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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

새뮤얼 그린가드 저자(글) · 최은창 번역
한울 · 2017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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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사물인터넷은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가
현대인이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을 선별해 영향력 있는 전문가가 쉽고 간명하게 정리한 MIT 지식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책이다. 미국의 IT 저널리스트 새뮤얼 그린가드는 이 책에서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일어날 패러다임 변화를 그렸다. 사물인터넷은 지구의 물리법칙을 고쳐 쓰는 것과 같은 파급력을 갖고 있다. 사물과 사물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사물인터넷은 정부, 교육, 비즈니스의 기능을 재구성하고, 인간의 행동과 사회적 규범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이 유토피아인지 디스토피아인지는 아직 판단할 수 없지만, 사물인터넷이 더 이상 SF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생활에 깊숙이 녹아들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현재를 확인하고 사물인터넷이 바꿀 미래를 미리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새뮤얼 그린가드(Samuel Greengard)는 저널리스트로서 비즈니스와 기술 분야에서 2000여 건의 기사와 보고서를 집필했다. 머지않은 미래에 디바이스, 사물들, 사람들을 연결하게 될 사물인터넷이 지닌 놀라운 잠재성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번역 최은창

역자 최은창은 프리인터넷 프로젝트(Free Internet Project) 펠로이며, 예일대학교 로스쿨 정보사회 프로젝트 펠로로 연구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옥스퍼드대학교 비교미디어법 정책프로그램(PCMLP)에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예일대학교 로스쿨(LL.M)을 졸업했다. Yale Journal of Law & Technology와 Yale Journal of Regulation의 편집자로 참여했고, 예일-MIT-하버드 사이버스칼라 워킹그룹의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요하이 벤클러(Yochai Benkler)의 저서 『네트워크의 부: 사회적 생산은 시장과 자유를 어떻게 바꾸는가』(2015)를 번역했고 『레이어 모델』(2015)을 저술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들어가며

    1.모든 것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2.모바일, 클라우드, 디지털 도구들로 연결된 세계
    3.산업인터넷의 등장
    4.똑똑해지는 소비자 디바이스
    5.사물인터넷 활용하기
    6.연결된 세계의 현실과 그 파급효과
    7.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의 도래


    더 읽을거리
    용어해설

책 속으로

사물인터넷은 마치 지구의 물리법칙을 다시 고쳐 쓰는 것과 같은 파급력을 갖고 있다. 그것은 새롭고, 전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인간과 기계의 지능을 연결하는데, 때로는 무섭기까지 하다. 사물인터넷은 사람, 동물, 차량, 공기 기류, 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사물들 사이의 움직임을 이해할 수 있다. 너무 복잡해 인간의 정신과 감각으로 파악이 불가능한 데이터의 관련성을 인지하고 패턴을 예측한다. 이를테면 사람만의 힘으로는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운 교량과 도로의 상태 또는 대기의 물리적 상태를 블록 단위로 파악한다. 또한 사물인터넷은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와 무관하게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지원한다. 놀랍게도, 이 시스템은 알고리즘을 수용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 똑똑해진다. _ 11~12쪽

물리적 사물을 태그하고,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잠재적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로 삼는 모바일 테크놀로지의 능력은 광범위한 함의를 가진다. ‘진화적’이라는 단어로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설명하기는 부족하고, ‘혁명적’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수많은 사물과 기기로부터 데이터를 추출해내는 역량은 사람들이 더 많은 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돕고,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면 단순히 경험에 기초한 추측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 패턴, 트렌드, 행동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므로 더 포괄적이고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다. _ 53~54쪽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등이동성을 갖춘 다양한 종류의 테크놀로지의 교차점에서 각 테크놀로지는 서로에게 반영된다. 각 테크놀로지가 합쳐지면 궁극적으로 강력하고 폭넓은 플랫폼이 탄생한다. 마치 1+1=3 방정식과 유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의 활용은 단순히 디바이스가 서로 연결된다는 의미에 머무르지 않고, 네트워크와 디바이스가 포용하는 전체 생태계가 생성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 55~56쪽

앞으로 몇 년 동안 자동차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크게 바뀔 것이다. 자율주행차의 보급은 운전자들이 차량을 소유 대상이 아니라 대량 수송 수단으로 보는 정서를 확산시킬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카셰어링이 평범한 일이 될 것이다. 자동차가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차량을 불러 몇 분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자신을 데려가주도록 요청할 수 있다. 그리고 목적지에 도착한 자율주행차는 다음 사용자에게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다. _ 125쪽

사물인터넷, 특히 산업인터넷의 영역은 일단 대중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한 대의 커넥티드 카가 오작동하는 것과 교통 네트워크 시스템 전체가 붕괴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후자는 엄청난 교통 체증과 대규모 충돌 사고로 이어져 수많은 사상자와 혼란, 경제적 피해를 발생시키게 된다. _ 166쪽

