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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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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와,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아홉 편의 재미있는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각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환경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작가정보
늘 아이처럼 살고 싶어서 동화와 동시를 쓰고 있다고 합니다. 작품으로는 ≪꿈의 다이어리≫ ≪따뜻한 팬티≫ ≪가만 있어도 웃는 눈≫ 등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려 내고자 하는 작가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동시 작가로,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했으며, 좰자유 문학좱에 시가 당선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분홍 양말 신은 작은 새≫ ≪물새와 산새≫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크레파스들의 무도회≫로 2006년 한국 안데르센 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특별한 나를 만드는 7가지 동화≫가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아동 문학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05년 ≪연고를 발라 줄 수 있다면≫으로 제13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습니다.
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깊은 바다 추운 바다≫ ≪작은 철학자-쉽고도 어려운 대화≫ 등이 있습니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다양한 그림책 세계를 펼쳐 나가고 있다. 현재 창작 그림책 그룹 '또래얼' 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어릴 적 산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니 상상력의 크기가 ‘산’만 하단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상상력을 주위 사람들과 즐겁게 나누려고 합니다. 지금은 강원도 묵호에서 ‘그림책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감기 걸린 물고기』『검은 강아지』『짝꿍』『그림책 쿠킹박스』『도둑을 잡아라!』『놀자!』『똥시집』이 있고, 쓴 책으로『토선생 거선생』, 그린 책으로『내 똥꼬는 힘이 좋아』『세상에서 제일 달고나』『오줌이 온다』〈숭민이의 일기〉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 저작권 교실』, 『내일 또 만나』, 『백퍼센트 창의력 깨우기』, 『지구반 환경문집』, 『은행털이 가족』, 『박치기 여왕 곱분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예쁜 식물들과 함께 일산에서 살면서 혼자서 상상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걱정쟁이 열세 살', '까만 옷을 입을 거야','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주근깨 주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셋 둘 하나', '이정형외과 출입금지 구역',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달려라 펫', '비밀 일기장'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어린이 책에 재치와 개성 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는《처음 받은 상장》《미미의 일기》《도와줘!》《왕이 된 소금장수 을불이》《만길이의 봄》《용구 삼촌》《금두껍의 첫 수업》《얼굴이 빨개졌다》《여우가 될래요》《도와줘요, 닥터 꽁치!》《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말하는 까만 돌》《겨자씨의 꿈》 등이 있다.
신희진은 1972년에 태어나 2남 1녀 중 첫째로 자랐다. 오빠이자 형으로 지냈던 작가의 어린시절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색칠하고 그리는 게 좋아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화가 이중섭》, 《한 걸음 한 걸음》, 《세계 요리 여행》들에 그림을 그렸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처음 가진 열쇠》, 《우리 말 모으기 대작전》,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가을이네 장 담그기》, 《왕할머니는 100살》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을이네 장 담그기》와 《얘들아, 학교 가자!》는 교과서에도 실렸지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가 있습니다.
목차
- 동시 1 -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1〉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사라지는 섬들
가상 인터뷰 - 이 땅에 살고 싶어요!
동시 2 - 이상한 계절 (송년식 글 / 박정섭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2〉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
한반도가 아열대 기후가 되어 버리면?
동시 3 - 산 지킴이 (강만수 글 / 김명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3〉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요?
재활용품 분리수거하기
만화 - 지구가 열 받았어요 (문동호 만화)
동화 1 - 페트병의 꿈 (고정욱 글 / 정문주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4〉 편리한 페트병, 마구 버리면 골치 아파요
환경호르몬에서 벗어나요!
동화 2 - 검은 눈물을 흘리는 태안반도 (김의경 글 / 허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5〉 태안 원유 유출 사고
태안반도의 검은 눈물을 닦아 준 국민들
동화 3 - 꿀벌 아리의 날갯짓 (윤소이 글 / 신지수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6〉 꿀벌은 왜 점점 사라지고 있을까요?
공개 수배! 사라지고 있는 환경 지킴이
동화 4 - 똥이 안 죽어 (이미옥 글 / 신희진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7〉 햄버거의 놀라운 비밀
정크 푸드가 뭐예요?
몸에 안 좋은 식품, 알고 먹어요!
아동극 - 돌아와, 말뚝아 (홍지현 글 / 신민재 그림)
〈지구반이 위험해! 8〉 자동차 배기 가스와 스모그
교토 의정서
우주 학교 지구반을 지키는 사람들 모여라!
출판사 서평
사계절이 뚜렷했던 우리나라에 아열대성 호우가 쏟아져 내리고, 인스턴트 식품,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이 어느새 우리 식탁에 오른 요즘,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뜻있는 작가들이 지구반의 어린이가 되어 환경문집을 꾸몄다.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와, 방부제를 많이 먹어 똥이 안 죽는다는 사실에 놀란 아이들이 정크 푸드의 비밀을 밝히는 이야기,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환경을 주제로 한 아홉 편의 재미있는 작품들이 실려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우리가 처한 환경 문제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각 이야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앞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이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만든 《지구반 환경문집》
“우리가 잃어 버린 건 단지 계절만이 아닐 거야. 이제 만들어 나갈 수가 없잖아. 다시 보고 싶어. 펑펑 쏟아지는 눈을. 지리하지만 시원하게 쏟아지던 장맛비를 말이야.”
가을이 와도 여름 같은 날씨, 그리고 가을의 자리를 내주지 않는 겨울 같지 않은 겨울……. 우리는 지금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며 살고 있다. 변한 건 계절뿐만이 아니다. 광우병, 정크 푸드,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영영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뜻있는 작가들이 우주 학교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한 편 한 편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모았다. 어린이의 시각에서 꾸민 이 문집은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시, 동화, 만화,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의 가슴을 울리는 환경 이야기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할 수 없이 말했지.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친구야, 미안해. 꼬르르륵!
서로를 잡아먹으려던
북극곰 두 마리
-〈북극곰이 북극곰에게〉 이미옥 동시 中
지구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이 동족인 북극곰을 잡아먹는 현실을 노래한 동시,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쉽게 풀어 낸 만화, 버려진 페트병들의 하소연을 담은 동화, 공해를 내뿜는 가스 귀신을 물리치는 새싹의 활약을 다룬 아동극 등 아홉 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이야기를 읽고 느낀 환경의 소중함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지구반이 위험해!〉
각 작품이 끝나고 이어지는〈지구반이 위험해!〉 코너를 통해 우리가 처한 환경 오염의 현실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환경에 대한 지식은 앞으로 지구반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추천사〉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지구반 학생들이지요. 이 책은 지구반의 소중함을 좀 더 일찍 깨닫지 못한 어른들이 지구반 어린이가 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만든 문집이에요. 이 문집을 읽고 더 많은 어린이들이 지구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구여, 영원하라~ 팍팍! _MC 강호동
우리가 에너지를 마구 써서 편리한 생활을 하는 동안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대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고, 동물들은 살 곳을 잃어 가요.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나겠지요? 지구반 어린이들이 쓴 동시도 낭독하고, 아동극도 꾸며 보세요. 어린이 여러분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에 지구도 힘을 낼 거예요. _가수 은지원
북극곰이 북극곰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담긴 동시와 일회용품들이 함부로 버려져 슬퍼하는 동화를 읽다 보니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아프네요. 이야기 하나하나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에요. _가수 남규리
환경 호르몬, 정크 푸드,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날씨…….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들려주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들이에요. 하지만 이제라도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지금 지구반엔 어느 때보다도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니까요. _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 하성호
기본정보
ISBN | 9788945124623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9월 25일 |
쪽수 | 147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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