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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과 공공생활

방송문화진흥총서 80
한울아카데미 · 2007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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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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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과 공공생활』은 프레이밍 분석에 대한 여러 관점을 모아놓은 연구집이다. 프레이밍에 관한 다양한 접근법을 커다란 틀 안에서 소개하고자 리스(Reese)와 갠디(Gandy)의 글을 각각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묶었다.

작가정보

저자 스티븐 D. 리스는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파멜라 슈메이커와 공동으로 쓴 『미디어 사회학: 미디어 콘텐츠에 영향을 미치는 이론(Mediating the Message: Theories of Influence on Mass Media Contents)』은 ≪저널리즘과 매스커뮤니케이션 쿼털리(Journalism and Mass Communication Quarterly)≫로부터 세기의 가장 의미 있는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 저서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오스카 H. 갠디 주니어(Oscar H. Gandy, Jr.)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아넨버그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과 인종(Communication and Race)』, 『팬옵티콘식 분류(The Panoptic Sort)』, 『의제설정을 넘어서(Beyond Agenda Setting)』등이 있다.

저자 오거스트 E. 그랜트(August E. Grant)는 새로운 기술과 매스미디어의 소비자 이용과 적용에 대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9년간 교수로 근무한 후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세웠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이용과 적용, 광대역 서비스, 수용자 행동, 뉴미디어 이론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세미나 발표문을 저술했다.

번역 반현

역자 반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언론학 박사
현재,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주요 저서: 『얼터너티브 인터넷』(공저), 『현대사회와 미디어』(공저), 『신화의 추락, 국익의 유령: 황우석, [PD수첩] 그리고 한국의 저널리즘』(공저), 『사라지는 신문독자』(공저), 『세계의 인터넷 미디어』(공저) 등

역자 노보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언어학 박사
미국 코리안 저널 전문번역기자
현재,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 교수
주요 역서: 『빨간 망아지』, 『종이인형』, 『잇 I, II, III, IV』, 『노후를 위해 노력하지 말자』등

목차

  • 프롤로그 공적 생활의 프레임: 미디어 연구를 위한 연결 모델|스티븐 D. 리스

    제1부 이론적·방법론적 접근

    제1장 공적 숙의에서 전략적 행위로서의 프레임|종당 팬, 제럴드 M. 코시키
    제2장 의제설정과 프레임의 접목|맥스웰 맥콤스, 샐마 I. 가넴
    제3장 프레이밍: 새로운 패러다임인가, 의제설정의 한 단계인가?|T. 마이클 마허
    제4장 미디어 프레이밍 연구의 경험적 접근|제임스 W. 탱커드 주니어
    제5장 기회의 나선과 프레임 공명: 뉴스의 이슈 사이클 매핑과 공적 담론 |M. 마크 밀러, 보니 파넬 리처트
    제6장 경계의 틀을 해체하며: 프레이밍의 포스트모던적 비판|프랭크 D. 더함

    제2부 프레임 사례연구

    제7장 프레이밍 분석의 다면적 접근: 현장조사 가이드|제임스 K. 헤르토그, 더글러스 M. 맥레오드
    제8장 정치적 정당성 프레임: 두 교수에 대한 ≪뉴욕타임스≫기사 분석|도나 L. 디커슨
    제9장 소말리아 내전 보도 분석: ≪뉴욕타임스≫와 ≪맨체스터 가디언≫의 프레임 선택을 중심으로|필레몬 반티마루디스, 반 현
    제10장 오토바이 폭주족 프레이밍|로스 스튜어트 퍼글생
    제11장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수잔 스미스 살인 사건 재판에 대한 미디어 자체 보도|린 M. 조크
    제12장 신념에 대한 프레임: 레즈비언 결혼식 기사에 관한 독자 편지 프레임 분석|어니스트 L. 위긴스
    제13장 뉴스 보도 프레이밍에서 이미지의 기능|폴 메사리, 라이너스 아브라함
    제14장 정치적 판단과 추론에 미치는 가치 프레이밍의 효과|다반 V. 샤, 데이비드 돔크, 다니엘 B. 웨이크만
    제15장 이슈 프레임과 가치 형평성: 정치심리학적 관점|토머스 E. 넬슨, 일레인 A. 윌리

