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프리카: 열일곱개의 편견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 연구총서 1 | 한울아카데미 1227
한울아카데미 · 2017년 08월 10일
10.0 (2개의 리뷰)
집중돼요 (50%의 구매자)
  • 아프리카: 열일곱개의 편견 대표 이미지
    아프리카: 열일곱개의 편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프리카: 열일곱개의 편견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소득공제
10% 9,900 11,000
적립/혜택
110P

기본적립

1% 적립 11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근 들어 국제정치적 역학관계, 특히 부존자원을 둘러싼 경제외교 측면에서 아프리카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각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아프리카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아프리카 연구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고, 그것도 주로 정치경제적 분야에 치중되어 있는 형편이다. 특히 프랑스어권은 영어권에 비해 더욱더 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역사적 경험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지역 간의 진정한 교류와 협력에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관점의 지역연구가 필요하고, 그런 연구의 결과를 대중화하는 작업 또한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에서 내는 첫 번째 총서인 이 책이 그 작업의 시작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엘렌 달메다 토포르는 프랑스 파리1대학 명예교수('흑아프리카의 역사' 전공)이자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의 아프리카세계연구소 연구원이다. 아프리카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대표 저서로 『19세기의 아프리카L'Afrique au 19e si?cle』(2003), 『아프리카 국가들의 탄생Naissance des Etats africains』(1996), 『다호메이/ 베냉의 경제사Histoire ?conomique du Dahomey/ B?nin』(1995) 등이 있다.

역자 이규현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고,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강사이다. 저서로 『한국근현대문학의 프랑스문학 수용』(공저), 역서로 『광기의 역사』, 『천사들의 전설』 등이 있다.

역자 심재중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이다. 역서로 『문학텍스트의 정신분석』(공역), 『현대인의 정체성』 등이 있다.

목차

  •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
    편견 1 "아프리카는 언제나 이국적인 모험의 땅이었다"
    편견 2 "아프리카인들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다"
    편견 3 "유럽인들이 도래하기 이전의 흑아프리카에는 역사가 없다"
    편견 4 "아프리카는 혼란과 전쟁이 휩쓰는 땅이었다"
    편견 5 "흑아프리카는 종교적 몽매주의에 빠져 있었다"

    아프리카의 식민지배와 근대화
    편견 6 "아프리카인들이 식민지배를 받은 것은 유럽인들이 그들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다"
    편견 7 "식민지배는 아프리카를 일하게 만들었다"
    편견 8 "식민지배는 아프리카를 개발했다"
    편견 9 "아프리카인들은 식민 사업의 수혜자들이다"

    질곡의 대륙 아프리카
    편견 10 "아프리카는 식민지화에서 비롯된 악조건을 극복하지 못했다"
    편견 11 "아프리카는 폭력의 대륙이다"
    편견 12 "아프리카는 빈곤으로 인해 기아와 질병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편견 13 "아프리카는 민주주의를 할 만큼 성숙하지 않았다"

    세계의 변방에 있는 대륙?
    편견 14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신식민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
    편견 15 "국제무역에서 아프리카의 위상은 미미하다"
    편견 16 "아프리카는 국제원조로 먹고산다"
    편견 17 "세계의 다른 지역은 흑아프리카에 관심이 없다"

책 속으로

아프리카는 전 세계 육지 면적의 20%를 차지하는 땅에 총 53개 국가가 있고 10억에 가까운 인구가 살고 있는 드넓은 대륙이다. 그러나 규모에 비해 아프리카 대륙의 인류사적 위상은 상대적으로 아주 미미하다. 아프리카가 인류의 보편 역사(물론 서구 중심의 역사이긴 하지만) 속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흑인노예무역을 통해서였고, 수 세기에 걸친 노예무역이 종식된 후에는 거의 모든 아프리카 지역이 서구 열강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20세기 중반에 대부분의 나라가 독립해 주권을 되찾긴 했지만, 여전히 노예제와 식민지배의 역사에서 비롯된 갖가지 모순과 갈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의 인식 속에서도 아프리카는 빈곤과 기아와 질병의 대륙이고, 저개발과 독재와 종족 분규로 혼란스러운 대륙이다. (6쪽)

(아프리카에 대한) 가장 강력한 고정관념은 아프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주민들에 대한 포괄적 관점과 이미지이다. 아프리카인들은 모두 똑같은 방식으로 생활하고 행동하고 생각한다는 식이다. 그러한 고정관념에서 일반화에 근거한 판박이 표현들이 생겨나는데, (중략) 그런 판박이 표현을 쓰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인가, 무지한 사람들인가, 지적인 나태함에 빠진 사람들인가? (10-11쪽)

지리적 조건 때문에 접근이 어려웠던 대륙의 안쪽은 항상 신비의 땅으로 남아 있었다. (중략) 때로는 현지인들이 공포심을 조장하기도 했다. 그들은 유럽인들과의 접촉을 독점하기 위해, 해안 지방 너머에서 맞닥뜨리게 될 온갖 위험들을 그림으로 그려 보여주면서 유럽인들을 그 자리에 주저앉게 만들었다. 근대에 등장한 여행자들의 저작물과 나중에 편집자들이 다시 편집한 저작물들 속의 이상한 그림들은 대부분 아프리카인 자신이 그린 것들이다. (19쪽)

