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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자오선

모던 클래식 6
코맥 매카시 저자(글) · 김시현 번역
민음사 · 2009년 11월 20일
7.9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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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미국 서부 지대를 방황하는 한 소년의 처연한 묵시록!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코맥 매카시의 소설『핏빛 자오선』. '서부의 묵시록'으로도 불리는 이 소설은 코맥 매카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묵시록적 세계관의 시원이자, 문체와 분위기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이름 없는 소년이 지옥 같은 세계로 들어가서 겪게 되는 30여 년의 삶을 처연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1850년대 미국 서부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해 보여준다. 그 시대의 다른 이주민들처럼 소년은 정처 없이 방황하며 약탈과 살인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의 서부 지대를 지나간다. 작가는 소년의 시선을 통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폭력성을 파헤치고 삶과 죽음, 도덕과 전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시도한다.

특히 서부 개척 신화에 가려진 미국 역사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서부 개척의 신화는 결국 피로 얻어낸 백인들만의 승리였음을 보여주며, 스스로 숭고하다고 자부하는 미국인들의 역사를 처절하게 뒤엎는다. 그리고 세상의 본질은 결국 죽음과 악이고, 인류의 역사는 그렇게 계속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문체의 아름다움과 미묘함으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시리즈 살펴보기!
미래의 고전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모던 클래식」시리즈. 1980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표된 작품들 중 주제, 소재, 문체, 구성 등 문학적 품격을 따져 '미래의 고전'으로 자리 잡을 작품들을 엄선하였다. 현대문학의 첨단에서 소통하는 작품들이자, 각 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비평계로부터 문학성을 검증받은 작품들이다. 젊은 층에게 쉽게 다가서기 위해 독특한 편집과 구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몄다.『핏빛 자오선』은 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코맥 매카시

1933년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다. 1951년 테네시 대학교에 입학해 인문학을 전공했고 공군에서 4년 동안 복무했다. 시카고에서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며 쓴 첫 번째 장편소설 『과수원지기(The Orchard Keeper)』(1965)로 포크너 상을 받았다. 이후 『바깥의 어둠(Outer Dark)』(1968), 『신의 아들(Child of God)』(1974), 가장 자전적 내용의 『서트리(Suttree)』(1978) 등의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1976년 텍사스 주 엘패소로 이주했다.
1985년에 발표한 『핏빛 자오선(Blood Meridian)』은 초기의 고딕 풍 소설에서 묵시록적 분위기가 배어 있는 서부 장르 소설로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수작이자 매카시에게 본격적으로 문학적 명성을 안겨 준 작품이다. 이 작품은 ‘《타임》이 뽑은 100대 영문소설’로도 선정되었다.
또 다른 작품으로 서부를 배경으로 한 ‘국경 3부작’ 『모두 다 예쁜 말들(All the Pretty Horses)』(1992), 『국경을 넘어(The Crossing)』(1994)와 『평원의 도시들(Cities of the Plain)』(1998),『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 for Old Men)』(2005), 『로드(The Road)』(2006) 등이 있다.

2008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두 다 예쁜 말들』, 『리시 이야기』, 『이중구속』, 『심문』, 『치명적 실수』, 『파커파인 사건집』, 『약탈자들』, 『비밀의 계곡』 등이 있다.

목차

  • 핏빛 자오선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죽음만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이다.”
폭력과 죽음 앞에 선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

《타임》 선정 ‘100대 영문소설’
《뉴욕 타임스》 선정 ‘최근 25년간 출간된 최고의 미국소설 3위’
「글래디에이터」, 「델마와 루이스」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화 결정!


노벨문학상 시즌마다 주목받는 필립 로스, 토마스 핀천, 돈 드릴로와 함께 “미국 현대문학의 4대 작가”로 일컬어지는 코맥 매카시의 『핏빛 자오선』이 민음사 모던 클래식(6번)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서부의 묵시록’으로도 불리는 『핏빛 자오선』은 매카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묵시록적 세계관의 시원이자, 비평가들로부터 그의 소설 가운데 문체와 분위기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1850년대 미국 서부 국경지대에서 빚어진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한 이 작품은,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폭력성을 까발리고, 삶과 죽음, 도덕과 전쟁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서부 개척 신화에 철저히 가려진 미국 역사의 진실을 본격적으로 파헤치는 이 작품은 바로 매카시 문학의 기조가 된다.

