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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6개국 30여 곳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4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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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834578(893783457X)
쪽수 370쪽
크기 148 * 200 * 30 mm /6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아내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국내 고양이 여행 에세이 《흐리고 가끔 고양이》의 저자 이용한의 신작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시인이자 여행가이자 ‘고양이 작가’로 불리기도 하는 저자가 한국을 떠나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만난 수많은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고양이의 천국 모로코와 터키, 무심한 듯 느긋하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일본의 고양이 섬, 그리고 대만, 인도, 라오스까지, 고양이는 고양이라서 행복하고 사람들은 고양이가 있어 행복한 6개국 30여 곳의 묘생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상세이미지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용한

저자 이용한은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 18년째 여행 중. 그중 7년간은 고양이 영역을 떠돌며 고양이를 받아 적고 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으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됐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여행 시리즈 국내편 『흐리고 가끔 고양이』, <안녕 고양이> 시리즈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명랑하라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여행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꾼』 『장이』 등을 펴냄.

* 블로그 http://gurum.tistory.com

목차

제1부 모로코: 지구에서 고양이를 가장 사랑하는 곳
1. 한국에서 온 고양이 스파이
2. 항구의 늙은 캣대디
3. 여기는 고양이 천국
4. 동화 속 파란마을의 그림 같은 고양이
5.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는 방법
6. 지상 최대 미로에 사는 고양이들
7. 아라베스크 골목의 고양이 할머니
8. 아실라 포구의 고양이 점령군
9. 바닷가 고양이 식당
10. 이번 역은 고양이 역입니다
11. 어쩌다 여기서 고양이 같은 걸 하고 있을까
12. 잉그리드 버그먼을 닮은 고양이는 얼마든지 있어
<러브캣1> 당신을 기다립니다
<러브캣2> 자리다툼
<러브캣3> 영업방해
<러브캣4> 어느 별에서 왔니?
<러브캣5> 고양이가 좋은 사람들

제2부 터키 이스탄불: 사랑하고 노래하고 고양이하라
13. 어서와! 고양이 공원은 처음이지?
14. 아야소피아 광장의 고양이들
15. 사랑하고 노래하고 고양이하라
16. 쉐흐자데 골목의 냥아치들
17. 고양이를 사랑한 오리
18. 멋진 고양이는 바닷가에 있어요
19. 에미뇌뉘 선착장의 선택받은 고양이들
20. 바다 건너 아시아 고양이
21. 내 가방 위의 고양이
<러브캣6> 힘내라는 말 안 할게요
<러브캣7> 고양이의 따뜻한 외투
<러브캣8> 느낌 아니까
<러브캣9> 그랑 바자르 고양이들
<러브캣10> 베테랑 고양이의 제안
<러브캣11> 바가지 머리

제3부 일본의 고양이 섬: 빵과 여행, 고양이와 함께한 날들
22. 내가 꿈꾸던 고양이 섬
23. 고양이 소굴
24. 묘생 분투
25. 빵과 여름, 고양이와 함께한 날들
26. 한국에도 알려진 고양이 섬
27. 섬 고양이가 솔개와 공존하는 법
28. “네코 이빠이, 네코지마!”
29. 고양이 할머니 그리고 고등어 클럽
30. 다리 밑 노숙자와 노숙묘
31. 신사 고양이
32. 덴파이 산의 야생 고양이들
<러브캣12> 집에 가기 싫어요
<러브캣13> 신궁사 꽃고양이
<러브캣14> 노코노시마 고양이들
<러브캣15> 아이스크림 노점 점장 고양이
<러브캣16> 오타루 눈 고양이

제4부 대만?인도?라오스: 그들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방법
33. 애묘인들의 히든 플레이스
34. 호우통 고양이 마을에서 보낸 하루
35. 전망 좋은 고양이
36. 고양이 거리, 고양이 서점
37. 외눈 고양이의 사랑
38. 인도에는 길고양이 초상권이 있다고?
39. 소녀와 노파, 그리고 고양이들
40. 인도의 가난한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방법
41. 생선장수와 세 마리의 고양이
42. 기탄잘리의 고양이 가족
43. 여행자 거리의 접대 고양이들
44. 파파이미사이야람 사원의 보살 고양이
45. 개싸움 구경하는 고양이들
46. 흐린 날의 고양이 대가족
47. 어느 고양이가 있는 풍경
<러브캣17> 몽골 알타이에서 만난 길고양이
<러브캣18> 태국 카오산로드 고양이
<러브캣19> 자체 모자이크
<러브캣20> 놀아주는 타이밍
<러브캣21> 인기모델 고양이
<러브캣22> 고양이와 함께 잠든 할머니
<러브캣23> 권투하는 고양이
<러브캣24> 가슴에 탐닉하는 고양이들

