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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클래식 우리 시대 지식인 101명이 뽑은 인생을 바꾼 고전

정민 , 어수웅 (엮음) 지음 | 민음사 | 2013년 06월 2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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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87842(8937487845)
쪽수 296쪽
크기 130 * 190 * 20 mm /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을 바꾼 고전,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고전을 찾아서!

우리 시대 지식인 101명이 뽑은 인생을 바꾼 고전 『파워 클래식』. ‘고전 다시 읽기’ 열풍을 일으키며 호평 속에 연재되었던 조선일보 ‘101 파워 클래식’을 모어 역은 책이다. 조선일보의 연중 기획이었던 ‘101 파워 클래식’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101명의 문화, 예술, 학계, 종교계 명사들이 자신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고전을 추천하고 독자들과 함께 읽었다. 이 책은 그 중 한문학자 정민, 문화 심리학자 김정운, 가야금 명인 황병기, 사회학자 송호근 등 37명의 이야기에 해당 고전과 작가에 대한 해설을 덧붙인 것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자 대학교수 직 사표를 쓴 문화 심리학자 김정운, 인간 존엄에 대해 이야기하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밤새워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정유정, ≪서유견문≫의 유길준을 통해 지식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회학자 송호근 등 고전에 얽힌 깊은 울림을 주는 사연들은 우리가 왜 여전히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대가 불확실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이 어두울수록, 사람들은 ‘근원’을 찾고자 한다. 고전은 세월을 거쳐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은 책으로,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 미래에 대한 지침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셰익스피어, 괴테 등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묵직한 고전들과 함께 삶의 찰나를 음미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민 1960년 충북 영동 출생. 한양대 국문과 졸업, 한양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한국한문학. 박사학위는 우리나라 고전작가들의 문장 이론을 다룬 '조선후기 고문론 연구'로 받았다. 한시를 쉽게 풀어 소개한 이론서 '한시 미학산책'을 간행한 이래, 연암 박지원의 예술정신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이덕무의 청언소품을 감상한 '한서이불과 논어병풍' 등을 잇달아 펴냈다. 학문 외에 서예와 전각에 오랜 취미가 있다. '돌 위에 새긴 생각' '와당의 표정'이 그래서 나왔다. 한문학이 어떻게 우리 시대와 호흡을 함께 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로 늘 고민한다. 요즘은 한시 속의 새에 대해 관심을 쏟고 있다. 고전문장이론에 관한 번역 작업도 꾸준히 해왔다. 한문은 이미 쓰임새를 잃은 문자지만, 그 안에 담긴 콘텐츠는 쓸모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다. '목릉문단과 석주 권필' '마음을 비우는 지혜' 외에 여러 권의 전문 연구서와 번역서가 있다. 다양한 저작을 통해 문학을 넘어 사회문화사 전반으로 글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다산의 지식경영법 중 집체적 지식경영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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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어수웅 (엮음)

저자 어수웅은 문화부 기자가 되고 싶어 1995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문학, 영화, 여행 담당으로 주로 일했다.문화 현상과 트렌드를 분석한 ‘인기 해부학’, 영화 칼럼 ‘촉촉한 시선’, 예인과 문인의 서가를 찾아간 ‘나의 글 나의 서가’, 파워라이터와의 대담인 ‘북앤수다’ 등의 기획 시리즈· 기명 칼럼을 연재했고, 연재 중이다. 석학 움베르토 에코와의 파리 현지 인터뷰, 소설가 김훈과의 스페인 산티아고 자전거 기행, 암 투병 중인 소설가 최인호 인터뷰를 독자에게 전달하며 얻은 보람이 크다. KBS라디오 ‘황정민의 FM대행진’, TV조선 ‘어수웅의 문화오디세이’, ‘북잇(it)수다’ 출연 및 진행. 현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으로 있다. 이 책 《파워 클래식》을 기획하고 해설을 썼다. 문화야말로 마음과 몸을 확장하는 가장 지혜로운 소비이자 투자라고 믿으며, 그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욕심으로 텍스트를 읽고 사람들을 만나며 기사를 쓴다.

