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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교도대전 1

중세철학총서 1
토마스 아퀴나스 저자(글) · 신창석 번역
분도출판사 · 201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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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교도대전 1 상세 이미지
『대이교도대전』 I권은 총 10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9장에서 『대이교도대전』의 과제와 철학적 논증 방법을 설명하면서 I-IV권 전체에 대한 서문으로 삼는다. 10-13장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할애하고, 14-43장에서는 신의 본질을 규명한다. 44-102장은 신의 내적 행위(작용)와 영적 속성에 대해 논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마스 아퀴나스

저자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는 1225년경 이탈리아 남부 아퀴노 인근 로카세카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유년기에 몬테카시노의 베네딕도회 수도원과 나폴리 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1244년경 도미니코회 수도원에 입회했다. 이를 반대한 문중에서는 그를 일 년 동안 납치하여 결정을 철회할 것을 종용했다. 이런 난관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알베르투스 마뉴스의 지도를 받기 위해 쾰른으로 간다. 학창 시절, 과묵하고 몸집이 커서 ‘벙어리 황소’라는 별명이 붙어다녔다. 토마스의 탁월한 재능을 간파한 알베르투스는 “우리는 그를 ‘벙어리 황소’라 부르지만 언젠가는 그의 이론이 울부짖는 소리가 온 세상에 울려 퍼질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토마스는 1256년 신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 대학을 필두로 강의·설교·저술에 정진했다. 1259년부터 이탈리아로 돌아가 여러 도시에서 강의했고 1269년에는 두 번째 파리 대학 교수직을 맡아 1272년까지 가르쳤다. 일생에서 가장 왕성하게 학문 활동을 한 시기가 바로 이때였다. 아리스토텔레스 해석을 둘러싸고 일어난 파리 대학 인문학부 교수와 신학자들과의 논쟁에 깊이 개입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토마스는 1274년 리옹 공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 포사노바의 한 수도원에서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났다. 1323년 시성되었으며, 1879년 교황 레오 13세의 회칙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그의 사상이 가톨릭 교회의 공식 학설로 인정되었다. 주저 『신학대전』과 『대이교도대전』 외에도 토론 문제집, 성경 주해서, 아리스토텔레스 주해서, 논쟁적 저작 등, 방대한 저작이 전해진다.

역자 신창석은 광주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1992년에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행위론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재외한국인 교수 요원 초빙교수(Brain Pool)로 귀국하여,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에는 저서 『신의 모상과 인간의 본성』(Imago Dei und Natura Hominis. Der Doppelan-satz der thomistischen Handlungstheorie, Wuezburg 1993)이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의 철학부와 신학부 교재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공역서 『영언여작: 동양에 소개된 스콜라철학의 영혼론』(프란체스코 삼비아시 지음)이 대한민국학술원의 기초학문 분야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성공적 행위를 위한 테마철학』(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1), 『씨앗은 꽃에 대한 기억이므로』(도서출판 사남 2005), 『예술에 대한 철학적 담론』(대구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08) 등이,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 ? 그는 누구인가』(분도출판사 1995), 『스콜라철학의 기본 개념』(분도출판사 1997), 『중세철학 이야기』(서광사 1998), 『철학의 거장들: 중세편』(한길사 2001), 『인식의 근본 문제』(가톨릭출판사 2007) 등이 있으며, 그 외에 「토마스 아퀴나스에 있어서 학문론의 철학적 근거: 추상과 분리 ? Expositio super librum Boethii de trinitate, q.5, a.3, c.a.에 대한 문헌반성적 해설」 『중세철학』 창간호(1995), 「영혼과 육체의 상호 작용에 대한 형이상학적 근거」 『철학논총』 27(2002)을 비롯한 40여 편의 연구 논문이 있다.

