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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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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아카데미 · 2017년 12월 08일 (1쇄 201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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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학이론을 논쟁의 흐름에 따라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정리한 최고의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즉, 사회이론이 근대 철학의 주요 주제들, 정치경제학의 발전, 진화론적 생물학의 충격들과 맺어온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후기 근대성을 분석하고 사회이론의 현대적 조건을 검토한다. 또한 서구에서 태동한 ‘근대성’ 개념이 형성된 이래 촉발된 많은 논쟁을 검토하여 사회이론의 역사를 정리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이론가들은 실로 다양하다. 몽테스키외, 아담 스미스, 헤겔, 마르크스, 토크빌, 다윈, 스펜서, 니체, 뒤르켐, 베버, 지멜, 프로이트, 루카치, 그람시, 하이데거, 케인스, 하이에크, 파슨스, 레비스트로스, 알튀세르, 푸코, 하버마스, 부르디외, 벡, 기든스 등 이미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론가들뿐만 아니라 마이클 하트, 토니 네그리, 뤽 볼탕스키, 이브 샤펠로, 데이비드 하비, 로버트 브레너, 지오반니 아리기, 슬라보예 지젝 등 최근 등장한 이론가들의 사상도 논의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자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짐바브웨 출신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오랫동안 요크 대학교 정치학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런던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로 있으며, 여전히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중앙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소개된 주요 저서들만도 『반자본주의 선언』, 『마르크스의 사상』, 『이론과 서사』,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역사와 행위』 등 다수가 있다.

번역 박형신

역자 박형신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초빙교수를 지냈다. 현재도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정치위기의 사회학』, 『현대사회의 구조와 변동』(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탈산업사회의 도래』, 『감정과 사회학』, 『문화사회학이론을 향하여』 등이 있다.

역자 신종화는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종합과학대학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 『동양사상과 탈현대의 여가』(공저), 『The Languages of Civil Society』(공저)가 있고, 「현대성과 실학의 ‘개념적’ 재구성」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번역 이혜경

역자 이혜경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사회변동의 비교사회학』이 있고, 논문으로 「한국의사집단의 전문직 프로젝트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역자 임원희는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베버의 사회질서와 사회행위의 상호작용: 복합성의 관점에 의한 재해석」 등이 있다.

역자 정수남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안양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일상생활의 시·공간적 재구성』(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감정의 거시사회학』, 『뒤르케임주의 문화사회학』, 『타임워치』 등이 있다.

목차

  • 1 계몽주의
    2 헤겔
    3 자유주의자와 반동주의자들
    4 마르크스
    5 삶과 권력
    6 뒤르켐
    7 베버
    8 진보의 환상
    9 혁명과 반혁명
    10 황금기
    11 분열?
    12 근대성과 탈근대성 논쟁
    13 주제의 변화: 지구화, 자본주의 그리고 제국주의

책 속으로

사회이론은 (1)하나의 전체로서의 사회―특정한 정치적 형태들과 대비되는 것으로서의―를 이해하고자 하며, (2)상이한 종류의 사회들을 구분하고 그것들에 대해 일반화하고자 하며, (3)특히 근대성―즉 지난 두 세기 동안 처음에는 서구를 그리고 점차 나머지 세계까지를 지배하게 된 사회적 삶의 형태 ―을 분석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인다. (14쪽)

계몽주의는 새로운 시대의 관념을 정식화함으로써 그렇게 했다. 즉 새로운 시대는 더 이상 과거로부터 도출된 원리에 의해 자신의 정당성을 도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에 의해 자신을 정당화한다. 위르겐 하버마스의 표현으로, “근대성은 더 이상 그 자신이 취하는 지향성의 기준을 다른 시대가 제공한 모델로부터 차용할 수 없으며 또 차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즉 근대성은 자신으로부터 자신의 규범성을 창출해야만 한다.” (31쪽)

많은 계몽철학자들은 콩도르세가 불변의 법칙으로 다루었던 역사진보의 지속가능성과 심지어 바람직함에 대해 강한 유보조건들을 제시했다. 이런 의문들은 단지 계몽주의 사상가들이 전개한 관념체계에 내재하는 일련의 긴장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52쪽)

마르크스는 『수고』에서 어쨌든 여전히 노동을 소외의 과정으로 간주하나, 이제 소외되는 것은 사고나 인간이 아니라 사회적 노동이다. 근대 부르주아 사회는 소외의 최고 정점이다. 왜냐하면 부르주아 사회는 노동자가 자신의 노동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하고 노동자가 자본가에게 종속되는 것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148쪽)

