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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장편소설

오늘의 젊은 작가 3 | 양장본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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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73036(8937473038)
쪽수 252쪽
크기 134 * 196 * 20 mm /3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재난과 재건의 한복판에서 벌이는 괴이한 모험!

윤고은의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EBS 《라디오 연재소설》을 통해 방송된 작품이다. 독특한 상상과 놀라운 현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재난으로 폐허가 된 지역을 관광하는 재난 여행 상품만을 판매하는 여행사 ‘정글’의 수석 프로그래머 고요나가 사막의 싱크홀 ‘무이’로 떠나 엄청난 프로젝트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무이’를 떠나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중 일행에서 낙오된 요나는 일행들과 묵었던 리조트 ‘벨에포크’로 돌아가 그곳의 매니저의 부탁을 받고 퇴출 위기에 놓인 무이를 되살리기 위한 인공 재난 시나리오에 동참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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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윤고은 저자 윤고은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과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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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글 7
2 사막의 싱크홀 37
3 끊어진 열차 75
4 3주 후 99
5 마네킹의 섬 131
6 표류 167
7 일요일의 무이 201
0 맹그로브 숲 221

작가의 말 233
작품 해설_ 강유정(문학평론가)
정오의 그림자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235

책 속으로

북상하는 것.
고기압, 벚꽃, 누군가의 부음.
남하하는 것.
황사, 파업, 쓰레기.

지난 한 주간 가장 빠른 속도로 움직인 것은 부음 소식이었다. 발인이 지나면 효력을 잃어버릴, 유통기한이 짧기에 신속한 것.
소식이 시작된 곳은 경남 진해였다. 하필 벚꽃의 발원지와도 같은 곳. 어느 오후의 거대한 쓰나미 아래서, 그곳의 모든 생활들이 갑자기 점. 점. 점. 으로 끊어졌다. 꽃 마중을 갔던 사람도, 걷던 사람도, 일광욕을 하던 건물도, 해변의 가로등도, 모두 점. 점. 점. 난파당했다.
-9~10쪽...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느 오후의 거대한 쓰나미 아래서, 그곳의 모든 생활들이
갑자기 점. 점. 점. 으로 끊어졌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윤고은이 펼치는 전혀 새로운 상상력
‘재난 여행’ 상품 수석 프로그래머 ‘고요나’의
기상천외하고 스펙터클한 재난 사용법

윤고은이 마지막으로 남겨 두고 싶었던 유토피아와 결별하는 소설적 공간이며 지독한 현실의 중압감을 다른 방식으로 허구화한 첫 작품이자 자신의 어떠한 문학적 기록을 거절하는 첫걸음. 단언컨대 『밤의 여행자들』은 윤고은의 소설적 세계의 전회이자 또 다른 도약임에 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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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 여행자들 ia**2 | 2017-05-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밤의 여행자들 윤고은 지음 민음사  요즈음 내가 집중적으로 찾아서 읽고 있는 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시리즈 3권이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윤고은의 장편소설. 2010년에 출간된 첫 소설집 『1인용 식탁』  이후 3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문학평론가 강유정은 "단언컨대 『밤의 여행자들』은 윤고은의 소설적 세계의 전회이자 또 다른 도약임에 틀림없다. 아마도 우리는 이 책, 『밤의 여행자들』 이후 달라진 윤고은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상찬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 더보기
  • 처음 읽는 작가다. 그녀의 다른 책이 한 권 정도는 집에 있는 것 같다. 언제나 시간이 지난 책에는 손길이 가지 않는다. 이 책에 관심이 간 것은 재난 여행을 설계하는 주인공의 직업 때문이다. 이미 다른 소설 등에서 재난지나 폐허를 여행 상품화한 것을 읽은 적이 있기에 마냥 낯설지만은 않다. 일본 소설에 가끔 폐허 마니아들이 등장하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재난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와 직원이 주인공인 경우는 처음이다. 소개글에 나온 몇 가지 정보가 아주 흥미로웠다. 주인공 이름은 고요나다... 더보기
  • [서평] 밤의 여행자들 ci**bard | 2013-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신인작가인 줄 알았는데 이번이 두번째 장편소설이란다. 그리고 이미 2004년 제2회 대산대학문학상, 2008년 제13회 한겨레문학상, 2011년 제12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할만큼 작가적 역량도 문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셈이다. 작가가 채널예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혀듯이 '밤의 여행자들'은 결국 당신 얘기라며 그 말을 하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나와는 상관없는 얘기가 아니라, 결국 우리의 얘기라는거다. 밤의 여행자들의 설정은 한마디로 독특하다. 가까운 미래에 있을법한 이야기면서도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 더보기
  • 밤의 여행자들 le**2001 | 2013-1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꿈속에나 나올법한 한순간의 꿈... 어느 오후 쓰나마같은 바람, 파도 물결이 몰려와 한순간에 모든 물건 건물 이 세상모든 것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죽음의 공포가 되고 이 지구상이 쓰레기장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재난으로 인해 페허가 된 지역을 관광하는 재난여행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여행사가 생겨 요나는 뜻하지 않게 어떤 한 여행지에 떨어져나와 홀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소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섬 무이를 배경으로 실재하지 않는 어딘가에 있을 건만 같은 미지의 어떤 섬을 통하여 그 곳에서 벌어지는 있을법한 어떤... 더보기
  • 타인의 재난- 그것이 과거 한 때의 상흔이어서, 다시는 반복될 우려가 없는 고정된 박제라고 해도 말이죠- 을 관광상품으로 만든다는 발상, .... 좀 잔인하기도 하고, 곳곳에서 혁신을 강조하는 작금의 비즈니스 세태에 비추어 한편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면도 없진 않네요. 여태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작품 세계를 주로 붓끝으로 빚어왔던 윤고은 작가의 작풍에 비추어, 이 신작은 다소 충격으로 다가왔다는 말을 하고 싶기도 하고요. 재난 여행이 컨셉이라고 해서,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설정이나 펼쳐질 것을 기대했던 저로서는, 첫 페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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