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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384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저자(글) · 김연경 번역
민음사 · 2021년 06월 30일 (1쇄 202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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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악령〉 출간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은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
종교와 국가의 전복을 꾀하는 ‘악령’을 그려 낸 혁명과 광기의 묵시록
급진주의와 허무주의에 침잠한 젊은이들을 향해 던지는 도스토옙스키의 경고

▶ 『악령』은 인간이 써낸 가장 충격적인 소설이자 가장 위대한 정치 소설이다. - 오르한 파묵

▶ 도스토옙스키는 근대 작가 그 누구보다 위대하다. 그는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창조해 냈다. -제임스 조이스

▶ 20세기의 진정한 예언자는 마르크스가 아니라 도스토옙스키다. ─ 알베르 카뮈

작가정보

저자(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1821년 10월 3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마린스키 빈민 병원 의사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페테르부르크 공병학교를 졸업했지만 문학의 길을 택한 뒤, 첫 작품 『가난한 사람들』(1846)로 당시 일약 러시아 문단의 총아가 되었다. 1849년부터 공상적 사회주의의 경향을 띤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고골에게 보내는 벨린스키의 편지를 낭독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지만 극적인 순간에 사형 집행이 취소되어 유형을 떠나게 된다. 사 년간의 감옥 생활과 사 년 간의 복무 이후, 잡지 《시대》를 창간함과 동시에 그의 작품 세계에서 이정표가 된 『지하로부터의 수기』(1864)를 발표했다. 이어 지병이었던 간질병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죄와 벌』(1866), 『백치』(1868), 『악령』(1872),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880) 등 심리적, 철학적, 윤리적, 종교적 문제의식으로 점철된 걸작들을 남겼다. 1881년 1월 28일 폐동맥 파열로 사망했으며 페테르부르크의 알렉산드르 네프스카야 대수도원 묘지에 안치되었다.

번역 김연경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교에서 도스토옙스키의 「분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지하로부터의 수기』,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등이 있으며, 소설집 『고양이의,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를 위한 소설』, 『파우스트 박사의 오류』, 장편 소설 『고양이의 이중생활』, 『다시, 스침들』, 『우주보다 낯설고 먼』 등을 발표했다.

목차

  • 1권 1부
    1장 서론을 대신하여 13
    2장 해리 왕자. 혼담 69
    3장 타인의 죄업 136
    4장 절름발이 여자 213
    5장 극히 현명한 뱀 269

책 속으로

이상한 우정들이 있다. 두 친구가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하고 평생 그렇게 살면서도 헤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1권, 24쪽

그러나 원래 유기체란 단계가 높아지면 그저 발전의 다면성 때문에라도 가끔 냉소적인 생각을 품는 경향이 있잖은가. -1권, 31쪽

“‘타인의 죄업’과 결혼할 수는 없어!” -1권, 179쪽

“삶은 고통이고 삶은 공포며 인간은 불행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고통이고 공포입니다. 지금 인간은 고통과 공포를 사랑하기 때문에 삶을 사랑합니다.” -1권, 196쪽

“인간이 오직 영혼의 고결함 때문에 죽을 수도 있을까요?” -1권, 296쪽

출판사 서평

소설가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소설가, 도스토옙스키
러시아의 정치적 혼란을 형이상학적으로 고찰하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등의 걸작을 남기며 20세기 지성사의 흐름을 바꿔 놓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그의 5대 장편 소설 중 하나이자 최고의 정치 소설로 꼽히는『악령』이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도스토옙스키는 삶과 죽음, 신과 종교, 사랑과 욕정 등 인간 존재에 대한 형이상학적 문제를 고찰해 내는 대작들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그의 작품과 사상은 카뮈, 카프카, 울프 등 작가들뿐 아니라 니체, 프로이트, 사르트르와 같은 철학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소설가 중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는 20세기 문학과 철학의 지형도를 바꿔 놓았다.

그가 1869년 모스크바에서 비밀 혁명 조직의 내분으로 일어난 ‘네차예프 사건’에 충격을 받아 집필한 『악령』은 서구의 허무주의와 자유주의에 심취하여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당대 젊은이들을 비판하기 위한 정치 소설이다. ‘네차예프 사건’은 스물한 살의 청년 네차예프가 5인조 무정부주의 비밀 결사에 소속되었다가 탈퇴한 이바노프가 밀고할 것을 우려하여 동지들과 함께 이바노프를 살해한 후 호수의 구멍에 유기한 사건이다.

작품의 제목인 ‘악령’은 성경 구절 중 돼지 떼에 씌인 ‘악령’에서 차용했다. 작품 속 비밀 혁명 모임인 ‘우리 편’은 물론 악행에 휘말리는 러시아 전체가 ‘악령’에 들린 ‘돼지 떼’라고 규정한 것이다. 말년에 극우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는 당시 러시아에 유행하던 혁명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겨냥해 광기와 폭력, 악으로 점철된 그들의 행동과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동시에 젊은 시절 허무주의와 사회주의에 심취해 페트라?스키 모임에 출입하다 사형 선고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사상범인 도스토옙스키 스스로를 향한 통렬한 자기반성의 산물이자 ‘참회록’이기도 하다.

