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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아리랑

이태영 저자(글)
한울아카데미 · 2015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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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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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아리랑』은 식민지 압제, 굶주림을 견디며 넘어야 했던 보릿고개, 독재권력에 의한 자유와 인권의 말살, 민족의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아리랑 고개로 설정하고 한국 근현대사를 보여준다. 진보적 가치를 옹호하지만, 보수적 시각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쓴 약’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오랜 전통이라고 믿는 것 가운데 상당수가 근대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태영

저자 이태영은 1971년에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경기도 성남에 있는 효성고등학교에서 가르치며 배우고 있다. 학생들에게 살아 있고, 삶이 묻어 있는 역사를 가르치려 한다.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EBS 교재 검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문화변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련 자료들을 읽고 있다. 이 책 『20세기 아리랑』의 제2부 ‘전통의 발명과 변이’는 그 결과물 가운데 일부이다. 거창한 이념을 갖고 살지는 않지만, 진보적 가치를 옹호한다. 경쟁과 시장원리의 물결 앞에서 ‘사람 냄새 나는 세상’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진보세력의 주장을 무조건 지지하지는 않는다. 이념과 진영논리보다 상식과 통념에 따라 판단하려 한다. 더 나아가 보수세력의 주장 가운데 ‘쓴 약’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려 한다. 서로 ‘다름’을 존중해주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바란다.

목차

  • · 제1부 한국 근현대사의 아리랑 고개
    01 한국 근대사 개관-개항에서 한일병합까지
    02 강화도조약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03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는 왜 사이가 나빴을까?
    04 갑신정변, 한국 근대의료를 낳았나?
    05 동학농민운동 이후 조병갑은 어떻게 됐을까?
    06 한국 근대정치사를 움직인 여성, 손탁
    07 일본 제국주의는 어떻게 태어났나?
    08 정로환과 콩나물, 러일전쟁의 승패를 갈랐나?
    09 영원한 한국인, 헐버트
    10 일제강점기 토지조사사업의 실상은?
    11 3·1운동은 누가 일으켰나?
    12 서재필과 이승만, 안중근과 안창호
    13 일본의 신사가 뭐기에
    14 친일파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15 자유시참변의 진상은?
    16 제2의 자유시참변, 민생단 사건
    17 광복 전후 김일성이 유명했던 이유는?
    18 광복 전후 이승만이 유명했던 이유는?
    19 조선의용대와 조선의용군, 무엇이 다른가?
    20 한국광복군의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
    21 일제강점기에 한국은 근대화됐나?
    22 한국의 대중문화는 일제강점기에 형성됐나?
    23 역사와 일상은 공존할 수 없는가?
    24 한국말 속의 근대 일본
    25 신탁통치문제, 한국과 오스트리아는 무엇이 달랐나?
    26 한국에서 중도정치 세력은 어떻게 몰락했나?
    27 이승만은 남북분단의 원흉인가?
    28 반도 국가는 좋은 것인가?
    29 제주 4·3사건의 성격은?
    30 6·25전쟁의 원인은?
    31 북한에서도 쿠데타가 일어났었나?
    32 북한은 백두산을 중국에 팔아먹었나?
    33 박정희 시대의 개발독재를 어떻게 볼 것인가?
    34 민주주의인가, 자유민주주의인가?
    35 한국에서 재벌은 어떻게 탄생했나?
    36 한국 현대경제사의 라이벌, 이병철과 정주영
    37 한국 현대정치사의 라이벌, 김영삼과 김대중
    38 미국은 ‘보이지 않는 손’인가?
    39 한국사 교과서 파동을 보며

    · 제2부 전통의 발명과 변이
    01 아리랑은 20세기 작품인가?
    02 판소리는 언제 태어났을까?
    03 사물놀이는 언제 태어났을까?
    04 석굴암은 민족문화일까?
    05 고려청자는 고려의 발명품일까?
    06 한글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07 태극기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08 태권도는 태껸을 계승했을까?
    09 청학동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10 사극 속의 석유등잔, 괜찮을까?
    11 두루마기와 마고자는 언제부터 입었을까?
    12 한국인은 언제부터 배추김치를 먹었을까?
    13 옛날 임금님도 전주비빔밥을 드셨을까?
    14 북청 물장수는 어느 시대에 활동했을까?
    15 현모양처는 한국 고유의 여성상일까?
    16 《전설의 고향》 귀신이 한국의 귀신일까?
    17 ‘빨리빨리’ 문화는 언제 생겼을까?
    18 한국 민족주의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책 속으로

