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 정대영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한국은행에서 근무했다. 한국금융연수원 교수,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장,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송현경제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경제와 관련한 연구와 저술,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장환경분석: 경기분석?(공저, 2002), ?신위험관리론?(2005), ?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 잘사는 나라에서 당신은 왜 가난한가?(2011)가 있으며, ?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는 2011년 알라딘·시사인 선정 올해의 책(명사 추천)으로 꼽히기도 했다.
목차
-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 돈
미국이 돈을 엄청나게 풀었다가 줄인다는데 / 돈이란 무엇인가 / 돈1, 돈2, 돈3 / 돈은 어디서 어떻게 흘러 다닐까 / 돈의 양과 흐름은 어떻게 조절하나 / 돈의 값은 무엇일까 / 조삼모사와 독일의 초고인플레이션 / 한국의 화폐개혁
두 번째 이야기 | 투기와 투자
투기와 투자의 구분 / 어떤 투기가 국민경제에 도움이 될까 /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을까 / 한국의 부동산 투기 / 투기의 대상과 방법 / 로스차일드 가문 이야기 / 조지 소로스의 투기와 유럽 통화위기 / 당대 최고 전문가 집단인 LTCM의 투기
세 번째 이야기 | 은행
은행업의 뿌리 / 우리나라 은행업의 뿌리 / 나쁜 은행 나쁜 금융, 좋은 은행 좋은 금융 / 관계금융과 협동조합은행 / 은행의 위험성 /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 은행의 국제화 / 외환은행과 론스타에 얽힌 의혹과 의문
네 번째 이야기 | 국제금융
국제 자금 흐름에 대한 이해 / 국제통화제도의 변천 / 환율의 예측과 대응 / 국제통화제도의 현재와 미래 / 뉴욕과 런던 국제금융시장, 그리고 한국 / 국제금융시장의 큰손 / Fed와 ECB
다섯 번째 이야기 | 위험과 위기관리
위험의 본질과 종류 / 위험관리 방식의 발전과 한계 /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이해 / 경기와 위험관리 / 금융위기의 종류와 역사 /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 / 금융위기의 관리와 대응
여섯 번째 이야기 | 생활 금융
금리에 대한 이해 / 예금과 대출 / 신용카드 / 채권, 주식, 펀드 / 보험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현실 세계에서 돈의 흐름은 종류가 많고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신규 사업체의 설립과 공장 증설 같은 생산적인 투자이며, 둘째는 예금이나 대출, 주식,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이고, 셋째는 토지나 주택 등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자금의 흐름이다. 이 중 첫째는 국민경제의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고용과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둘째는 금융산업을 발전시키고 간접적으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지원한다. 셋째는 성장과 고용 효과는 별로 없으면서 경제구조를 왜곡하고 국가경쟁력은 약화시킨다. (30쪽)
환율이 올라 늘어난 수출업체의 이익은 업체 자신의 노력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돈의 값이 내려감에 따라 많은 다른 국민이 더 지불하는 비용이 수출업체한테 간 것이다. 즉, 수입업자의 수입대금 추가 비용, 운전자의 기름값 추가 비용, 기러기 아빠의 늘어난 송금 비용 등을 수출업체가 가져간 것과 같다. 돈의 국내 가격인 물가가 올라도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 물가가 올라 돈의 값이 내려가면 현찰이나 예금을 가진 사람과 돈을 빌려준 채권자는 손해를 보고, 물건이나 부동산을 가진 사람과 빚이 있는 채무자는 이익을 본다. (39~40쪽)
가끔 주변을 보면 자기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서 자기는 투기에 젬병이고 돈복이 없다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사람이 꽤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돈도 잃고 시장의 진폭을 키워 국민경제에 피해도 주는 것이다.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2011년 이후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하우스푸어다. 하우스푸어는 개인의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둔화와 금융불안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개인의 잘못된 투자나 투기가 국민경제에 커다란 짐이 되는 셈이다. 투기를 하려면 본인을 위해서나 국민경제를 위해서도 돈을 벌어야 하고, 돈 벌 자신이 없으면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60쪽)
