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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완이 온다 기후위기 시대, 금융의 새 패러다임

김대호 지음 | 한울아카데미 | 2020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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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2 ~ 2021.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069596(8946069597)
쪽수 296쪽
크기 154 * 225 * 19 mm /4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후위기 시대,
지금 당장 지속가능금융을 확대하라!

금융 리스크 요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파이낸싱 기회를 창출하는 메인스트림 금융, 그린 파이낸스 확대가 절실하다

국제결제은행BIS은 기후변화 위기가 가져올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와 위협을 그린 스완Green Swan이라고 이름 붙이고, 그린 스완은 언젠가 반드시 실현될 것인데 그린 스완이 몰고 올 환경적·경제적·사회적 충격은 블랙 스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금 전 세계는 ‘기후변화 대응’과 ‘경제성장’을 모두 달성해야 하는 ‘신新기후경제’ 시대를 맞고 있다.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신기후경제와 관련된 새로운 판을 짜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 금융산업도 기후변화 대응을 정부나 산업계만의 과제가 아닌 금융산업이 함께 풀어가야 할 총체적 과제로 인식하고 그린 파이낸스와 관련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린 스완이라는 거대 시스템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 금융산업이 변화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은 금융전문가인 저자가 금융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기후위기의 본질과 그린 스완 시대 새로운 메인스트림 금융이 될 그린 파이낸스 전략을 세부 분야별로 제시한 한국 최초의 지속가능금융 전략서다.

목차

제1부 ㆍ 그린 스완이 온다
제1장_ 그린 스완의 시대
제2장_ 그린 스완 리스크
제3장_ 기후위기 극복을 향한 국제사회의 대응

제2부 ㆍ 그린 스완과 전 세계 지속가능금융
제4장_ 신기후경제와 그린 파이낸스
제5장_ 메인스트림 금융, 유럽연합의 지속가능금융
제6장_ 그린 파이낸스, 기는 미국과 뛰는 영국

제3부 ㆍ 글로벌 지속가능금융 시장의 성장
제7장_ 글로벌 지속가능 투자 시장의 형성
제8장_ 그린 본드 시장의 메커니즘: 지속가능금융 시대의 채권 발행 전략
제9장_ 글로벌 은행산업의 그린 파이낸스 확산: 지속가능금융 시대의 은행산업 추진 전략
제10장_ 기후변화에 따른 글로벌 보험산업의 대응: 지속가능금융 시대의 보험 산업 추진 전략
제11장_ 기후 관련 기업 재무공시, TCFD: 지속가능금융 시대의 새로운 기업공시제도

제4부 ㆍ 그린 스완 시대의 한국 금융
제12장_ 금융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의 기후변화 대응
제13장_ 한국 금융산업의 뉴웨이브, 그린 파이낸스 시장

부록 1_ 산업별 및 보종별 리스크 지도
부록 2_ 기후 정보공시 기준 및 이니셔티브 현황
부록 3_ TCFD 11개 권고 공시사항에 대한 일반적 가이던스

책 속으로

국제결제은행BIS은 이러한 기후 블랙 스완을 ‘그린 스완green swan’이라고 이름 붙였다. BIS에 따르면 그린 스완은 블랙 스완의 특성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물리적 위험과 전환 위험은 불확실성과 비선형성을 가진 전형적 팻테일 분포라고 할 수 있는데, 과거 데이터를 통해서는 발생 확률을 전혀 알 수 없으며(→분포의 두꺼움), 극단적 값을 취할 가능성(→평균에서 매우 먼 지점에 위치)도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정규분포를 가정하고 과거 데이터에 기반한 전통적 방식의 리스크 관리로는 이를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블랙 스완보다 훨씬 강력한 그린 스완이 온다!
우리 금융은 얼마만큼 이에 대비하고 있는가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지구 온난화나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소수 학자나 시민단체의 의견일 뿐이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선 이제 지구 온난화를 부인하는 학계나 일반인은 거의 없다. 기후변화 위기가 가져올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와 위협을 뜻하는 ‘그린 스완’은, 지난 금융위기인 블랙 스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게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후변화 대응을 정부나 산업계만의 과제가 아닌 금융산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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