한국인은 명분과 체면, 일본인은 실리를 중요시한다는 말이 있다. 한국인은 허풍과 허세, 일본인은 엄살을 잘 떤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한국은 대회 명칭을, 일본은 입장료 수입이 많은 결승전을 선택했다. 사람의 성향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민족성을 말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일 수 있다. 강화도조약에서 나타난 풍경도 하나의 개별적인 사례일 뿐일까? _ 24쪽

한국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헐버트는 한국에 대한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헐버트는 한국이 식민지가 된 원인을 지배층의 부패로 보고,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한국인은 자기 집안에서는 공자, 맹자처럼 점잖다가도 집 밖에 나서면 ‘공공 유아(public child)’가 된다고 지적했다. 공공의식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지배층은 깨끗해지고 백성들은 ‘공공 어른(public adult)’이 됐을까? _ 59쪽

역사를 읽을 때 ‘사실’과 ‘가치’를 냉정하게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사실’은 ‘가치’의 자기장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김일성에 대해서는 마음이 복잡해진다. 김일성은 6·25전쟁이라는 민족사의 비극을 만든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한 고통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남아 있다. 김일성의 항일투쟁을 ‘사실’로 인정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은 이유이다. _ 93쪽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자본주의적 변화는 ‘뒤틀린 근대화’의 한 모습이었다. 일제가 한국을 근대화시켰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이나 일제가 한국에 대해 오로지 수탈만 했다는 ‘식민지 수탈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변화였다. 그것은 한국인의 자유와 인권, 주체성이 박탈된 상태에서 이루어진 식민지‘적’ 근대화였다. _ 112~113쪽

인간 삶의 본질은 큰 사건보다 자잘한 일상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일상을 꾸역꾸역 살아가는 것이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하는 것보다 결코 쉽지만은 않다. 교과서에 나오는 ‘거창한 역사’뿐 아니라 ‘일상의 역사’에도 의미를 나누어주어야겠다. 너무 소시민적인 생각일까? 나이 마흔이 넘으면서 드는 생각이다. _ 122쪽

미국과 소련에 의해 한반도가 분단됐더라도 한국민족이 분열과 갈등을 극복했다면 최소한 6·25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처럼 남북분단체제가 고착화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가장 무서운 적은 민족 내부에 있었다. 결국 정치지도자와 국민의 성숙한 정치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구호에 휘둘리지 않고, 합리적 중도세력에 힘을 실어 주는 성숙함 말이다. 신탁통치 정국에서 7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정치지도자와 국민은 얼마나 달라졌나? _ 132쪽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것이 있다. 대학생들이 장발을 하고 통기타를 친다고 경제개발이 안 되나? 젊은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고 경제개발이 안 되나? 경제개발에 정권의 운명을 걸었으면 그것에 전념해야지 왜 애꿎은 사람들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괴롭히나? 1970년대에 대학생이었던 방송인 배철수는 자신이 왜 서울 시내 경찰서의 위치를 외우고 다녀야 했는지 지금도 화가 난다고 말한다(장발 단속을 피해 경찰서를 피해 다녔다고 한다). 정치권력이 보통 사람들의 일상까지 침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_ 168쪽

이혼소송 재판에서 양측의 주장을 그대로 합치면 진실이 된다고 한다.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의 의견대립도 그럴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건국과 근대화의 아버지인가, 인권과 민주주의를 말살한 독재자인가? 이것은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는 질문과 같다.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상대 진영의 말 가운데 ‘쓴 약’은 없는지 고민해야 한다. ‘사실’과 ‘가치’를 냉정하게 구분하고 생산적인 토론을 해야 한다. 끝이 안 보이고 소모적인 논쟁을 이제 끝내야 한다. _ 198쪽.

