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연사 요녕: 랴오닝은 서울로, 서울은 랴오닝으로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중국의 요녕성은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육로 교류의 중심이자 성지로서 한중을 오가던 사신들이 기록한 연행(燕行)에 가장 많이 소개되는 곳이다. 이 책에는 한중교류의 상징인 허균과 열하일기의 박지원, 조선과 명나라의 우호를 이끈 중국의 유홍훈 등 모두 8명의 한중 역사 속 인물들의 인연이 조명됐으며, 관련 그림과 문헌들도 함께 집대성되어 있다.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인물로 본 한국과 요녕성의 인연을 조명하며 2장에서는 문화로 본 한국과 요녕성의 인연을 다룬다. 한국과 중국 10명의 학자가 참여한 가운데 1년간의 연구, 제작기간을 통하여 발간된 이 책은 수백 년 동안 이어진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상호 교류를 정리하고 앞으로 양국이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목차
- 발간사
역사는 거울로, 우의는 돈독하게
제1장 인물로 본 한국과 요녕성의 인연
1. 조선의 문학을 중원에 알린 한중 교류의 상징 - 허균
2. 연행일기의 모범을 남긴 - 김창업
3. 연행일기의 정수, 열하일기 - 박지원
4. 요녕성 항일 운동의 선구자 ? 양세봉
5. 이씨 집안과 조선의 인연 - 이성량
6. 조선과 명나라의 새로운 우호를 이끈 - 유홍훈
7. 조선 사신과 필담을 나눈 만천거사 - 장우령
8. 한중 우호 교류의 살아 있는 화석 ? 문씨가족
제2장 문화로 본 한국과 요녕성의 인연
1. 전승에 담긴 인연 - 연행록의 요녕과 조선
2. 그림으로 전하는 인연 - [봉사도]에 담긴 한중 우호의 길
기본정보
ISBN | 9788938503039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1월 20일 |
쪽수 | 391쪽 |
크기 |
193 * 237
* 28
mm
/ 1036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