목차

  • 『대이교도대전』 해제
    『대이교도대전』 제I권 해제

    본문과 역주
    제1장_지혜로운 자의 과업
    제2장_필자가 이 저술에서 의도하는 것
    제3장_신의 진리가 알려질 수 있는 방식
    제4장_자연적 이성이 도달하는 신에 대한 진리는 인간이 신앙하기에도 적합하도록 주어져 있다
    제5장_이성으로 탐구할 수 없는 것은 신앙으로 깨닫기에 적합하도록 인간에게 주어져 있다
    제6장_신앙의 진리들이 이성을 넘어서더라도 그것들에 동의하는 것은 경솔한 짓이 아니다
    제7장_이성의 진리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와 상반되지 않는다
    제8장_인간 이성은 신앙의 진리와 어떻게 관계하는가
    제9장_이 저술의 진행 순서와 방식
    제10장_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기 때문에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하는 견해
    제11장_앞의 견해에 대한 논박과 논증의 해결
    제12장_신의 존재는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신앙을 통해서만 유지될 뿐이라는 견해
    제13장_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한 논거들
    제14장_신을 인식하려면 제거의 길을 사용해야 한다
    제15장_신은 영원하다
    제16장_신에게는 수동적 가능성이라고는 없다
    제17장_신에게는 질료가 없다
    제18장_신 안에 합성이라고는 전혀 없다
    제19장_신에게는 강제적이거나 본성을 넘어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20장_신은 물체가 아니다
    제21장_신은 그 자신의 본질이다
    제22장_신에게는 존재와 본질이 동일하다
    제23장_신에게는 우유가 없다
    제24장_신의 존재는 어떤 실체적 차이의 부가를 통해서 규정될 수 없다
    제25장_신은 그 어떤 유(類)에도 속하지 않는다
    제26장_신은 만물의 형상적 존재가 아니다
    제27장_신은 어떠한 물체의 형상도 아니다
    제28장_신의 완전성에 대하여
    제29장_피조물의 유사성에 대하여
    제30장_어떤 이름들이 신을 서술할 수 있는가
    제31장_신의 완전성과 신적 이름의 다양성은 신의 단순성과 모순되지 않는다
    제32장_신과 다른 사물에 대해 일의적으로 서술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33장_모든 이름이 신과 피조물에 대해 순수 다의적으로 언명되는 것은 아니다
    제34장_신과 피조물에 언명되는 이름은 유비적으로 언명된다
    제35장_신에게 언명되는 여러 이름은 동의어가 아니다
    제36장_우리의 지성은 어떻게 신에 대한 명제를 형성하는가
    제37장_신은 선하다
    제38장_신은 선성 그 자체다
    제39장_신 안에는 악이 있을 수 없다
    제40장_신은 선한 모든 것의 선이다
    제41장_신은 최고선이다
    제42장_신은 하나다
    제43장_신은 무한하다
    제44장_신은 지성적이다
    제45장_신의 인식 행위는 곧 그의 본질이다
    제46장_신은 자기 본질을 통해서만 인식한다
    제47장_신은 자기 자신을 완전하게 인식한다
    제48장_신은 자기 자신만을 우선적으로 그리고 그 자체로 인식한다
    제49장_신은 그 자신과는 다른 것도 인식한다
    제50장_신은 모든 사물에 대한 고유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제51장과 제52장_지성적 대상들의 다수성이 어떻게 신의 지성 안에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근거
    제53장_앞의 의심에 대한 해결
    제54장_하나이고 단순한 신의 본질이 어떻게 가지적인 모든 것의 고유한 유사상이 되는가
    제55장_신은 모든 것을 동시에 인식한다
    제56장_신의 인식은 습성적인 것이 아니다
    제57장_신의 인식은 추론적이 아니다
    제58장_신은 합성과 분할을 통해 인식하지 않는다
    제59장_언표될 수 있는 것들의 진리는 신에게서 제외되지 않는다
    제60장_신은 진리다
    제61장_신은 가장 순수한 진리다
    제62장_신의 진리야말로 제일의 최고 진리다
    제63장_개별자에 대한 인식을 신에게서 제거하고자 하는 이들의 논변들
    제64장_신의 인식에 관하여 설명해야 할 것들의 순서
    제65장_신은 개별자를 인식한다
    제66장_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도 인식한다
    제67장_신은 미래의 우연적 개별자를 인식한다
    제68장_신은 의지의 운동을 인식한다
    제69장_신은 무한한 것들을 인식한다
    제70장_신은 사소한 것도 인식한다
    제71장_신은 악한 것도 인식한다
    제72장_신은 의욕한다
    제73장_신의 의지는 그 자신의 본질이다
    제74장_신적 의지의 으뜸가는 대상은 신의 본질이다
    제75장_신은 그 자신을 의욕함으로써 다른 것들도 의욕한다
    제76장_신은 하나의 의지 행위로 자신과 타자를 의욕한다
    제77장_의지 대상의 다수성은 신의 단순성과 모순되지 않는다
    제78장_신의 의지는 개별적 선에까지 확대된다
    제79장_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도 의욕한다
    제80장_신은 자신의 존재와 선성을 필연적으로 의욕한다
    제81장_신은 타자를 필연적으로 의욕하지는 않는다
    제82장_신이 자신과는 다른 것을 필연적으로 의욕하지 않으면 부적절한 귀결로 이르게 되는 논증들
    제83장_신은 자신과는 다른 어떤 것을 가정의 필연성에서 의욕한다
    제84장_신의 의지는 그 자체로 불가능한 것을 지향하지 않는다
    제85장_신의 의지는 사물에서 우연성을 제거하지도 않으며, 사물에 절대적 필연성을 부과하지도 않는다
    제86장_신의 의지에 대해서도 이유를 지적할 수 있다
    제87장_그 무엇도 신적 의지의 원인이 될 수는 없다
    제88장_신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있다
    제89장_신에게는 정념의 감정이 없다
    제90장_신에게는 즐거움과 기쁨이 있지만, 그것들이 신의 완전성과 모순되지는 않는다
    제91장_신에게는 사랑이 있다
    제92장_덕은 어떤 방식으로 신 안에 있게 되는가
    제93장_신에게는 행위를 다루는 윤리적 덕들이 있다
    제94장_신에게는 관상적 덕들이 있다
    제95장_신은 악을 의욕할 수 없다
    제96장_신은 아무것도 증오하지 않으며, 어떤 사물을 증오한다는 것도 신에게 어울릴 수 없다
    제97장_신은 살아 있다
    제98장_신은 그 자신의 생명이다
    제99장_신의 생명은 영구적이다
    제100장_신은 복되다
    제101장_신은 그 자신의 지복이다
    제102장_신의 지복은 완전하고 독특하며 다른 모든 지복을 능가한다