LTCM은 출범 5년도 넘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지만 투자의 결정과 위험관리 분야에서 많은 교훈을 남겼다. 첫째, 앞으로 다시 모으기 어려울 정도의 드림팀으로 경영진을 구성하고 철저한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했지만 실패했다는 것은 투자나 투기가 지식과 정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즉, 돈 버는 것은 감이나 타고난 운(?)에 더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어떤 사람이 투기나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면 뛰어난 능력 덕분이 아니라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LTCM도 이렇게 생각하고 1995년, 1996년 연 40%의 수익을 내고 펀드를 정리했다면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신화는 아니더라도 전설로는 남았을 것이다. (90~91쪽)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가계층(경제적으로 이미 성공한 사람)과 비자본가계층(경제적으로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자본력이다. 자본주의체제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저축을 통해 비자본가계층이 자본가계층으로 이동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저축 여력이 충분한 극히 일부 계층만 가능하다. 그러나 금융이 제 기능을 한다면 돈 없는 사람도 기술과 아이디어만 좋다면 성공해서 자본가가 될 기회가 많아진다. 특히 담보나 과거 실적이 아니라 사업성을 기준으로 대출이 이루어진다면 돈 없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이렇게 되면 금융은 자본주의의 모순, 즉 자본가와 비자본가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순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110쪽)
한국의 증권회사는 대부분 주식과 채권의 중개나 펀드 판매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미국의 투자은행에 비해 위험성이 훨씬 덜하다. 이명박 정부 때 금융산업 발전방안의 하나로 추진되었던 국제적인 투자은행 육성전략은 산업은행이나 다른 대형 증권회사를 미국의 골드만삭스와 비슷한 영업을 하는 대형 투자은행으로 키우겠다는 정책이었다. 투자은행 육성전략은 전문 인력 부족, 국내시장 협소 등으로 인해 달성하기 쉽지 않은 과제이기도 했지만, 위험관리 능력이 부족한 한국 금융기관이 국제적 투자은행과 같은 고위험·고수익 업무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국제적 투자은행 육성전략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것이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126쪽)
경제의 핵심 가격 변수인 금리, 주가, 환율은 모두 예측이 어렵지만 이 중 환율의 움직임이 가장 제멋대로인 것 같다.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조크가 있다.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가면 아이큐에 따라 하는 일이 정해진다고 한다. 아이큐 200인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는데 하느님이 아인슈타인과 함께 상대성원리를 더 연구하는 일을 시켰다. 다음에 아이큐 150인 사람이 오니 복잡해진 하늘나라의 구조조정 업무를 맡겼다. 그런
출판사 서평
한국은행 근무 30년 금융 고수가 들려주는 금융 이야기
있어도 보지 못하고 보고도 생각하지 못한 금융의 구석구석을 이야기한다
“가끔 주변을 보면 자기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서 자신은 투기에 젬병이고 돈복이 없다는 말을 자랑처럼 하는 사람이 꽤 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돈도 잃고 시장의 진폭을 키워 국민경제에 피해도 주는 것이다.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다. 투기를 하려면 본인을 위해서나 국민경제를 위해서도 돈을 벌어야 하고, 돈 벌 자신이 없으면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이 책은 안전한 투자와 건강한 경제 기반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금융의 구석구석을 이야기한다. 한국은행에서 30년 넘게 일하며 직접 국내외 금융을 비롯한 경제 전반을 두루 섭렵하고 2011년 ?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 잘사는 나라에서 당신은 왜 가난한가?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저자의 새로운 책이다.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에서 저자는 그동안 금융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정책, 낙후한 국내 금융산업이 낳은 폐해를 가까이서 바라보며 느낀 안타까움에 오랜 시간 몸소 경험하며 쌓아온 지식과 정보를 아낌없이 들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가 금융을 제대로 이해해 자신의 금융 투자에 적용하고, 여기서 더 나아가 정부의 금융 관련 정책을 올바로 평가하며, 한국 금융산업이 나아갈 바를 고민해볼 수 있게 한다.
