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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회고록

동독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을 증언하다
요아힘 가우크 저자(글) · 손규태 번역
한울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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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화합과 통일의 상징 요아힘 가우크
시골 목사에서 최초의 동독 출신 대통령이 되기까지
2017년 퇴임한 독일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는 독일이 분단되어 있던 시절 공산당의 탄압 속에서도 동독의 민주화를 이끈 인물로, 앙겔라 마르켈 총리로부터 “민주주의의 진정한 스승이자 자유, 민주, 정의의 쉼 없는 대변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동독 시절에는 ‘사회주의하에서의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의식 있는 목사였고, 독일이 통일된 후에는 동독의 국가안전부의 비밀문서를 처리하는 문서관리청의 책임자로 활약하면서 동독의 역사 청산 작업에 크게 공헌했다.

가우크가 전하는 증언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남북한과 동서독은 상황이 크게 다르긴 하지만, 오랜 기간 공산사회를 겪었고 그 선봉에서 통일을 이루어냈으며 통일 후에는 동서독 화합을 이끈 가우크의 생생한 경험과 진술은 통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을 줄 것이다.

작가정보

요아힘 가우크는 1940년 독일 북동부에 위치한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로스토크에서 태어났다. 해운회사의 선원으로 일하던 아버지가 나치 간첩 혐의를 받아 시베리아 수용소로 끌려간 일을 계기로 민주화에 눈을 떴다. 기자가 되고 싶었으나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았던 탓에 목표를 수정해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었다. 동독 체제에 반감을 가졌으나 동독을 떠나지 않고 동독에 머물면서 반체제·반정부 인사로 활동했다. 처음부터 동독의 체제와 거리를 둔 가우크는 국가안전부(슈타지)의 주요 감시대상이었음에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아 “교화 불가능한 반공산주의자”라는 기록이 국가안전부 문건에 남아 있기도 하다.
1989년 동서독 장벽이 무너지고 독일이 통일되는 과정에서는 동독에서 처음 실시된 자유선거를 통해 인민의회 의원에 당선되었다. 이어서 동독 국가안전부의 문서들을 처리하는 문서관리청의 책임자로 임명되어 10년 동안 국가안전부의 비밀문서와 반인권 사례를 조사하면서 동독의 역사 청산 작업에 크게 공헌했다. 2012년에는 제11대 독일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2017년까지 임기를 수행했다.

손규태는 한국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와 공공성』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평화윤리』 등이 있다.

목차

  • 1장. 내가 자란 곳: 어린 시절이 더 좋다
    2장. 여름 속의 겨울: 아버지의 실종과 가족의 고통스러운 삶
    3장. 가거나 남거나: 서독으로 탈출한 동독인들의 이야기
    4장. 길을 찾다: 신학 공부와 첫 목회 활동
    5장. 선교지를 개척하다: 동독에서 시작된 교회의 사회변혁운동
    6장. 사회주의 내에서의 교회: 기독교와 사회주의 간의 대결과 대화
    7장. 붉은 국가에서의 억압적 교육: 동독에서 교회의 평화운동이 시작되다
    8장. 예를 들자면: 양 독일과 교회 사이의 정치범 교환 프로그램
    9장. 가을 속의 봄: 동독의 민주화와 혁명의 시작
    10장. 동독 인민의회의 자유선거 실시: 통일을 둘러싼 재야 세력의 상반된 이해
    11장. 설계도 없는 건축: 동독 국가안전부에 대한 역사 청산 작업
    12장. 소란스러운 날들: 진실과 화해위원회의 동독 역사 청산 작업
    13장. 내가 생각하는 자유: 자유에 대한 단상
    14장. 베를린의 5월: 통일 이전의 동독 생활에 대한 회상
    15장. 3년 후: 독일연방공화국의 대통령 당선

책 속으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무척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당연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비교할 만한 다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르웨이의 해안 절벽이나 그리스의 지중해 해안선을 보지 못했고, 론강을 따라 내려가거나 도버해협의 절벽 위에 서 보지 못했으며, 로마의 베드로성당을 가보지도 못했다. 우리는 서방의 책을 읽고 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옷을 입지만 시골뜨기에 불과했다. 우리는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슬픔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것을 과장했다. 그리고 얻을 수 있는 것에 만족하기 위해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한 슬픔을 억눌렀다. _93쪽