책 속으로

믿음으로써, “이런 [진리들에] 진입하고, 정진하며, 버틸지어다! 나는 네가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정진하라고 행운을 빌 것이다. 물론 무한한 것을 경건하게 추구하는 사람은 영원히 도달하지는 못할지라도, 항상 정진을 통해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주제넘게 ‘인식의 총체’를 파악하려 하면서, 저 [신적 지혜의] 비밀로 자신을 강요하지도 말고, [신 안에 태어난 아들이 지닌] 무궁한 ‘탄생의 비밀’에 빠져 들지도 마라. [인식의 총체야말로] 오히려 ‘파악할 수 없는 것’임을 통찰할지어다.(143쪽)

언젠가 신이 존재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존재하게 되었다면, 어떤 존재자에 의해서 비존재에서 존재로 이끌려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신 자신이 아니다. 왜냐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어떠한 활동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다른 것이라면, 그때 이것은 신보다 앞서 있다. 그러나 앞에서 신이 제일 원인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기 시작한 적이 없다. 그래서 존재하기를 그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항상 존재했던 것은 항상 존재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은 영원하다.(201쪽)

어떤 사물의 본질에 상반되는 것은, 그 본질이 존재하는 한 그것과 전혀 부합될 수 없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하기를 그만두지 않고서는 비이성성이나 무감각성이 인간에게 적합할 수 없는 것이나 같다. 그러나 신적 본질은 … 선성 그 자체다. 그러므로 선한 것에 상반되는 악한 것은 신이 존재하기를 그만두지 않는 한, 신 안에 어떤 여지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신이 존재하기를 그만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 신은 영원하기 때문이다.(349쪽)

어떤 사물의 고유한 존재는 단 하나뿐이다. 그러나 앞에서 드러난 대로(I 22), 신 자체는 바로 자신의 존재다. 그러므로 하나 이상의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373쪽)

존재 그 자체는 단적으로 고찰하면 무한하다. 그 존재에는 무한히 많은 것이 무한히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어떤 것의 존재가 유한하다면, 그 존재는 어떤 방식으로든 바로 그 존재의 원인이 되는 다른 어떤 것에 의해 제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신적 존재에 대해서는 어떤 원인도 있을 수 없다. 신은 그 자체로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의 존재도 무한하고 신 자신도 무한하다.(383쪽)