있어도 보지 못한, 보고도 생각하지 못한 금융의 구석구석을 이야기한다
동전에는 옆면도 있다.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것을 우리는 눈여겨보지 않는다. 금융에서도 마찬가지다. 개인의 투자에서 국가의 정책에 이르기까지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측면을 애써 무시하거나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기보다는 장점이나 단점 중 한쪽만 보거나 때로는 그럴듯한 음모론에 혹해 애먼 오해만 잔뜩 쌓아가기도 한다. 더욱이 오늘날 금융은 우리 일상 속으로 점점 더 깊이 파고들어 오는 한편, 더 복잡해지고 전문화되며 세계화되고 있어 그것을 올바로 보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란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어려운 이론보다는 명쾌한 예시나 역사적 사례를 통해 금융의 핵심 사항과 큰 흐름을 이해하고, 쉽게 놓치거나 오해해왔던 부분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금융, 우리 모두의 필수 교양
오늘날 금융은 좋든 싫든 삶에서 결코 무심히 제쳐놓을 수 없는 영역이 되었다. 더욱이 금융과 관련해 개개인에게 널리 퍼진 오해와 잘못된 접근 방법이 개인의 삶은 물론 거시적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무척 크다. 그러므로 이제 금융은 우리 모두의 필수 교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동안 우리에게는 단순히 재테크 방법을 가르쳐주는 데서 벗어나 금융을 현실적이면서 종합적으로, 하지만 어렵지 않게 알려주는 서적이 마땅히 없었다. 저자는 오랫동안 이러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대중에게 금융에 관한 하나의 친절한 텍스트를 제공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론 설명이나 수치 나열을 최대한 배제한 채 그저 놀라운 통찰력과 현장감 넘치는 글로 알차게 묶은 이야기 다발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오늘날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이 가까워진 금융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탄탄한 기초를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의 투자와 한국 경제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해줄 여섯 가지 금융 이야기
이 책은 돈, 투기와 투자, 은행, 국제금융, 위험과 위기관리, 생활 금융 등 여섯 가지 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돈’ 이야기에서는 경제생활에서 중요한 돈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해 돈의 종류, 돈의 흐름을 조절하는 방법, 돈의 값을 평가하는 방법 등을 살펴보고,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독일의 초고인플레이션과 한국의 화폐개혁 등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둘째, ‘투기와 투자’ 이야기에서는 먼저 도덕의 잣대가 아닌 경제적 의미로 투기와 투자를 구분해보고, 시장에서 불법이나 탈법을 하지 않고 돈을 버는 투기가 국민경제에 도움이 되는 투기라는 것도 알아본다.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과연 돈을 벌 수 있는지, 한국 부동산 투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투기의 대상 및 방법과 함께 역사적으로 유명한 투기 사례에 관해 설명한다.
셋째, ‘은행’ 이야기에서는 금융제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은행의 뿌리, 은행과 금융에 대한 인식이 나쁜 원인, 은행과 금융이 좋은 역할을 할 수는 없는지 등을 알아본다. 그리고 한국에서 꼭 필요한 관계금융과 협동조합은행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그 제약 요인인 은행업의 위험성에 관해서도 짚어본다. 이어서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의 관계, 그림자금융, 은행의 국제화 등 은행과 관련해서 관심을 끄는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넷째, ‘국제금융’ 이야기에서는 전문가의 영역이면서도 경제의 개방화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국제간 자금 흐름과 국제통화제도에 관해 알아보고, 변화무쌍한 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지와 함께 적절한 대응 방안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또 뉴욕과 런던 등의 국제금융시장과 헤지펀드 등 국제금융시장의 큰손에 관해 살펴보고, 세계금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중앙은행, 유럽중앙은행, 국제결제은행 등의 개요와 일부의 시각처럼 과연 이들이 음모론적 시각에서 운영되는지도 따져본다.
다섯째, 여러 번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위험과 위기관리’에 관해 살펴본다. 먼저 위험의 본질과 신용위험 등 위험의 여러 종류와 함께 위험관리 방식의 발전 과정에 관해 알아보고, 위험관리 수단이면서도 아주 위험한 금융상품이기도 한 파생상품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다음으로 외환위기 등 금융위기의 역사를 짚어보고 이러한 금융위기 발생 원인과 관리 방안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여섯째, ‘생활 금융’ 이야기에서는 금리, 예금과 대출, 신용카드, 채권·주식·펀드, 보험에 관해 그 기본적 개념과 개인 경제활동과의 관계, 주의할 점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대출, 신용카드, 펀드, 보험 등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 금리와 수수료 등 부담하는 비용과 이에 따른 수익 및 혜택을 비교할 수 있게 하고, 여러 가지 피해나 손실을 줄일 방안도 제시한다.
한편으로 이 책은 모든 재테크 서적을 위한 서문이다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국내외 금융위기, 2013년 벌어진 모 기업 부도에 따른 기업어음 투자 피해 사태, 시한폭탄으로 남아 있는 한국의 심각한 부채 규모 등등 우리의 삶을 금방이라도 집어삼킬 듯 이어지는 이러한 문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관리·감독, 금융계의 잘못된 경영, 개인의 잘못된 이해와 접근이 어우러져 벌어진 일들이다. 개인이 금융에 안전하게 투자하고, 금융기관이 올바로 성장하며, 정부가 올바른 금융정책을 펴는 것은 결국 경제 기반을 튼튼하게 하고 나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개개인이 금융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회적 감시자가 되는 것은 그러한 기반을 쌓는 데 가장 중요한 정지 작업이 될 것이다. 이 책이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바가 바로 여기에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46047839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11월 20일 |
쪽수 | 292쪽 |
크기 |
158 * 23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