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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의 역사

한울 · 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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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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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광풍, 시장 붕괴!
왜 사람들은 동일한 실수로 경제위기를 반복하는가?

비트코인 열풍,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금융위기를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경제에는 전근대 시대와는 다르게 경기순환이라는 현상이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그러나 이와 함께 근대 시대의 경제는 점점 성장하는 추세 속에서 집중적인 경제구조의 변동을 경기순환 속에 동반하고 있다. 근대 시대의 경제위기는 단지 거시경제 변동의 크기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경제위기에 대한 해석과 경제적이고 사회·정치적인 대중의 반응에도 좌우된다. 또한 경제위기는 이미 나라 간의 정치적 경계선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에 우리는 미래 시대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예측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근대 이전과 이후 경제위기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역사적 사례를 살펴보면서 이러한 족적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예측해야 할 경제의 등불로 삼고자 한다.

작가정보

Werner Plumpe
1954년 독일 빌레펠트에서 태어났다. 1973년에서 1980년까지 보쿰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1985년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에 교수자격 과정Habilitation을 마쳤다. 1999년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영역은 근대 사회경제사, 19세기와 20세기의 기업사와 산업사, 노사관계 역사, 경제학설사 등이며, 현재 연구하고 있는 영역은 자본주의의 역사이다.
최근 저서로는 German Economic and Business History in the 19th and 29th Century(Palgrave Macmillan, London: 2016), Das Kalte Herz: Geschichte und Perspektiven des Kapitalismus(Rowohlt, Berlin: 2017)가 있다.

저자(글) 에바 두비슈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현재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 관심 영역은 거시경제, 경제변동, 경제성장, 젠더경제, 경제철학이다.

목차

  • 1. 경제위기: 걸어온 과거와 펼쳐진 현재
    옛날(산업화 이전)의 경제위기 -오늘날(산업화 이후)의 경제위기
    경제위기와 투기

    2. 경제위기 이론: 경제위기론에 대한 짧은 요약

    3. 옛 유럽의 처참함: 산업화 이전 시대의 경제위기
    고대 시대type ancien의 경제위기
    옛 유럽에서의 투기에 의한 경제위기

    4. 요람에서 나오는 자본주의: 19세기 전반기의 경제위기
    ‘새로운(산업화 이후)’ 경제위기들
    19세기 전반기의 경제위기

    5. ‘근대 시민사회’의 경기순환(1849∼1914)
    1850년대의 호경기와 1857년의 첫 번째 글로벌 경제위기
    건국 호황Gr?nderboom, 건국 호황의 붕괴Gr?nderkrach, 대공황
    제1차 세계대전 이전 수십 년간의 경제

    6. 세계대전 속의 경제위기와 파국
    세계대전, 엄청난 물가상승과 그 결과
    황금빛 1920년대
    글로벌 경제위기

    7. 대호황 이후: 정상으로의 복귀
    1966/1967년, 1974/1975년, 1981/1982년의 경제위기

    8. 세계화 시대의 국경 넘기와 꿈을 깨기
    외환위기와 경상수지위기
    경기순환과 투기: 1980년대 이후의 엄청난 경제위기

    9. 마무리

책 속으로

대규모 투기 현상은 원칙상 언제나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나타난다. 유동성의 공급이 손쉬워진 상황에서 이자율까지 낮은데 경제주체가 미래에 대해 과도하게 긍정적인 기대하게 되어, 사람들이 미래 전망이 좋다고 의견이 모아지는 거래를 위해 싸고 쉽게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투기 광풍은 어느 정도 자기 강화적 경향을 가지게 된다. 이런 광풍은 차액을 노리는 투자자, 즉 단지 거래 자체가 아니라 무엇보다도 가격 차이를 누리는 것에 관심이 있는 시장참가자가 이끌어나간다. 아무리 늦게 온다 하더라도 결국 그 엄청난 기대가 실현되었는지를 스스로 드러낼 시기가 오면, 투기의 거품이 터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_21쪽, 1.경제위기: 걸어온 과거와 펼쳐진 현재

근본적으로는 두 개의 거대한 경제학적 전통이 서로 대립하고 있다. 그 하나는 고전파 경제학과 신고전파 경제학을 중심으로 하는 전통으로서, 경제위기를 제거될 수 있는 균형의 교란 상황으로 보는 입장이다. 다른 전통은 조지프 슘페터 같은 경제이론가들이 주장하는 것으로서, 경제위기를 자본주의적 경제의 진행 과정에 나타나는 경기순환상의 특정한 형태로 이해한다. 이에 따라 경제위기를 겪는 과정은 경제적·기술적 구조조정의 과정이므로, 경제위기가 기본적으로는 구조조정을 가능하게 하니 오히려 환영할 일로도 이해한다. 슘페터는 경제의 균형 상태를 기껏해야 일시적으로 통과하는 단계로 보았고, 어떤 경우에도 거시경제의 안정적 상태는 아니라고 했다. _32쪽, 2. 경제위기론 길라잡이: 경제위기론에 대한 짧은 요약