어떤 것이든 지복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욱 완전히 복되다. 따라서 어떤 이는 지복을 얻고자 하는 희망으로 인해 복되다고 불릴 수 있을지라도, 그의 지복이 이미 현실적으로 지복을 성취한 자의 지복과 비길 만한 방법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지복에 가장 가까운 것은 지복 그 자체다. 그런데 바로 신에 대해 이렇게 드러났다. 그러므로 신 자신이야말로 독특하게 그리고 완전히 복되다.(723쪽)

출판사 서평

책 소개
『대이교도대전』은 『신학대전』과 더불어 토마스 아퀴나스의 주저로 꼽힌다. 13세기 도미니코회 수사이자 파리 대학 교수였던 그는, 중세 이래 ‘천사적 박사’로 추앙받으며 교계와 사상계에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성인·신학자·철학자·교회학자다. 이 책은 총 IV권 5책(I, II, III-1, III-2, IV)으로 구성된 『대이교도대전』의 제I권으로, 신(神)에 대해, 신의 존재와 본질에 대해 논구한다. 이성의 진리와 신앙의 진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그의 논변들은 오늘날까지도 그리스도교 신론의 중추를 이루고 있다.

믿음으로써 진리에 진입하고, 정진하며 버틸지어다!

출판사 서평

『대이교도대전』의 제목에 대하여
『대이교도대전』은 『신학대전』과 더불어 가장 많이 전승된 토마스의 작품으로, 184개의 수사본과 20개의 파편들을 포함하고 있다. 라틴어 제목 ‘숨마 콘트라 젠틸레스’(Summa contra gentiles)에서 ‘숨마’는 본디 ‘주요 내용’ 또는 ‘요약’이라는 뜻으로, 스콜라 학자들은 ‘숨마’를 통해 그들의 학설을 엄격한 체계적 형식으로 서술했다. 『대이교도대전』의 몇몇 수사본에서는 ‘믿지 않는 이들의 오류들을 거스르는 가톨릭 신앙의 진리에 대한 책’(Liber de veritate Catholicae Fidei contra errores infidelium)이라는 제목이 사용되었다. 이 저술의 호교론적 목적만 강조하는 이들은 이를 ‘호교대전’이라 부르기도 하고, 저술 방법에 강조점을 둘 때는 ‘철학대전’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는 『신학대전』과 대비시켜 이성적 방법에 의한 가톨릭 신앙의 해명이라는 방법적 의도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많은 수사본이 ‘숨마 콘트라 젠틸레스’라는 제목을 선호한다. 이 제목을 토마스 자신이 붙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매우 오래된 제목임은 분명하며, 근래 중세철학계에서는 대부분 이 제목을 채택하고 있다.

저술 연대
저술 연대 결정의 전문가인 고티에에 따르면 이 작품은 여러 장소에서 거의 7년에 걸쳐 저술되었다. 『대이교도대전』 각 권의 저술 시기는 다음과 같이 추정된다.

제I권 제1-53장: 프랑스 파리, 1258~1259
제I권 제53-102장: 이탈리아, 1259~1261
제II권: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1261~1262
제III권: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1263~1264
제IV권: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1264~1265

저술 동기·의도·목적
도미니코회 수사 페트루스 마르실리오는 1313년에 쓴 『아라곤 왕 자코모 1세 연대기』에서 도미니코회 세 번째 총장이자 위대한 법학자인 페냐포르트의 라이문두스(1175?~1275)에 관해 이렇게 증언한다.

그[페냐포르트의 라이문두스]는 비신앙인들을 개종시키려는 열망에 불타, … 전 세계 성직자 가운데 가장 위대한 철학자로 인정받는 토마스 아퀴나스 수사에게, 비신앙인들의 오류를 물리칠 수 있고 어둠의 음침한 분위기를 흩어 버리고 믿을 태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참된 빛의 가르침을 계시할 수 있는 작품을 하나 써 달라고 청했다. 그 교수는 장상의 겸손한 청원을 받아들여 감히 능가할 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작품[『대이교도대전』]을 집필했다.

셰뉘는 『대이교도대전』이 13세기에 이슬람을 대적하는 그리스도교의 상황과 관련되어 있다고 보고 이렇게 덧붙인다.