국내 ‘매카시 열풍’을 이어갈 또 하나의 대표작
작가에게 본격적인 문학적 명성을 안겨준 화제작


한국 독자는 올해 코맥 매카시를 본격적으로 만났다.
연초, 코엔 형제의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로 알려지면서 독특한 작품세계를 엿보였던 매카시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로드』로 본격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성서에 비견되는 상징성과 묵직한 감동으로 평단과 독자를 뒤흔든 것이다. 가을에 접어들어서는 ‘국경 3부작’의 첫째 권 『모두 다 예쁜 말들』이 이러한 매카시 열풍을 이어갔다.
하지만 국내와 달리 전 세계적인 ‘매카시 열풍’은 매카시가 1985년에 발표한 『핏빛 자오선』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출간 당시 “『신곡』과 『일리아드』와 『백경』을 합쳐놓은 듯한…… 비범하고도 숨 막히는 걸작이다.”(존 밴빌) 또는 “폭력을 통한 거듭남을 다룬 미국의 고전. 매카시는 멜빌이나 포크너와 같은 거장과만 견줄 수 있으며, 『핏빛 자오선』은 단연 걸작이다.”(마이클 허)와 같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핏빛 자오선』은) 현존하는 미국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해럴드 블룸의 평가가 뒷받침하듯, 매카시는 이 작품으로 본격적인 문학적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그의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평단뿐 아니라 대중들까지 매혹시켰다. 이 작품은 《타임》이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에 속하며, 《뉴욕 타임스》가 뽑은 최근 25년간 출간된 최고의 미국소설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영화의 원작소설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화제작 『핏빛 자오선』으로 국내의 매카시 열풍은 다시 한 번 들끓어 올 한 해를 넘기고 새해를 맞게 될 것이다.

피로 얼룩진 인류 역사의 비극을 그린 “세기의 정전”

코맥 매카시의 초기 작품들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고딕풍 소설들이다. 그런데 미국 서부 텍사스 주 엘패소로 이주한 후, 그의 작품 성향은 바뀌었다. 『핏빛 자오선』을 시작으로 ‘국경 3부작’을 거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로드』에 이르기까지 이때부터 매카시의 작품은 모두 지독하게 스산한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폭력과 죽음 앞에 선 인간의 본성에 대해 파고든다. 그중에서 『핏빛 자오선』이야말로 매카시 문학의 시원에 해당하는 수작이다.
『핏빛 자오선』에서 작가가 그려내는 피비린내 나는 살육과 폭력의 세계는 감히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산 자나 죽은 자나 가릴 것 없이 머리채를 움켜쥐고 두개골에 칼날을 박아 피투성이 머리 가죽을 하늘 높이 쳐들고”, “벌거벗은 몸을 조각조각 썰어 팔다리와 머리를 떼어 내”거나 “벌거벗은 아기 발꿈치를 차례로 쥐고 머리를 돌덩이로 짓이겨…… 아기의 정수리 숨구멍으로 시뻘건 구토물 같은 뇌수가 콸콸 쏟아”지게 하는 등 작품이 보여 주는 살육과 폭력은 “마치 1999년 코소보의 폭력에 대한 유엔 보고서와도 같다.”
놀라운 것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학살이 과장된 허구가 아니라, 1846년 미국 멕시코 전쟁이 끝난 뒤 벌어졌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이라는 점이다. 당시 영토 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났으나, 일부 미국의 불법 군대들은 전쟁에서 멕시코를 정복하지 못한 것에 분이 안 풀려 황무지를 몰려다니며 폭력을 휘둘렀다. 다른 일부 미국인 용병들은 멕시코 정부에 고용되어 아파치 머리 가죽을 벗겨 내어 현상금을 받았다. 그러나 용병들은 인종을 가리지 않고 머리 가죽을 벗겨 멕시코 정부의 돈을 뜯어 가곤 했다. 이렇게 두 무리의 무법 행위가 판을 치는 세계에서 주인공 소년이 합류했던 글랜턴 원정대도 실재했던 팀이고, 소설 속에서 악을 지배하는 인물인 홀든 판사는 물론 그린 목사, 화이트 대위도 사료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이름들이다.