모험가들 중의 한 사람이고 ‘프랑스 3’ 텔레비전 채널에서 방영된 <아프리카 트렉Afrika Trek>의 공동 저자-출연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알랭 타이에브Alain Taieb는 2004년 6월 27일 '프랑스 5' 채널의 <영상 포착Arr?t sur image>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어린 시절]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던 아프리카, 체체파리와 맹수들의 아프리카는 여전히 존재한다. 20년 전부터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군인들의 모습만 봐왔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그러고는 이렇게 덧붙였다. "제일 어려운 것은 아프리카가 온통 참극의 땅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 20년 동안 텔레비전이 다룬 아프리카 관련 주제의 절반 이상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었다는 사실을 그는 몰랐던 모양이다. (24쪽)

대표 단수의 사용, 즉 집단의 부분인 한 요소로 집단 전체를 나타내는 문법 형태의 사용이 바로 그런 경우이다. 식민 시대 훨씬 이전부터 아프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주민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 그러한 표현 양식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여전히 '아프리카인', '아프리카 여성', '아프리카의 지혜'라고 단수 형태를 써서 말하는 것이다. (27-28쪽)

"아마도 미래에는 아프리카 역사를 가르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가르칠 만한 아프리카 역사가 없다. 아프리카에 간 유럽인들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그 나머지는 어둠이다. (중략) 그런데 어둠은 역사의 주제가 아니다. (중략) 우리는 아름답긴 하지만 그저 아름다울 뿐인 어느 오지에서 야만의 부족들이 보여주는 무의미한 움직임들에 시간을 낭비할 겨를이 없다"(『아프리카 일반사』, 1권, 35쪽). (35쪽)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를 향한 시선은
그곳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보다 더 위험하다”
아프리카는 빈곤ㆍ기아ㆍ질병ㆍ전쟁으로
가득 찬 검은 대륙인가?
편견과 이미지 속에 갇힌 아프리카의 진실을 보다

“아마도 미래에는 아프리카 역사를 가르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가르칠 만한 아프리카 역사가 없다. 아프리카에 간 유럽인들의 역사가 있을 뿐이다. 그 나머지는 어둠이다.”
- 본문 중에서

국제정치, 자원개발, 경제외교 측면에서 아프리카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뜨겁다!
그러나 국내의 아프리카 연구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의 첫 번째 총서로 아프리카 이해와 연구의 포문을 열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를 향한 시선은 거기서 실제로 발생하는 일보다 더 위험하다."
- 코피 얌냔 (토고 출신 프랑스 정치인)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들의 열일곱 가지 편견은?
이 책은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의 밑바탕에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시각’과 ‘식민지배의 역사 경험’이 있음을 다양한 사례와 인용구를 통해 흥미롭게 서술한다. 열일곱 개의 짤막한 글이 네 개 범주로 분류되는데,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식민지배와 근대화", "질곡의 대륙 아프리카", "세계의 변방에 있는 대륙?"은 각각 모험ㆍ자연ㆍ혼돈으로만 인식되는 아프리카, 식민통치의 이면과 실상, 아프리카의 발전 가능성, 세계 속의 아프리카 위상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는 식민통치를 경험했고, (그런데도) 다른 아시아 국가 및 아프리카 국가를 상대할 때는 ‘서구인의 시각’을 그대로 드러내는 한국 독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편견의 극복은 우선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아프리카’를 미분화된 하나의 전체(모험, 추방뿐 아니라 폭력의 땅)로, 또한 ‘아프리카인’을 흔히 단수 집합명사에 의해 표현되는 실체의 표본으로 간주하는 입장은 21세기 초인 지금도 여전하다. 특수한 역사적 맥락에서 등장한 아프리카에 대한 통념이, 그 근원을 이루던 상황이 종료된 뒤에도 지속되었고, 여기에 대중매체와 학술연구가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라는 지적은 의미심장하다.

출간의의

최근 들어 국제정치적 역학관계, 특히 부존자원을 둘러싼 경제외교 측면에서 아프리카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각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아프리카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아프리카 연구는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고, 그것도 주로 정치경제적 분야에 치중되어 있는 형편이다. 특히 프랑스어권은 영어권에 비해 더욱더 연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서로 다른 역사적 경험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지역 간의 진정한 교류와 협력에 주춧돌을 놓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관점의 지역연구가 필요하고, 그런 연구의 결과를 대중화하는 작업 또한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에서 내는 첫 번째 총서인 이 책이 그 작업의 시작이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오랫동안 프랑스를 비롯한 서구의 모든 나라에서는 식민지배 이전의 아프리카는 정치 기구도 국가도 없는 혼돈이었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에 관한 수 세기 동안의 피상적인 지식에서 비롯된 그러한 관념은 식민 정복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한층 더 강화되고 대중화되었다. 식민 정복이 아프리카에 '현대적인' 사회구조와 평화를 가져다주었다는 것이다. 19세기 말부터는 학교 교육이 맞장구를 쳤다. 독립 직후에 만들어진 교과서들조차 여전히 그 전과 같은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식민 정복을 정당화했다. (40-41쪽)

