으면 후자는 언제나 전자로 전환될 위험이 있다. 그것이 많은 지휘관들-특히 살인, 강간, 약탈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포위전에서의 승리와 같은 상황 속에 있을 때-이 자신들의 장병을 규제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이유이다. 다른 경우, 특히 로마와 몽골 군대의 경우에는 살인, 강간, 약탈을 엄격한 통제 아래 체계적으로 수행되는 노역과 같은 것으로 전환시키는 기율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그들이 성공을 거두었던 한 가지 이유였다. _39쪽

보통 패자들은 승자들보다 더 고통을 당한다. 그러나 후자라고 해서 늘 무사하지는 못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은 승리했지만, 그들의 경제는 폐허가 되고 말았다. 그들은 그때까지 가장 큰 세계를 이루었던 제국을 잃고 말았다. 점진적으로 그들은 1600년 이전의 모습, 즉 유럽의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존재하는 작고, 인구가 많으며, 중요성이 어중간한 섬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집단은 젊고 건장한 이들일 가능성이 크다. _63쪽

핵무기는 그와 많이 달랐다. 그것은 다른 대량파괴무기?와는 달리 이론상으로나 실제적으로나 지구 상 인류의 삶에 종말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지구 상 인류의 삶에 종말을 가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대량파괴무기(그리고 아마도 때때로 사이버무기라고 불리는 대량교란무기)와는 달리 그것의 영향은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희생자들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한다. 때문에 핵무기는 비단 전쟁이 수행되는 방법뿐 아니라 그것이 치러지는 이유, 그것이 치러지는 목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달리 말해, 그것이 사용되는 방식, 또는 그것이 하나의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는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다. _156~157쪽

21세기 초에 통계들은 일반인이 전쟁에서 죽을 확률은 이전 시기보다 덜해졌음을 보여준다. 그것이 보다 평화로운 세상의 도래 때문이 아니라 역사에 전례가 없을 정도의 인구폭발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이는 아주 좋은 소식일 수 있다. 게다가 전쟁은 늘 그 중간에 -그 기간과 완전성에는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끊김을 경험하는 주기적인 행동이었다. 기원전 1400년경 이래 전적으로 평화로운 시기는 통틀어 10%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되었다. 때문에 허락된 모든 일시적인 중단-누가 그 이유를 알 수 있으랴-은 잠정적인 것일 수 있다. _252쪽

설령 대부분의 국가 간 전쟁이 더 이상 경제적으로는 수익성이 없다고 추정할지라도 그것이 다른 혜택을 낳을 가능성은 여전하다. 니체가 썼듯이, 승리는 영혼을 위한 최고의 치유법이다.4 그것은 승자의 억제력을 증가시킬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공격에 덜 취약해지게 만든다. 예를 들어 1982년에 아르헨티나에게 승리를 거둔 후 영국에게 그러한 일이 발생했다. 이론적으로 말하자면, 현대 통치자들은 그들이 자신의 국가를 위해 수행하는 전쟁으로부터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지는 않는 것으로 가정된다. 그러나 그들이 이득을 취하고자 의도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실상은 그들은 많은 경우 분명 이득을 얻는다. 재정적인 맥락에서가 아니라도 위신의 강화와 관직에 대한 자격의 획득을 통해 그들은 이득을 취한다.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는 때마침 포클랜드 침공과 그에 대한 그녀의 대응이 없었다면 재선되지 못했을 수 있다. _254쪽

지난 2세기를 돌아다보면 전쟁의 종식에 대한 예견보다 흔했던 한 가지는 전쟁 그 자체였다. 그리고 이 목록은 스탈린의 대공포시대(Great Terror), 홀로코스트, 대약진정책, 문화대혁명,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는 포함조차 하지 않는다. 몇 번이고 트럼펫이 울렸다. 몇 번이고 사람들-그 대부분은 일반적이고 행실이 바른 이들로서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의 무리가 그에 반응해 문명의 허울을 벗어던졌다. 지옥문을 지키는 개들이 반복적으로 놓이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범죄들이 자행되었다.-그것은 때로는 저변에 깔린 합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그러나 때로는 순전한 사디즘에 의해 조장된 것이었다. 20세기 동안 이른바 “정치적 살해(politicide)”에 의해 사망한 이들의 수는 어림잡아 2.5억 명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진보를 여전히 믿는 이들은 실로 용감한 이들에 틀림없다. _256쪽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대해