신학 공부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목사가 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목사가 되는 것은 너무 세속적으로 여겨졌다. 나는 신학을 오히려 철학의 한 분야라고 보았다. 나는 내가 지금까지 단지 추측과 암시로만 신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검증하고 세계에서의 나와 나의 위치에 관해 더 경험해보고 싶었다. 특히 당시 지배적이던 마르크스주의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는 논거들을 얻고자 했다. 나는 강단에 서서 하나님 나라를 알리는 소명을 받았다고 느껴서가 아니라, 오히려 개인적이고 정치적 이유로 신학과를 선택했다. 신학과는 국가와 당의 직접적인 간섭을 받지 않는 유일한 공간이었고, 독립적 사고가 가능하고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공간이었다. _123쪽

그러나 ‘사회주의 내에 있는 교회’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회주의적 교회라는 말 자체에 모순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 이는 필요할 경우 사회주의적 조건을 받아들이는 교회를 뜻하는가? 아니면 동독공산당의 강령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교회를 뜻하는가? 아니면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을 특별히 고려하면서 인간의 자유롭고 평등한 공동의 삶이라는 윤리적 전망을 목표로 하는 교회를 뜻하는가? 공식적인 표현에 대한 지방교회 간 의견이 분분해 이 논의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_167쪽

아들 크리스티안은 뤼소에 있는 학교에 들어간 직후 자신이 경험한 최초의 대결을 나에게 보고했다. 선생님은 순진한 1학년짜리에게 도대체 하나님이 어디에 있냐고 물었고, 그 아이는 당당하게 “하나님은 어디나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러면 내 오토바이의 기름통에도 계시냐?” 하고 비웃듯이 되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그날로 선생님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만일 그가 그렇게 신학적이고 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내가 기꺼이 그의 대화 상대가 되겠다고 했다. 그러나 어린아이에게 이처럼 값싼 방식으로 신앙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_187쪽

1991년 12월에 통과된 국가안전부 문서에 관한 법률은 오늘날까지도 핵심 내용에서는 여전히 유효한데, 우리는 사실상 이 법을 통해 여러 사안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 법의 전문에 따르면, 문서관리청의 임무는 희생자에게 자신의 문서를 검열할 수 있게 하고, 불법적으로 박해받은 사람의 재활을 지원하고, 공적 직무나 사적 영역의 해명을 가능케 하고, 국가안전부의 구조와 활동 방식에 대해 공중에게 알리는 것, 즉 정치적·법적·역사적 청산을 수행하는 것이다. _291쪽

권력구조가 동요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12월 4~5일 동독 여러 도시에서 국가안전부 건물이 점거되기 시작해 1월 15일 베를린 리히텐베르크가에 있는 국가안전부 본부를 끝으로 모든 국가안전부가 접수된 것이었다. 흔히 말하듯 1989년 11월 9일 베를린장벽의 붕괴와 더불어 혁명이 끝난 것은 아니다. _298쪽

이처럼 피치 못할 처지였던 사람도 많으므로 국가안전부의 비공식 협력자를 모두 범죄자로 보기는 힘들다. 국가안전부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쥐고 이들에게 직장에서의 퇴출, 창피 주기, 옥살이의 위협 등을 가했다. 그중에는 다른 사람을 고발함으로써 처벌을 면한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 역시 범죄자에 해당했다. _307쪽

독일에서는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화해로 나가는 데 대해 많은 사람이 걱정했다. 동독의 국가안전부와 그 기관에 협조한 사람들에게 죄를 묻는 것은 정의를 향해 필요한 발걸음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 평화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했다. 희생자에게 정의를 실천하는 것은 불타는 복수심을 부추기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희생자가 직접 복수하려고 나선 사건이 전혀 없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일 뿐만 아니라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랄 일이다. 우리는 희생자들에게 그가 겪었던 고통을 표현할 권리를 주지만 그들은 이마저도 마지못해 하곤 한다. 나는 가끔 문서를 공개함으로써 알게 된 사실이 범죄자를 용서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럴 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나는 아는 것만을 용서할 수 있다.” _342쪽

나는 지난 20년 동안 내 삶의 주제에 충실했다. 나는 대중의 의식 속에 민주주의의 가치를 심

출판사 서평

자유와 민주화를 갈망한 독일의 넬슨 만델라

요아힘 가우크는 동독 출신 정치인으로, 동독 시절 조그마한 마을의 목사였다가 독일이 통일된 후 대통령에까지 오른 인물이다. 내각제 국가인 독일에서는 총리가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긴 하지만, 총리를 견제하는 권한을 가진 대통령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런 대통령직에 동독 출신으로서 자유주의자이자 무당파라 할 수 있는 가우크가 모든 정당의 고른 지지를 받아 선출된 것은 눈여겨볼 일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남북이 통일된 후 북한 출신의 정치가가 대통령 후보로 나와 남북한 모든 정당과 국민의 지지를 받고서 당선된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우크가 사람들로부터 고루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일생을 통해 보여준 행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억압 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고수한 자유주의자

