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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한국인보다 무엇이 부족한가

장홍지에 저자(글) · 정광훈 번역
북폴리오 · 2005년 03월 11일
6.6 (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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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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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장홍지에

지은이 _장홍지에(張宏杰) -1994년 둥베이재경대학(東北財經大學)를 졸업. 1996년부터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했으며,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다. 중국작가협회 회원이며 랴오닝 문화원 소속 작가이다. 글 속에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작가로 수필집『천년패론-역사를 읽는 또 다른 방법』『새로운 측면-역사적 인물에 대한 또 다른 전기』등의 서적을 출간하는 등 중국에 관한 문제의식을 집중적으로 탐색해왔다. -한국을 방문하여 이모저모를 직접 겪으며 느낀 ‘중국과 다른 좋은 점’ ‘한국에게 배울 점’을 책에 반영했다. 옮긴이 정광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옮긴 책으로『손자에게 직접 배운다』가 있다.

목차

  • [추천사]
    차세대 중국인들의 문화적고해성사를 들으며
    (김경일,『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저자, 현 상명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프롤로그] 일본을 배울 것인가, 한국을 배울 것인가

    1장 중국인에게는 없다, 한국인에게는 있다
    2장 한국인과 중국인의 국민성을 파헤친다
    3장 전통을 대하는 한국인의 자세에서 배운다
    4장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5장 한국의 부패 척결 과정에서 배운다
    6장 중국과 한국의 교육정책을 비교한다
    7장 한국은 농촌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8장 한국인의 불굴과 투지, 독도를 사수하라
    9장 한류의 비밀을 밝힌다
    10장 서울을 돌아본 후

