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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선 그리다

김점선 , 김중만 저자(글)
문학의문학 · 201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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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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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영혼, 김점선 화백을 추억하다!
『김점선 그리다』는 김점선 화백과 각별한 친분을 쌓았던 지인들이 고인의 추모 2주기를 맞아 펴낸 헌사집이다. 자유롭고, 웃음이 많았던, 아무런 꾸밈도 없고 물처럼 바람처럼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살다간 불같은 여인 김점선을 그리는 지인들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고인과 만나게 되었던 이야기를 풀어놓고, 함께 했던 날들을 추억하는 김중만, 이해인, 윤후명, 정호승, 이시형, 김용택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써내려간 글은 우리에게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오롯이 전해주고 있다. 고 박완서 작가와 장영희 교수가 살아생전 김점선 화백에 대해 쓴 글과 함께 고인이 살아생전 써내려간 장영희, 조영남, 최인호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단순화 된 형태와 강렬한 색채로 자연물을 표현해온 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도에 의해 고의로 왜곡시키는 기법인 데포르마숑 화풍의 그림을 그려온 김점선 화백의 그림은 쉽고 단순해 누구나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김점선 화백의 그림과 더불어 그림을 꼭 닮은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점선

저자 김점선은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72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의 심사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에 선정되며 등단하였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1987~1988년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1983년 첫 전시회를 연 뒤 20년 이상 개인전만 60여 차례 열었으며, 2002년부터 디지털 판화전도 개최했다. 작가는 작품 활동 외에도 KBS-TV <문화지대>의 진행자를 맡는 등 문화 전방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09년 3월 22일 향년 6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는 《10cm 예술》 《나는 성인용이야》 《나, 김점선》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스타일》, 그림동화 시리즈 《큰엄마》 《우주의 말》 《게사니》 등이 있다. 이번에 추모 2주기를 맞이해 평소 그의 예술혼과 작품 세계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했던 지인들이 모여 기념 화보집 《김점선 그리다》를 출간하게 되었다. 특히 생전에 김점선 화가와 사진과 그림으로 동반 전시를 준비했던 김중만 사진작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화 예술로 꼽히는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에 <김점선 미술학교>를 오픈하는 일을 추진,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저자(글) 김중만

저자 김중만은 195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정부파견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로 갔다. 이듬해 프랑스로 유학, 니스 국립 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77년 프랑스 아를(ARLES) 국제 사진 페스티벌에서 '젊은 작가상'을 받았다. 같은 해에 그의 작품이 프랑스 '오늘의 사진'에 선정되었는데, 카메라를 발명한 다게르 이후 당시까지 프랑스에서 선정된 80인의 사진가 중 최연소였다. 이후 프랑스의 <엘르> <보그>지 등과 일했다. 1979년 귀국하여 <바자> <보그> 등 국내 여러 패션지와 패션 사진 작업을 했다. 1988년 한국 국적을 회복,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작품 사진과 인물 사진, 패션 사진을 찍었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영상원에서 사진학을 강의했으며, 편집인으로 일했다. 현재 스튜디오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집으로는 《불새》 《?두리-김현식》 《인스턴트커피》 《동물왕국》 《아프리카 여정》 《아프리카 아프리카》 《에프터 레인》 《네이키드 소울》 《Sexually Innocent》 《The Orchid 오키드》 등이 있다.

목차

  • 조윤정 프롤로그 PROLOGUE

    1
    김중만 프레파스 PREFACE
    이해인 행복한 말
    박완서 아무도 그 여자를 길들이지 못한다
    장영희 빨간 말의 힘
    최인호 황금의 점點과 선線으로
    정민 알 수 없는 사람
    조영남 얼마나 소박하면서도 강력한 이름인가
    윤후명 꽃을 바치는 마음
    정호승 아기들의 미소로 그린 웃는 말
    이두식 아주 자유롭고 분방한
    이이화 김점선을 다시 그리워하며
    이시형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신수정 오리랑, 말이랑, 나팔꽃이랑
    서현숙 김점선 선생님은 그곳에서도 ......
    김용택 우연히, 정말로 우연히
    김수경 사랑의 꽃 나르키소스

    2
    이해인 김점선의 1주기에 부치는 편지
    권용태 고별告別 - 김점선 2주기에 부쳐

    3
    인터뷰 언어를 타고 날아오르는 여자 · 장영희
    인터뷰 위선보다는 위악 · 조영남
    인터뷰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 최인호

    4
    권용태 에필로그 EPILOGUE

책 속으로

김중만(사진가) - 언제 우리 다시 만나, 쓸데없는 이야기 하나 하다 헤어지고, 몇 달 지나 또 만나 또 한 번 쓸데없는 시간 보내다 헤어지곤, 그렇게 반평생, 내 곁에서, 희멀건 웃음 띤 (아플 때에도) 못난 누나를 언제 다시 만날까?

