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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대립

아마코 사토시 저자(글) · 이용빈 번역
한울아카데미 · 201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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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대립』은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중국연구자’인 저자가 이와 같은 중일 간의 급박한 대립과 분쟁을 둘러싸고, 현재의 시진핑 정권의 외교 및 내정(內政)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어떻게 중일 간의 대립을 생각할 것인가, ‘센카쿠 문제’, ‘역사 문제’를 이해하는 시점(視點)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마코 사토시

저자 아마코 사토시(天兒慧)는 1947년 출생. 중국정치, 현대중국론, 현대아시아론, 동아시아 국제관계론 전공.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졸업,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사회학 박사). 류큐대학(琉球大學), 공립여자대학(共立女子大學), 아오야마가쿠인대학(靑山學院大學) 조교수 및 외무성(外務省) 전문조사원으로서 베이징 주재 일본대사관에서 근무함. 와세다대학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 교수, 동 대학 학과장 및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와세다대학 아시아연구기구 현대중국연구소 소장(인간문화연구기구 현대중국지역연구 간사거점 거점 간사장).
역서: 『중국외교의 신사고』(東京大學出版會) 외
저서: 『중화인민공화국사(中華人民共和國史)』(岩波新書), 『중국: 변용하는 사회주의 대국』(東京大學出版會), 『현대 중국: 이행기의 정치사회』(東京大學出版會), 『현대 중국의 구조변동④ 정치: 중앙과 지방의 구도』(東京大學出版會), 『아시아의 21세기』(紀伊國屋書店), 『아시아 연합을 향한 길』(筑摩書房), 『동아시아 공동체의 구축① 새로운 지역형성』(공편, 岩波書店) 외

번역 이용빈

역자 이용빈은 중국 베이징대 국제정치학과 대학원 수학, 서울대 외교학과 대학원 수료. 서울대 국제문제연구소 간사, 국회 정무위원회 수습연구원, 인도 방위문제연구소(IDSA) 객원연구원 역임. 일본 국립오사카대 「팔레스타인 아랍어」 연수과정 수료. 이스라엘 국회(크네세트), 미국 해군사관학교 및 일본 게이오대 초청방문. 현대중국연구소 및 한림대만연구소(HITS) 객원연구원, 홍콩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역서: 『시진핑』(2011), 『중국의 당과 국가』(2012), 『현대 중국정치』(제3판, 2013), 『중국 근대 해양방어 사상사』(2013), 『중국인민해방군의 실력』(근간, 2014) 외

목차

  • 서장 중일관계의 대전환

    제1장 시진핑의 중국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1. 후진타오가 남긴 과제와 딜레마
    2. 시진핑의 지도체제

    제2장 현대 중일관계
    1. 중일관계의 4단계
    2. 경제관계의 다면화와 군사력의 증대: 규모의 증대
    3. 미국과 중국의 미묘한 관계
    4. ‘반일’의 진실

    제3장 중국 외교의 대전환
    1. 센카쿠 문제의 핵심
    2. ‘반중’과 ‘반일’: 2010년 ‘센카쿠 문제’의 진실
    3. 권력항쟁의 쟁점으로서의 ‘센카쿠’

    제4장 센카쿠의 쟁점
    1. 다시 불붙은 센카쿠 문제
    2. 센카쿠의 ‘역사적 사실’과 문제화된 경위
    3. 센카쿠 영유권의 논리
    4. ‘해민(海民)’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5. 당내 권력투쟁과 중일관계

    제5장 대국의 자화상
    1. 비대화하는 ‘대국의식’
    2. 중국의 대국사상
    3. 중국은 ‘대국’다울 수 있는가

    종장 역사 속의 중일관계

    보론_ 시나리오 분석: 20XX년, 중국인민해방군의 센카쿠 상륙
    1. 전제 조건
    2. 센카쿠 분쟁에 관련된 행위자
    3. 센카쿠 상륙의 징후에서 실천으로
    4. 예측되는 사태 악화의 시나리오

책 속으로

1990년대 후반에 일본 경제는 버블이 붕괴하면서 ‘잃어버린 10년(혹은 20년)’의 방황이 시작되고, 다른 한편으로 중국의 고도성장은 특히 2001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에 더욱 기세를 더했다. 일본이 경제 침체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수출, 직접 투자 등의 확대가 필요했고, 경제의 상호의존이 진전되었다. 또한 국제정치적으로도 중국의 존재감(presence)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중일은 이미 대등한 관계가 되었다. 환언하자면 중일관계는 ‘중일 쌍방향 이니셔티브’의 시대를 맞이했다.
이러한 관계가 이윽고 ‘중국이 일본을 능가’하게 됨으로써 ‘중국 이니셔티브’의 중일관계로 전환되어가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다. (25쪽)

