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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글 - 제이미 리 커티스 제이미 리 커티스는 딸 애니와 아들 톰, 남편 크리스토퍼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배우와 연설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이미는 영화 <트루 라이즈>로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로라 코넬과 함께 작업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나 오늘 바보처럼 느껴져》,《다섯 살로 사는 건 힘들어》, 《나는 내가 좋아》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jamieleecurtisbooks.com입니다. 그림 - 로라 코넬 로라 코넬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지금은 딸 릴리와 함께 고양이 두 마리와 물고기를 키우며 뉴욕에서 바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미국에서 7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나 오늘 바보처럼 느껴져》,《베개 싸움은 이제 그만!》,《내가 태어나기 전에》,《나는 내가 좋아》등이 있습니다. 옮김 - 서애경 한국 외국어 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마이크 멀리건과 증기 삽차》,《스팟, 이제 잘 시간이야》등이 있습니다.
번역 서애경
출판사 서평
제이미가 전해 주는 헤어짐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풍선을 놓쳐 버린 아이가 슬픈 표정으로 떠나가는 풍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이런 경험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제이미는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의 상상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풍선을 놓쳐 버린 한 소년의 상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소년의 손에서 떠나간 그 풍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요? 감기에 걸리거나, 나무나 전신주에 엉켜 옴짝달싹 못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혹은 어디선가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하늘 높은 곳에서 비행기와 탱고를, 새와 차차차를 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이미는 소년이 놓쳐 버린 풍선을 통해 언젠가는 소중한 것을 자유롭게 보내 주어야 할 때가 온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까지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로라의 다채롭고 활기찬 삽화와 구성 로라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색상의 삽화는 제이미의 글과 함께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만화 같은 느낌의 삽화로 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풍선과 여행 중 짐가방을 들고 산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등 풍선을 의인화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펼친면 네 페이지로 보여지는 풍선 춤 축제는 아이의 상상이 최고점에 이르렀음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다양한 광고를 보여 주는 여러 가지 모습의 풍선들이 세세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책의 앞쪽과 뒤쪽에는 스티커를 마음대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스티커 놀이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옮긴이 리뷰] 어느 날, 아이가 손에 쥐고 놀던 풍선을 그만 놓쳐 버립니다. 아이는 앙앙 울고 풍선을 찾아 달라며 떼를 쓰겠지요. 그럴 때 이런 풍선의 모험담을 들려 주면 금세 울음을 뚝 그치고 귀를 쫑긋하지는 않을까요? 놓친 풍선이 하늘로 올라가서 비행기랑 탱고를 추고, 새들이랑 차차차 춤을 추고, 우주까지 날아가서 로켓과 경주를 벌인다니, 참 깜찍한 발상이지요. 단지 재미를 주는 이야기 같지만 거기에 작가는 애교 있는 메시지를 끼워 넣습니다. 소중한 것도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만 한다는 것을 말이지요.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서애경
기본정보
ISBN | 9788945121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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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05년 08월 31일 | ||
쪽수 | 34쪽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벨 이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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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저자명 | Where do balloons go? : an uplifting mystery/Curtis, Jamie Lee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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