“갈망은 이처럼 우리 가슴에 자리 잡고 있었다. 서독은 책받침에 끼워놓고 숭상하던 열일곱 살의 여성상과 같았다. 몇 십 년 아니 몇 백 년이 지나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을 것 같았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은 그녀의 주름과 타락, 자유의 결핍과 제약을 전혀 보지 못했거나 단지 베일을 통해서만 보았다. 우리는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이상화했다.” _90쪽

요아힘 가우크는 독일 북동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로스토크 출신으로, 태어나던 당시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다. 열한 살이던 때 항해사였던 아버지가 나치의 간첩이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시베리아 수용소로 끌려간 일을 계기로 세상의 부조리에 눈을 뜨게 되었다. 감시와 압박으로 유지되던 동독체제하에서는 자유와 독립이 보장된 유일한 공간이 교회였고, 투사나 선동가라기보다 자유주의자에 가까웠던 가우크는 국가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목사직을 선택했다. 당시만 해도 동독을 떠나 서독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가우크는 자녀 중 세 명의 아들이 서독으로 이주하는 상황에서도 동독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 머물면서 동독을 변혁하는 데 주력했으며 사회주의체제에서 교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는 의식 있는 목사였다. 그런 그를 저항의 전선으로 내몬 것은 1989년 들끓기 시작한 변화에 대한 열망이었다.


문서관리청의 책임자로서 진실 규명이 용서와 화해의 첫 걸음임을 증명하다

“철학자 데오도르 아도르노는 나치 청산 작업이 1959년 당시의 정치적 상황에 크게 의존했음을 지적하면서 나치에 대한 망각을 “정신병리학보다 훨씬 더 일반적인 사회 상황”이라고 파악했다. 이러한 현상은 동독의 과거 청산 작업에도 적용되었다. 거듭되는 논쟁이 잘못된 판단을 피하기 위해서는 과거 공산주의 독재와의 대결을 전면에 내세우자는 자유주의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 중요했다. 동독 사회주의를 억압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성격이 아닌 좌파적인 성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었다.” _326쪽

이 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문서관리청을 지휘하던 시기에 가우크가 보여준 활약이다. 동독의 억압 체제를 유지시킨 가장 강력한 수단은 소련의 내무성을 모델로 만든 국가안전부였는데, 이 조직은 국내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을 철저히 감시하고 통제했으며, 체포 및 구금 등 무제한적 권력을 행사한 초법적 국가기관이었다. 1990년 독일이 통일된 후 가우크는 국가안전부의 비밀문서를 처리하는 기관인 문서관리청의 책임자로 임명되어 10년 동안 이 일을 선두에서 지휘함으로써 통일 후 동독의 역사 청산 작업에 크게 공헌했다. 국가안전부는 사람들을 감시하기 위해 민간인 비공식 협력자들을 대거 포섭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동하도록 했고 이들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거대한 양의 비밀문서를 작성했다. 문서관리청의 중요한 정치적 과제는 이런 문서들로 인해 희생자의 운명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그는 과거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나간 과거를 ‘진지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그때의 잘못이 아니라 지금의 고백과 참회입니다.” 문서관리청의 책임자로 일하던 시절 가우크가 했던 이 말에서 과거 청산에 임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동독은 진지하게 사랑했고 서독은 애인처럼 사랑했다”

사람들은 베를린장벽이 하루아침에 무너진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 이 책에서 가우크는 동독의 암울한 분위기와 더불어 동독의 시민들이 얼마나 자유를 갈망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패전국가 독일의 국민으로서 가족과 이웃들이 겪었던 참혹한 대가, 동독 공산체제에 저항하던 이들이 국가안전부로부터 받았던 감시와 탄압, 공산주의체제에 대한 저항으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된 과정, 통일 후 동독 사람들이 그토록 꿈꾸던 자유를 소유하게 되었으나 그로 인해 겪은 혼란 등 가우크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이 겪은 많은 일들을 담담한 어조로 고백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 고향은 진지하게 사랑했고 서독은 애인처럼 사랑했다.” 이 말에서 슬픔이 전해지는 이유는 분단된 국가의 아픔을 너무나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4638
발행(출시)일자 2018년 03월 26일
쪽수 373쪽
크기
162 * 233 * 26 mm / 67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Winter im Sommer - Fruehling im Herbst/Gauck, Jo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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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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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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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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