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양장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2008년 08월 14일 출간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81970(8937481979)
쪽수 16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ronica de una muerte anunciada/Marquez, Gabriel Garci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명예와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마르케스의 잔혹극!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장편소설『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1982년 《백년의 고독》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마술적 리얼리즘'의 창시자 마르케스가 1981년에 펴낸 작품이다. 마르케스 자신이 최고의 작품이라고 꼽은 이 소설은 그가 청년 시절 고향 마을에서 실제로 목격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바닷가의 작은 마을, 나사르에게 순결을 빼앗긴 앙헬라의 쌍둥이 오빠들은 가족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그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형제는 마을 사람들에게 살인 장소와 시간, 동기까지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지만 누구도 나사르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마을은 명예와 복수, 폭력과 무관심, 거짓 증언과 오해로 얽힌 비극적 사건에 휩싸이는데….

이 소설은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후, 진실을 찾기 위한 회상으로 시작된다. 현실을 변장시키는 특유의 솜씨로 실제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바꾸어 놓은 작가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살인을 하는 모습을 구경꾼처럼 바라본다. 그리고 범행 자체보다는 폭력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을 사람들 중 누군가는 그 살인을 이해한다고 하고, 누군가는 아예 관심이 없다. 하지만 사건 후 그들은 방조자의 혐의를 스스로 지울 수 없어 고통을 받는다. 작가는 작품 속 화자인 '마르케스'가 27년 전의 사건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증언을 듣고 자료를 모으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사건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저자가 속한 분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저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abriel Jose Garcia Marquez)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이야기꾼. 순수문학을 하는 작가로서 마르케스보다 더 인기 있는, 혹은 책이 많이 팔린 현존 작가는 드물다. 아르헨티나의 보르헤스와 함께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로 손꼽힌다.
그의 소설에는 현실과 환상, 역사와 설화, 객관과 주관이 황당할 정도로 뒤섞여 나온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도 현실을 보다 날카롭고 깊이있게 드러내 주는 것이 마르케스 문학의 마력이다. 지은 책으로 <백년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납치일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등이 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까로 이 꾸에르보 연구소와 하베리아나대학교에서 문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와 한국외대 외국문학연구소에서 각각 포스트 닥(Post Doc.) 과정을 이수했다. 배제대 교수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백년의 고독', '사랑의 모험', '칠레의 모든 기록', '항해지도',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룰루의 사랑', '터널', '암피트리온',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마르케스 자서전', '과학의 나무' 등이 있다.

조구호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노벨상 수상 작가 마르케스의 화려한 잔혹극
마르케스 자신이 '최고의 작품’이라고 꼽은 소설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는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분량은 짧지만 그 문학적 가치는 자타가 공인한 최고봉 수준이다. 그는 스스로 이 작품을 자신의 최고작이라 꼽았으며, 평단은 짧은 이야기 속에 문학적 가치를 밀도 있게 담아 낸 이 작품을 ‘작은 걸작’이라 극찬했다. 이 소설은 1981년 발표되어 스페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지에서 100만 부 이상 출간되어 중남미 출판계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yh**es | 2011-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의도하지는 않았는데도 우연찮게 비슷한 책 두 권을 읽었다. 한 권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인 이 책이고, 또다른 한 권은 일주일 전쯤 읽었던 필립 베송의 <<10월의 아이>>이다. 이 두 권의 공통점은 "실화"를 바탕으로 꽤나 사실적인 증거를 가지고 씌여졌다는 점과 아무런 잘못도 없는 무고한 사람이 죽임을 당했다는 점이다. 그 외에는 사건 내용과 이 사건을 알려주는 서술자가 달라 공통점을 찾을 수는 없지만 어쨌든 비슷한 느낌을 지울 수는 ... 더보기
  • 산티아고 나사르는 왜 예고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나?   살인사건이 난 뒤 아줌마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그날의 이슈를 수다스럽게 써내려가듯..   이 책은 범인, 결말을 모두 초반에 알려주고 그 날의 사건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누가 누구를 언제 죽였는지가 먼저 나오고 그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을 거라는 많은 사람의 경고, 예언들..   그 많은 장치들이 있었지만 결국 산티아고 나사르의 죽음은 아무도 말릴 수 없었던 그 ... 더보기
  •       내가 가장 놀랐던 사실은 그녀가 결국 자기 인생을 자기 방식대로 수용해 버렸다는 것이다. (113)       첫날 밤 소박맞은 신부는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때리기 시작했을 때 신부를 쫓아 보낸 남자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를 생각했고, 오랜 후에 우연히 먼 발치에서 그를 보았다. 그녀는 새롭게 태어났다. 다시 그 사람에게 미쳐 버렸다.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10년을 쓰고, 다시 17년을, 무엇을 쓰는지, 누구에게 쓰는지도 모르는 채 하염없이... 더보기
  •   둥시의 <미스터 후회남>이란 소설을 최근에 읽었다. 주인공 광셴의 인생이 꼬였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그가 좋아하던 여인의 처녀막 유무 때문이었다. 발레를 하던 여인은 격렬한 운동 때문에 처녀막이 손상된 것도 모른 채 처녀막이 손상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단지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광셴에게 강간혐의를 씌운다. 이로 인해 그 후 그의 인생은 여자와 한 번도 몸을 섞지 못하는 동정남으로 늙어가게 된다. 결혼할 때까지 여자의 순결을 지켜주고자 했던 광셴은 결국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동정남으로 살아야 했다.&... 더보기
  • 예고된 죽음의 허무함. ju**su19 | 2008-09-1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수많은 사람이 희생자는 단 한 사람이라 생각했다.그 희생자는 바로 바야르도 산 로만이었다. 다들 그 비극의 다른 주인공들은삶이 각자에게 지정해 준 몫을 품위 있게,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위대하게 완수했다고 생각했다.산띠아고 나사르는 자신이 저지른 무례를 속죄했고, 비까리오 형제는 사내대장부임을 입증했으며,농락당한 여동생은 명예를 되찾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단 한 사람은바로 바야르도 산 로만이었다. 본문 中가브리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가 나온 것을 최근 알게 되자마자...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헤르만 헤세
    10,800원
  • 김초엽
    12,600원
  • 장류진
    12,600원
  • 리안 모리아티
    14,220원
  • 이도우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