이에 더해 『대이교도대전』은 특별히 아베로에스를 거슬러 기술된 것이 아니다. 검토되고 비판되어야 하는 것은, 이교도·무슬림·유대교도·이단자 등 ‘잘못된 자들’ 전체다. 그러나 아베로에스주의가 태동하던 시기였다는 연대기적 분위기를 인정한다고 해도, 적어도 이 작품이 […] 선교사들을 위한 소책자를 훨씬 넘어서는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팻푸르트는 『대이교도대전』을 이렇게 읽으라고 제안한다.

이 책은 “비그리스도인과 비신앙인들을 ‘생각하며’ 저술된 책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비신앙인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반대에 부딪치며, 그들에게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그들이 두려워했던 어려움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그들의 확신과 광범위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도록 요구받고 있다. 한마디로, 『대이교도대전』은 비신앙인을 위한 그리스도교 신앙의 교과서이며, 그리스도인과 비신앙인 사이에 ‘싹트는’ 종교일치적 시도다.”

전체 작품의 구조
『대이교도대전』의 라틴어 원전은 네 권(liber)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III권은 다른 권들에 비해 부피가 곱절이라 I, II, III-1, III-2, IV의 형태로 출판하는 것이 보통이다.
제I권은 신을 그 자체로 고찰한다.
제II권은 피조물이 신으로부터 창출(創出)되어 나오는 과정을 고찰한다.
제III권은 피조물이 신으로 돌아가는 귀환 과정을 서술한다.
제IV권은 인간적 이성의 자연적 빛을 초월하는 진리를 다룬다.

『대이교도대전』 I권의 구성과 내용
『대이교도대전』 I권은 총 10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9장에서 『대이교도대전』의 과제와 철학적 논증 방법을 설명하면서 I-IV권 전체에 대한 서문으로 삼는다. 10-13장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데 할애하고, 14-43장에서는 신의 본질을 규명한다. 44-102장은 신의 내적 행위(작용)와 영적 속성에 대해 논한다.
신에 관한 중요한 논변의 핵심을 들면 이러하다:
신에게는 시작과 끝이 없으므로, 신은 영원하다(15장). 나아가 신 안에 수동적 가능성이라고는 전혀 없다(16장). 신은 작용 원리인 반면에 질료는 작용 원리가 아니므로, 신은 질료(물질)가 아니다(17장). 합성된 모든 것에는 현실성과 가능성이 존재하는 반면에, 신 안에는 가능성이 없으므로, 합성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18장). 신 안에는 강제적인 것도 없고, 본성 이외의 것도 없다(19장). 신 안에는 합성된 것도 없고 부분적인 것도 없으므로, 신은 물체가 아니다(20장). 신에게는 합성이 없으므로, 그 자신이 곧 본질이요(21장), 신의 본질은 존재와 다른 것이 아니다(22장). 신은 우유적이 아니며(23장), 종차가 유를 정의하는 것과 같이 신을 본질적으로 규정하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으므로(24장), 신은 유(類)에 속하지 않는다(25장). 신의 존재는 모든 사물의 형상이 아니며(26장), 어떤 물체의 형상도 아니다(27장).

『대이교도대전』 I권의 의의
21세기는 도덕의 위기, 생명의 파괴, 행복의 부재 앞에 떨고 있다. 현대의 정신적 위기는 13세기라는 중세 황금기가 직면했던 전환기를 되돌아보게 한다. 몇몇 석학들은 이미 700년을 주기로 하는 13세기와 21세기의 유사성을 간파했다. 그렇다면 13세기의 전환기에 즈음하여 토마스는 과연 이러한 주제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는 『대이교도대전』 I권의 마지막에 이르러 신의 완덕, 영원한 생명 그리고 완전한 행복에 초점을 맞춘다. 신앙 안에 존재하는 신적 삶의 진리는 이성적으로도 탐구될 수 있는가? 『대이교도대전』 I권은 신 자체에 대해 논하는 신론(神論)이지만, 특히 모상으로서의 인간이 이 세상의 삶에서 궁극적 목적이자 원형으로 삼아 추구해야 할 신의 완전성을 논술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41915034
발행(출시)일자 2015년 02월 26일
쪽수 743쪽
크기
150 * 225 * 32 mm / 93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중세철학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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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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