소설은 열네 살의 이름 없는 소년이 인디언이 도륙당하고 그 머리 가죽이 성황리에 팔리는 지옥 같은 세계로 들어가서 겪은 30여 년의 삶을 처연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시종일관 소년의 시선을 따라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폭력성을 까발리고, 삶과 죽음, 선과 악, 도덕과 전쟁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소설 속 홀든 판사의 말을 빌리자면, 역사의 고비마다 전쟁이 도덕을 누르고 폭력이 이성을 마비시키고 인간 존재는 그 자체로 전쟁과 죽음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아파치 머리 가죽을 벗겨 내던 소년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 이르러 홀든 판사에게 대적할 정도로 성숙하게 된다. 소년은 끝까지 홀든 판사가 지배하는 끝없는 암흑 속으로 편입되지는 않았던 것이다.
매카시는 이 작품을 통해 서부 개척의 신화는 결국 피로 얻어낸 백인들만의 승리였음을 보여 줌으로써, 스스로 숭고하다고 자부하는 미국인들의 역사를 처절하게 뒤엎어 버린다. 그리고 희미하나마 인류의 한 줄기 희망을 상징하던 주인공마저 작품 마지막 장면에서는 죽여 버림으로써, 세상의 본질은 결국 죽음과 악에 다름 아니고, 인류의 역사는 그렇게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영혼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문체와 분위기로 말하는 작가

한편 『핏빛 자오선』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최악의 악몽 같은 세계를 현실감 있게 그려 냈을 뿐 아니라, “최면을 걸듯 리듬감 있는 초현실적인 문장들”로 대단히 시적으로 표현해 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문체의 절대적인 아름다움과 미묘함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고어, 은어, 조어가 만들어 내는 시적이면서 미묘한 상징성을 통해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았기 때문에, 해설서까지 여럿 나와 있다.
거의 초현실에 가까운 듯 보이는 살육과 폭력의 세계는 때로는 쉼 없이 줄줄 이어지는 만연체로, 때로는 감정이 최대한 절제되고 강력한 건조체로 그려진다. 주로 피로 물든 사막의 풍경이나 살육의 묘사가 만연체이고, 인물들의 대화는 건조체이다. 그러나 이질적으로 보이는 두 문체는 ‘문장부호의 생략’이라는 매카시 특유의 스타일을 통해 잘 어우러지면서 특이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문장부호 없는 대화들로 인해 마치 소설 전체가 한 내레이터의 독백 같은 느낌을 자아내고, 구체적인 서사가 없는 데다가 살육과 폭력이 자행되는 유사한 장면들이 계속 반복됨으로써 소설의 몽환적인 느낌과 묵시록적 분위기가 페이지를 넘길수록 짙어진다.

■ 책의 줄거리

이름도 나오지 않는 한 ‘소년’. 1833년 테네시에서 태어난 소년은 14살이 되던 해 가출한다. 세인트루이스, 뉴올리언스를 거쳐, 그 시대 미국의 모든 이주민들이 그러했듯 소년은 정처 없이 방황하며, 약탈과 살인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의 서부 지대를 지나간다. 그리고 내커도처스에서 이후 인디언 머리 가죽 사냥꾼으로 같이 있게 될 홀든 판사를 스쳐 지나간다.
머무르는 곳마다 벌어지는 살인, 방화, 탈주. 1850년대 미국 서부는 시체를 실은 수레가 길에서 오가고, 도처에서 인디언 학살극이 벌어지는 곳이다.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사소한 다툼 때문에 살인을 하고, 소년도 어린 나이에 한 바에서 첫 살인을 경험한다.