1990년 동독과 서독이 하나가 될 때, 무너지는 베를린 장벽을 배경으로 독일의 록밴드 스콜피온스가 「Wind Of Change」를 부르던 장면은 무척 감동적이었다. 한반도 휴전선의 철조망이 철거되고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부를 노래는 「아리랑」이 될 것이다. 아리랑은 한국민족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_208쪽

사물놀이의 역사는 불과 4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사물놀이가 최근에 만들어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전통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끊임없이 만들고 가꾸어가는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TV 토크쇼에 출현한 록뮤지션 신중현이 명곡 「미인」의 메인테마를 흥얼거리자 패널로 출연한 김덕수가 즉석에서 ‘얼쑤!’ 하고 추임새를 넣는 장면을 무척 인상 깊게 보았다. 고수끼리는 통하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잘 알려진 대로 신중현의 「미인

출판사 서평

한국 근현대사의 또 다른 이름,
한민족이 겪어온 고난과 역경의 ‘아리랑 고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본, 단죄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이 일본을 외면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20세기 전반기 일본은 한국에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그런데도 일본은 과거의 죄악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을 하지 않을 뿐더러 최근에는 급격한 우경화로 이웃 나라들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일본이 부끄러움을 아는 나라인지 묻고 싶다. 그러나 한국이 비분강개의 반일감정만으로 일본의 우경화에 대응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좋든 싫든 일본은 오늘날 한국의 일부가 되어 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

좌파민족주의와 뉴라이트를 넘어서자

이승만, 박정희도 인간이었다. 그들이 잘한 일은 있는 그대로 써주고, 잘못한 일은 냉혹하게 비판하자. ‘사실’과 ‘가치’를 구분하자. 그들은 역사의 격동기를 살며 지도자로서 한국 사회에 빛과 그림자를 함께 남겼다. 보는 시각에 따라 빛과 그림자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선과 악의 이분법은 역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다. 증오와 질시를 넘어선 현대사 인식이 필요하다.

거대담론에 매몰된 작은 일상에도 의미를 부여하자

일제강점기는 암울한 시대였지만 모던 보이, 모던 걸은 식민지적 근대에 탐닉했다. 북한은 왕조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곳의 주민들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휴대전화로 서로 안부를 물으며 살아간다. ‘식민지시대’, ‘분단시대’라는 거대담론으로 담아낼 수 없는 ‘일상’이 분명히 그 속에 존재한다. 어쩌면 인간 삶의 본질은 자잘한 일상에 있는지도 모른다. ‘일상’이라는 보편성에 주목하면 진보-보수로 갈려 있는 근현대사 인식에 접점이 보일 수 있다. 또 시대의 흐름을 뒤바꾸는 굵직굵직한 사건에만 집중하지 말고, 그 시대를 사는 보통사람들의 일상을 다루다보면 삶의 보편성이 녹아든 역사를 그릴 수 있다.

∥신간 출간의의(출판사 서평)

저자는 ‘아리랑 고개’를 한국 민족이 넘어왔던 ‘고난의 고개’로 설정한다. 식민지 압제, 굶주림을 견디며 넘어야 했던 보릿고개, 독재권력에 의한 자유와 인권의 말살, 민족의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이 바로 ‘아리랑 고개’이다. 오늘날 한국인이 흔히 부르는 아리랑(신아리랑)은 1926년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주제곡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을 ‘20세기 아리랑’으로 지었다.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제도권 역사교육에 국수주의적 민족주의가 배어 있음을 느꼈고, 그것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역사학도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틈틈이 글을 써왔다. 그러한 작업의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또한, 진보적 가치를 옹호하지만, 보수적 시각을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쓴 약’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한국인들이 오랜 전통이라고 믿는 것 가운데 상당수가 근대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전통은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한다. 전통은 골동품이 아니라 그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저자는 이런 근현대 문화변동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바라보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한국 근현대사 서술이 지나치게 정치적이고, 이념적이었다는 문제의식이기도 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49451
발행(출시)일자 2015년 02월 05일
쪽수 320쪽
크기
152 * 225 mm / 47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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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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