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이벤트 무료배송 사은품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13 | 양장본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8 | 소설 주간베스트 3 세종도서 문학나눔

Klover 평점342명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1,11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65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누구나 최대 3,000원 할인 +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3일,수) 도착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알립니다.

  • 증정: <82년생 김지영> 커버 노트('오늘의 젊은 작가' 2권 이상 구매 시)
8월 특별선물
닫기
  • 여름방학 어린이 필독세트
  • 8월 특별선물
  • 여름방학 어린이 필독세트
  • 꼬마 흡혈귀 머그컵 증정
  • 이달의 추천도서 메시플랫파우치 증정, 행사도서 포함 2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1,500P차감)
  • 유홍준 작가전

이 상품의 꾸러미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클립보드 사은품, e-교환권, 할인쿠폰, OPIC 할인권까지!
    2017.08.23 ~ 2017.09.30
  • 행사도서 포함 2만원 이상 구매시, 메시 플랫 파우치 선택(1,..
    2017.08.14 ~ 2017.09.13
  • #강사진_이거실화냐 #인문학으로_여름휴가즐기기
    2017.08.03 ~ 2017.08.31
  • 추천도서 1종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증정
    2017.08.01 ~ 2017.08.31
  • 보노보노 쿠션퍼프 3종세트 or 파우치 증정
    2017.07.20 ~ 2017.08.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3135(8937473135)
쪽수 192쪽
크기 136 * 196 * 19 mm /29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한국 여자의 인생 현장 보고서!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세 번째 작품 『82년생 김지영』. 서민들의 일상 속 비극을 사실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스토리로 표현하는 데 재능을 보이는 작가 조남주는 이번 작품에서 1982년생 '김지영 씨'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고백을 한 축으로, 고백을 뒷받침하는 각종 통계자료와 기사들을 또 다른 축으로 삼아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서른네 살 김지영 씨가 어느 날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인다. 시댁 식구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친정 엄마로 빙의해 속말을 뱉어 내고, 남편의 결혼 전 애인으로 빙의해 그를 식겁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남편이 김지영 씨의 정신 상담을 주선하고, 지영 씨는 정기적으로 의사를 찾아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소설은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은 담당 의사가 그녀의 인생을 재구성해 기록한 리포트 형식이다. 리포트에 기록된 김지영 씨의 기억은 ‘여성’이라는 젠더적 기준으로 선별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1999년 남녀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이 제정되고 이후 여성부가 출범함으로써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이후, 즉 제도적 차별이 사라진 시대에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내면화된 성차별적 요소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지나온 삶을 거슬러 올라가며 미처 못다 한 말을 찾는 이 과정은 지영 씨를 알 수 없는 증상으로부터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 김지영 씨로 대변되는 ‘그녀’들의 인생 마디마디에 존재하는 성차별적 요소를 핍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엄마를 뜻하는 ‘맘(Mom)’과 벌레를 뜻하는 ‘충(蟲)’의 합성어인 ‘맘충’은 제 아이만 싸고도는 일부 몰상식한 엄마를 가리키는 용어다. 2014년 말 촉발된 ‘맘충이’ 사건을 목격한 저자는 여성, 특히 육아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의 폭력적인 시선에 충격 받아 이 작품을 쓰기 시작했는데, 온라인상에서 사실 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만 놓고 엄마들을 비하하는 태도에 문제의식을 느낀 저자가 지금 한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삶이 과거에서 얼마나 더 진보했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 질문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했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조남주는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조남주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자꾸만 김지영 씨가 진짜 어딘가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여자 친구들, 선후배들, 그리고 저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 늘 신중하고 정직하게 선택하고, 그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김지영 씨에게 정당한 보상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다양한 기회와 선택지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차

2015년 가을
1982년~1994년
1995년~2000년
2001년~2011년
2012년~2015년
2016년

작가의 말
작품 해설_우리 모두의 김지영 /김고연주(여성학자)

추천사

최지은(웹진 《아이즈》 기자)

하나도 낯설지가 않은데 새삼 눈물이 고이다니 이상한 일이다. 눈 돌릴 수 없는 통계와 보도 사이, 그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미세한 차별과 폭력 속에 성장한 나와 내 또래 수많은 지영이들의 삶에 대한 담담하고 서글픈 보... 더보기