▲ 현대적이며 포괄적이고 읽기 쉬운 21세기 맞춤형 전쟁이론.
▲ 군사전략에 대한 2개의 고전인 손자의 『병법』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 대한 대체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현대의 최초 시도.
▲ 전쟁의 경제학, 전략, 사법적 측면에 대한 장(章)들을 포함할 뿐 아니라 게릴라전에서 핵전쟁까지, 우주전에서 사이버전까지를 망라하는 장들 또한 포함한다.

손자와 클라우제비츠를 생략하고 전쟁이나 군사전략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병법』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최고의 군사고전”으로, 『전쟁론』은 “전쟁에 대한 가장 위대할 뿐 아니라 진정으로 위대한 유일한 책”으로 극찬을 누려왔다. 실로 많은 이들이 두 저술의 현재적 가치와 유효성을 물었고, 다시 한 번 다분히 긍정적인 결론에 이르렀다. 크레벨드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다만 그의 답은 그다지 간단하지도 관대하지도 않다. 두 거장에 대한 존경심(“지난 2500년 동안 진정으로 중요한 고작 2명의 군사이론가”)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군사이론의 위기’에 대한 두 사람의 결이 다른 책임성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크레벨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쟁의 원인이나 목적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경제와 전쟁의 관계에 대해서도 파고들지 않았다. 전쟁을 주로 고위 지휘관의 관점에서 서술했을 뿐 아니라 군사기술에 대해서는 시선을 두기에 인색했다. 참모업무, 병참, 정보, 전략의 본질과 결과, 해전, 항공전, 핵전쟁, 우주전, 사이버전, 전쟁법, 비대칭전도 개인적·시대적 한계로 인해 누락되고 말았다. 이 책에서 크레벨드는 그러한 공백과 누락을 채우려는 ‘전쟁론 다시 쓰기’에 임하고 있다. 크레벨드가 크레벨드여서 가능한, 실로 야심적인 도전이다.