이와 같이 경제위기는 이윤율저하경향의 결과이자 일시적 극복 수단으로,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내재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그러한 파괴적 수단에 의해서 잠시 동안 회복될 수 있을 뿐이라는 사실은 부르주아 사회의 고유한 한계를 보여주는 하나의 표식이다. 즉 마르크스의 표현으로, “자본주의적 생산의 진정한 장애물은 자본 그 자체이다.” (164쪽)

하지만 다윈의 실질적인 독창성은 그가 진화에 대해 제시한 설명, 즉 자연선택에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자연선택이 변이의 유일한 수단은 아니나 주요한 수단이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180쪽)

엘리엇 소버가 지적했듯이, 자연선택이론은 ‘발전적이라기’보다는 ‘선택적인’ 진화를 설명한다. 역사유물론은 발전이론의 한 예이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사회는 그것에 내재하는 모순으로 인해 변화한다. 그러나 다윈에서 진화는 개체들이 발전하기 때문이 아니라 개체들이 변화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181쪽)

실제로 뒤르켐은 콩트와 스펜서처럼 사회진화를 (보다 복잡한 형태가 그보다 단순한 선행 형태들을 점진적으로 대체하는) 하나의 분화과정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뒤르켐은 “상이한 유형의 사회들이 동일한 상승적인 선형적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전되어나간다”는 것을 부정한다. (225쪽)

그러나 실제로는 사회진화에 관한 파슨스의 설명은 근대 서구사회를 (그가 유익한 것으로 간주한) 역사과정의 정점에 있는 것으로 묘사하는 데 집중한다. 그의 분화 개념은 발전의 흐름이 (이미 그가 『사회체계』에서 산업사회, 특히 미국의 특징이라고 주장한) ‘보편주의-성취 유형’을 향하고 있음을 함의한다. (418쪽)

자연과학주의적 세계관은 자연세계와 사회세계 사이의 연속성과 그것들에 적합한 과학적 이해의 형태들을 인정하고 있지만, 양자 간에 존재하는 불연속성을 감추거나 무시하지 않는다. 이 같은 대화가 자연적 과정과 제약을 추방시켜버린 사회적인 것의 개념과 인간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을 자연적인 것과 생물학적인 것으로 환원하려는 다양한 시도들 간의 잘못된 양극화를 벗어날 수 있게 해줄 수도 있다. (528쪽)

사회를 “단일한 전체가 아니라 연합적이고 중첩적이며 서로 교차하는 네트워크”로 생각해야 한다는 만의 주장을 이끄는 추론은 현대 지구적 경제통합의 정도나 그것이 국가체계에 대해 갖는 함의에 관한 어떠한 주장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568쪽)

출판사 서평

마르크스주의 이론가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정리한 광범위한 사회이론의 역사!
근대성과 탈근대성, 지구화 담론까지 이론가들의 사상 집대성

이 책은 사회학이론을 논쟁의 흐름에 따라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정리한 최고의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즉, 사회이론이 근대 철학의 주요 주제들, 정치경제학의 발전, 진화론적 생물학의 충격들과 맺어온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는 후기 근대성을 분석하고 사회이론의 현대적 조건을 검토한다. 또한 서구에서 태동한 ‘근대성’ 개념이 형성된 이래 촉발된 많은 논쟁을 검토하여 사회이론의 역사를 정리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소개되는 이론가들은 실로 다양하다. 몽테스키외, 아담 스미스, 헤겔, 마르크스부터 지오반니 아리기, 슬라보예 지젝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등장한 이론가들의 사상도 논의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특히 『사회이론의 역사』 제2판은 제1판이 나온 후 새로이 전개된 사회이론의 모습을 반영하여 최근의 이론적 논의까지를 포함시키고 있다.

* 신간 출간의의

제2판은 제1판이 나온 후 새로이 전개된 사회이론의 모습을 반영하여 최근의 이론적 논의까지를 포함시키고 있다.
제11장에서는 하버마스와 부르디외와 관련하여 새로운 내용을 일부 추가했다. 제12장은 근대성과 탈근대성 논쟁을 정리한다. 제13장에서는 먼저 지구화 담론의 증폭을 다루고, 다음으로 신자유주의에 대한 새로운 저항운동을 출현시킨 자본주의에 대해 새롭게 제기된 관심을 다루며, 마지막으로 2001년 9월 11일 이후 미국이 선언한 ‘장기 전쟁’, 즉 제국주의이론에 대한 관심을 살펴본다.

* 예상 독자층

정치학, 사회학, 사회·정치사상 관련 연구자 및 학생
사회이론의 역사와 흐름에 관심 있는 일반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60371
발행(출시)일자 2017년 12월 08일 (1쇄 2015년 08월 31일)
쪽수 648쪽
크기
152 * 225 * 35 mm / 90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ocial Theory/Callinicos, Alex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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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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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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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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