    제3부 뉴미디어 환경

    제16장 프레임 깨기와 창의성: 하이퍼미디어 뉴스를 위한 프레임 데이터베이스|에릭 S. 프레딘
    제17장 연결성과 연속성: 디지털 영역의 인쇄 미디어에 시각적 정보구조가 미치는 영향|에릭 폴 엥겔
    제18장 뉴스 프레이밍과 뉴미디어: 소외된 시민사회 부활을 위한 디지털 도구들|존 V. 패브릭
    제19장 온라인 집단들의 커뮤니케이션 환경 요인으로서 텍스트 프레이밍|에드워드 A. 매브리
    제20장 글로벌 텔레비전에서의 프레임 전이|크리스 A. 패터슨

    에필로그 지평선에 있는 프레이밍: 회고적 분석|오스카 H. 갠디 주니어

출판사 서평

미디어 프레이밍의 다양한 스펙트럼에 대한 입체적 접근
- 프레이밍 연구의 이론적·방법론적 시각을 총체적으로 집대성한 책 -

핵심 요약 및 출간 의의
이 책은 프레이밍 분석에 대한 여러 관점을 모아놓은 연구집이다. 프레이밍 과정은 단 하나의 시각만으로 프레이밍 과정을 이해해서는 안 되며, 여러 시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 주장 중 하나다. 그렇다면 프레이밍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지닌 학자들의 글을 통해 미디어 프레이밍과 사회 현실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각 연구들은 미디어 텍스트에 드러나는 프레이밍을 강조하면서 체계적인 프레이밍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제 막 프레이밍 연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아직까지 프레이밍 전략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프레이밍의 개념과 연구방법론, 더 나아가 효율성 및 가치를 알려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내용 소개
이 책에서는 프레이밍에 관한 다양한 접근법을 커다란 틀 안에서 소개하고자 리스(Reese)와 갠디(Gandy)의 글을 각각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로 묶었다. 리스는 프레이밍 연구에 관한 자신의 독자적인 ‘틀’을 제시하며 이러한 틀을 뒷받침해 줄 만한 사례분석을 제시한다. 한편 갠디는 이 책에 수록된 연구 논문과 기존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현재의 프레이밍 연구 동향과 문제점을 살피는 동시에 많은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에게 향후의 연구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프레이밍 연구를 총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의 연구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프레이밍에 관한 다양한 이론 및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이론적 배경 및 의제설정과 관련, 프레이밍에 어떠한 이론적 접근이 타당한지, 혹은 프레이밍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제2부는 특정 사례를 통한 분석 결과를 제시한다. 매스커뮤니케이션에서 프레이밍 패러다임을 연구할 때 중심 이론과 과정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는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제2부에서는 그동안 제기된 많은 이론적 과정들이 사례분석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혹은 이러한 이론적 관점들이 실제로도 합당한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제3부는 프레이밍 패러다임을 새로운 영역(시각적 특징 및 뉴 미디어 기술과의 접목)으로 응용하는 사례 및 방법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프레이밍 연구의 이론적 지형