1637년 2월에 그 어마어마하던 거품이 터졌다. 튤립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부정적으로 변하자, 튤립에 대한 투매가 시작된 것이다. 1637년 5월에는 튤립 값이 투기 과열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 당시 동시대인들은 이러한 튤립 호황을 집단 히스테리의 일종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더라도 광기로 보았고, 참여한 투기꾼을 ‘원숭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해서 발생한 파국은 다시 당국의 지원을 통해 어느 정도 진정되었고 많은 투기꾼이 다시 가난해졌다. _69쪽, 3. 옛 유럽의 처참함: 산업화 이전 시대의 경제위기

일반적으로 관세를 연장하고 나면 뒤에 국내에서 크나큰 분쟁이 발생하게 된다. 국가가 수출 산업의 이해도 고려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국가의 개입이 요구된 항목은 국내시장 보호와 사회적 위험에서 국민을 지켜주는 것과 투기적인 상거래를 제재하는 것이었다. 이런 국가의 사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먼저 사회구성원 각각의 이해를 종합해야 했다. ‘대공황’ 시기는 거대 이해관계자 집단 다수가 탄생하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이해관계자 집단이 생기면 기업에게 분명한 것은 국가의 개입 여지가 적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가장 높은 수준에서 가격의 안정이라도 최소한 이루려는 목적을 가지고 이를 추진했다. _125쪽, 5. 근대 시민사회’의 경기순환(1849∼1914)

1920년에 이런 전후 호경기가 끝나고 심각한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되었다. 확실히 이 위기는 전쟁 전 경기순환이 보여준 규칙성을 재현했다. 전쟁 전의 마지막 위기는 1913년에 있었다. 물가하락을 유도하는 억제적 금융정책으로 전쟁 전의 달러에 해당하는 금본위제로 돌아가는 시도가 경제위기의 직접적인 발단이었다. 미국은 전후에 바로 금본위제도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나라였다. 영국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정치적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결국 투표를 통해 금본위제도로 결정되었고, 전쟁 전의 환율제도는 종말을 고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통화량을 줄일 것을 요구했다. _138~139쪽, 6. 세계대전의 표식으로의 경제위기와 파국)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정치적 힘으로 환율을 안정시키는 제도가 오래가는 경우는 드물었다. 위기 상황에서 고정환율제도는 어쨌든 비정상적으로 많은 비용이 들었고, 경제적 파국으로 진행되는 경향도 있다. 브레턴우즈 체제는 사람들이 이 제도를 기본적으로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서 몰락했다. _187~188쪽, 8. 세계화 시대의 국경 넘기와 꿈을 깨기

대략 1980년대 중반 이후 세계화 열풍이 진행되었고, 이에 따라 글로벌 경제위기의 역사는 양면성을 갖게 되었다. 그 하나는 1991년에서 2007년 사이의 세계경제가 2000/2001년의 짧은 기간을 빼고는 긴 번영기였다는 점이다. (중략) 이와 함께 물론 투기 가능성도 극적으로 증가했다. (중략) 이런 모든 것은 투기적 모습을 띤 위기의 현상으로 다시 등장했는데, 이런 현상이 1945년에서 1985년 사이에는 없어진 것으로 보였지만 이것은 그때마다 필요한 교정을 받으면서 이를 통해 투기적 과열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중략) 경제위기는 존재하고 이 위기는 투기 현상과 관련이 있지만, 위기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도 이루어지는 구조 변동의 순간이며, 대규모 후생의 손실만이 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 _203~204쪽, 8. 세계화 시대의 국경 넘기와 꿈을 깨기

맑스는 1857년 12월 15일 ≪뉴욕데일리 트리뷴≫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날의 모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정 간격으로 반복해서 등장하는 경제위기는 위기의 궁극적인 원인을 개인의 무모한 경제행위에서 찾는 것을 배제한다.” 여기에는 덧붙일 것이 없다. _213~201쪽, 9. 마무리