책 속으로

그 이후로도 이상한 징후들은 조금씩 있었다. 평소에는 쓰지도 않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잔뜩 섞어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고, 분명 김지영 씨의 솜씨도 취향도 아닌 사골국이나 잡채 같은 음식을 만들기도 했다. 정대현 씨는 자꾸만 아내가 낯설어졌다. 아내가, 2년을 열렬히 연애하고 또 3년을 같이 산, 빗방울처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눈송이처럼 서로를 쓰다듬었던, 자신들을 반씩 닮은 예쁜 딸을 낳은 아내가, 아무래도 아내 같지가 않았다. -14쪽

“얘, 너 힘들었니? “
순간 김지영 씨의 두 볼에 사르르 홍조가 돌더니 표정이 부드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그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의
연속에 대한 인생 현장 보고서

조남주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이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조남주 작가는 2011년, 지적 장애가 있는 한 소년의 재능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삶의 부조리를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 『귀를 귀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시사 교양 프로그램에서 10년 동안 일한 방송 작가답게 서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비극을 사실... 더보기

북카드

1/15

북로그 리뷰 (1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82년생은 아니지만.. 그 보다 좀 더 먼저 산 세대인데도 불구하고.. 작가가 마치 내 삶을 들여다본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한 책이다. 한국사회에서 지금까지 대학을 졸업하고 약30여년의 세월을 두 아이를 키우면 직장을 놓지 않고 살았기에 더 공감이 되었다. 늘 생각하면서 살았다. 내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같이 출발선상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남자와 여자가 왜?... 한국사회에서 아무런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육아와 가사, 직장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많이도 울고.. 포기하고.. 다시 일어서고 한... 더보기
  •   82년생 김지영. 내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다 사회적으로 상징성을 지니게된 탄생년도. 1982년   워킹맘의 동생으로서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그들의 맞벌이를 위해 내 20대의 전반기에는 조카들의 돌봄이를 해야했던 기억이 있다 물론 애엄마의 물리적 정신적 고통과는 비길바가 아니겠지만 나는 그때 참으로 힘들었고,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지금도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육아는 힘들다......... 모두들 정말 그 사실을 알아야한다.....   ... 더보기
  •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dl**swn95 | 2017-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내가 결혼을 할지 안할지, 애를 낳을지 안낳을지도 모르는데, 아니 그전에 죽을지도 모르는데 왜 일어날치 안일어날지 모르는 미래의 일에 대비하느라 지금 하고싶은걸 못하고 살아야해?"]   ["나 원래 첫 손님으로 여자 안태우는데, 딱 보니까 면접가는 거 같아서 태워준거야."태워준다고? 김지영씨는 순간 택시비를 안받겠다는 뜻인줄 알았다가 뒤늦게야 제대로 이해했다.영업중인 빈 택시 잡아 돈내고 타면허 고마워하기라도 하라는건가.배려라고 생각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무례를 저지르는 사람.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항의를 해야할지도 가늠... 더보기
  • 82년생 김지영 ch**sa11 | 2017-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82년생 김지영  소설 잘 안 읽는 나조차도 2017년 뜨거운 '베스트셀러'가 <82년생 김지영>임을 안다. 여러 매체를 통해 혹은 입소문으로 많이 듣다보니 제목까지 친숙해졌다. 궁금함에 허겁지겁 게걸스럽게도 읽어버렸다. 1978년생 조남주가 썼다. 여대를 졸업한 조남주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하면서 등단한 소설가이다. 어린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소설을 잘 모르지만, 적어도 김훈 작가의 작품을 읽다보면 자세를 절로 고... 더보기
  • 82년생 김지영 ko**96 | 2017-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82년은 나에게 특별한 해여서, `82년생 김지영` 제목이 눈에 쏙 들어오고, 기대되는 젊은 작가의 작품이라하여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제목 이미지는 당당한 여성 김지영일 것이라 여겼는데, 당대에 가장 많은 이름이 지영이라는 설명에, `82년생 보통여자`이 되더라구요. 여성들의 보편적인 차별(태어나서 나이 먹을 때까지)을 차분하게 작품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김지영씨는 3남내의 둘째 (2살위 언니, 5살 아래 남동생)로 , 할머니의 관심을 듬뿍받는 남동생 때문에 언니와 지영씨는 차별을 받으며 자란다. 그래도 지영씨는 가끔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영하
    9,000원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김영하
    11,700원
  • 온다 리쿠
    16,0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무라카미 하루키
    14,670원
  • 온다 리쿠
    16,020원
  • 김애란
    11,7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