박완서(소설가, 작고) - 나는 그 여자처럼 고정관념으로부터 자유로운 여자를 본 적이 없다. 아무도 그 여자를 길들이지 못한다. 그 여자는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으니까.
사다리를 놓고 대작을 그리는 것이 꿈인 김점선에게 오십견이 왔다기에 당분간은
그림을 못 그리려니 했다. 그러나 웬걸, 그 여자는 컴퓨터를 이용해 수백 점의 그
림을 그렸다.

장영희(영문학 교수, 작고) - 김점선 씨는 이제껏 내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겉모습은 터프하지만 속은 말랑말랑하고 여리다. 겉은 씩씩하고 대범하지만 속은 섬세하고 여리다. 겉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순하고 착하다. 겉으로는 짐짓 무관심, 모르는 척하지만, 그녀의 머리는 비상하여 이 세상의 모든 지식에 해박하다. 무엇보다. 겉으로는 엄숙해보이지만 그녀는 끝없이 유쾌하고 재미있다. 김, 점, 선. 한마디로 그녀는 그녀가 그려내는 그림처럼 내 눈앞에 실체로 존재하는 아름다운 환상이다. 이름만 들어도 저 빨간 말처럼 반가운 마음으로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녀를 향해 달려가고 싶은.

최인호(소설가) -
내가 아는 화가 김점선은 황금의 점(點)과 선(線)으로 이루어진 야생마다
이런 미친 말이 우리의 삶을 짓밟고 다니는 것은 유쾌한 일이다
광란하라. 점과 선이여,
우리의 곁에서 마음껏 춤추라

정민(한양대 국문과 교수) - 그녀는 천재였다. 보통 사람이 잘 가늠할 수가 없었다. 느닷없이 터져나오는 해박하고 정심한 달변에 사람들은 당황하거나 숙연해졌다. 내가 국화 그림자놀이를 하며 놀았던 정약용 이야기를 하면, 그녀는 바로 카메라오브스쿠라 이야기로 맞받았다. 알렉산더 맥퀸 같은 천재의 이야기도 그다지 알려지기 전에 그녀에게서 먼저 들었다.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 하는 표정들이 되어 모두들 그녀에게 집중하곤 했다. 동심 그 자체인 천진스런 그림과 색채는 다른 사람이 결코 흉내낼 수 없었다. 딱딱 분지르듯 단문으로 던지는 산문은 단순하고 명료해서 모를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녀를 알고 나서 나는 내 문장의 길이가 전과 달리 짧아졌다고 믿는다.

조영남(가수, 화가) - 내가 어떤 연유로 김점선의 친구 장영희 교수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다. 너무 황홀한 나머지 나는 그녀에게 마이크를 들이밀며 지금의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때 우리는 수십 명의 축하 손님들한테 둘러싸여 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녀는 “나 말 못해” 하며 손을 가로젓기만 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결코 거부의 몸짓이 아니었다.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우리 모두는 그녀의 그런 몸짓의 의미를 통째로 알아먹을 수가 있었다.

윤후명(소설가) - 캄보디아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열린 김중만 사진가의 전시회에
갔다가, 김점선이 말을 그리고 그림 위에 ‘세상이 아름다워서 나는 슬프다’고 쓴 글을 읽었다. 처음 만났을 때, 그녀와 나는 같은 해에 태어났다고 서로의 생일을 짚어보기도 했었다. 그런 사람이 지금 이 세상에 없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니까 ‘있다’도 무섭고
‘없다’도 무섭다. 바꿔 적으면 ‘세상이 아름다워서 나는 무섭다’가 될 것이다.

정호승(시인) - 선생의 글을 읽을 때도 느끼는 거지만, 선생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선생은 자잘한 일상에서 일어나는 참을 수 없는 일들에 대해 ‘거대한 분노’를 나타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선생의 그 분노 속에는 항상 웃음기가 숨어 있다. 웃음이 깔려 있는 분노! 이 얼마나 멋진 분노인가. 아무래도 선생은 상식적인 삶의 형식에 매달려 사는 분은 아니다. 선생은 화가로서 가장 자유스러운 삶의 무형태無形態를 지니고 있다. ‘형태가 없는 형태’라고 하면 제대로 된 표현일까.

이두식(화가, 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 예고도 없이 아내도 없는 우리 집에 불쑥 찾아와 자기 집보다 편한 자세로 밥 먹고 드러눕고 들락거리던 행동, 머리가 길어 귀찮다고 가위로 자기 머리를 쑹덩쑹덩 자르고 아무렇지 않게 활보하던 김점선. 말투는 어눌하지만 내용은 칼날 같던 그 김점선 왜 그리 빨리 떠났는가?

이이화(역사학자) - 김 화백은 술을 거의 마시지 않으면서도 늘 화제에 끼어 자기 말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옷차림새나 말씨에도 천의무봉 그대로였습니다. 자잘한 예의나 체면 따위는 벗어던졌다고 해도 잘못된 표현이 아닐 것입니다.