고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는 전쟁의 역사와 이론,
그리고 군사전략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전쟁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막상 발발하고 나면 전쟁은 각 나라, 정부, 개인의 존재를 좌우한다. 그것이 바로 (비록 전쟁은 100년에 한 번 발발할 수도 있지만) 매일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이다.
전쟁에 대해서는 매우 많은 책들이 저술되어왔고, 기원전 400년 직전의 투키디데스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훌륭한 군사사가가 존재해왔다. 그러나 지난 2500년 동안 진정으로 중요한 군사이론가는 손자와 클라우제비츠뿐이다. 당대에는 유명했던 일부를 포함하여 나머지 모든 이들은 잊히고 말았다. 그와 같은 이들이 잊힌 이유는, 전쟁이 현실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악기를 연주하는 것, 보다 높은 수준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것과 공통점이 많다. 최고의 이론도 적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줄 수는 없다. 이러한 사실은 지휘관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해주고자 하는 대부분의 이론가들로 하여금 어떻게 전쟁을 준비하고, 어떻게 전쟁을 수행하며, 어떻게 전쟁에서 싸울 것인가에 초점을 두게 만든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다음의 두 가지 사실을 간과했다. 첫째, 동일한 무장분쟁이란 단 하나도 없다. 둘째, 인류 역사의 필수적인 부분인 전쟁 자체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전자는 많은 이론가들이 ‘원칙’이나 ‘금언’을 찾기 위해 무모하고도 현학적인 시도에 임하게 만들었다. 후자는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사는 특정의 시간과 장소에 구속되게 만들었다.
이러한 규칙에서 예외된 자는 단 둘뿐이었다. 한 명은 중국의 지휘관이자 현자인 손자이고, 또 다른 한 명은 프로이센의 군인이자 철학자인 클라우제비츠이다. 그들의 저술은 전쟁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읽힌 것으로 가정되었다. 또는 그 저술들이 너무 구식이거나, 너무 제한적이거나, 너무 철학적이거나, 또는 그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나머지 사람들보다 한참 뛰어난 거인들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저술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손자와 클라우제비츠의 저술에는 다음 열한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첫째, 손자도 클라우제비츠도 전쟁의 원인이나 전쟁을 치르는 목적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둘째, 손자도 클라우제비츠도 경제와 전쟁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셋째, 두 저술가 모두 고위 지휘관의 관점을 취했다. 상부 지향적 관점에서 서술된 전쟁은 실제보다 더 이성적이고 통제가 가능한 것처럼 묘사되었다.
넷째, 손자도 클라우제비츠도 군사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무시하다시피 했다.
다섯째, 손자도 클라우제비츠도 참모업무, 병참, 정보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여섯째, 손자와 클라우제비츠는 전략의 가장 중요한 특성, 즉 그것의 상호적이고 쌍방향적인 성격과 그러한 성격이 그 수행을 결정짓는 방식을 강조했다.
일곱째, 두 사람 중 어느 누구도 해전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여덟째, 둘 다 항공전(바다에서의 항공전을 포함하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홉째, 두 저자 중 어느 누구도 1945년 이후 전쟁의 가장 중요한 형태가 되어버린 핵전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열째, 두 사람 중 누구도 전쟁법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열한째, 두 사람 다 비대칭적인 교전집단 간의 전쟁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상 언급된 한계들에도 불구하고 손자의 『병법』과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은 지휘관들에게 그들의 행동을 안내해줄 나침반을 제공해주는 것 그 이상으로 기여했다. 전쟁은 인류의 역사에 다름 아니다. 두 저술은 전쟁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기여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우리는 두 저술을 통해 전쟁에 대한 이해를 계속 확장시켜나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하며 알 수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과거와 흡사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다른 어떤 것보다 전쟁에서는 특히 그렇다. 그럼에도 학습과 교육은 과거의 경험에 기초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것들보다 과거의 경험에 기초한 학습과 교육이 선호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전쟁에서는 모든 교훈이 많은 경우 피의 대가를 치르고 학습되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끝무렵인 1945년 7월 16일, 최초의 핵무기가 폭발했다. 이 사건은 군사사, 나아가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것보다 중요했다. 이후 핵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주요 국가들 간의 주요 전쟁을 종식시켰다. 그러나 전쟁 그 자체는 끝나지 않았다. 1945~2013년에만 해도 약 200회의 전쟁이 있었다. 가장 중요한 전쟁으로는 중국내전, 한국전쟁, 비아프라 전쟁, 알제리 전쟁, 베트남, 앙골라, 모잠비크, 스리랑카, 르완다, 수단, 자이르에서의 전쟁이 있었다. 아프가니스탄, 차드, 이라크,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에서 있었던 보다 작은 전쟁과 대학살은 말할 것도 없다. 지난 2세기를 돌아보면 전쟁 종식에 대한 예견보다 흔했던 것은 전쟁 그 자체였다.
두 저술의 주제인 전쟁은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전쟁보다는 예술, 미(美), 정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기를 훨씬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라는 주제의 성격으로 인해 인류의 걸작들이 그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해서는 안 된다. 군사사가의 저작들도 예술, 미(美), 정의, 사랑에 대해 다룬 저작들만큼이나 인간정신의 보물로 인정되어야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70509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22일
쪽수 272쪽
크기
160 * 233 * 22 mm / 51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ore on War/Martin (Professor Emeritus at the Hebrew Univer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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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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