사물인터넷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을 가져다주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패배자를 발생시키면 안 된다. 또한 사물인터넷은 현실적 문제들을 해결해주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새 문제를 만들어서도 범죄나 환경오염 같은 기존의 문제를 심화시켜서도 안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램프나 토스터와 같이 사용하기 쉬워야 한다는 점이다. 사물인터넷은 적절한 데이터와 정보를 맥락에 맞게, 적절한 시간에 제공해야 하며, 신뢰성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는 보안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존중과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통찰 없이는 불가능하다. _ 168쪽

3D 프린터는 법적으로 제한받지 않고 총기와 같은 무기류를 제작할 수 있게 해준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총기는 공항, 경기장 등에서 금속 탐지기와 같은 안전 검사를 통과할 수 있어 단 한 발만 쏠 수 있다고 해도 심각한 위협을 발생시킬 수 있다. (…) 3D 프린팅을 이용해 수류탄을 제조하거나, 항공기의 격추까지 가능한 로켓 발사대를 주문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_ 184~185쪽

공상 과학 소설 같은 황당한 개념도 있다. 그중 하나는 “하늘까지 진출한 구글의 눈”이라는 제목의 ≪슬레이트 매거진≫ 기사다. 이 기사는 드론, 위성, 열기구 분야에 진출하려는 구글의 전략에는 마치 가상 세계에서 색인화를 하는 것처럼 물리적 세계도 마찬가지 메커니즘을 구축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전제했다. 하늘과 지구 주변부에 카메라 센서가 설치되면 데이터 수집에 완전히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과 같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지구 상공에 위치한 수많은 센서들은 항공기, 기차, 자동차, 행인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므로, 현재 시스템에서 벗어나 데이터의 패턴과 관련성을 새롭게 이해하게 해준다. 그리하여 미래의 어느 날 국가별 국내총생산 변화를 하루 단위로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_ 194~195쪽

출판사 서평

사물과 사물을 연결해 모든 것을 바꾼다

세상에는 1조 5000억 개가 넘는 ‘사물’들이 이미 존재한다. 시스코 시스템스에 따르면 미래에는 그 가운데 99%가 네트워크의 일부분이 될 것이다.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책, 우유팩, 비행기 엔진, 신발이나 미식축구 헬멧까지 포함된다. 각각의 사물들은 단독 신원 번호(UID)나 IP 주소를 부여받고 인공위성, 와이파이 등 무선 기술을 통해 연결될 것이다.
미국의 IT 저널리스트 새뮤얼 그린가드(Samuel Greengard)는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에서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에 일어날 패러다임의 변화를 그렸다. 그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은 “지구의 물리법칙을 고쳐 쓰는 것 같은 파급력을 가졌다”. 사물인터넷은 사물과 사물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너무 복잡해 인간의 정신과 감각으로는 파악이 불가능한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작동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사물인터넷을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보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정부, 교육, 비즈니스의 기능을 재구성하고, 인간의 행동과 사회규범을 완전히 바꾸어놓을 것이다.

외딴 섬에서,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를 포용한 생태계로……

사물인터넷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몇 가지 요소들이 있다. 저자는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창기 컴퓨터는 플로피디스크를 활용해 매우 느린 속도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옮길 수 있었다. 그 당시 컴퓨터들은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작은 섬 같았다”. 이더넷(Ethernet)과 근거리통신망의 개발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데이터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높은 비용과 낮은 데이터 전송속도는 네트워크의 가치를 떨어뜨렸고, 보급률도 감소시켰다”. 1995년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이 상용화되면서 대중이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후 네트워크 환경은 점차 개선되었고 사람들은 연결된 세상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
2007년 등장한 아이폰(iphone)은 여기에 방점을 찍었다. 아이폰 이후 대중은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실시간 점 대 점 커뮤니케이션을 생활화하게 되었다. 모바일 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에 사물을 태그하고 데이터를 교환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데이터 포인트(data point)로 삼아 “단순히 경험에 기초한 추측에서 벗어나 인간의 행동 패턴, 트렌드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도 사물인터넷의 발달을 촉진시켰다. 자신의 컴퓨터가 아닌, 인터넷으로 연결된 서버나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방식은 “디바이스가 서로 연동되고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준이나 프로토콜을 따르는 디바이스들도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사물인터넷은 RFID, 빅데이터와 맞물리며 확장되었다. 각각 따로 떨어져 섬처럼 존재하던 사물들은 이제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를 포용하는 커다란 생태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연결되면 달라지는 것들

