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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자(글) · 민승남 번역
민음사 · 2009년 02월 13일
8.0 (1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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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심리를 파헤친 어둠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영화 〈태양은 가득히〉와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단편집『완벽주의자』. 콩트 풍으로 여성을 풍자한「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라는 두 권의 단편집을 함께 수록하였다. 틀에 갇히지 않은 상상력과 그로테스크한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컬트 소설들을 만날 수 있다.

여성 안에 잠재되어 있는 혐오스러운 면들을 파헤친「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에는 열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는 여성의 탐욕, 허영, 위선, 집착 등을 포착하여, 자신이 여성이면서도 오히려 더 신랄하게 여성의 치부를 들추고 조롱한다. 친숙한 일상을 뒤집어 거기에 숨겨진 악몽을 드러내 보이는 작가의 특기가 발휘된 단편집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에는 열두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작가 특유의 범죄소설은 물론, 실존적 공포를 느끼게 하는 호러 소설, 연민과 풍자를 적절히 섞은 따뜻한 소설, 암울한 미래를 SF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디스토피아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의 숨겨진 매력들을 엿볼 수 있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라 불리는 하이스미스는 추리소설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간 심리의 어둠을 연구하고 실존주의적 세계관 위에 재구축한 단편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앞서 출간된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어쩌면 다음 생에〉에 이어 이 책에서도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이해와 상상력을 발휘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Patricia Highsmith)
1921년 1월 19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뉴욕으로 이주한 뒤 바너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그리스어를 공부했다. 첫 장편소설 『낯선 승객 Strangers on a Train』은 1950년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옮겨졌다. 1955년 발표한 『재주꾼 리플리 The Talented Mr. Ripley』는 하이스미스의 이름을 가장 널리 알린 작품으로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리플리」로 두 번이나 영화화되었다. 1961년 이후에는 주로 프랑스와 스위스에 거주하면서 단편 작가로 활동하였는데, 영어로 쓴 작품이 독일어로 먼저 번역, 소개될 만큼 유럽에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이스미스는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두 사람은 112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정확히 같은 날, 같은 미국 땅에서 태어나 고국보다 유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공통점 또한 가지고 있다. 오 헨리 기념상, 에드거 앨런 포 상, 프랑스 탐정소설 그랑프리, 미국 추리작가 협회 특별상, 영국 추리작가 협회 상 등을 받았으며, 그 외 작품으로 『소금의 맛』(클레어 모건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되었다가 후에 『캐롤』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올빼미의 울음』, 『1월의 두 얼굴』 등이 있다. 1995년 2월 4일 스위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목차

  •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

    유쾌한 원시 여인 우나
    바람둥이
    여류 소설가
    댄서
    누워만 지내는 여자
    예술가
    중산층 주부
    허가된 매춘부, 혹은 아내
    번식자
    이동식 잠자리
    완벽한 꼬마 숙녀
    조용한 장모
    내숭쟁이
    희생자
    전도사
    완벽주의자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머리로만 책을 쓴 남자
    인맥
    연못
    당신이 견디며 살아야 할 것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그 끔찍한 새벽들
    윌슨 대통령의 넥타이
    섬으로
    기이한 자살
    아기 수저
    깨진 유리
    나무를 쏘지 마시오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 일상에서 공포를 끌어내는 능력에 있어 하이스미스를 능가할 작가는 없다. -《타임》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온하다. 그녀의 작품은 독자의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악몽과도 같다. -《뉴요커》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스릴러 작가다.”라는 말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녀의 작품은 유려한 문체, 심리학적 깊이, 매혹적인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선데이 타임스》

영화 「태양은 가득히」, 「리플리」의 원작자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단편소설 선집 마지막 권 『완벽주의자』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추리소설 작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인간의 이상심리나 일탈 행동을 연구하고 실존주의적 세계관 위에 재구축한 뛰어난 단편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기존에 출간된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어쩌면 다음 생에』에 이어 이 책에서도 하이스미스는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이해와 불온한 상상력을 한껏 발휘한다. 특히 이 책에는 콩트 풍으로 여성을 풍자한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과 다양한 장르가 시도된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두 권의 단편집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스미스의 컬트적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거나 이기적이거나 천박한 여자들을 발가벗겨 전시하는 잔인한 블랙 유머 선집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


한 여자가 딸에게 이끌려 페미니스트들의 집회에 참석한다. 온건하고 보수적인 가정주부인 그녀는 그곳에서 친근한 이웃이었던 여자들이 투사로 변모해 급진적인 견해들을 거침없이 토해 내는 것을 듣게 된다. 당황한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지만, 졸지에 ‘반동’으로 몰려 집중 포화를 맞는다. 결국 여자들은 패를 갈라 장바구니의 물건들을 던지며 전쟁을 벌이고, 주인공은 날아온 깡통에 머리를 맞아 숨을 거둔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경구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이다. (「중산층 주부」)