프레이밍 연구의 선구자인 팬과 코시키(Zhongdang Pan & Gerald Kosicki)는 제1장에서 공적 담론, 정치 토크 등 좀 더 폭넓은 범주 내에서 프레이밍을 다루며 건강보험 논쟁에 관한 심층적 사례분석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이론적 배경 및 의제설정과 관련하여 프레이밍에 어떠한 이론적 접근이 타당한지 또는 프레이밍이 독자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논하고 있다.
제2장에서 여론과 미디어 의제설정 이론으로 유명한 맥스웰 맥콤스(Maxwell McCombs)는 샐마 가넴(Selma Ghanem)과 함께 프레이밍과 2차 의제설정을 접목시키고 있다. 프레이밍은 특히 이슈적 측면을 설명하고 있으며, 2차 의제설정은 분절된 패러다임에 질서를 부여하면서 좀 더 이론적으로 큰 틀 속에서 프레임을 정의한다.
제3장에서 마이크 마허(Mike Maher)는 프레이밍의 이론적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의제설정 패러다임과의 비교를 통해 의제설정과 프레이밍 연구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각 연구 분야의 특성을 정의하는 데 이러한 두 연구 분야가 각각 어떤 가치를 지니며 공존하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보여준다.
제4장에서 제임스 탱커드(James Tankard)는 프레이밍을 내용분석의 계량적 접근방법으로 분석하면서 많은 점에서 의제설정 연구에 동조하고 있다. 그는 명확하고 경험적으로 신뢰성 있는 방법으로 미디어 콘텐츠의 프레임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프레임이 유용하게 확인되고 측정되며, 결과적으로 정리될 수 있는지 고민한다.
제5장에서 마크 밀러(Mark Miller)는 탱커드의 접근법을 기초로, 소위 매핑 프레임(mapping frames)을 통해 프레이밍에 대한 실증적 접근법을 소개하고 있다. 보니 리처트(Bonnie Riechart)와 함께 이러한 매핑 과정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정리하는 방법에 적용되어 방대한 양의 내용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그들은 질적 연구 및 해석적 접근 대신에 양적 연구방법론을 통해 이를 보여준다.
제6장의 프랭크 더함(Frank Durham)은 프레이밍을 포스트모던적 측면에서 설명한다는 점에서 제1부에 실린 논문들 중에서 가장 차별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그는 기자들과 취재원들이 실증주의에 치우친 나머지 그 이면에 감춰져 있는 측면을 간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사회현실을 설명하는 기사를 작성할 때 무엇이 간과되었는지, 그리고 이를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보여준다.

미디어는 우리의 사회현실을 어떻게 프레임하는가?-다양한 사례 접근

제2부에서는 프레이밍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회현상과 여러 방법론적 측면을 설명해 주는 사례연구가 수록되어 있다. 각 사례에서 사용된 방법론은 크게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로 나뉜다. 여기서 사용된 일련의 방법론들이 포괄적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프레이밍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이끌어내는 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기를 바란다.
제2부의 첫 논문(제7장)은 프레이밍에 대한 다면적 관점을 제시한 헤르토그와 맥레오드(James Hertog & Douglas McLeod)의 사례분석이다. 사회적 운동의 문화적 측면과 그 기능을 강조하는 이들의 분석은 다면적 관점의 접근법을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라 생각된다. 따라서 이 논문은 향후 분석가들에게 프레이밍 연구를 위한 유용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제8장에서 디커슨(Donna Dickerson)은 뉴스 텍스트를 살펴보는 데 필요한 양적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비교접근법을 통해 왜 동등한 위치의 뉴스 주인공(백인 교수와 흑인 교수)이 뉴스에서 다르게 보도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사회의 인종적 고정관념을 뉴스 프레이밍과 연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의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9장에서 필레몬 반티마루디스와 반 현(Philemon Bantimaroudis & Hyun Ban)은 미디어 내용분석의 전통적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이들은 비교연구를 통해 ≪뉴욕타임스≫와 ≪맨체스터 가디언≫의 기사를 분석했다. 미군의 소말리아 내전 개입에 관한 기사를 이슈 중심의 양적·질적 방법으로 분석할 때 탱커드의 주요 어휘 분석과 텍스트 분석을 혼합해 사용했다.
제10장에서 로스 퍼글생(Ross Fuglsang)은 미디어에서의 폭주족의 이미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뉴스 매체는 도덕적 잣대이자 공공의 선을 감독하는 기관임을 자처하며, 선과 악, 정의와 범죄, 시민과 비시민 등의 뚜렷하게 양분된 의미적 프레임을 이용하여 폭주족을 다루었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제11장에서 린 조크(Lynn Zoch)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보도하기 위해 몰려든 방송매체들을 지역 언론사들이 어떻게 보도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어니스트 위긴스(Ernest Wiggins)의 연구(제12장)는 다소 독특한데, 신문사 편집장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분석하여 사례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레즈비언 결혼식에 대한 뉴스 보도가 수용자들로부터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냈는지를 살펴봤으며, 미디어 프레임과 관련 지역사회의 규범들을 연결시켜 설명하고 있다.
제13장에서 메사리와 아브라함(Messaris & Abraham)은 텔레비전 뉴스 제작자들이 시각적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표출해서는 안 되는 것들을 상징적으로 보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시각적 이미지는 공중으로부터 비난받을 수 있는 논란적 주제에 관한 미디어의 입장을 비교적 소음 없이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14장에서 다반 샤, 데이비드 돔크, 다니엘 웨이크만(Dhavan Shah, David Domke, & Daniel Wackman)은 프레이밍 연구에 대한 확장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의사결정과 수용자 반응이 프레이밍에 주요한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정치 정보의 프레이밍과 관련해서 여러 선거 결정에 관한 실증적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제15장에서 토머스 넬슨과 일레인 윌리(Tomas Nelson & Elaine Willey)은 정치적 결정을 형성하는 공중의 인지적 과정에 대한 기존 연구들에 관해 설명한다. 그 다음 피자 배달 구역에 관련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제시하는데, 어떻게 프레임이 가치와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뉴밀레니엄의 역동성과 인터넷에 대한 조망

