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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

한울 · 2017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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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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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는 1919년 3·1 운동 전후 시기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타국의 땅에서 목숨까지 희생하며 헌신했던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업적을 300여 점의 사진으로 소개한 책이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싶고 누구나 알아야만 하는 역사가 이 사진집에 담겨 있다. 사진은 시간순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각 사진마다 명료한 설명이 함께 실려 있어, 어린 학생들에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훌륭한 교재가 될 것이고, 성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의 근원을 다시금 새기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엮은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킴으로써 민족정기와 독립사상을 고취하고 평화통일을 앞당기고자 2004년 9월 15일 창립되었다. 특히 국내외에 산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기록들과 생존자 및 관계자들의 증언이 소멸ㆍ소실되기 전에 이를 시급하게 수집ㆍ보존ㆍ연구하는 일에 힘써 왔다. 그 일환으로 창립 이후 해마다 항일 투쟁의 현장을 찾는 ‘독립정신 답사’를 진행해 왔으며, 2006년에는 재북 애국지사 성묘단의 방북, 2009년에는 ‘임시정부가 꿈꾼 나라’ 전시와 학술대회 등의 굵직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 모든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내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하는 일이다.

엮은이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을 목표로 2015년 11월 23일 창립되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를 모체로 하고 있다. 창립과 동시에 이 기념관 건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하는 학술회의를 열었고, 그 이후 사진전 ‘제국에서 민국으로’, 소셜 펀딩 ‘한국사를 지켜라’ 등의 사업을 통해 기념관 건립 작업에 국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해 왔다. 3ㆍ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까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기념관 건립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차

  • 발간사: 대한민국 역사의 요긴한 교재가 되기를 | 김자동(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
    발간사: 더욱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향하여 | 이종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장)
    해제: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하여 | 이만열(숙명여대 명예교수)

    상하이 시기 1919~1932: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이동 시기 1932~1940: 고난의 대장정
    충칭 시기 1940~1945: 통합, 그리고 항쟁의 길
    환국 1945~: 우리의 소원은 완전한 자주독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출판사 서평

역사를 반추하도록 이끄는 사진의 힘
‘제국’을 ‘민국’으로, ‘한 나라의 백성’을 ‘공화국의 주인’으로 바꾼 장면들

우리는 때로 한 장의 사진이 그 어떤 말과 글보다 많은 이야기를 전해준다는 것을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최근 처참하게 훼손된 채로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의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3년 전 바로 그날, 2014년 4월 16일의 하루를 온전히 떠올릴 것이다. 또한 지난겨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면서 참다운 나라를 꿈꾸었던 시민들의 촛불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낄 것이다.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1987년 6월 이한열 열사의 사진이나 1980년 5월 구 전남도청에서 결사 항쟁을 펼쳤던 광주 시민들의 사진을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가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배우게 된다. 이렇듯 사진은 그 어떤 매체보다도 강렬하게 우리의 뇌리에 들어와 그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꺼내게 만든다.
그리고 지금 여기, 약 100년 전의 사진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반추하게 한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독립이라는 단 하나의 이상을 위해 끊임없는 항전을 펼치며 민족 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되었던 임시정부 요인들이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라는 이름의 사진집에 담긴 것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은 ‘대한제국(大韓帝國)에서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의 전환’을 보여주는 민족사의 일대 혁명적 사건이었다. 즉, 우리 민족이 왕의 ‘백성’에서 주권을 가진 공화국의 ‘국민’이 된 것이다. 그러나 요 몇 년 사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위상은 크게 추락했다. 헌법 전문에서조차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했다고 명시하고 있음에도, 건국절 논란을 일으켜 임시정부의 의의를 폄훼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우리 역사에서 임시정부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일 정신을 북돋으며 곧 다가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자료집을 펴냈다.
물론 이미 출간된 사진집들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은 전집의 부속으로 편찬되어 임시정부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데에 한계가 존재했다. 이 책은 이를 감안해 온전히 임시정부 관련 사진만 선별하여 실었다. 이 책의 또 다른 의의는 역사 속에 묻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수많은 선열들을 찾아서 복원했다는 점이다.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나 한국광복군 훈련반, 한국광복진선청년공작대, 쿠바 대한여자애국단 등 많은 이들이 그동안 사진 속의 배경으로만 남아 있었다. 이 책의 편찬자들은 독립운동가들과 유족들의 기억과 기록, 이 분야 연구자들의 책에 산발적으로 기록된 이름을 하나하나 고증하고 개개인의 얼굴을 확인해 역사의 한 페이지로 이끌어냈다. 여전히 기록된 이들보다 기록되지 않은 이들이 많지만, 이 책을 시작으로 이름뿐 아니라 각 인물들의 생애와 공로가 더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해본다.

