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편견이란 무엇인가

애덤 샌델 저자(글) · 이재석 번역 · 김선욱 감수
와이즈베리 · 2015년 08월 05일
9.3 (15개의 리뷰)
쉬웠어요 (100%의 구매자)
  • 편견이란 무엇인가 대표 이미지
    편견이란 무엇인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편견이란 무엇인가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2015년 08월 13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편견에 대한 치밀하고 흥미로운 해석!
편견은 좋지 않은 것이므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상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상식에 ‘편견에 대한 편견’이라며 반기를 든 사람이 있다. 바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의 아들이자 하버드대학교의 교수인 애덤 샌델이다. 그는 편견 가운데 정당한 편견이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가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임을 알려 준다.

2014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출판한 『편견이란 무엇인가』는 편견에 대한 애덤 샌델의 철학적 고찰을 담은 책이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베이컨, 데카르트, 한나 아렌트와 가다머에 이르기까지 편견에 대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비교하고 흥미롭게 해석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바르게 이해된 편견은 명료한 사고에 대한 방해물이 아니라 오히려 필수적 측면임을 보여 줌으로써, 정당한 편견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요구한다.
‘편견’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prejudice’는 ‘먼저 이루어진 판단’이라는 뜻으로 라틴어에 기원을 갖고 있다. 따라서 선판단, 선입견과 같은 의미로 읽힐 수 있고 긍정적으로 이해될 수도 있다. 저자는 우리의 이해로부터 모든 ‘선’개념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혼란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주장한다. ‘편파적이며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라는 의미로 ‘편견’을 대한 우리에게 애덤 샌델의 논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애덤 샌델

저자 애덤 아다토 샌델 Adam Adatto Sandel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2014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출판한 본서『편견이란 무엇인가the Place of Prejudice』에서 그는 도덕 판단, 역사 이해, 그리고 과학 지식에서 편견의 역할을 탐구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부터 하이데거, 가다머에 이르는 철학사를 토대로 바르게 이해된 편견은 명료한 사고에 대한 불행한 방해물이 아니라, 오히려 명료한 사고의 필수적 측면임을 보여 준다. 나아가 우리의 이해로부터 모든 문화적, 역사적 선개념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며 오히려 부박함과 혼란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주장한다. 애덤 샌델의 관심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대 철학에서부터 계몽사상과 그 비판자들, 하이데거와 가다머로 대표되는 독일의 해석학 전통, 그리고 헌법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그는 현재 플라톤의 영혼 관념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역자 이재석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뒤 저작권 에이전시와 출판사에서 일했다.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영어 서적의 번역을 늘 궁리하고 있으며 특히 철학, 심리, 교육, 명상 등 인간의 내적 잠재성을 발현시키는 분야에 관심이 많다. 여기서 책이 작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현재 바른번역에서 활동 중이다.

감수자 김선욱은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회 사무총장 및 제22차 세계철학대회조직위 사무총장, 뉴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연구교수, 숭실대학교 베어드학부대학 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서 가치와윤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정치와 진리』 『한나 아렌트 정치판단이론』 『행복의 철학』 『아모르 문디에서 레스 푸블리카로: 한나 아렌트의 공화주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칸트 정치철학 강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정치의 약속』 『공화국의 위기』, 조너선 글로버의 『휴머니티』 등이 있으며, 마이클 샌델의 『공동체주의와 공공성』을 번역하고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명강의』를 감수하였다.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01 편견에 반대하는 주장

    편견은 오류의 근원: 프랜시스 베이컨과 르네 데카르트 | 편견은 불공정의 근원: 애덤 스미스 | 편견은 노예화의 근원: 이마누엘 칸트 | 감정의 차원에서 편견의 부활: 에드먼드 버크

    02 정황적 이해의 옹호 : 하이데거의 세계-내-존재
    주체-객체 도식의 세계 개념 vs 하이데거의 세계 해석 | 정황적 이해의 구조: 도구, 자연, 현존재의 총체로서의 세계 | 세계의 관점에서 본 편견의 의미 | 비관여적 판단의 정황적 성격

    03 정황적 행위 : 세계-내-존재가 자유에 대해 갖는 함의
    본래성, 불안 그리고 양심의 부름 | 운명의 감당자이자 저자인 현존재 | 존재와 시간 | 죽음: 본래적 삶에 이르는 열쇠 | 그 순간이 바로 지금이다 | 하이데거와 정황적 이해