뉴미디어 환경에서 프레이밍의 본질과 효과에 대한 이해는 뉴미디어가 향후 어떠한 모습을 갖출 것인가에 대한 심층적 이해 속에서 이루어진다. 사이버 공간의 위치를 물리학적으로 명명할 수 없는 것처럼 뉴미디어 환경에 대해선 아직까지도 너무 많은 것들이 불확실한 상태에 있다. 그런 측면에서 제3부에 실린 여섯 편의 논문은 뉴미디어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각 논문들은 현재의 상태와 중간 단계의 미래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저마다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제16장에서 에릭 프레딘(Eric Fredin)은 새로이 부상하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의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웹을 통해 뉴스 기사의 하이퍼링크를 광범위하게 사용함으로써 기자와 뉴스 소비자 간의 힘의 균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개체는 수용자이다. 뉴미디어 환경에서는 수용자들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개체로서 뉴스 이해를 위한 프레임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잡지 광고 분석을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뉴미디어에 관해 연구한 에릭 엥겔(Eric Engel)의 논문(제17장)은 ‘광고 지면의 수사적 표현’이 광고주들이 팔려고 하는 바로 그 미디어에 의해 변화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18장에서 존 패브릭(John Pavlik)은 영상 작업을 통해 그동안 선별적으로 정보와 내용을 접할 수밖에 없었던 수용자들이 좀 더 포괄적이고 객관적인 시각 아래서 뉴스 기사를 이해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19장에서 에드 매브리(Ed Mabry)는 어떻게 온라인 집단의 ‘새로운 구성원들’과 그들의 가상세계의 커뮤니티들이 서로 소통하고 뉴스 사건을 이해하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매브리는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사건 보도방법보다는 그 기술과 온라인 구성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내용과 질적 특성에 관심을 가진다. 매브리의 연구는 가상 커뮤니티에서의 상호작용성에 관한 향후 연구를 위해 좋은 기반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패터슨(Chris Paterson)은 언뜻 전통 텔레비전 뉴스에 초점을 두고 있는 듯하지만, 새로운 국제 미디어 사회 및 웹에서의 의문점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글로벌 사회에서 우리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간과하고 있는지에 관한 의문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뉴스 통신사의 영상물과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한 내용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다양한 뉴스 기사를 위한 글로벌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자 대상
언론학 전공자
언론 관련 기관과 단체 종사자
미디어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6036918
발행(출시)일자 2007년 03월 05일
쪽수 612쪽
크기
150 * 223 mm / 89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방송문화진흥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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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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