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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김민아 , 김차명 , 김청연 , 이영애 , 이희원 , 지정우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1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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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40291979(8940291972)
쪽수 148쪽
크기 130 * 190 * 20 mm /1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는 6인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아이들의 놀이, 놀이터 이야기다. 아이들에게 왜 놀이가 중요한지, 그리고 현재 놀이터 개선 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돌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분들의 목소리를 토대로, 보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 정책 관련자에게 공간으로서의 ‘놀이터’와 문화로서의 ‘놀이’, ‘놀이문화’를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상세이미지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글/‘놀이‘하는 인간만이 자신의 ’꿈‘을 꾼다
-이정수(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관장)

★ 놀이는 왜 인권일 수밖에 없는가 김민아
★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놀이터를 돌려주자! 김차명
★ 잘 노는 아이 한 명 키우려면 온 나라가 필요하다 김청연
★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아픔을 치유한다?놀이와 놀이 치료 이영애
★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 기획에서 완공, 앞으로의 계획까지 이희원
★ 어린이에게 ‘놀이터’라는 사건-함께 성장할 놀이터 짓기를 생각하는 한 건축가의 제언 지정우

추천사

이정수(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관?)

‘놀이’하는 인간만이 자신의 ‘꿈’을 꾼다. ‘놀이’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놀이와 문화공간으로서의 ‘놀이터’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 책은 참으로 의미있고 소중한 책이다. 특히 학부모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더보기

책 속으로

아이들은 시간이 키운다. 이때의 시간은 존재가 방황하고 유랑하면서 몸소 겪는 모든 것을 아우른다. 인간이 재미와 즐거움을 얻기 위해 행하는 모든 활동이자, 환경에 적응하는 행위가 놀이라면 아이들 아니 세상 모든 이들은 지구라는 별에 놀기 위해 왔다. …그러나 종종 어른들은 아이들의 시간을 자신들의 것인 양 틀어쥐고 내주지 않는다. 놀이와 시간을 저당 잡힌 아이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걸까?-17p

건강한 놀이와 놀이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린 어른들이 세계 안의 아이들을 어떻게 파괴하고 병들게 만들었는지는 이미 알고 있다. 놀이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하다!”

· 기획의도

잊혀진 권리,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 찾아주기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시간적으로 ‘실컷’, 그리고 지쳐 쓰러질 때까지 ‘맘껏’ 논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현재 우리나라 아이들은 ‘여기서만 놀아라’ 하고 한정해주는 ‘놀이터’ 공간마저도 충분하지 않은 현실이다. 공부, 성적, 입시 이야기들로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전에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부터가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왜 놀이가 중요한지,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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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우리는 '논다'라는 표현을 그리 긍정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너 00 안하고 놀았니?라는 부정적인 표현을 아이들에게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대는것을 논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놀이는 참 중요한 것이다.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는 제목만 보기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에 대한 책 같아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놀이를 통해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이 잘 놀수 있기 위해서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것은 무엇... 더보기
  •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na**y00 | 2016-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새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일상이 아닌 사치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아파트 놀이터에서는 저녁까지 나와서 노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그나마 나와서 노는 아이들도 저마다의 학원과 과외 스케줄에 ̫겨 마음껏 놀지 못하고 흩어진다 어릴 적 아무 때나 밖에 나가면 놀 친구가 항상 있고, 캄캄한 밤까지 원하는만큼 놀았던 우리 부모 세대와는 전혀 반대의 상황이다 잘 노는 아이가 정신도 육체도 건강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경쟁구도의 대한민국 교육환경에서 아이를 잘 놀게 하는 건 쉬운 문제는 아니다 개인이 노력해서 바뀔 수 있는 문... 더보기
  • 예전보다 놀이터의 수는 늘어나고 놀이기구도 더 멋진데도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없다. 놀 시간을 주어도 눈만 멀뚱멀뚱, 스마트폰을 하나씩 쥐고 같은 공간에서 따로 노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 노는 방법이다. 친구들과의 눈맞춤도, 의견 조율도, 타협도 없다. 각자 작은 화면을 바라보며 키득거리고 상대의 sns에 욕설을 올리기도 하고 유해 영상에도 더 쉽게 노출된다. 한 공간에 앉아있지만 멀리 떨어져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풍요의 시대에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아이들. 아이들에게서 놀이를 빼앗은 건 바로 어른들이다. 놀이터 대신 학원으... 더보기
  •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pi**o03 | 2016-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단순히 제목만 보고 이 책은 아이를 '놀아주는 방법' 에 대해 썼겠구나 추측했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는 조금 더 무게있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아이의 삶에 있어 '놀이'가 가지는 중요성이다. 사실 '놀이' 라고 하면 우리는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놀이'는 이전과 달라진 환경과 문화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예전에 아이들이 매일같이 뛰어놀던 놀이터가 야외에 존재했다면 이제는 수많은 아이들이 컴퓨터 앞으로, 또는 집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나름의 놀이를 하고 있다.... 더보기
  • 우리 아이 '놀 권리' 회복하기 놀이가 아이를 바꾼다 김민아, 김차명, 김청연, 이영애, 이희원, 지정우 지음 얼마 전에 연수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았던 사람일수록 지금도 행복하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하루에 '노는'시간은 고등학생들에 비해 평균 24초 길다는 통계를 접했을 때 황당했던 기억도 난다. 누구나 동의할만한 유년기 '놀이'의 중요성. 그러나 현실에서 아이들은 놀 시간도 공간도 친구도 찾기가 어렵다. 놀이하는 방법이나 놀아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놀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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