목차

서문

지옥이란,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것 『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정민(한문학자)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스인 조르바』 김정운(문화 심리학자)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것을 갈망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박웅현(광고인)
관계 맺기, 그 어려움에 대하여 『로빈슨 크루소』 김대우(영화감독)
가슴 터질 듯한 새벽을 맞는 경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정유정(소설가)
쓸데없는 것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돈키호테』 한은형(소설가)
모든 선택은 양심의 법정에서 『허클베리 핀의 모험』 박형서(소설가)
사랑은 시간을 멈추게 한다 『파우스트』 이윤택(작가, 연극 연출가)
예술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남진우(시인)
사소한 삶의 흔적 속에 진실이 숨어 있다 『바스커빌가의 개』 김동식(문학 평론가)
사막에서 발견한 인간다움의 가치 『어린 왕자』 사석원(화가)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인간의 꿈과 좌절 『마담 보바리』 박철화(문학 평론가)
망가진 사랑일지라도 희망은 있다 『밤으로의 긴 여로』 추상미(배우)
누구나 인생을 헤매고 있다 『토니오 크뢰거』 김민정(시인)
사랑과 더 나쁜 사랑 사이에서 『안나 카레니나』 김미현(문학 평론가)
인간은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김연수(소설가)
사랑은 고난 끝에 이루어지리라 『오만과 편견』 백영옥(소설가)
시간이 흘러야 의미를 알 수 있다 「세 자매」 길해연(연극배우)
내 질문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데미안』 심윤경(소설가)
운명에 맞선 인간의 실존적 투쟁 『노인과 바다』 김병종(화가)
우리의 내면에서 태어나는 고독과 불면 『맥베스』 김경주(시인)
우리는 소외된 해충으로 살아가는가? 『변신』 이응준(시인, 소설가)
멈춰 서서 응시한 채 기다리다 『이방인』 함정임(소설가)
여행은 움직이는 삶의 축제 『열하일기』 김탁환(소설가)
가식과 미화를 벗어던진 인간의 본질 『임꺽정』 성석제(소설가)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이 잃어버린 것 『당신들의 천국』 김형중(문학 평론가)
글쓰기란 삶과 생명의 문제 『토지』 오정희(소설가)
지식인의 역할은 무엇인가? 『서유견문』 송호근(사회학자)
평범한 것이 위대하다 『논어』 황병기(국악인)
어지러운 시대일수록 삶을 성찰하라 『장자』 장석주(시인, 소설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다 『사기』 안대회(한문학자)
실수는 나의 것 『시학』 강유정(영화 평론가)
당신만이 당신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 『소유냐 존재냐』 표정훈(출판 평론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는 삶 『월든』 성석제(소설가)
인간 존재의 근원을 우주에 묻다 『코스모스』 배명훈(소설가)
인류가 함께 맞춰 가는 거대한 퍼즐 『비글호 항해기』 최재천(진화 생물학자)
역사를 통해 나아갈 길의 지도를 읽는다 『총, 균, 쇠』 이갑수(출판인)
인간과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기적 유전자』 주일우(과학 평론가)

101 파워 클래식 추천 도서 목록
저자 소개

출판사 서평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셰익스피어, 괴테,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플로베르,
헤세, 헤밍웨이, 카뮈, 박지원…… 우리 시대 지식인 101명이 읽은 인생을 바꾼 고전
‘고전 다시 읽기’ 열풍을 일으키며 호평 속에 연재되었던 조선일보 ‘101 파워 클래식’을 책으로 엮은 『파워 클래식-우리 시대 지식인 101명이 뽑은 인생을 바꾼 고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101 파워 클래식’은 조선일보 연중 기획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101명의 문화, 예술, 학계, 종교계 명사들이 자신의 인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고전을 추천하고 매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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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클래식 ga**1400 | 2013-08-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 이런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좋은 책을 수십권 꼽아서 작가의 생각과 더불어 책을 소개하는 책도 읽어봤었고, 영화를 소개하는 비슷한 형식의 책도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이 전에 읽었던 책과 다른 점은 '고전 소설'을 주제로 했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 지식인 101명이 뽑은 인생을 바꾼 고전을 담은 책이다. 고전소설이어서 그런지 유명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대부분 읽지는 않았어도 들어는 봤을법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nb... 더보기
  • 리뷰 - 파워클래식 gy**3 | 2013-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고전이라하면 이해하기 어렵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등 손쉽게 들 수 있는 그런 책은 아니다.   적어도 나의 경우라면은 그러했다. 많은 독서량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간혹 보고 싶은   고전 책이 있어서 보면 처음의 마음가짐과는 달리 어렵게 느껴졌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문득 고전을 한번 읽어보자 아니 제대로 한권이라도 읽어보자라고   신년 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어떤 책을 볼까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아직 제대로   본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아니 없다.... 더보기
  • 파워클래식 26**004 | 2013-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고전을 읽고 싶어한다. 또 읽으려 생각을 한다.   하지만 쉽사리 고전에 손을 대지 못하는것은 사실이다 왜일까? 그건 아마 고전은 어렵다라는 사고 방식때문에 접근을 못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한다 나또한 고전은 어려운 문장과 알기힘든 뜻으로 이루어진 텍스트로 이뤄진 책이 아닐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에 책을 좋아하면서도 쉽사리 손을 대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이러한 고전 에 관한 고정관념을 깰수있는 책이 바로 이책이다!!! 이책은 고전을 읽음으로써 그 고전으로 인해 인생에 막대한 영향을 ... 더보기
  • [서평] 파워 클래식 ci**bard | 2013-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전은 심오하고 어려워서 접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도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고전을 읽는다. 다시 고전을 읽어보자는 열풍이 일고 있다고 한다. 책에서도 지식인들이 밝혔듯 여러 번 읽고 또 읽을 정도로 읽을때마다 나이대에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한다.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정도로 그 깊이가 다르다고 한다. 아무리 고전을 읽어보라고 권해도 쉽사리 두꺼운 페이지에 지레 겁내고 첫페이지를 넘기기조차 버거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직도 고전 한 편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채 머뭇거리는 독자가 있다면 <... 더보기
  • 파워클래식 ak**wn90 | 2013-08-10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책이 가득 쌓인 표지에 이끌렸다. 하지만 내용은 내가 상상하던 그런 것이 아니었다.몇몇은 내가 아는 것이었지만 전혀 공감이 가지도 않고..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아직 내겐 어려운 책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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