사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다. 라이다(LiDAR) 센서 등이 개발되면서 자율주행차가 등장했다. 자율주행차의 보급은 “운전자들이 차량을 소유 대상이 아니라 공유 대상으로 보는 정서를 확산”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필요하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자율주행차를 불러 몇 분 이내에 원하는 장소로 자신을 데려가주도록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자율주행차는 주로 인간의 실수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현격히 줄여줄 것이다.
또한 사물인터넷은 의료 서비스의 모습도 바꿀 것이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24시간 365일 의료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며, 3D 프린팅으로 의료 기기에서 인공장기까지 생산해낼 수 있다. 초소형 디바이스가 최적량의 치료 약물을 인체의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투여할 수도 있다.”
농부들도 센서를 활용해 농작물에 물을 주거나 토양의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적당량의 살충제나 비료를 목표 작물에 정밀하게 뿌릴 수 있다. 마이크로 로봇, 드론은 제품의 제조, 쓰레기 수거, 화재 진압, 폭탄 해체 작업 등에도 이용될 것이다.
드론, 위성, 열기구 등으로 하늘과 지구 주변부에 카메라 센서가 설치되면 데이터 수집에 완전히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다. 지구 상공에 위치한 수많은 센서들은 항공기, 기차, 자동차, 행인들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미래의 어느 날에는 “국가별 국내총생산 변화를 하루 단위로 예측”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물인터넷이 만들어내는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사물인터넷으로 연결성을 획득한 사물들은 인간의 상상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행복한 미래를 가져올 것인가

사물인터넷이 가진 엄청난 잠재력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위험을 불러올 수도 있다. 촘촘한 연결성은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나은 소통을 가능하게 하지만 데이터가 오용될 가능성을 높이기도 한다.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각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이 시스템을 해커나 테러리스트가 의도적으로 오작동하게 만든다면 네트워크 시스템 전체가 붕괴될 수 있다. “한 대의 커넥티드 카가 오작동하는 것과 교통 네트워크 시스템 전체가 붕괴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자동화로 인한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수도 있고, 새로운 종류의 테러리즘이나 전쟁이 등장할 수도 있으며, 보안과 프라이버시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사물인터넷 기술이 미처 보급되지 않은 국가의 국민들 간에 발생할 정보 격차가 발생하기도 할 것이며, 스마트 시스템의 발달로 더 ‘외로워지는 사람들’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생겨날 것이다.
저자는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지 불행을 가져다줄지는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유토피아인지 디스토피아인지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물인터넷이 더 이상 SF 영화나 환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녹아들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 둘러보기

1장은 사물인터넷의 기원을 검토한다. 개인용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에서부터 모바일 테크놀로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까지 사물인터넷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요소들을 살펴본다.
2장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을 지탱하는 두 가지의 강력한 기술인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자세히 살펴본다.
3장은 산업인터넷과 기계-기계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을 다룬다. 장소 인식, 상황을 인식하는 역량 향상 등 산업인터넷의 주요 기능을 살펴본다.
4장은 우리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재정의하는 스마트 소비자 기기와 서비스를 알아본다. 운동량을 추적하기 위해 손목에 차는 핏빗부터 스마트폰으로 열리는 도어락과 조명 시스템 등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어떻게 진화해 성숙기에 이르렀고 몇 달이나 몇 년 이후에는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를 검토한다.
5장은 사물인터넷의 구축 과정에서 부닥치게 되는 실무적ㆍ기술적 도전을 탐색한다. 더 진전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센서들의 개발 및 통합이 주요한 내용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기술적ㆍ산업적 표준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모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무엇이 요구되는가를 살펴본다.
6장은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에 대한 우려와 그에 따른 위험, 문제 등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사물인터넷이 사회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불평등을 조장하고, 디지털 격차를 넓힐 것이라는 우려와 거의 모든 움직임과 활동이 드러나고 기록되는 시대에 어떻게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7장은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영향을 장기적으로 예측해본다. 각계 전문가들의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점과, 2025년 무렵 달라질 우리의 삶과 직업에 대한 시나리오를 다룬다.

MIT 지식 스펙트럼 시리즈 소개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MIT 지식 스펙트럼 시리즈는 MIT PRESS에서 출간한 ‘필수 지식 시리즈(Essential Knowledge Series)’의 한국어판이다.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세상』을 시작으로 과학, 인문,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날 의미 있는 주제들을 영향력 있는 전문가의 글로 살펴본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조차 명료하지 않은 시대에서 ‘MIT 지식 스펙트럼 시리즈’는 우리가 알아야할 필수 지식을 정리해준다. 인스턴트 정보만으로는 부족했던 주제에 대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준다.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주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에서 출발해 좀 더 복잡한 개념으로 나아간다. 크라우드 소싱, 클라우드 컴퓨팅, 밈 등을 주제로 한 책이 출간될 예정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2726
발행(출시)일자 2017년 01월 20일
쪽수 224쪽
크기
127 * 189 * 12 mm / 24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Internet of Things/Greengard, Sam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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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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