    04 역사 연구에서 편견의 역할 : 과거와 현재에 관한 가다머의 생각
    인문학과 현존재의 자기 이해와의 관계 | 가다머의 역사주의 비판 | 가다머 이론의 실천: 적법한 편견과 위법한 편견을 구분하는 법

    05 도덕 판단에서 편견의 역할 :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해석학적 독법
    아리스토텔레스의 정황적 선개념과 철학 | 도덕 지식의 조건으로서의 성품 | 본성(퓌시스)과 습관(에토스)의 통일체로서의 성품 | 성품 습득의 조건으로서의 성품, 그리고 도덕 판단의 편향성 | 덕성의 역동성: 어떻게 선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길이 목적을 형성하는가

    06 편견과 수사
    수사에 대한 토머스 홉스의 비판, 그리고 비관여적 판단 개념과의 연관성 | 편견과 수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 개혁의 수사 | 철학과 삶의 일치

    주 / 참고문헌 / 감사의 말

책 속으로

가다머는 편견이라는 말은 실제로 선판단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여기서 ‘선판단’은 긍정적인 가치를 가질 수도 부정적인 가치를 가질 수도 있다. 가다머는 계몽기를 거치면서 이러한 의미가 ‘근거 없는 판단’, 즉 인간의 이성이 아니라 인간적 권위와 전통에 의한 판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축소되었다고 지적한다.
_ 서문 중에서

자유에 대한 칸트의 깊은 관심은 편견을 ‘이성의 타율 他律’로 정의하는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타율’이란 칸트가 자유의 핵심으로 보는 자율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칸트가 말하는 자유는 자신의 외부가 아니라 내면의 지배를 받는 것, 다시 말해 자연, 전통, 습관, 관습이 아니라 자신의 이성에 인도를 받는 것이다. 자연, 전통, 습관, 관습의 인도를 받는 것은 곧 ‘타율적인 것’, ‘편견에 빠지는 것’이다.
_ 1장 《편견에 반대하는 주장》 중에서

하이데거에 따르면 우리는 자기의식적 반성이나 경험적 관찰만으로 실재를 알 수 없다.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는 특별한 철학 개념으로 이어진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철학의 목적은 세계에 관한 포괄적인 해석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모든 이해를 제약하는 동시에 가능하게 만드는 관점을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관점에 대해 철학적으로 반성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오직 우리가 세계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한에서다.
_ 2장 《정황적 이해의 옹호: 하이데거의 세계-내-존재》 중에서

가다머는 자신의 ‘해석학’을 역사주의 반대편에 위치시킨다. 그의 해석학은 역사 연구에서 편견이 일정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드러내 보이고자 한다. 가다머가 보기에 역사적 사건, 예술작품, 텍스트의 ‘고유한’ 의미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를 이해하려고 시도할 때마다 우리는 지금 서 있는 지평에서 과거를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의 편견은 우리의 역사적 탐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우리의 연구 주제를 선택하도록 할 뿐 아니라, 그러한 주제들의 해석 방식을 결정한다.
_ 4장 《역사 연구에서 편견의 역할: 과거와 현재에 관한 가다머의 생각》 중에서

훌륭한 성품에 관한 능숙한 판단자라면 그 자신이 덕스러운 사람이어야 한다. 그 자신 올바른 관점과 올바른 ‘편견’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이러한 고찰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헥시스(성품) 개념을 편견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_ 5장 《도덕 판단에서 편견의 역할: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해석학적 독법》 중에서

니체는 이론에 대해 불합리한 헌신을, 혹은 진리에 대해 ‘즐거운 환상’을 옹호한 것이 아니다. 대신 그는 삶과 유리된 이론을 정황적이며 삶과 연관된 것으로 대체하고자 했다. 그는 오직 삶의 관점으로부터만, 그리고 자신의 헌신과 관심의 관점으로부터만 삶의 진정한 의미가 스스로를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니체는 세계에 탄탄히 뿌리박은 이론을 전개시키고자 했다.
_ 6장 《편견과 수사》 중에서