출판사 서평

비트코인 투기의 문제는
채굴 방식이나 신기술이 아니다, 경제위기다!
문과생이 비트코인 광풍을 해석하는 방법

2018년 1월 11일, 한국에서는 법무부가 거래소 폐쇄까지 고려한다며 비트코인(암호화폐) 규제를 시사하자 투자자들이 정부 비난의 여론을 일순간에 조성했다. 곧 정부는 규제 의견에서 한발 물러났으나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 규제 문제가 수면 밖으로 확실히 떠올랐고, 매스컴에서도 이 문제로 토론이 일어났다. 많은 ‘문과생’들은 비트코인의 채굴 원리 등 생소한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어려운 비트코인의 원리가 아니다. 그 채굴 원리가 어떻든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이든 간에, 문제는 비트코인 광풍은 ‘경제위기의 역사’로 바라볼 사안이라는 것이다. 일확천금을 바라는 광풍 다음에는 경제위기가 예정되어 있다. 이를 정부가 규제할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규제하는 것이 좋은가. 경제위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7세기 튤립 광풍, 18세기 사우스시 투기 광풍에서부터
21세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위기까지
유럽 경제위기의 다양한 역사 사례를 한 권에 담다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 이전부터 자본주의 사회인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럽 경제위기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그 원인과 영향을 분석한다. 16세기 기아와 사망이 만연한 식량 위기 상황을 생생하게 인용하기도 하고, 투기로 인한 경제위기의 사례로 17세기 튤립 광풍과 18세기 사우스시 투기의 사례를 분석하기도 한다. 1830년대 영국의 국제수지 악화와 1840년대 초반 경제회복, 1840년대 후반기 독일 등 유럽 대륙의 경제위기, 1850년대의 호경기와 1857년 첫 번째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뱅크런’ 사태, 1893년 미국 증권시장 붕괴 등을 모두 다루고 있다.
경제위기라면 20세기의 대공황, IMF 경제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위기 정도만 아는 한국에서 이 책은 경제위기론의 지평을 넓히고, 이 책을 통해 앞으로 경제위기에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한다.


근대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의 고유한 특징이며
더 근본적으로는 자본주의 구조변화의 시간이다

자본주의 성립 이전의 경제위기는 무엇보다 농업과 식량의 위기였고, 그 결정적 요인은 기후와 날씨였다. 즉 특정하게 정해진 작동방식이 없었다. 이후 근대 시대에는 경제위기가 특정한 작동방식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특징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즉 상승기, 호황, 하강기, 불황으로 나누어진 국면을 거친다.
자본주의의 투기 광풍은 위기를 가져온다. 근대 자본주의 시대의 투기는 대개 경기순환의 상승기와 연관되고, 19세기부터는 경기순환과 별 상관이 없는 투기 현상도 나타나지만, 어쨌든 투기는 경기를 정점의 전환점까지 끌고 나가면서 경기를 활성화하고, 문제는 이런 구조변동이 극적으로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경제위기는 근본적으로는 자본주의의 구조변화의 시간이며, 이런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경제는 구조변화에 필요한 과업을 완수한다.

경제위기는 각각의 시대의 주어진 조건에서 발생하는 전체 거시경제의 교란이며, 무엇보다 전근대 시대에는 농업 위기로, 근대 시대에는 경기순환의 한 국면으로, 그리고 각각의 경기순환에 속하는 투기적인 현상과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각각 그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발생하는 국가 부도 위기나 경상수지 위기는 사실 경고는 할 수는 있으나 체계적으로 없앨 수는 없다. _23쪽, 1. 경제위기: 걸어온 과거와 펼쳐진 현재

자본주의 정착 이후의 경제위기 현상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경제위기를 조망할 수 있기 위하여

경제위기는 19세기 근대 자본주의의 제도 정비 전부터 이미 경제의 특정 현상으로 자리 잡았고, 자본주의가 정착된 이후부터는 경제위기의 전개과정은 거시경제에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현상으로 발전했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허황한 이론이 아니라 피가 흐르는 역사로 우리에게 경제위기를 보여준다. 이처럼 짧지만 잘 간추려진 경제위기에 대한 역사책을 쓰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일을 이 책의 저자는 해냈다.
경제위기는 점점 더 심화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기순환이 이전의 경기순환을 더 높은 수준으로 엎는 과정이며, 전체적으로 중기적인 시점에는 더 높거나 낮은 경제성장의 동학이 있어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미래의 경제위기를 대비하기 위하여 역사의 족적을 현재의 등불로 삼고자 한다.

19세기의 자본주의에 있었던 경기순환과 이와 함께 오던 경제위기는 놀랍게도 규칙적이었다. 이 규칙성, 특히 특정 범위 내에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는 규칙성은 1914년과 1949년 사이에 없어졌다. 그런데도 독일에서는 세기말적 경제위기가 발생했는데, 이는 사회총생산의 성장률과 수축률 및 주가의 등락으로도 확인된다. 1950년대부터는 전쟁 전에 잘 알려진 경기순환의 리듬이 다시 돌아왔을 뿐 아니라, 1960년대에 20세기 전반부의 후퇴가 다시 극복된 후 경기적으로 특별한 변칙 상황의 발생도 정상화되었다. _212쪽, 9. 마무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4232
발행(출시)일자 2017년 12월 30일
쪽수 226쪽
크기
142 * 206 * 13 mm / 30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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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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