책 속으로

쉐프샤우엔의 파란 골목은 시간이 멈춘 듯 적막했고, 나는 오래오래 그곳에서 시간이 멈춘 고양이들을 바라보았다. 이곳의 고양이들은 너나없이 느긋했고, 서두르는 법이 없었다. 언제나 바삐 이곳을 떠나는 이들은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들이었다. 만일 모로코에 가고자 하는 여행자가 있다면 나는 꼭 말해 주고 싶다. 쉐프샤우엔은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라고. 한 번쯤 파란 골목에서 꿈꾸듯 앉아 있는 고양이들을 만나 보라고. 그들과 함께 이 산중의 바닷속을 헤엄쳐 보라고. -49p

누군가는 몇 시간이면 웬만큼 섬 고양이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로코 × 터키 × 일본 × 대만 × 인도 × 라오스…
길 위의 시인, 이용한의 센티멘털 고양이 여행

해외편

사람은 고양이를 차별하지 않고, 고양이도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곳.
사람과 고양이가 함께 사는 세상의 꿈같은 모델이 거기 있었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여행자를 위한 6개국 30여 곳 안내서.
이용한의 80일간의 고양이 여행.

시리즈와 를 잇는 이용한 작가의 최신 고양이 에세이. 시인이자 여행가인 저자는 세계 도시와 섬, 구석구석을 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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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풍경, 독특한 거리, 문화 또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장소, 그곳에서만 파는 상품이나 먹거리 등.여행하면 대다수의 사람은 이런 것들을 즐긴다. 그런데 여행과 ‘고양이’의 조합이라니, 이건 정말 생각도 못 했다. 아니, 여행하면서 고양이를 구경할 수는 있겠으나 보통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 우선으로 하기 마련이다. 고양이는 그냥 잠시 잠깐 스쳐 지나가는 풍경 정도? 그런데 이 책은 아니다. 아예 고양이가 중심인 책. 그런데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처음에는 다른 나라의 고양이라고 뭐 그리 다른 게 있을까 싶었는데 ... 더보기
  •       러브캣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지만 고양이를 사랑하는 뜻이 아닌 그냥 단편적으로 지어낸 이름이었던 나의 닉네임. 이 책 속에는 진정한 "러브캣"이 등장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러브캣으로써의 의미들. 인터넷 상에서는 마치 이름처럼 쓰이는 내 닉네임이 마구마구 적혀있어 더 사랑스럽게 다가왔던 책. 사실 고양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고양이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이용한님의 고양이 포토 일기 같은 안녕 고양이 단행본 시리즈 덕택이 아니었나싶다. 이제는 아주 좋아하는 것 ... 더보기
  •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책을 처음 접한 건 북폴리오때문이다. 북폴리오에서 펴낸 이용한작가님의 고양이 사진집은 고양이에 대한 나의 편견을 확 깨주었다. 그때부터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나는 고양이를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무튼 작가님의 사진집의 고양이들은 그들 존재를 인정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냥 고양이였던 것이다. 이번에 나온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는 작가님이 5년간 6개국 30여곳의 도시와 섬을 여행하면서 찍은 고양이와 도시이야기이다. 모로코, 터키, 일본,... 더보기
  • 최근에 채유리님의 <뽀짜툰>을 보게 되면서 고양이의 의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귀엽게 다가오고 그래서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고양이에게 가장 혹독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늦은밤 발정 난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불길하게 다가온다고 너무 싫어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마구 뜯어내어 쓰레기를 어질러 놓는 고양이를 또 주부들은 엄청나게 싫어한다.  그러나 이책속에는 고양이로 생기는 그런 불편함들을 전혀 개의치 않고 한번도 고양이가 사회 문제가 ... 더보기
  •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고양이 관련 책은 종종 읽어봤는데, 여행과 고양이를 다룬 책은 처음인 것 같다. 내가 읽었던 고양이 관련 책은 거의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거나, 반려동물로서의 고양이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 같다. 고양이는 어렸을 적 어른들이 요물이라 했었던 기억이 난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들도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굉장히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이용한 작가는 시인이다. 18년째 여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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