방랑하던 소년은 비정규군으로 이루어진 한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 그들과 함께 목적지 없는 행군과 잔인한 인디언들과의 전투가 반복된다. 어느 날 코만치들의 습격으로 부대원 대부분이 머리 가죽이 벗겨져 죽고, 소년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그 후 소년은 미국 군대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예전 어딘가에서 스쳐갔던 토드빈을 만나 동행하게 된다.
이후 소년과 토드빈은 감옥을 나와 글랜턴이라는 사내가 이끄는 한 떠돌이 무리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덩치가 크고 대머리에 알비노라는 독특한 외모를 가진 홀든 판사가 있다. 그는 아이와 동물을 사소하게 죽이는 아주 잔인한 인물로, 무리의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다.
글랜턴의 무리는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그 머리 가죽을 벗겨 주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인간 사냥꾼들이다. ‘미국인’들을 위협하는 인디언들을 죽인다고 하지만, 그들이 상대로 하는 것은 비단 인디언들만이 아니다. 탈주자들, 이주민들, 멕시코인들, 심지어 미국인들이 거주하는 마을까지 그들에게는 약탈의 대상이다. 미국인들의 머리 가죽을 벗겨 그것으로 돈을 받고, 같은 동료 사이에서도 대결과 살인이 벌어진다.
무엇을 향한 분노인지도 알 수 없는 행위들이 반복되던 어느 날 글랜턴의 부대는 콜로라도 강에서 사람들을 강 저편으로 건네주는 나룻배를 갈취한 후, 사람들을 착취하여 수임료를 챙기기 시작한다. 글랜턴이 그렇게 벌어들이는 돈으로 요새를 개축해 가던 중, 유마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이들 무리도 끝내 종말을 맞게 된다. 살아남은 이는 소년과 홀든 판사, 둘뿐이다.

그들은 30여 년이 지난 후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다.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 마흔 중반의 남자다. 인간 존재 자체가 전쟁과 죽음을 위한 것이라는 판사, 그리고 그 판사의 끝없는 암흑 속으로 영입되지 않았던 단 하나의 존재. 이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결은 결말 없이 끝난 듯하지만, 결국 판사는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춤을 춘다.

■『핏빛 자오선』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핏빛 자오선』은 현존하는 미국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해럴드 블룸, 《뉴욕 옵서버》

『신곡』과 『일리아드』와 『백경』을 합쳐놓은 듯한…… 비범하고도 숨 막히는 걸작이다. - 존 밴빌, 《런던 인디펜던트》

매카시의 새로운 성서적 수사법과 약동하며 끓어오르는 듯한 문체와 영혼을 사로잡는 어휘는 오늘날의 그 어느 미국 작가도 감히 견줄 수 없다. - 앨런 쇠즈, 《USA 투데이》

코맥 매카시의 폭력적이면서 서정적인 걸작 『핏빛 자오선』은 웅장한 언어를 통해 도덕을 초월하는 묵시록 차원에 도달했다. 이는 목적 없는 지옥의 대장정이다. - 아일린 배터스비

폭력을 통한 거듭남을 다룬 미국의 고전. 매카시는 멜빌이나 포크너와 같은 거장과만 견줄 수 있으며, 『핏빛 자오선』은 단연 걸작이다. - 마이클 허

지옥 같은 죽음의 세계를 최면을 걸듯 리듬감 있고 고통스럽고 초현실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 제인 글리슨 화이트

매카시는 읽고, 찬미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질투해야 마땅한 작가이다. - 랠프 엘리슨

매카시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한 줄 한 줄 날카로운 사실성을 품고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 로버트 펜 워런

코맥 매카시는 남부 출신의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흠잡을 데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문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가히 포크너의 후예라 할 만하다. ……비극의 중심부에는 이성적인 블랙 유머가 깃들어 있다. - 《뉴 리퍼블릭》

매카시는 서정시와 같은 문장을 구사하면서도 간결함을 놓치지 않으며, 그의 비극적 감각은 적확하기 이를 데 없다. - 《런던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러먼트》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90064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20일
쪽수 438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모던 클래식
원서명/저자명 Blood meridian, or, The evening redness in the West/McCarthy, Cor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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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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