사진이 들려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 27년간의 기록
상하이에서 시작해 중국 각지를 돌아 다시 조국으로

《사진으로 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1945》는 임시정부의 활동을 네 시기(상하이, 이동, 충칭, 환국)로 나누어 시간순으로 사진을 배열했으며, 각 사진마다 해설을 달아 당시의 상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처럼 스토리텔링 전달 방식을 택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손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하이 시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의 프랑스 조계에서 출범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그해 9월 노령의 대한국민의회 및 서울의 한성정부와 연합해 하나의 정부로 재출발했다. 이때부터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의거로 피난길에 오르기까지가 ‘상하이 시기’이다. 국민 주권론을 공론화하여 국권회복운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대동단결선언서’를 시작으로, 각종 선언서와 만주 독립군, 필라델피아 한인회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구성원들의 기념사진을 비롯해 침체된 독립운동의 활로를 열기 위해 조직한 한인애국단의 의열투쟁 등이 130여 점의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이동 시기: 고난의 대장정
윤봉길 의사의 거사 이후 일제의 수색을 피해 항저우로 이동한 임시정부는 그 뒤 1935년 11월 난징 인근에 있는 전장으로 옮겼고, 중일전쟁이 시작되자 1937년 11월 전장에서 후난 성 창사로 이전했다. 이듬해 7월에는 창사에서 광둥 성 광저우로 옮겼으며, 10월에는 광저우에서 광시 성 류저우로 이동했다. 1939년 5월 쓰촨 성 치장에 임시 판공처를 설치한 임시정부는 그로부터 1년 뒤인 1940년 9월 중국의 임시 수도인 충칭으로 또 옮겨야 했다. 8년이라는 기간 동안 무려 열 번 넘게 옮겨 다닌 임시정부의 행적은 한마디로 고난의 대장정이었으며, 한 장 한 장의 사진을 통해 그 역경을 생생히 엿볼 수 있다.

충칭 시기: 통합, 그리고 항쟁의 길
충칭으로 옮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헌법을 정비하는 한편 좌우 연합의 정치 세력으로 임시의정원과 임시정부를 개편했으며, 그 산하에 광복군을 두어 독립 투쟁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충칭에 자리 잡은 임시정부의 또 하나의 과제는 독립운동 노선상의 갈등을 극복하는 일이었는데, 이것은 1930년대부터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과제이기도 했다. 좌파와 우파를 모두 지원하던 중국 역시 우파인 김구와 좌파인 김원봉에게 제휴할 것을 조언했다. 이는 민족주의 계열과 사회주의 계열의 연대를 의미했다. 김구, 조소앙, 신익희, 김원봉이 한자리에 있는 1941년 3·1절 22주년 사진이나 1942년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제34회 의원 일동 기념사진은 매우 상징적이다. 이와 함께 특별히 눈길을 끄는 것이 미주 지역 동포들의 사진이다.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이후 고비마다 힘을 보탰던 미주의 동포들은 충칭에서 광복군을 창설할 때에도 자금을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일원이었다.

환국: 우리의 소원은 완전한 자주독립
환국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글에서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建國’, ‘有志’, ‘團結’. ‘건국’이라는 단어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단 하나의 소망이었을 해방된 조국에 대한 열망이, ‘유지’라는 단어에서 나라를 찾기 위해 그들이 펼쳤던 기백이, ‘단결’이라는 단어에서 이합집산을 거듭했던 임시정부의 험로가 엿보이는 듯하다. 또한 환국에 앞서 임시정부 청사를 배경으로 찍은 환국 기념사진에는 27년간의 세월을 지팡이로 지탱한 노구의 요인들이 담겨 있다. 수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고, 또 많은 이들이 변절했지만, 사진 속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임시정부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그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잊혔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하다
그동안 남성 독립운동가들에 비해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약 27년의 세월을 담고 있는 이 사진집에는 독립운동가라는 이름으로 늘 그 자리를 지켰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시정부의 살림을 도맡았으며 압록강을 여섯 차례나 건너 독립 자금을 조달했고 독립운동가 자녀를 위해 3·1 유치원의 교사로 활동했던 정정화, 상하이한인여자청년동맹 임시위원이자 한국애국부인회 조직부장 등을 맡아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연미당, 한국 최초의 여성 비행사로 중국 전선에 몸담아 항일 전선에서 활약했던 권기옥,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제작한 노영재 등을 비롯해 풍찬노숙의 험로에 군복을 입고 동참한 여성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애국선열들의 사진을 통해 국가의 근원을 새기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인 1919년 4월 11일, 임시정부는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정하며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함께 제정했는데, 그 헌장의 제1조가 바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이었다. 이 내용은 1948년 제헌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계승되었다. 헌법 제1조는 이 나라의 기둥이며, 우리가 반드시 간직해야 할 정신이다. 지난 2016년 겨울, 대한민국 국민은 전국 각지의 광장에서 이 헌법 정신에 입각해 정부의 국정농단을 비판하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외쳤다. 1919년 3·1 운동에서 시작해 1945년 광복, 1960년 4·19 혁명,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월 시민항쟁, 그리고 오늘날의 촛불 집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때마다 나라의 주인으로서 목소리를 내왔고, 그리하여 이 나라를 올곧게 지켜왔다. 그 초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앞으로 2년 뒤인 2019년은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어느덧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히 여기는 탓에 자주 놓치고 마는 ‘국가’란 존재. 이 책은 그 국가의 근원을 세우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선열들의 간난신고를 우리 안에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2443
발행(출시)일자 2017년 06월 30일
쪽수 296쪽
크기
232 * 287 * 34 mm / 200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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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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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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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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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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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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