중국의 일본에 대한 감정 문제는 타국 간의 관계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미묘하다. △ 고래(古來)로부터 주변국 일본에 다대한 영향을 미쳐왔던 대국으로서의 우월 의식, △ 근대사 가운데에 대두하는 아시아의 대국 일본에 추월당했던 굴욕감과 희생을 강요받았다는 의식, △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급속하게 부흥?발전을 실현하고 아시아의 대국으로서 소생한 일본을 경계하고 위협을 느끼는 의식, △ 개혁?개방 시대에는 발전을 위해 지원을 받고 ‘배우는 대상’으로서 간주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의식, 그리고 △ 오늘날 GDP에서 일본을 추월한 중국이 ‘잃어버린 20년’이라고 말하는 일본에 대해서 어떤 부분에서 결국 ‘깔보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의식, 그렇지만 또한 △ 사회의 ‘성숙’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크게 늦었다는 의식, 이러한 의식들이 혼연일체가 된 상태 자체가 중국의 대일 의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50쪽)

중국의 군사행동 가능성을 고려하는 최대의 결정 요인은 역시 미국의 태도일 것이다. 장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미중 간에 아시아?태평양 해역의 군사적 균형(balance)에 변화가 일어나, 중국해군의 동 지역에서의 전략적 전개의 확대를 미국이 묵인하고,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미국의 대일(對日) 지원이 약화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면 실제로 군사행동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 (240쪽)

출판사 서평

거대한 중국과 야심 찬 일본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양국 간의 치열한 각축


책 소개

중국과 일본 간의 무력충돌 가능성??
1972년 국교정상화 이래 중일관계는 가장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계기는 2012년 9월 일본 정부의 ‘센카쿠 국유화’ 선언이었다. 그 이후 중국의 100개가 넘는 도시에서 파괴, 약탈을 포함한 격렬한 대규모 ‘반일시위’가 일어났고, 냉엄한 정치대립이 발생해도 기존에는 동요되지 않았던 경제 활동에마저 균열이 생겼다. 중국 현지에서 일본계 기업의 생산 활동은 혼미를 거듭하고 있고, 중일 무역은 대폭적으로 떨어져 대단히 심각한 상태에 빠졌다.
그뿐만이 아니라, 센카쿠 열도 근해에 대한 중국의 영해, 영공 침범은 일상적인 것이 되었고 이에 대항하여 일본도 해상보안청, 자위대(自衛隊)의 경비, 방위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 가운데에는 ‘중일 무력충돌’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견도 여러 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일본을 대표하는 ‘현대 중국연구자’인 저자가 이와 같은 중일 간의 급박한 대립과 분쟁을 둘러싸고, 현재의 시진핑 정권의 외교 및 내정(內政)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가, 어떻게 중일 간의 대립을 생각할 것인가, ‘센카쿠 문제’, ‘역사 문제’를 이해하는 시점(視點)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역사 갈등의 해소야말로 동아시아 평화를 설계하는 중요한 토대
저자에 의하면 중일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간 것은 2010년 무렵으로, 그 직접적인 계기는 센카쿠 열도(尖閣諸島)/댜오위다오(釣魚島) 문제가 심각해진 것이었는데, 당시 후진타오에서 현재 시진핑으로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바뀐 이후에도 그러한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동아시아공동체 구상’으로부터 이탈하여 대중화권 구상으로 방침을 전환했다. 센카쿠 열도 문제의 해결을 위한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중일관계가 군사적 대립으로 발전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또한 만일 중일 간에 군사적 대립이 일어나더라도 미국은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 군사력과 대량의 민간인 선박을 활용할 수 있는 중국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군사적 대립을 피하기 위해 궁극적으로, 중일 간에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보다 ‘상호 오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중일이 대립하면 논점이 ‘역사’로 비약되고, 과거와 현재가 단절되어 진실의 정보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점은 한일, 한중 관계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역사는 과거이지만 또한 그것은 현재까지의 누적적 결과물이며, 그런 의미에서 현재는 항상 역사의 출발점이며 현장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 갈등의 해소야말로 동아시아의 평화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이다.

신간 출간의의(출판사 서평)

이 책은 일본의 중국전문가가 시진핑 시대의 중일관계를 규모, 다양성, 복합성의 증대라는 시각에서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중국이 안고 있는 보편과 특수, 국제협조와 대국주의, 권위주의와 민주주의의 긴장관계에 주목하면서, 양국의 이익과 전략이 치열하게 맞부딪히고 있는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문제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의 시점을 독도로, 중일관계의 다이내미즘을 한반도로 옮겨보면 중국과 일본이 보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책략과 사시(斜視)도 어렵지 않게 포착될 것이다.

중일관계는 중국과 일본 간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정치, 외교, 경제와 대단히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전략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물론 이는 동시에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을 놓고 보더라도, 이 책은 독자들께서 전환하고 있는 중일관계의 실태와 그 의미를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48775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20일
쪽수 288쪽
크기
152 * 225 * 20 mm / 43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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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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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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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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