출판사 서평

아버지 마이클 샌델의 사상에 대한 철학적 갈증을 해결해 주는 책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을 여러 권 감수했던 나로서는 이 책이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의 저자 애덤 샌델이 그의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책의 내용 자체가 아버지 샌델 교수의 사상에 대한 철학적 갈증을 상당 부분 해결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선욱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편견이란 무엇인가』 추천사의 모두에 쓴 글이다. 김선욱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 마이클 샌델과 인연이 깊다. 마이클 샌델이 한국철학회의 초청을 받아 2004년에 한국에 온 이후 꾸준하게 연락을 나누고 있으며, 그의 대표작인 『정의란 무엇인가』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의 감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인연은 마이클 샌델의 아들 애덤 샌델이 펴낸 신작의 감수로 이어졌다.
애덤 샌델의 『편견이란 무엇인가』는 도덕 판단, 역사 이해, 그리고 과학 지식에서 편견의 역할을 탐구한 철학 대중서다. 편견은 안 좋은 것이므로 편견을 갖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우리의 상식이다. 그런데 애덤 샌델은 편견 가운데는 정당한 편견이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우리가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임을 알려 준다.
애덤 샌델은 놀라운 솜씨로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헤겔, 애덤 스미스, 에드먼드 버크, 하이데거, 존 롤스, 한나 아렌트와 가다머에 이르는 편견에 대한 치밀하고 흥미로운 재해석을 시도했다. 이 책의 감수자 김선욱 교수는 그동안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사상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이루어져 온 한국의 철학계에 편견에 대한 정치철학적 함의를 담은 애덤 샌델의 책이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선욱 교수는 “이 책이 마이클 샌델의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상 모두와 관련해 필요한 논쟁들이 일어나고 토론이 이루어짐으로써 우리 사회의 생각이 더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라며 애덤 샌델의 신간 『편견이란 무엇인가』의 일독을 권한다.

편견에 대한 흥미로운 해석을 담은 철학 대중서

1990년대 신시내티 미술관은 동성애를 담은 도발적인 주제의 작품을 전시해 외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 사건의 담당 판사는 ‘미술관에 자주 가고 해당 전시회를 관람한 경험이 있는’ 여성을 배심원단에서 제외시켰다. 판사는 그 여성이 아마도 예술의 자유를 옹호하는 편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미술관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배심원단을 채우려고 했다. 판사의 판단은 옳았을까? 분명 미술관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배심원단은 나름의 편견을 가지고 있다. 현대 미술에 대한 일반적인 배경 지식이 없는, 즉 편견이 결여된 배심원단은 사건에 대해 옳은 판단을 내리기에 불충분해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편견’이라고 하면 잘못되고 편협한 시각을 일컫는다. 하지만 위의 예에서 보듯이 편견을 제외한다고 옳은 판단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 편견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담은 『편견이란 무엇인가』에서 저자 애덤 샌델은, 편견이 명확한 사고를 가로막는 훼방꾼이 아니라 명료한 사고를 위한 본질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애덤 샌델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교 교수의 아들이기도 하다. 2014년 하버드대학교에서 출판한 『편견이란 무엇인가』는 도덕 판단, 역사 이해, 그리고 과학 지식에서 편견의 역할을 탐구했다. 저자는 우리가 편견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을 체계 있게 지적하면서 정당한 편견에 대한 적절한 평가를 우리에게 요구한다. 애덤 샌델은 편견 가운데는 정당한 편견이 있으며, 우리가 편견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편견임을 지적한다.
사실 편견(偏見)이라는 우리말은 편파적이며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편견이란 말을 부정적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편견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prejudice는 ‘먼저 이루어진 판단’이라는 뜻으로 라틴어에 기원을 갖는 단어다. 따라서 이 말은 선판단, 선입견과 같은 의미로 읽힐 수 있고, 따라서 긍정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우리말과 영어의 이러한 차이가 우리의 이해에는 다소 장애가 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객관적’ 판단을 내리기 전에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도 여전히 ‘편견’이라는 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애덤 샌델의 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 책에 소개한 철학자 가다머는 편견을 이해를 위한 조건으로 여기며, 어떤 편견은 지식을 생산할 수 있다고 본다. 저자는 과거 철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편견에 제대로 된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키케로,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헤겔, 애덤 스미스, 에드먼드 버크, 하이데거, 존 롤스, 한나 아렌트와 가다머에 이르기까지 편견에 대한 위대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비교하고 흥미롭게 해석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바르게 이해된 편견은 명료한 사고에 대한 불행한 방해물이 아니라, 오히려 명료한 사고의 필수적 측면임을 보여 준다. 저자는 우리의 이해로부터 모든 문화적, 역사적 선개념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우리가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며 오히려 잘못된 판단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편견에 대한 치밀하고 흥미로운 해석을 담은 애덤 샌델의 철학 대중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83771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05일
쪽수 436쪽
크기
152 * 225 * 30 mm / 79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Place of Prejudice/Adam Sande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감수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편견이란 무엇인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