『완벽주의자』에 수록된 단편집 『여성 혐오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은 이처럼 도발적이다. 자신이 여성이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신랄하게 여성의 치부를 들추고 조롱하는 하이스미스의 잔혹한 눈초리가 불편하고 불안하다. 그런데도 이 열일곱 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일면이라는 것을 여성 독자들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워만 지내는 여자」의 주인공은 허리 통증을 빌미로 침대에 빌붙어 남편을 종 부리듯이 한다. 자신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남편의 부양을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 이 여자.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은 묵묵히 인내하지만 점차 불만이 싹트고, 결국 교묘하게 아내를 살해해 버린다. 그는 살인의 대가를 치르기는커녕 아내가 죽은 뒤 더욱 부유해지고, 행복해지고, 심지어 빠지던 머리털마저 다시 나기 시작한다.

「완벽한 꼬마 숙녀」의 주인공은 아직 어리지만 권모술수의 달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아름다움과 주위 사람들의 숭배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심지어는 죽게 만드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번식자」의 주인공은 아이를 너무 좋아해 주머니 상황도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아이를 낳고 또 낳아, 결국 남편을 정신병자로 만든다. 「내숭쟁이」의 주인공은 순결 이데올로기에 집착해서 딸들에게도 순결을 강요하지만 소용이 없자 반미치광이 상태로 여생을 보내고, 「완벽주의자」의 주인공은 완벽에 집착한 나머지 으리으리한 부엌을 두고도 집에서는 절대 요리를 하지 않고 레스토랑에서만 식사를 한다.

각각의 이야기는 단편소설이면서도 거침없이 휘갈긴 캐리커처 같은 느낌을 주는데, 그만큼 강렬하게 뇌리를 건드리고 잊히지 않는다. 친숙한 일상을 뒤집어 그 아래 숨은 악몽을 드러내 보이는 ‘심리소설가’ 하이스미스의 장기가 십분 발휘된 단편집이다.

범죄 소설, 호러, 휴머니즘, SF까지……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이야기꾼으로서의 매력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1979년 발표된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하이스미스의 숨겨진 매력들을 고루 맛볼 수 있는 단편집이다. 열두 편의 단편 중에는 SF소설(「나무를 쏘지 마시오」)도 한 편 포함되어 있는데, 하이스미스가 문명 비판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2049년, 젊은 부부 엘지와 잭은 교외 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도시는 이미 공해와 빈곤으로 슬럼화하여 살기 힘든 곳이 되었지만, 엘지 부부가 사는 골든게이트는 문명의 폐해는 배제하고 이득만을 취해 누리는 부유한 동네다. 그러던 어느 날 골든게이트의 나무들에 버섯 모양의 종양이 돋아난다. 종양은 인간이 가까이 오면 뜨거운 수액을 쏴서 피부와 뼈를 녹여 죽인다. 엘지는 그것이 인류에 대한 자연의 복수이며, 곧 대재앙이 지구를 덮치리라는 것, 과학자인 남편 잭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녀에게 입을 다물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모두 골든게이트를 탈출하지만 잭은 나무에게 살해당하고, 엘지는 대지진이 덮쳐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남기로 한다. 그녀는 이러한 파멸이 지구를 망친 인간이 감수해야 할 당연한 응보라고 생각한다.

「머리로만 책을 쓴 남자」는 따뜻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휴머니즘 소설이다. 에버렛의 아버지 치버는 소설가지만 책은 한 권도 출간한 적이 없다. 그는 늘 머릿속에서만 소설을 구상하고, 종이에 옮기는 귀찮은 짓은 절대 하지 않는다. 에버렛은 그런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기고 반발하지만 치버의 아내 루이스는 남편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마침내 치버가 나이를 먹어 숨을 거두게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이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문인 구역에 묻히고 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추도연설문까지 읊조린다. 몇 년 뒤 죽음을 맞이한 루이스는 아들에게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잠든 남편 곁에 묻히고 싶다고 말한다.

이 밖에 「바람 속에서 서서히, 서서히」, 「기이한 자살」, 「윌슨 대통령의 넥타이」에서는 하이스미스의 특기인 심리 서스펜스를, 「섬으로」에서는 아련한 환상성을, 「인맥」에서는 중산층의 속물근성에 대한 교묘한 풍자를, 「깨진 유리」에서는 부조리에 대한 소시민적 저항을, 「연못」에서는 에드거 앨런 포를 연상케 하는 호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82540
발행(출시)일자 2009년 02월 13일
쪽수 37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ittle tales of misogyny/Highsmith, Patri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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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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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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