    [에필로그] 다시 화장실에 대해

책 속으로

‘단결’이 민족성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이 민족을 경외할 것이다. 2000년 연말 한국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다. “새해 소망이 무엇인가요?” 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대답은 이랬다. “우리나라가 빨리 금융위기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국가와 민족에 대한 아름다운 기원이 아닐 수 없다. 겨우 일고여덟살쯤 돼 보이는 아이까지 같은 말을 했다. 한국인의 애국심은 그저 말로만 그치는 게 아니다. 정부의 홍보나 일부 조직된 사람들의 활동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람들을 동원하거나 조직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릴 때 거리의 노점들은 모두 철거됐다. 보상액이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노점상 주인들은 큰 손해를 봤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정부의 행동에 적극 협조했다. 누구도 공연히 시간을 끌거나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 한국의 체면을 위해서라고 그들은 말했다. 금융위기 때 한국의 유학생들은 줄지어 귀국을 했다. 외화를 쓰지 않기 위해서였다. 공항에서 작은 깃발을 들고 관광객들에게 시위를 하는 가정주부들도 볼 수 있었다. 나라 사정이 이렇게 안 좋은데 유람을 떠나 외화나 낭비해서야 되겠느냐는 항의였다. 외국 사람들의 눈에 한국은 마치 하나의 대가족처럼 보인다. 국민들 개개인이 나랏일을 자기 집안일처럼 여기니 이런 민족이 놀랄 만한 발전을 이루는 것은 당연하다. _ 본문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중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폭이 200미터에 불과하고 온통 암초투성이에 나무도 자라지 않는 작은 섬이 하나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 섬을 독도라 부르고 일본 사람들은 다케시마라 부른다. 2차대전 전에 일본은 이 섬을 점유했고 한국은 독립 후에 이 섬에 대한 영유권을 선포했다. 한국전쟁 와중이던 1953년 5월에는 일본의 우익인사가 이 섬에 올라가 푯말을 세웠다. 그때 한국인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일본인이 독도에 상륙하자, 당시 스물세 살의 한국 청년 홍순칠은 전쟁 기간이라 무기의 관리가 소홀할 틈을 타 불법으로 총을 사고, 열혈 청년 몇 명을 모아 바다 건너 독도에 올라 일본인을 쫓아내고 태극기를 꽂았다. 이후 홍순칠은 총 한 자루에 의지한 채 3년 8개월 동안 독도를 지켰다. 그의 일기에는 일본의 군함이나 어선과 대치한 상황이 빼곡히 기록돼 있다. 예전에 나는 한국의 문화와 정신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 글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한국의 정신에 대해 너무 좋은 말만 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 글에서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중국은 항일전쟁 때는 안중근 같은 인물을, 항일전쟁 후에는 홍순칠 같은 인물을 배출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_ 본문 ‘한국인의 불굴과 투지, 독도를 사수하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한·중 관계사 4,000여 년 만에 최초로 중국이 한국을 인정한 책” 한국인에게는 양면의 칼로 다가오는 장홍지에의 예리한 한국 분석. 세계의 강국으로 떠오른 중국은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세계 제패의 열망을 한국 뛰어넘기부터 시작하려 한다. 한국인이여, 지금 중국을 직시하라! 중국인이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중국인이여! 한국인을 본받아라” -한국이 중국보다 나은 이유, 한국인과 중국인의 국민성 비교서 출간 최근 주한 일본 대사의 “독도는 일본땅” 발언에 노한 시민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다카노 대사의 사진을 불태우고,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3·1절 기념식에서는 이례적으로 직접 한국 대통령이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강력한 항의를 했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한없는 부러움의 눈으로 지켜보는 중국인이 있다. 중국인에게는 없는 한국인 개개인의 애국심과 단결력이 묻어나오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중국인에게는 없고 한국인에게는 있는 것, 중국인이 본받아야 할 한국인의 배울점과 국민성 비교로 중국과 한국 양국에서 단번에 화제로 떠오른 책을 소개한다. 『중국인은 한국인보다 무엇이 부족한가?(북폴리오 刊)』는 자존심 강한 중국인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한국을 배우자!’고 외쳐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킨 책이다. 이 책은 중화사상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당혹감을, 현실을 직시하고 한국을 본받자는 독자들에겐 진한 공감을 불러 일으켜 네티즌의 격렬한 논쟁과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으며 인민일보와 북경신보 등이 앞다퉈 책 내용을 발췌, 소개하는 등 중국 하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2004년 10월 출간). 이 책은 한국과 중국을 비교하면서 이른바 ‘공한증(역대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한 번도 한국대표팀을 이긴 적이 없음을 나타내는 단어)’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한국인의 몸 속에는 젊고, 뜨겁고, 오염되지 않은 피가 흐르고 있어 정신력에서 중국은 뒤지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국산 자동차를 애용하고 할리우드 영화에 빠지지 않는 모습 등에서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는 저자는 한·중 양국의 국민성과 발정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해놓고 있다. 또한 한국인에게 무엇보다 배워야할 것은 현대화의 과도기에 어떻게 전통에서 장점을 흡수하고 계승했는지라고 말한다. 작가는 한국인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계기가 “경제발전 과정과 올림픽 및 월드컵 개최에서 보여준 한국인들의 민족단결력에 큰 인상을 받았고,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있어서 한국과 중국이 놀라우리만치 닮아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한국은 이제 세계가 본받아야 할 대상으로 지목되고, 분석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한국을 분석하는 초강대국 중국의 시각과 의도를 엿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인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을 것인가. 15년 내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대두되고 있는 초강대국 중국, 그들이 일본이 아닌 한국을 넘어서고 배워야 할 나라로 설정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지식인이 이토록 한국, 한국인을 조목조목 관찰하고 부단히 넘어서려 하고 있음을 느끼고 놀라게 된다. 우리 스스로 과소평가하고 있는 이 나라, 한국은 이제 지난 날 한번도 인정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던 중국에서조차 적극적으로 본받아야 할 국가로 여겨지고 있다. 우리는 또한 이 책을 통해 중국과 중국인을 분석하고, 중국인의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역으로 분석할 수 있다. 김경일 교수가 이 책에 대한 추천사에서 밝혔듯, 이 책은 “한·중 관계사 4,000여 년만에 중국인들로부터 처음 듣는 고해성사”이자 “현재 사상적으로,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내면의 진동이 멈추지 않고 있는 중국 사회를 보다 깊이 관찰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장홍지에의 반성문은 아주 따끈따끈한 텍스트”이기 때문이다. 이 고해성사를 듣는 우리로서는 김경일 교수의 말대로 마음이 우쭐해지기도 하고 또 한편 서늘해지기도 한다. 마음이 우쭐해지는 것은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구나 하는 마음이며, 서늘해지는 것은 중국인들이 정말 제대로 된 변화를 결심하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의 마지막 과제인 인성(人性)마저 변화시켜 간다면, 중국은 참으로 무서운 나라가 되고 말겠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 책을 통해 이제 또 한 명의 지한파 고수와 맞닥뜨리게 되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830594
발행(출시)일자 2005년 03월 11일
쪽수 230쪽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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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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