'보호'라는 용어가 서명 당사자들에 의해 서로 다르게 해석되었다. 유럽인들은 그것을 자국의 소유권 획득으로 받아들였지만, 아프리카인들에게 그것은 그저 우호적인 행위일 뿐이었다. 집단 소유의 원칙 때문에,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땅을 양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프리카인들은 서명의 대가로 받은 깃발을 선물로 여겼고, 환대의 표시로 그 깃발을 게양했다. 그래서 그 손님이 떠난 뒤에 그런 기회가 다시 오면, 아무 거리낌 없이 그 깃발을 다른 나라의 깃발로 대체했던 것이다. 이러한 관념의 차이가 분쟁으로 번지는 일도 있었다. (55-56쪽)

아프리카인들은 외국의 지배 과정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했고, 아무런 반발 없이 순순히 지배를 받아들였던 것은 아니다. 그들이 보여준 다양한 방식의 저항은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인의 절대적 우월성을 수긍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59-60쪽)

'아프리카인'이 나태함 속에 빠져 있다거나 천성적으로 게으르다는 관념은 유럽인들이 노예무역을 통해 아프리카인들의 노동력을 활용하려 했을 때 만들어졌다. 사실 그런 부정적인 견해는 옛 여행자들의 이야기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좀 더 나중에도 노예무역과 무관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그런 견해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이런저런 농사일이나 수공일, 장사를 하는 아프리카 사람들의 근면함을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인신매매에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는 달랐다. [중략] 라바Labat 신부는 1728년과 1730년에 발표한 저작에서 아프리카 서부 해안에서 살 수 있는 노예들을 출신지에 따라 소개하면서, "노동과 아주 힘든 일에 익숙해져 있는" 튼튼한 노예들과 "먹보, 게으름뱅이, 도둑들"을 구분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을 싫어하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경우에는 무기력하다." 그런데 "무능할 뿐 아니라, 호흡을 멈추거나 흙을 먹고 죽어버리는 경향이 있다"라는 후자들에 대한 묘사는 노예 상태에 대한 저항의 형태로도 해석될 수 있다. (61-62쪽)

과연 대부분의 분쟁이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는 것일까? 그 비율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 예컨대 2004~2005년 전 세계를 통틀어 총 14개 분쟁지역 중에서 아프리카는 네 국가가 무장 투쟁에 휩싸였다. 다른 곳처럼 분쟁은 몇 달 동안 지속되거나 여러 해, 심지어는 몇 십 년 동안 이어진다. 그렇지만 평화적인 타결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예컨대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사이에서는 1998~2000년에 전쟁이 벌어지지만 2004년 11월 평화협정이 체결되었고, 세네갈에서는 2004년 12월 카자망스의 민주주의 세력 연합과 정부 사이에 전반적인 평화협정이 조인되었다. 게다가 2004년 6월 3일 코토누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의회회담에 의해 채택된 선언은 '기본 인권의 존중'에 입각해 난민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의 증거이다. 그렇다면 아프리카 대륙은 다른 대륙보다 더 폭력적이라는 일반적인 관념이 어떻게 영속하는 것일까? 그 책임은 대부분 대중매체에 의한 정보 취급에 있다. 나탈리 모노-상송Nathalie Monnot-Sanson은 1970~1980년대 프랑스 텔레비전 방송에서 아프리카가 언급된 사례들에 관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했는데, 이 연구가 보여주듯이 아프리카는 잡지들에서만큼 프랑스의 주요 채널들에서 편성한 텔레비전 뉴스에서도 미미하게 다루어졌을 뿐이다.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리와 동물 관련 주제 이외에 다른 주제들에 관해서도 거의 언제나 대재앙이 거론되었다. 특히 무장 투쟁은 월등하게 자주 언급되었다. 반대로 성공 사례의 소개는 거의 예외적이었다. (92-93쪽)

2003년 1월, 내일의 아프리카를 위한 비정부기구 연합의 주도로 개최한 회의에서 토고 출신의 프랑스 정치인이자 전직 정무차관인 코피 얌냔Kofi Yamgnane이 말했듯이, "아프리카를 향한 시선은 거기서 실제로 발생하는 일보다 더 위험하다". 통념의 영속성은 그 해로운 시각을 조장한다. (143-144쪽)

"19세기에 백인은 흑인을 사람으로 만들었고, 20세기에 유럽은 아프리카를 질서 있는 세계로 만들 것이다. 새로운 아프리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 낡은 아프리카를 문명에 순응하게 만드는 것, 이것이 문제이다. 유럽은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자, 민족들이여! 이 땅을 점령하라. 이 땅을 차지하라. 누구의 땅인가? 누구의 땅도 아니다."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아프리카에 관한 연설Discours sur l’Afrique」(1879년 5월 18일) (14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3648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10일
쪽수 168쪽
크기
128 * 188 * 12 mm / 18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 연구총서
원서명/저자명 L'Afrique/Almeida-Topor, Helene D'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프리카: 열일곱개의 편견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