이시형(의학박사, 세로토닌 문화 명예이사장) - 그 따뜻한 인간미,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참으로 아름다운 인정가화人情佳話에 메마른 가슴에 잔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의 화가 김점선, 사진가 김중만
그리고 최고의 명사들이 보내온 헌사집!


단순한 선, 강렬한 원색의 말과 꽃으로 동화적 작품세계를 선보였던 김점선 화백. 독특한 그림과 자유로운 언행, 멋진 에세이들로 기억되는 그녀를 위해 각별한 친분을 쌓았던 지인들이 고인이 가신 2주기를 맞아 책을 출간했다.

김점선의 그림과 김중만의 사진, 그리고 이해인 수녀, 정호승 시인, 정민 한양대 교수 등 생전에 김점선 화백과 친분이 두터웠던 각계의 인사들의 글이 어우러졌다. 당당했던 생전의 모습과 소중하게 간직한 작품 사진이 수록된 <<김점선 그리다>>에는 먼저 가신 작가 박완서 선생과 장영희 교수가 생전에 김점선 화백에 대해 쓴 글도 포함되어 있다.

2주기를 추모하는 <<김점선 그리다>>를 통해, 쉽고 단순해 누구나 흉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림을 자신 있게 세상에 내놓는 용기를 가진 김점선의 그림과 삶을 다시 그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의 표지는 김중만이 2006년 김점선의 보그(Vogue)지 촬영 때 찍은 사진을 썼다.

2주기 추모 행사
도서 출간 등 2주기 추모 행사에 앞장서고 있는 사진가 김중만은 ‘김점선기념사업회(회장 권용태)’와 플랜(Plan-개발도상국 아동 후원단체)과 손잡고 캄보디아 시엠립에 <김점선 미술교실>을 열어 한 번도 붓을 잡아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미술가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

본문 수록 작가 목록
김점선[글, 그림] · 김중만[글, 사진] / 글_ 권용태(시인, 김점선기념사업회 회장) · 김수경(작가) · 김용택(시인) · 서현숙 (KBS PD) · 신수정 (피아니스트,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 윤후명(소설가) · 이두식(화가, 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장) · 이시형(의학박사?세로토닌 문화 명예이사장)·이이화(역사학자) · 이해인(수녀, 시인) · 정민(한양대 국문과 교수) · 정호승(시인) · 조영남(가수, 화가) · 최인호(소설가) · 장영희(영문학자, 작고) · 박완서(소설가, 작고)

김점선이 그린 사람
◈ 장영희 인터뷰

내가 볼 때 장영희의 소아마비는 의도된 장치다. 멈추어라! 밖에 나가서 허둥지둥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부동자세로 집중해라! 온힘을 언어에 집중해라! 언어에 푹 빠져들어라! 완전히 빠져들고 나서 다시 언어를 타고 날아올라라! 육상교통시대를 거치지 않고, 바퀴시대를 건너뛰어서 항공교통시대로. 날개로 접어든 안데스산맥의 사람들처럼. 그들에게 험한 산세 그 자체가 개성이고 특성이듯이, 장영희도 우리가
보기에 불편한 몸이 그의 개성이다.

◈ 조영남 인터뷰
“나는 위악을 한다. 위선이 아니라 위악을! 그것을 최선의 전략으로 삼고 살아왔다.”
위악이라니? 위악은 뭐든 더 나쁘게 보이려고 함부로 말하고 과장한다. 인간의 결벽증, 정신적인 결벽증이 위악을 만든다! 조영남은 손을 소독하는 액체를 작업실에 두고 있다. 피부에 관한 한 그에게 결벽증이 있다는 것을 맨 처음 그의 작업실을 방문한 날 나는 알아챘다. 왜냐면 나도 똑같은 소독약을 늘 가까이 두고 사는 인간이므로. “위선할까봐 두려워서 위악적으로 크게 말해버리는 거야.” 누가 한말인지도 모르게 맴돈다. 내가 말하고 조영남이 말하고 아마 중복되어서 공중에 떠있는 말들.

◈ 최인호 인터뷰
그를 보고 있으면 인간의 생물학적인 나이가 아무 영향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용문산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요즘도 1년에 몇 센티씩은 자란다고 최인호가 말했다. 그렇게 오래된 나무도 자라니까 죽지 않는다고 그가 말했다. 최인호는 쉬지 않고 자란다.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그 커다란 은행나무처럼 이미 많이, 무지 많이 이루었는데도 멈추지 않는다. 늘 사료를 뒤지고 공부한다. 책상 위에는 사료들이 높게 쌓여 있다. 최인호는 모임을 만들지 않는다. 무리에 끼지 않는다. 홀로 일하고 홀로 산 속을 걷는다. 문단 파벌 아무데도 속하지 않는다. 오직 일터에서 일하고 집에서 잠잔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3103859
발행(출시)일자 2011년 06월 25일
쪽수 208쪽
크기
220 * 250 * 20 mm / 115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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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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