마침 그곳 산기슭에는 놓아기르는 돼지 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마귀들은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나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마귀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는 비탈을 내리 달려 모두가 호수에 빠져 죽고 말았다. 돼지 치던 사람들이 이 일을 보고 읍내와 촌락으로 도망쳐 가서 사람들에게 알려 주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고 보러 나왔다가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마귀 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예수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이 일을 처음부터 지켜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사람이 낫게 된 경위를 알려 주었다.
- 제사(題詞) 중에서

삶과 죽음, 종교와 사상을 망라하는 도스토옙스키의 무대 위에서 날뛰는 인물들,
자신만의 ‘혁명’을 추구하며 묵시록으로 내달리다

『악령』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현실 층위와 사상적 질문을 다루는 관념 층위가 절묘하게 조화된 철학 소설이다. 도스토옙스키는 자신만의 사상을 추구하며 현실 세계를 바꾸기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광기 어린 인물들을 창조해 냈다. 『악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각각의 인물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긴장 관계와 갈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 니콜라이 스타브로긴은 형이상학적 관념이 피와 살로 형상화되어 작품의 핵심이 되는 인물이다. 막강한 영향력으로 등장인물 전체를 장악하지만, 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심연의 깊이를 알 수 없는 인물인 니콜라이는 선과 악, 고해와 악행이 교차하는 언행과 행동으로 끊임없이 극단 사이를 조율하며 작품 전체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3부 9장 「티혼의 암자에서」에서 니콜라이의 내적 분열이 비로소 밝혀지며 작품이 끝난다. ‘니콜라이의 신비로운 정체성을 보존해야 한다.’는 출판 당시 편집자의 의견으로 인해 초판에서 빠졌다가 1922년에서야 비로소 실리게 되었다. 그의 내면에서 공존하는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이 “사상과 종교가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니콜라이는 “나는 그를 나의 심장에서 꺼냈다.”라는 도스토옙스키의 고백에 충분히 부합하는 인물로, 작가 자신의 십자가로 남는다. 이는 『악령』의 숙명이기도 한데, 이 소설은 묵시록적 파토스의 균열과 희화를 고스란히 품은 채 새로운 신화의 영역을 연다.
-「작품 해설」중에서

니콜라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은 각각 지향점과 사상적 토대를 선명하게 드러내며 긴장감을 더한다. 샤토프는 해방된 농노이자 한때 혁명을 꿈꾸던 대학생이었으나, 메시아의 도래를 꿈꾸는 슬라브주의자로 전향한다.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하다 기나긴 복역과 유형 생활을 겪은 후 종교에 깊게 심취하고 보수주의자가 된 도스토옙스키 본인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키릴로프는 이와 반대로, 허무주의와 무신론에 심취하여 자살로써 신의 부재를 증명하고자 한다. (“신이 있다면, 모든 것이 그의 의지이고 나는 그의 의지에서 벗어날 수 없어. 없다면, 모든 것이 나의 의지이고 나는 자유 의지를 천명할 의무가 있어.” -3권, 278쪽.) 이후 20세기 실존주의의 철학적 토대를 완성시킨 알베르 카뮈는 이 키릴로프라는 인물과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가 자살과 실존에 관해 쓴 저작 『시지프 신화』 에도 키릴로프가 주요하게 언급된다. ‘우리 편’을 꾸리고 쉴 새 없이 협잡과 모략을 일삼는 표트르 베르호벤스키는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인 ‘네차예프 사건’의 네차예프를 형상화한 인물이다. 표트르는 주변 사람을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결말에 도달하기 위해 장기판 위의 말처럼 이용하며 그 실체조차 명확하지 않은 혁명을 추구하기 위해 온갖 악행을 일삼는다. 도스토옙스키가 비판하고자 했던 서구 급진주의에 휘말린 젊은이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는 단순한 정치 비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 품은 자유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누군가의 삶을 지옥 같은 구속으로 몰아가기도 하는가?”라는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자유와 구속, 사상과 종교로 고뇌하는 입체적인 인물들을 창조해 내 작품의 층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에 정치 팸플릿으로 구상된 소설은 집필 과정에서 입체적인 인물들이 상징하는 사상과 철학이 더해져 20세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걸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악령』에서 출발한 종교와 사상에 대한 문제의식은 이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며 도스토옙스키 문학 세계를 완성하게 된다. 『악령』은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소설이자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는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악령』이 위대한 것은 정치적 층위와 더불어 형이상학적 층위, 종교-신학적 층위를 아우르기 때문이다. 정치 혁명을 통한 지상 낙원이, 참으로 역설인데, 지상에서 불가능 하다면, 또 다른 가능성은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들의 몽상 속에서 점쳐 볼 수밖에 없다. -「작품 해설」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746384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30일 (1쇄 2021년 06월 25일)
쪽수 360쪽
크기
133 * 226 * 23 mm / 41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세계문학전집
원서명/저자명 Бесы/Достоевский,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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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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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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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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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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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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